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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순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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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gstud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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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적 소득이 높은 순으로 직업을 밝히면, '중등 국어 교사, 업사이클 테라리움 아티스트, 작가, 네이버 블로거, 유튜버'이다. 하지만 이 순서가 뒤죽박죽되기를 늘 기대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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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2T04:0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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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43) 오늘의 마지막 표정은?_(계획하기)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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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4:57:34Z</updated>
    <published>2025-09-08T14: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8일   저녁 6시에 모여서 밤 10시까지 사회정서교육을 연구하고 집에 가는 길이다. 우리 사회정서교육 연구팀은 각자의 전공을 살리면서도 이것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교에서 누구나 쓸 수 있는 17차시의 사회정서교육 수업 지도안을 만들고 있다. 나름 뭔가 열심히 준비한다고 하긴 했는데, 피곤과 늦은 시각과 부족했던 준비가 컬래버를 이루며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3nnkhEbqd-HkOqTotl5QFGqC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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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42)_웃지요(목표 설정하기)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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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2:02:10Z</updated>
    <published>2025-09-05T12: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5일   작가 한강을 생각하노라면 그의 작품도 작품이지만, 작품 외적으로 그가 직접 전하는 언어들에 대해서 놀랄 때가 더 많다. 그의 작품은 결국 아름다움을 전하고, 그의 말은 결국 깨달음을 전한달까.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확정된 이후의 첫 공식 석상에서 그는 자신의 전성기를 6년 남았다고 밝히며, 앞으로 6년 동안은 지금 마음속에서 굴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it-FPhgXkjdRy_uCcINRLyFFE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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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41)_우리 동네(소통 전략 세우기)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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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03:59Z</updated>
    <published>2025-09-04T13: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4일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사는 지역은 경기도이다. 꽤 먼 거리인데다 아직 더워서 요즘엔 차로 출퇴근을 하지만, 이제 슬슬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가 다가오고 있어서 무척 기다려진다. 최대한 적극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하는 까닭은 1차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고, 그리고 그와 더불어 기름값도 아끼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5vnXe-qgSlPwMNI99YhqILyKq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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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40)_그냥들(사회정서학습의 필요성 공유하기)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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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5:27:21Z</updated>
    <published>2025-09-03T05: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3일   &amp;quot;아, 뭔가 우울했는데 학교 오니까 행복하다.&amp;quot;  수요일 아침 교무실이었다. 친애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일과 준비를 하면서 간단한 이야기를 마치고 내 자리로 향하는데, 그중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 동료 분께서 내 등 뒤로 혼잣말하듯이 하신 말씀이었다. 나를 포함해 함께 나눈 대화가 행복의 비결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우리의 사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CDuyUWangq8mqxY0otJ9QlQr6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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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9)_제가요?(추진 팀 구성하기)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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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6:43:45Z</updated>
    <published>2025-09-02T06: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2일   사회정서교육의 학교 현장 실시를 위한 가장 처음의 추진 사항은 '추진 팀 구성하기'이다. 이 첫 단계에서 아마 대부분의 사회정서교육 현장 실시가 실패하지 않을까 싶다. 학교는 '팀'이 곧잘 '업무팀'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면서, 활동의 시작부터 오해가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팀'과 '업무'는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ww9pG4ilAYRO9w6l3FsrrxGTk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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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8)_선생들 인권만 중요한 건 아니지만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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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0:19:58Z</updated>
    <published>2025-09-01T07: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1일   학교는 학년도 체제로 돌아간다. 그래서 다른 직종보다 2달 늦은 3월 1일이 상반기가 시작되는 날이라면, 9월 1일은 하반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그리고 정기 인사도 9월 1일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9월 1일을 전후로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한다. 세상은 아직 무덥지만 마음만은 가을의 풍성함을 기대하며 조금 더 힘을 내보려던 9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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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7)_이끼 툴키트(마인드업 프로그램2)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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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2:52:57Z</updated>
    <published>2025-08-29T02: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9일   위 사진은 우리 집 거실이다. 그리고 저것들은 대부분 이끼이다.  코로나 19 기간 동안, 그간의 삶과는 전혀 다른 단절 속에서 다소 우연히 만난 것은 이끼였다. 가장 하찮아 보이면서도 가장 용기 있는 생명체인 이끼. 4억 5천만 년 전 지구에 최초로 상륙한 생명체이며, 자기 몸의 20배 이상의 물을 흡수하기도 하고, 자기 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lEh6CdGueC4_L1gHFWBH17uqk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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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6)_집사님의 불교식 수행(마인드업 프로그램)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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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6:13:48Z</updated>
    <published>2025-08-28T06: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8일   주변에 아주 가까운 지인 중에 모태신앙으로서 기독교를 믿으며 집사 직분을 받은 분이 계신다. 그런데 이분이 목사님의 말씀에서 한계를 느끼고는 더 좋은 말씀을 온라인으로 듣느라 교회에 안 간지 벌써 한참 되어 간단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  &amp;quot;나는 장소로는 교회보다 절이 훨씬 좋더라. 절에 가면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어.&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BFv-9q6BCSY7ErFFPp1MrEzuw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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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5)_명선이들에게(역.우.자.마 프로그램)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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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42:37Z</updated>
    <published>2025-08-27T07: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6일   배철수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음악캠프'를 좋아한다. 이 역시도 좋아하는 데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프로그램의 중반부에 Acoustic Alchemy의 'Ballad For Kay'를 BGM 삼아 나오는 내레이션을 특히 좋아한다. 지금껏 몰랐던 이야기들이고, 또 어쩌면 앞으로도 몰라도 먹고사는 데 큰 지장은 없는 이야기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QPv5R4GnLroJ2Qn1vS52Ucuya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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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4)_다정한 거짓말쟁이 9명 구함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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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0:33:28Z</updated>
    <published>2025-08-26T00: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6일   김윤경 선생님의 '사회정서학습'(다봄교육)과 더불어 최근 사회정서교육 관련해서 읽고 있는 책이 한 권 더 있다. 그것은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가 공저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디플롯)이다.  진화인류학을 전공한 두 학자가 과학적인 실험과 연구를 통하여 호모사피엔스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확실히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nE8i-YxHI8yFAbB1RbGzIbxwJ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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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3)_비의 정서('SDM/SPS' 프로그램2)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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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7:06:51Z</updated>
    <published>2025-08-25T07: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5일   구름은 껴 있으되 하늘은 어둡지 않아서 비가 안 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창문을 열고 시간을 들여 자세히 보니,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길이 축축하게 젖고, 여기저기 물방울이 맺힌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 비는 갑자기 그칠 수도 있고, 또 예상보다 더 오래갈 수도 있겠지. 사회정서교육을 공부한다는 게 꼭 오늘의 날씨를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los3sbmR_TU_tKLsFK3fgbw8C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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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2)_나도개발자 ('SDM/SPS' 프로그램)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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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0:39:35Z</updated>
    <published>2025-08-22T00: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1일 ​  ​중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시간에 배우는 것으로 '보고하는 글쓰기'가 있다. 관찰, 조사, 실험의 방법으로 체계를 갖추어 글을 쓰는 것을 배우는 시간인데, 교과서에는 자신의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보고하는 글을 쓰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올해 우리 국어과 선생님들은 '자신의 일상생활'을 조금 더 좁혀서 공부하기로 하였다.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D1yP-VUYgQ_5n5HWCnbbFkoj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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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1)_울면 안 돼?  ('패스' 프로그램)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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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2:17:00Z</updated>
    <published>2025-08-21T00: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0일   &amp;quot;너 이번에 크리스마스 선물이고 뭐고 없을 줄 알어.&amp;quot;   아직도 폭염의 한가운데에 있대도 시기상으로는 확실히 하반기로 향해가고 있는지, 아이 혼내는 소리에 올해 처음으로 크리스마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의 문제이지만, 그리고 또 내가 사회정서학습 공부 좀 하는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이 순간의 나는 별로 쓸모가 없어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7ZgwDV4lMuXc927jipiiL5kPj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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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30)_궁디팡팡추행 ('세컨드 스텝' 프로그램)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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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3:29:14Z</updated>
    <published>2025-08-19T00: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9일   어제는 '감정체크판'으로 대표되는 '룰러'프로그램을 고찰했다면, 오늘은 '세컨드 스텝' 프로그램이다. '세컨드 스텝'에 대해서 김윤경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처음 만들었을 때는 아동과 청소년 비행을 줄이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는데, 현재는 아동과 청소년이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정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IC6R81ukZjN6AHgHGZk1faqqM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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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29)_나의 죽음은 초록 ('룰러' 프로그램)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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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3:32:07Z</updated>
    <published>2025-08-18T03: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8일    오정희의 소설 '중국인 거리'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소설을 읽으면 어질어질한 노란색이 시종일관 나를 사로잡으면서 나조차도 어질어질해질 지경이 된다. '중국인 거리'에 담긴 정서는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 단순히 슬픔이라고 하기는 어려운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오정희의 소설 '중국인 거리'의 정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4awGmBuL8TACjBExWqzuxJ2v7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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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28)_光復과 匡復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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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1:23:50Z</updated>
    <published>2025-08-15T01: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5일    마침 광복절이다.   '광복(光復)'의 사전적인 뜻은 다들 잘 알다시피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음.'.  그런데 어둠을 물리치는 '빛(光)'에 회복하여 '돌아감(復)'을 썼으니, '광복절'이란 일제강점에서 벗어난 것 외에도 여러 광복이 있음을 생각해 본다. 예를 들어, 사회정서적으로도 어두운 사회정서를 물리치고 밝은 사회정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mpg2DajeSlTsAIYzqXjYAqeZu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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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27)_참게소년과 이끼소년단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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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2:44:07Z</updated>
    <published>2025-08-14T12: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4일 ​ ​ ​비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한 모양이다. 시민들의 SNS를 통해 뉴스보다 생생한 여러 상황들을 마주하게 되는 오늘이다. 폭우로 강과 하천이 뒤집어진 탓인지 집 앞에 각종 물고기들이 들어왔으며 그래서 그것을 잡아서 살려줬다는 영상도 인상 깊었지만, 그것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참게를 잡는 아저씨에 대한 영상이었다. 아니, 더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MhlUgG7zUEd8coSFx8qOoEIDT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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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26)_지금 이 순간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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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3:17:37Z</updated>
    <published>2025-08-13T13: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3일   오늘은 사회정서교육 연구와 관련하여 조금은 특별한 시간을 가졌기에 이를 소개한다. 오랜만에 함께 사회정서교육을 공부하는 연구팀들을 만나, 지음심리상담연구소의 조은영 선생님을 모시고 '알아차림을 통한 마음챙김 명상'을 공부하였다.  여러 가지를 배웠지만 모두 다 옮기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앞으로 차차 밝혀가기로 하고, 그래도 그중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oT28bHsf8tIzj0cOqG_Cw_f2K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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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25)_너 내 동료가 돼라!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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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2:43:51Z</updated>
    <published>2025-08-12T12: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2일 ​ ​ 몇 번을 보아도 볼 때마다 웃음이 나거나 눈물이 나오는 영상들이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웃음 버튼', '눈물 버튼'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경우이다. 그중에서도 나의 지독한 '눈물 버튼'을 하나 소개하자면, 내게는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이 있다. 어쩌다 협력종합예술활동의 하나로 오래도록 '영화'를 수업하고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ttG3Hny0KYtigT6PRiXQT2KAX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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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정기(24)_소크라테스가 다시는 죽지 않도록&amp;nbsp; - '요즘 학교 어때요? 힘들죠?'에 답변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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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2:34:55Z</updated>
    <published>2025-08-11T12: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1일 ​ ​ 요즘 ​언제부턴가 학생들의 학급자치회의에서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1학기 말, 학급에서 부스를 꾸미는 축제에 대한 회의에서도 그랬다. 일단 전반적으로는 나의 학창 시절의 학급회의 보다 훨씬 성숙함을 느낄 수는 있다. 다채로운 의견 개진, 예상되는 문제점 검토의 측면, 발언 순서를 정확히 지키는 등의 회의의 규칙 준수 측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fJ%2Fimage%2F_GV0oUErVQgB0ZVsxQCEZCYme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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