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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nlit 썬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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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ed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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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콘텐츠가 좋아 일을 시작한 8년 차 직장인이자 드라마 PD입니다. 생생한 현직에 대한 이야기와 시청자 마음을 들여다 본 듯 공감 되는 드라마 리뷰를 올리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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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23:4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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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작사 기획&amp;amp;제작 PD와 프리랜서 PD의 차이점은? - PD가 어디에 몸 담고 있느냐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과 환경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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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9:30:04Z</updated>
    <published>2025-02-05T07: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업계엔 PD라는 호칭을 영화 현장에 비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 차이점에 대해 헷갈릴 수 있다. 드라마에서 크게 PD는 채널(방송국) 혹은 제작사에 속한 PD와 그렇지 않은 프리랜서 PD로 구분할 수 있다.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라기보단, PD가 되고 싶은 본인의 역량과 성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구별부터 하자면,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DxFV_M26aqY7F5Xu3t1onmsQ1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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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전부인 여자와 가족이 전부인 남자가 만나는 드라마 - 드라마 &amp;lt;나의 완벽한 비서&amp;gt;를 보면 일과 삶의 균형을 생각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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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3:25:15Z</updated>
    <published>2025-01-23T01: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들은 누구나 일과 일 이후의 삶의 균형에 대해 고민하며 일상을 살아간다. '워라밸'을 지키려는 노력 또한, 하나의 유행이 아닌 밸런스 있는 삶을 지켜내기 위한 현대인들의 풍토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을 역행하는 주인공이 있다. 포스터에서도 특징을 잘 잡아냈듯이 일'만' 잘하는 CEO 강지윤 (한지민)이다.   강지윤을 단순히 워커홀릭 일중독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mqFN1WSft2EUASs0XSNplxFEf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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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과 클래식, 그 중간의 소중함을 아는 애니메이션 - 20년 만에 돌아온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는 점토로 현대사회를 고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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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8:44:27Z</updated>
    <published>2025-01-08T08: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레스&amp;amp;그로밋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가 20년 만에 돌아왔다. 못 말리는 발명광 월레스와 한 땀 한 땀 가꾸는 정원을 소중히 하는 그로밋은 한 집에 살지만 기술과 클래식 사이에서 서로&amp;nbsp;다른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발명광 월레스가 야심차고 새롭게 내놓은 발명품 '노봇'은 그로밋에게는 눈엣가시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로밋이 소중하게 가꾼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VWHMn31nnJNYkk-3zAy51eXTb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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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마침표는 결혼일까 안전이별일까 물어보는 드라마 - 드라마 &amp;lt;트렁크&amp;gt;는 기대한 사랑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별의 중요성을 얘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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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4:19:31Z</updated>
    <published>2024-12-11T01: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현진과 공유의 다소 밝은(?) 클리셰한 계약결혼 이야기 인 줄로만 알았던 &amp;lt;트렁크&amp;gt; 하지만, 시종일관 사랑의 '시작' 보다는 사랑의 '마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드라마는 이야기한다.  주인공인 노인지(서현진), 한정원(공유), 이서연(정윤하) 이 세 사람의 관계는 기묘하다.  이혼한 부부 관계인 정원과 서연이지만, 정원은 서연과 다시 재결합을 원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NMcfiYX9hoakrUcNjcsFyrYaE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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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작사 드라마 기획 PD의 업무와 일과의 정석 - 기획PD의 약자는 '피터지게 대본을 만든다'라는 것 아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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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3:43:56Z</updated>
    <published>2024-12-03T02: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 PD의 하루는 대본으로 시작해 대본으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선 글에서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것이 기획 PD라고 정의했던 것처럼 그 포문을 열기 위해 기획 PD는 작가를 붙잡고 수많은 탈고를 거쳐 대본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획 PD의 하루 일과를 루틴하고 정확하게 정의할 순 없지만 크게 아래와 같이 구분 지을 수 있다.   1. 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8ijlyF8R-yNbqiY8l_fbRfpFJ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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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퇴행과 사랑은 한 끗 차이라 말하는 드라마 - 드라마 &amp;lt;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amp;gt;가 말하는 순수한 사랑에 빠질 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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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3:14:11Z</updated>
    <published>2024-11-26T07: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도로 발달된 사랑은 유아퇴행과 구별할 수 없다.  SNS에서 애인에게 과도하게 애교가 많은 이들을 두고 종종 '유아퇴행'이냐는 악플이 달리곤 한다. 하지만, 위 인용구처럼 이들은 유치할지언정 진한 사랑을 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이 말은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저서 &amp;lt;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amp;gt;에서 유래한 말로 나름의 근거가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dkw3nd6eQkbjpAd9JK4RQqF5a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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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해도 연애 잘할 수 있다고 말해 주는 드라마 - 드라마 &amp;lt;취하는 로맨스&amp;gt;에선  예민함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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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3:36:11Z</updated>
    <published>2024-11-18T11: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내맞선&amp;gt; 김세정 X 박선호 감독이 돌아왔다. 이번엔 김세정의 건강한 평소 이미지를 십분 활용한 드라마 &amp;lt;취하는 로맨스&amp;gt; 속 특전사 출신 주류회사 영업 팀장 채용주 캐릭터로.  기대한 만큼 김세정이 연기하는 채용주는 매사에 당차고 강하고 뚝심 있다. 자신이 담당하는 부산지점 폐점 위기가 오자 자신이 온전히 희생해 혼자 부양하는 할머니를 두고 가는 위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7Chk2KeGKsus4_F6gGADpaHKe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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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일이 막연히 하고 싶은 당신께 - 막연함이 선명함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관련 직무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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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7:40:02Z</updated>
    <published>2024-11-15T10: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영화, 시리즈물, 숏폼, 등등 콘텐츠의 홍수다 못해 그 종류와 형태도 천차만별인 요즘의 시대. 그럼에도 늘 위기와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콘텐츠'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늘 존재한다.  하지만 대학생 시절의 나를 떠올리면 쉽게 연상되듯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드라마 영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 일을 하는 건지 정확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nIko6BRrrJY20BmJPEI9acfVt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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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생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볼 드라마 - Mr. 플랑크톤이 건네는 위로의 방법 &amp;quot;방황해도, 방랑해도 괜찮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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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9:05:33Z</updated>
    <published>2024-11-15T09: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Mr. 플랑크톤, 제목부터 특이한 이드라마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연출을 한 홍종찬 감독은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길 위에서 관계 회복 그린 로드무비죠  홍종찬 감독이 정의했듯, 로드무비는 보통 앉은 자리에서 한 숨에 보는 영화에서 많이 차용하는 구성이다. 적게는 8~10부작 많게는 12~16부작까지 늘어지게 되는 드라마 특성상 고정적이고 안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aB%2Fimage%2FHsAbFn84pwrIcrGgbkwfY7GyH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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