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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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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aven14100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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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스러운 여성, 무의식을 넘어서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감정과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많은 것들을 깨닫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모토는 &amp;lsquo;사랑&amp;rsquo;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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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1:0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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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다는 건 무엇일까 - 내가 강해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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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45:37Z</updated>
    <published>2026-04-05T04: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고 싶어 잘 살고 싶어 후회 없이 살고 싶어 하지만 불가능한 우주의 법칙 전제부터 틀린 인생의&amp;nbsp;공식  .  내가 그린 그림이 있어 이렇게 살고 싶다는 걸 노래해 하얀 캔버스에 색감을 입히듯 아름다운 이상을 말이야  낙원은, 그 영원히 닿지 못할 괴로움도 아픔도 없는 그림을 가끔 그리워하곤 해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이야  가슴이 요동을 치고 눈가에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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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 - 생사( 生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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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32:49Z</updated>
    <published>2026-04-03T12: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나는 오늘 죽고 또 죽고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나는 내일 살고 또 살고  고작 그것 때문에 하물며 그 이유 때문에  생사를 다지며  오늘도 사무치는 그리움에 그만 떠나보내고 싶은 삶을 어쩌면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바라며 눈물로 뒤척일 내가 붙잡을 그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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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편지 - 너를 담기에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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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2:07:08Z</updated>
    <published>2026-03-22T02: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너를 못 살펴서 미안해.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가슴이 아프구나.  너를 돌보기보다 그 사람에게 집중하는 게 마음이 편할 때가 있어. 왜 너를 돌보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할까?  쉽게 마음이 채워지는 것이 이성에게 기대는 것이니까&amp;hellip;. 그래서 나는 너를 바라보기보다 다른 곳을 바라보나 봐  허나 나는 네가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 이기적인 욕심이지만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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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라는 시 - 나를 시인으로 만드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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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1:45:09Z</updated>
    <published>2026-03-22T01: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다 기다리다 고작 한 발짝 다가서는 게 무서워서 기다리다  당신의 손짓 하나하나에 숨 죽이며 작아지는 내 모습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내 하루가 슬퍼지면 그건 당신을 향한 그리움의 눈물일 거예요  눈물이 번져 말라갈 때쯤 다시 홀로서야 된다 다짐해요 하지만 다정한 말 한마디에 말라비틀어졌던 뿌리가 다시 살랑해져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하염없이 기다리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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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道) - 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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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4:37:05Z</updated>
    <published>2025-12-03T14: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amp;lt;윤동주&amp;gt; 1941年    그런 날들이 있었습니다. 나의 존재에 대해 끝없이 의심하고 불안했던 적이요. 심장은 요동치고 식은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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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마음 - flow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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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0:30:59Z</updated>
    <published>2025-09-30T05: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날아온 꽃씨 하나 고이고이 지켜본 그 자리에 짙은 꽃이 피었네요  짙어져 버린 향내음은 미소와 행복을 주어 하루하루를 설레게 해요     어느 날은 숨죽여 울기도 했지요 우리네 인생들은 왜 이리 슬픈지요  허나 그 속에서 함께 이겨내는 우리네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어요 그래서 이제 난, 세상을 탓할 수 없어요  불완전한 세상이지만 완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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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약속 - 내면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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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1:21:31Z</updated>
    <published>2025-08-14T01: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디 힘든 마음은 사랑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내 삶에 안개가 가득 가리어진 것만 같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저 성에 가야 되는데 너무 고단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애써야만 할까 언제부터 안개가 자욱했나 나를 안정시켜 줬던 것들이 보이지 않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환경에 답답한 마음뿐 왜 그렇게까지 아파야만 했을까요  본디 힘든 마음은 사랑 때문만이 아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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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아픔을 겪고 있는 너 - 아름답고 싶어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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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1:26:57Z</updated>
    <published>2025-08-14T00: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지야, 네가 지금 많이 아프구나. 우울감이 아니라.. 생각이 아니라.. 실제적인 고통이 너를 짓누르고 있구나. 가슴속이 아프며, 머릿속 무언가에 눌려있는 것처럼 생각 자체가 네 마음대로 안되고 그저 짓눌림에 갇혀 허우적대고 있는 너. &amp;quot;이제 제발 그만 아프고 싶다&amp;quot;라고 생각하고 있어. 평일이었다면 병원에 가서 &amp;quot;살려주세요&amp;quot;라고 당장이라도 했을 거야. 아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x%2Fimage%2FuzPRKKrCQri5VikkiVwx4PkYQ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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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꿈 - 온유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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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1:51:44Z</updated>
    <published>2025-06-03T15: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달았으나 잊은 것 나의 영원한 친구 영혼의 빛 영원의 길.  지친 몸을 이끌고 멀뚱히 새하얀 벽을 쳐다보다 나의 새가 그려진 그림을 상상했네  그것은 나의 꿈 영원으로 가는 비밀 빛으로 가는 열쇠  하이얗게 넓은 날개를 펼쳐 자유롭게 날아가리 누구보다 위풍당당하게 찬란한 빛을 뿜어내리 영혼의 빛으로 영원의 길을 따라  나는 가겠네  나는 가겠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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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헌신 - 한송이의 꽃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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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6:03:04Z</updated>
    <published>2025-04-17T08: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도 지하 끝 어두컴컴한 그곳 닿으려 하면 멀어지는 것이 어찌, 함부로 닿을 수 없는 것이 아아.. 하늘의 음성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고고한 꽃으로 남으렴...  사랑과 헌신을 줄수록 시들어가네 오직 나에게만 거름과 물을 주오리 홀로, 고고한 한 송이 꽃으로 그렇게 꼿꼿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시련은, 나를 굳게 단단히 만들었습니다 말라가듯 해 보여도 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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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있는 그대로 사랑이라면 - 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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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8:41:34Z</updated>
    <published>2025-02-23T06: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있는 그대로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시냇물이 물결에 따라 흘러가 햇빛이 비추는 순간 고요한 적막 속 빛으로&amp;nbsp;일렁이는 물결  당신과 나 합(合)을 이루어 영원 속 함께할 수 있는 순간 언제인가요  이 고요한 소용돌이 속 나를 구원할 사람이여  사랑이 있는 그대로 사랑이라면 부디 나의 모양이&amp;nbsp;아닌 있는&amp;nbsp;그대로의 나의&amp;nbsp;빛을 보기를 바랍니다  빛 속으로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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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빙하기 - 얼음이 녹아 물기가 되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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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5:17:39Z</updated>
    <published>2025-01-19T07: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음이 물기가 되어 촉촉하게 남아 있을 때, 빛이 일렁이는 물기 속에서 생명력이 생각났다. 손바닥에 아른거리는 물기는 햇빛이 내리쬐면 날아가 없어질 수도 있지만, 또 어딘가에서 작은 빗방울로 내려와 생명의 근원이 되어 줄 수도 있는 그런 물이니까. 그런 희망이 있기에 나는 나의 빙하기를 녹일 수 있었다. 세상에는 차갑고 어두운 면이 많지만, 또한 세상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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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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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1:17:03Z</updated>
    <published>2025-01-18T04: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를 안은 건 나인데 나무가 나를 안아준 것처럼 나무의 단단함에 나를 지탱해 줌을 느끼며 나무에게 의지를 하였다.  나무를 더 더 꼭 끌어안고 싶었다. 그렇게 나무를 꼭 끌어안다 보면 나무의 저 깊은 곳까지 닿아 그의 따뜻함마저&amp;nbsp;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나는 나무를 더 꼭 끌어안아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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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에 올라선 이유 - 극복의 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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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6:28:28Z</updated>
    <published>2024-12-27T1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에 올라선 이유는 죽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너무나도 간절했기 때문이었다. 세상을 너무 잘 살고 싶었다.  나를 너무 사랑했다.  감옥에서 꺼내주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몰랐다.  진심으로 세상을 사랑했다. 끔찍하게 나를 사랑했다.  아무 생각 없이 살 수가 없었다. 너무 많은 짐과 무게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랬다.     2018년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x%2Fimage%2FRJ2XLj-B0Im2AVGUFoYSFrQAs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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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땅의 주인 2 - 하늘과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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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2:09:37Z</updated>
    <published>2024-12-27T06: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 사는 새는 땅과 바다를 부러워할 것이고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하늘과 땅을 부러워할 것입니다 나는 하늘이란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몸부림치며 자유를 갈망했습니다 억압과 족쇄로부터 구원을 구했습니다  내 목소리를 듣고 계시냐고&amp;nbsp;울부짖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알았습니다 나는 이미 온 땅의 주인이었습니다 이미 그렇게 한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x%2Fimage%2FosgpviKIXtzUWdMpG5kGYTl-8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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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땅의 주인 - 하늘과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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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8:40:54Z</updated>
    <published>2024-12-27T06: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며, 왜 나는&amp;nbsp;날지 못할까 자유롭고 싶은 열망이 가득했습니다 저 높고 높은 푸르른 바다를&amp;nbsp;헤엄치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내 가슴에 씨앗을 품었습니다  어느 날, 대지 위에 곧게 뻗은&amp;nbsp;나무 한 그루를 보았습니다 푸르른 이파리들이&amp;nbsp;바람의 결을 따라 움직이고 향긋한 풀내음은&amp;nbsp;내 코를 간지럽힙니다 굳건히 자리 잡은 나무는&amp;nbsp;견고해 보였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x%2Fimage%2FUT4kndYn8bRVDTR44N4y0rdMT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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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사랑, 사랑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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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11:49:50Z</updated>
    <published>2024-12-13T09: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렘 한가득 살구꽃 같은 불그스름한 볼  마주 잡은 손에 떨림이 느껴지는 풋풋함 벚꽃이 피는 날 사랑은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어느 날, 벚꽃이 지는 길을&amp;nbsp;걸으며 사랑이 끝난 것을 알았어요  그때야 얼룩진 마음 다시는 사랑 따위 하지 않겠다 다짐을 했어요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사랑임은 나중에 알았네요  사랑이 내게 찾아오는&amp;nbsp;것이지 내가 사랑에게 찾아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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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 - 용서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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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8:34:22Z</updated>
    <published>2024-12-12T14: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우리는 매일매일 용서를 받는 거일지도 몰라 하루가 지고 새 하루를 맞이하니 말이야  수레바퀴는 매 순간 돌고 돌아 우리의 삶을 뒤 흔들어 그러나 또 제 자리에 돌아오고 모든 것은 차츰 정리되지  어쩌면 우리는 매 순간 자유를 찾으려는 것일지도 몰라 태어나는 순간 속박된 삶에서 알을 깨어 나오려고 하니 말이야  하나의 세계를 깨어 나오기 위해 인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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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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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5:18:54Z</updated>
    <published>2024-10-18T13: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가리 없는 숨소리 가냘픈 어깨너머 숨 죽인&amp;nbsp;고통의 비명 무심하게도&amp;nbsp;태양은 뜨고&amp;nbsp;지는 것을 반복하고 내 마음 또한 태어나고 죽는 것을 반복하네 가슴에 멍이 들었을까 자세히 들여다보려다 짓눌리고 짓눌려 곪디 곪아버린걸 이제는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이리 해도 저리 해도 아픈 건 아픈 것임을 선택의 여지를 놓아버리네 상한 몸 이끌어 거울을 보네 내 모습에서 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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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 속 위로 - 내게 내게 노래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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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5:53:33Z</updated>
    <published>2024-10-08T10: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히 눈을 감아요흩어진 별빛을 따라가마음 한 구석의 슬픔따스히 감싸요 내가 내게 말해요지금 이 선택이 괜찮다고흐르는 눈물은 바람에 실려달빛 속에 사라질 테니까 깊은 밤 홀로 앉아당신의 온기를 그려요미소와 웃음조용히 안길 수 있기를 바라요 내가 내게 속삭여요괜찮아, 이제는 뒤돌아서도 돼내 노래가&amp;nbsp;밤하늘에 울려 퍼져 멋진 은하수가 될 거니까 지금은 슬퍼도 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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