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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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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eongming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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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도 임신도 어색한 33세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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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2T11:3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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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고 나오기 전 마지막 명절 방문 - 설이다 해피 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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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7:10:21Z</updated>
    <published>2022-02-26T08: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설이 다가왔다. 힘들게 기차 예매를 하고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  다들 임신 중이고 시국이 이런데 명절에 내려가냐고 걱정했다. 어떻게 보면 그럴 수도 있는데, 5월에 밍고가 나오면 추석 때는 절대 귀성은 꿈도 못 꿀 것이고. 다음 설은 괜찮을지? 조금 불안할지 모른다. 아이의 면역력은 정말 낮을 테니까.  시가 어른들도 본가 엄마도 보고 싶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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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러울 수 있음 주의 - 임신 증상. 내 안에 가스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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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7:09:34Z</updated>
    <published>2022-02-15T07: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부터 변비가 있었던 몸이다. 효과 좋은 푸룬주스와 유산균을 넘나들던 내가 임신을 하고 그냥 인간 가스통이 되었다.  오히려 임신 후에 변비는 좀 사라진 듯했다. 하루에 1번은 화장실을 꼭꼭 가게 되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가스다.  방귀쟁이 뿡뿡이가 이런 거구나 싶게 시도 때도 없이 가스가 몸속에 가득 차 나오려고 안달이다.  가스가 나오면 그나마 다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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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주 차에 병원을 옮기다 - 딱히 큰 이유는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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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6:05:37Z</updated>
    <published>2022-02-01T12: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먹은 것은 4주 전이었다. 3번 정도 정기 진료를 가고 나서 결정했다.  참 짝꿍이랑 마음이 안 맞을 때가 많은데 이번엔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히 같은 마음을 먹었다.  큰 이유는 아니었고 병원 시스템이 우리 취향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으로 거기서 가장 인기 좋은 선생님을 알아보아 갔었는데, 그게 오히려 문제였다. 갈 때마다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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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로서 1차 백신인간이 된 심정 - 험난했다 백신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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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6:04:14Z</updated>
    <published>2022-01-12T08: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울하다. 어쨌든 코로나 백신 1차 예약일을 4일 정도 앞두고 임신 소식을 알았으니, 그땐 백신을 취소하고 무기한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전에 잔여백신을 잡으려 애썼을 때도 무참히 실패했었고. 그 결과 나는 임신 4개월째 0차 백신 인간으로 살아왔다.  막상 맞으려니 병원에선 개인의 선택이라 하고, 주변 여론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백신이 더 무섭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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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둥. - 움직인다 뭔가 움직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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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6:02:01Z</updated>
    <published>2021-12-26T04: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주 2일 차. 딱히 기대는 없었다. 둔하면 18주 넘어서야 느낀다는 사람도 있었으니 둔함의 대명사인 나는 아마 20주쯤 태동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게다가 가스가 많이 찬 상태라 보글보글 하는 태동과 가스를 구분할 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었다.  재택근무를 하는 짝꿍과 함께 점심을 먹고 스타벅스에서 초콜릿 케이크와 디카페인 아아메를 사 왔다.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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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구두구두구 - 그래서 성별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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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6:01:24Z</updated>
    <published>2021-12-07T10: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16주 진료의 아침이 밝았다. 어젯밤부터 짝꿍과 긴장된다 잠 안 올 것 같다 너스레를 떨었지만 의외로 잠은 푹 잤다.  사실 32주 전까지 성별을 병원에서 알려주는 행위는 2021년 오늘까지도 불법이라고 한다. (과거 성별을 알고 특정 성별이 아니면 아이를 지우는 행위 때문이었을 것이라 추측해보지만, 대체 왜 지금까지..? 아직도 그런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ne%2Fimage%2FnsmdtiKsTX-g-gAAT36I3Oy4V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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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핑크냐 BTS냐 - 요맘때 수많은 사람들의 질문과 대화 주제가 되는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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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5:59:46Z</updated>
    <published>2021-11-30T07: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주 차 정도 되었다고 하면 좀 안다하는 사람은 무조건 묻는다.  &amp;quot;성별은, 나왔어?&amp;quot;  16주 차 0일인 오늘까지도 사실은 모른다. 이틀 뒤인 월요일 아침 9시 30분 진료에서 알게 될 것이다.  모른다고 하면 또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다.  &amp;quot;넌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딸이었으면 좋겠어?&amp;quot;  마치 검은 소가 일을 잘하는지 누렁소가 일을 잘하는지 질문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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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입니다. 그런데 밍고에 의한. - 병원부터 산후조리원까지 분주했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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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13:32:47Z</updated>
    <published>2021-11-24T08: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6일, 아침부터 바빴다. 9시가 되자 생일 축하 메시지들이 쏟아졌다. 친구들 그리고 자본주의 쿠폰 메시지가 섞여서 알림을 울렸다.  답장을 하면서 아침부터 나갈 준비를 했다. 원래 22일 분만병원 방문 예정인데, 4주라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한 우리 부부는 처음에 다니던 동네 병원에서 오늘 밍고를 보기로 했다.  토요일이라 예약이 안되어 오픈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ne%2Fimage%2FkbDEDRkNjlo_U_msS_cTRALLx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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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존재가 미치는 영향 - 생각보다 더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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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7:02:16Z</updated>
    <published>2021-11-17T08: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가지면서 내 몸이 달라지는 정도의 영향은 예상했다. (아 물론 이 정도로 달라질 거란 생각은 안 했지만)  그러나 내 생각보다 아이라는 존재가 미치는 영향은 훨씬 컸다. 주변 사람들의 생각들이 바뀐다.  짝꿍은 집을 넓혀야 하나, 일과 가족들에 어느 정도 밸런스를 부여해야 하나 더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했다.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본가 엄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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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이거 벌써부터 조짐이 보인다 - 청개구리 조짐이 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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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5:54:42Z</updated>
    <published>2021-11-17T08: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12주 차가 되었다. 안정기의 첫 계단이라는 12주 차이자 기형아 검사를 시작하는 12주 차.  분만까지 되는 병원에서 1차 기형아 검사를 시작하려고 3주 전쯤, 토요일 9시로 예약을 해두었다.  처음 방문이니 적을 게 많겠다 싶어 8시 40분까지 도착을 해서 별 대기 없이 정밀 초음파실로 갔다. 그때까지는 너무 일찍 끝나서 음식점도 닫을 거고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ne%2Fimage%2FwkVVyX3EHHRSTisf-RrA31W0w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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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0차 임산부의 심정 - 잔여백신 좀 진작 주워볼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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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7:10:16Z</updated>
    <published>2021-10-30T00: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도를 안 했던 건 아니다. 네이버와 카카오톡 모두 5개씩 꽉 채워 잔여백신 알림 신청을 해두고 생각날 때마다 30분 정도 광클을 하곤 했다.  그러나 연휴 기차 예매와는 달리 잔여백신은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고, 그저 때가 되면 맞으라는 듯 내가 백신을 맞을 정규 일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문제는 그게 9월 8일이었다는 거고 임신을 안게 9월 초였다는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ne%2Fimage%2FdgGTBwHQqNtTDYMR7Qwk-9cL4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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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 8주 차 심장소리를 듣고 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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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4:36:27Z</updated>
    <published>2021-10-15T06: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긴 게 무표정이 기본 탑재되어서인지 목소리가 저음이라서인지 매사에 참 덤덤하고 씩씩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모르는 소리다.  나는 백조 같은 사람이다. 수면 위에서는 덤덤하고 천천히 흘러가듯 떠다니는 것 같지만 수면 아래에서 쉴 새 없이 발길질을 하는 것처럼, 마음속으로는 세상 복잡한 걱정 고민을 하고 있다.  무엇이든 미리 걱정하고 준비하는 게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ne%2Fimage%2FISvHr77s8B5W-Id4J5t3-QXOv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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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다녀갔다 - 엄마가 아이를 가진 아이를 보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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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6:56:07Z</updated>
    <published>2021-10-11T05: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던 엄마가 경기도 우리 집을 다녀갔다. 내가 임신을 해서 온 것만은 아니다. 토요일로 정해져 있던 볼일 때문에 내가 임신하기 전부터 서울에 올라와야만 한다고 말했었다.  공사가 다망해서 그냥 볼일만 보고 내려갈까 하다가 당신 딸이 임신을 했다 하니, 처음으로 장만했다는 집 구경도 하고(벌써 입주한 지 1년이 훌쩍 넘었지만) 임신한 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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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워 올챙이 - 5주 차 초음파 후 드디어 아이가 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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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4:35:02Z</updated>
    <published>2021-10-10T12: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양증으로 고생한 일주일이 지났다. 안 써본 방법이 없었다. 바디오일, 바디로션, 수딩젤, 무말랭이 차, 피부유산균 노력이 가상하게도 일주일 사이에 가려움증이 잦아들었다. 밤에 찾아오는 가려움증까진 막지 못해 푹 자진 못했지만, 이게 얼마냐 싶었다.  그것과는 별개로 초진을 했을 때 갈색 혈이 비친다고 앞으론 누워만 있으라는 말을 듣고 오늘까지 24시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ne%2Fimage%2FQy1KRIkS3qGm4Dhj-T8xE5OPr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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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일찍 병원에 간 이유 - 4주 3일. 몸이 유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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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5:47:33Z</updated>
    <published>2021-10-01T02: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예약했던 날은 다음 주 월요일 오후 5시다.  분만까지 가능한 큰 병원으로 알아보고 심사숙고해서  첫 초음파 겸 의사 선생님과 인사하자 예약했던 건데 오늘 토요일, 오전 11시에 급하게 동네 평점 좋은 산부인과로 부랴부랴 달려갔다.  어제부터 시작된 임신소양증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안 생기기도 하고 생겨도 임신 말기쯤 생긴다는데, 나는 아주 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ne%2Fimage%2FelhSWMpT-jSyx-b5dudxsvuQt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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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요? 저것도? - 임신 4주 2일, 안 되는 게 너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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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5:46:12Z</updated>
    <published>2021-10-01T02: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 안되고 담배 안되고 회 안되고 커피 안되고, 뭐 이 정도까지는 나도 당연히 알고 있었다. 담배 빼곤 내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각오도 했다.  아니 그런데 이 정도일 줄이야.  해외 직구로 임신 전에 시켰던 차가 도착해서 카모마일 블렌딩 티를 우려서 한잔하는데 혹시? 하고 검색하니 자궁을 수축하는 작용을 한단다. 바로 싱크대에 버리면서 같이 산 페퍼민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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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눕는 게 힘든 사람 - 4주 0일 차, 하루 종일 누워 있으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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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3:43:31Z</updated>
    <published>2021-10-01T02: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부터 소파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집 안에선 항상 할 일이 넘치고, 언제나 집 안을 휘젓고 돌아다녀야 했다. 어쩌다 한 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하고 싶을 때에만 소파에 앉았다. 침대는 더더욱 잠을 잘 때만 누웠다. 너무 졸려 힘들 때 낮잠으로 1시간 정도는 누워본 적은 있다.  그런 나에게 하루 종일 누워 있으라니. 착상이 안정적으로 되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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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엥 올가을 전어무침 못 먹는 거야? - 임신 3주6일, 별안간 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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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3:43:37Z</updated>
    <published>2021-10-01T02: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줄이다. 동공 확장에 잠시 모든 움직임을 잃었다.  어쩐지 가슴이 평소보다 너무 딱딱했고 어쩐지 회 킬러에 맥주 킬러인 내가 마트에서 과일을 먼저 찾고 탄산수를 먹었다.  생리 예정일 하루 지난날 출근길에 '약국에 들러서 회사 화장실에서 검사해보지 뭐'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한 검사였는데 너무나 단호박으로 딱 두줄이 뜬 것이다.  당황할수록 오히려 움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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