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문간방 박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 />
  <author>
    <name>annaparksora</name>
  </author>
  <subtitle>비뚤어지고 싶은 소팀장</subtitle>
  <id>https://brunch.co.kr/@@870U</id>
  <updated>2019-08-04T13:50:38Z</updated>
  <entry>
    <title>충청남도 여행기 下 - 난 김구보다 윤봉길 의사가 훨씬 위대하다고 생각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81" />
    <id>https://brunch.co.kr/@@870U/381</id>
    <updated>2023-11-27T07:46:49Z</updated>
    <published>2023-10-09T14: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남은&amp;nbsp;물이 좋은가 보다. 어린 시절&amp;nbsp;홍성 관사에서 살 때 물이 지하수였다. 찬물을 틀면 여름에 시원했고 겨울엔 손이 꽁꽁 얼 정도였다. 그때부터&amp;nbsp;겨울에는&amp;nbsp;손을 잘 씻지 않는 나쁜 습관이 들었다.&amp;nbsp;(엄마가 온수물은 겨울에도 잘 틀어주지 않았다)  홍성에서 살다가 타 지역으로 이사를 온 후 피부로 느꼈던 것이&amp;nbsp;몇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amp;nbsp;공기가 탁하고 물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SOn0AnHnuLJ_jvEa8R2x64CHqn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충청남도 여행기 上 - 영원한 내 마음의 고향, 홍성에 다녀왔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80" />
    <id>https://brunch.co.kr/@@870U/380</id>
    <updated>2023-12-12T13:44:02Z</updated>
    <published>2023-10-03T13: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도 하루라도 젊었을 때 해야 한다고 했던가? 예전 같으면 추석 연휴에 중남미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을 테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회사를 오래 떠날 수 없는 몇 가지 책임감이 있어서인지 이번에 나는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아버지 직장을 따라서 여러 번 이사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사를 왔던 곳은 바로 충청남도 홍성이다. 3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XPHXA-NApeJb_O6ZQpkVYj7Ozh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국에서도 자연주의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 유스트코리아 대표님 승인하에 작성된 글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9" />
    <id>https://brunch.co.kr/@@870U/379</id>
    <updated>2024-01-16T04:49:55Z</updated>
    <published>2023-09-05T01: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에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약국이 있다. 그 약국에는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들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약국에서 전문의약품보다 화장품이 더 인기라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여전히 생소하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약국에서 자연주의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최초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래약국에서&amp;nbsp;'스위스유스트' 전제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4dOSbDWmNTdTqQxztn20RZNgs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페루는 어째서 - 리마에서의 혹독한 신고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8" />
    <id>https://brunch.co.kr/@@870U/378</id>
    <updated>2023-11-17T10:56:19Z</updated>
    <published>2023-05-07T13: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시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나는 페루 리마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새벽 시간이었다. 엄마께 이제 페루로 이동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나는 콜롬비아 메데진을 떠나 3시간 40분의 비행 끝에 리마에 도착했다.   혼자서 페루에 도착했는데 전혀 무섭지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9년 전 페루에 몇몇 사람들과 출장을 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혹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6mm5Q__wUW_wMmd1xHNgkCPh61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데진에서의 마지막 날 - 상무야 안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7" />
    <id>https://brunch.co.kr/@@870U/377</id>
    <updated>2023-11-17T10:50:32Z</updated>
    <published>2023-04-22T04: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까지 나는 항상 빨리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았다.  남들보다 빨리 취업을 해서 30살이 넘어가기 전 12월 31일 23시 59분 전까지 1억을 모으고, 빨리 내 분야의 메인 자리에 앉아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했다.  내 주위의 사람들보다 항상 나의 시작점과 도착점은 늦다는 생각도 해 왔었다. 하지만 막상 지금까지 꿈꿔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mMhSjgddYV2IGSlTPCB0sXdlkO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테로의 본고장인 메데진에 왔다면? - 콜롬비아에서 자유 시간 하루가 남았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6" />
    <id>https://brunch.co.kr/@@870U/376</id>
    <updated>2023-11-17T10:42:16Z</updated>
    <published>2023-04-13T13: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실험 결과는 좋았다. 하지만 결과가 좋다고 그것이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어찌 되었건 이번 콜롬비아 출장의 미션은 이렇게 끝이 났다.  이제 콜롬비아에서 하루의 일정이 더 남았다. 항상 나는 새로운 곳에 가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해진다. 내가 언제 다시 메데진에 돌아올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콜롬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jjo29ibvMpvcwVTTB4_XiVMkJW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콜롬비아에 세 번째 방문이에요_메데진 3일 차 - 콜롬비아 쇼핑리스트를 공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5" />
    <id>https://brunch.co.kr/@@870U/375</id>
    <updated>2023-11-17T10:42:12Z</updated>
    <published>2023-04-11T11: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콜롬비아에 세 번이나 가게 될 줄 몰랐다. 작년에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에로멕시코 직원에 인종차별로 오버부킹을 당했다. 그 결과 멕시코에서 한국으로 가는 연결편을 놓쳤고, 멕시코에 강제 5일 간 체류하게 되었다. 물론 멕시코 시티에서의 5일 간 체류 비용은 전부 아에로멕시코에서 부담했다. 그렇지만 그 사건 이후로 다시는 콜롬비아에 방문하지 않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OM_WShmPPSzZzX-884RISszWI6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션의 끝이 있긴 한 걸까?_메데진 1일 차 - 항상 낮은 자세로 순리대로 진행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4" />
    <id>https://brunch.co.kr/@@870U/374</id>
    <updated>2023-11-17T10:42:08Z</updated>
    <published>2023-04-09T23: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오후 5:36] 부사장님  [나] [오후 5:36] 남상무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부사장님] [오후 5:48] 남상무가 누구.? [나] [오후 5:51] **입니다 [부사장님] [오후 5:52] 아하 그놈요 그놈이 상무? [나] [오후 5:53] 공존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 [오후 5:53] 저랑요 [나] [오후 5:53] 참는데 한계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lAd8BWjggujZ49xUQ8rrR4-mxu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로 다시 돌아온 소 팀장 - 팀장으로 승진해서 돌아왔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3" />
    <id>https://brunch.co.kr/@@870U/373</id>
    <updated>2023-11-17T10:42:04Z</updated>
    <published>2023-04-08T12: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다. 솔직히 글을 쓸 시간은 지금까지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예전만큼의 열정이 나에게는 이제 없다.  해외에 나가서도 그날그날의 여행기를 밤을 새워서라도 전부 썼었는데 이제는 만사가 귀찮더라.  아무튼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출장을 다녔고 다양한 일들을 경험했다. 단 하루도 지겨웠던 순간이 없었다. 또한 예측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Q9U24RNSo_UC2hTzi01wzKt9my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레이시아 출장 왔어요 - 말레이시아 사진 한방에 올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2" />
    <id>https://brunch.co.kr/@@870U/372</id>
    <updated>2023-11-17T10:42:00Z</updated>
    <published>2023-02-20T13: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 거래처 2 곳이 있다. 코로나 이후로 만나지 못한 나의 거래처들을 살피기 위해 나는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공항에 새벽 2시에 도착해서 거래처를 만나 호텔로 이동했다. 매우 늦은 시간인데도 마중을 나와 주셔서 감사했다.   다음 날 거래처와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전통 말레이시아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안내받은 레스토랑이다. 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Rqmih19ztvRwgzQ3Av86v3yQbz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1일 차 적응하기 - 벌써부터 한국 음식이 그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1" />
    <id>https://brunch.co.kr/@@870U/371</id>
    <updated>2023-11-17T10:41:57Z</updated>
    <published>2023-02-01T12: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미국땅을 밟게 되었다. 애틀란타에 오지 않았다면 이곳이 무슨 주에 속해 있고 애틀란타가 미국 지도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회사에는 어학 연수나 유학으로 미국에 몇 년간 살다 온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유독 나는 지금까지 미국을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다는 열등감이 조금은 남아 있었다. 이렇게 꿈에 그리던 미국에 드디어 회사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y6r0eBBY0Z1_9E2TmhvB29FgdV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3년 출장 첫 스타트는 미국입니다 - 미국에 처음 가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70" />
    <id>https://brunch.co.kr/@@870U/370</id>
    <updated>2023-11-17T10:41:53Z</updated>
    <published>2023-01-30T11: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과 일본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와 일을 하고 있는 나는 해외 국가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남들보다 조금 더 많다.  물론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에게는 대한민국을 알리고 싶은 욕구가 상당하다. 어쩌면 이것은 국민에게 있어서 본능에 가깝다. 과거 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해외 신규 거래처들에게 접근하기 다소 쉬웠다면 이제는 BTS와 블랙핑크로 굳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YDiA3wAgE6oww4KSUz69V6N4WU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슬림 국가 탈출기 - 한국에 왔어요!!! 대한민국이 최고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69" />
    <id>https://brunch.co.kr/@@870U/369</id>
    <updated>2023-11-17T10:41:49Z</updated>
    <published>2022-12-24T01: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국가 대표 선수는 아니지만 나를 관리해 주는 선생님들이 몇 분 계시다.  내가 날 돌보지 않으면 누가 나 자신을 돌볼 것이며, 내가 자리를 비울 때 회사에서 밀린 일을 해 즐 사람은 누굴까? 나는 항상 나 자신을 1인 기업이라 생각하며 안과 밖으로 열심히 갈고닦고 있다. 자금이 없어서 부실한 기업이면 안되니 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벌어서 언젠가 긴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pPjyxqoTznNkjEHk3ah4dWZYPu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슬림 국가에서 열일하고 있어요 - 방글라데시도 크리스마스에는 휴일이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68" />
    <id>https://brunch.co.kr/@@870U/368</id>
    <updated>2026-01-14T23:00:30Z</updated>
    <published>2022-12-20T14: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정도가 되면 호텔 직원이 들어와서 간식을 몰래 놓고 간다.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오늘도 파이팅하기 위해 조식을 든든히 먹는다. 힘이 있어야 회의를 제대로 하고 할 말을 똑띠 할 수 있다. 나는 방글라데시에서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었고, 해야 할 말을 제대로 전달해야 하는 미션도 가지고 왔다.   아침 7시가 넘었는데 레스토랑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MgRgb3WN698GOuCyJz3dHvdfiY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피곤해도 일은 계속된다_여기는 다카 - 힘들어도 끝까지 가 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67" />
    <id>https://brunch.co.kr/@@870U/367</id>
    <updated>2023-11-17T10:41:42Z</updated>
    <published>2022-12-19T11: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Y군을 만났을 때 그는 나의 내년 사주를 또 봐주었다. 나의 사주가 굉장히 특별하다고 말을 해주던 그는 특히 내년에 사주가 너무 안 좋다며 걱정을 많이 했다.  Sorita : 야, 너만 읽지 말고 나 보여줘. 내가 통째로 보게 Y군 : 안돼요. 이건 보여줄 수 없어요 Sorita : 뭐야? 내년 내 사주가 그렇게 안 좋니?Y군 : 일단 7월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quDTxu-UniLdAIqKkiPoFKcRXY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다카로 돌아왔어요 - E의 고향을 방문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66" />
    <id>https://brunch.co.kr/@@870U/366</id>
    <updated>2023-11-17T10:41:38Z</updated>
    <published>2022-12-18T13: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북쪽으로 6시간 떨어진 곳에 나의 거래처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 E의 본가도 있다.  E의 가족들은 한국 사람들을 본 적이 없어서 나를 무척이나 궁금해했다. E는 오늘 꼭 본가에 가서 내 소개를 한 후 다카로 돌아가자고 말했다.&amp;nbsp;솔직히 나는 한 시간이라도 더 빨리 다카로 돌아가서 숙소에다 짐을 풀고 스파를 하고 싶었다. 꿉꿉한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DL-mmT21-m77tlXnfVzfG8m7p-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글라데시에서의 개고기 논쟁 - 언젠가 한국 오면 속이고 개고기를 먹여 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65" />
    <id>https://brunch.co.kr/@@870U/365</id>
    <updated>2023-11-17T10:41:35Z</updated>
    <published>2022-12-16T20: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방글라데시 거래처의 인연은 5개월로 매우 짧다 하지만 짧은 인연 치고 거래는 속도감 있게 진행이 되었다. 사실 나는 이 거래처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따로 있다. 사장 E보다 직원 Robin이 참 마음에 든다.  Robin은 방글라데시 사람 답지 않게 예의가 있고, 길거리에 침을 뱉지 않으며 영어 구사 능력이 좋다. 반면 사장 E는 전형적인 무슬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_pW9XJJAibqM45PJXcuL_b7ol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글라데시에서 호텔 밖은 위험해 - 호텔명과 지역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64" />
    <id>https://brunch.co.kr/@@870U/364</id>
    <updated>2023-11-17T10:41:31Z</updated>
    <published>2022-12-14T11: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가 되어서야 호텔에 들어왔다. 체크인을 하자마자 방 문을 열고 들어오니 큰 침대가 나를 반겼다. 하지만 나는 내일 아침 10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방글라데시 북쪽의 작은 마을로 이동해야 했다. 한마디로 누워서 잠을 자기에는 그림의 떡이다.         잠을 한 시간 자서 머리가 띵했다. 그래도 이제 정신 차리고 체크아웃 후 지방으로 내려가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oTWqqjCm9_b7s3JtcVjD64Ju28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년 만에 비즈니스 타 봅니다 - 비즈니스라면 방글라데시도 문제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63" />
    <id>https://brunch.co.kr/@@870U/363</id>
    <updated>2023-11-17T10:41:27Z</updated>
    <published>2022-12-12T08: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회장이 나는 방글라데시 갈 때 비즈니스를 타고 다니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비즈니스를 타고 다닌다면 또 다른 세력들이 나를 비난할 거다. 회사에는 쓸데없이 말로만 일을 하고 남을 깎아내려야 자존감이 올라가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는 어느 출장이건 이코노미를 끊고 다닌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빠 찬스로 대한항공 비즈니스로 '인천-방콕'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xrmGyCr2B9jI53rBJS0jinmL-p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2년 '진짜' 마지막 출장 떠나기 - 편도로 대한항공 비즈니스 석을 3년 만에 타 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70U/362" />
    <id>https://brunch.co.kr/@@870U/362</id>
    <updated>2023-11-17T10:41:23Z</updated>
    <published>2022-12-08T05: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배한 탐욕은 분노가 되어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긴다시위를 벗어난 화살이 주저 없이 달려가 꽂힌 과녁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amp;lt;재벌집 막내아들&amp;gt;  예정에 없이 방글라데시 출장 일정이 '또' 잡혔다. 이왕 출장을 가야 하는 거 남들도 여유 부리는 12월로 잡았다. 회사와 거래처가 한가해야 출장을 가는 내 몸과 마음도 편하기 때문이다.  이번 출장은 '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0U%2Fimage%2FofaPfKjhMiuOT9zrmyjLEEj0KF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