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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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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눈과 귀와 마음에 담긴 세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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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2T04:3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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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아날로그여 - 디지털 디톡스로 나를 되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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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7:03:27Z</updated>
    <published>2021-09-20T08: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디지털 시대다.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품이며, 패드나 노트북으로 놓쳤던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과제를 하기 위해 유튜브를 켠다. 책 조차도 이 시류를 피해 갈 수 없다. 전자책과 함께라면 천 페이지에 달하는 책도 한 손으로 가뿐히 들고 읽을 수 있다. 손목에 찬 전자시계는 심장박동까지 측정해가며 내 건강을 살뜰하게 살핀다. 너무 편한 세상이다. 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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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는 관계에 대하여 - 완전한 것을 꿈꾸는 불완전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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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7:56:36Z</updated>
    <published>2021-08-01T06: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 많은 사람들이 삶의 곳곳에 스며있다. 그중엔 유지되는 관계보다 아닌 쪽이 더 많다. 이유는 다양하다. 그 사람에게 더 이상 나의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았거나, 그저 시간이 흘렀기에 멀어졌거나, 마음의 크기가 같지 않았거나. 내가 가장 아쉽게 여기는 경우는 마지막이다. 마음의 크기는 항상 다를 수밖에 없다는 걸 모를 때, 그러니까 관계에 있어서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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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시간 - 세상이 온기에 잠식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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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5:52:19Z</updated>
    <published>2021-07-31T08: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 가면 유난히 집착하는 게 있다. 노을이다. 짧은 하루 중에서도 가장 짧고 빛나는 시간인지라 바쁜 일상생활 속에선 좀처럼 만나기 어렵기 때문일 테다. 어디 시간의 제약만 있겠는가. 날씨가 흐린, 특히 미세먼지 농도라도 높은 날엔 기대도 않는 게 좋다. 운이 좋아 날이 맑으면 아파트 틈새로 희미하게 붉은빛을 내뿜거나, 높게 솟은 빌딩에 반이 갈라져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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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엄의 미학 - 수영 한 달 차의 짧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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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5:49:35Z</updated>
    <published>2021-07-26T15: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통틀어 이토록 운동을 길게 한 역사가 없다. 또, 운동에 이토록 흥미를 느낀 역사 또한 없다. 그랬던 내게 수영이 해일처럼 밀려왔다.  하고 많은 운동 중 왜 수영을 택했냐 한다면, 두 가지를 꼽을 수 있겠다. 첫 번째는 물속에 빠질 일이 생긴다면 살고 싶었고, 두 번째는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이었다. (거의 강요에 가까운 추천이었지만 덕분에 내 얄팍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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