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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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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loseo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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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드 &amp;lsquo;SEOSA&amp;rsquo;의 제작자. 쓰고, 그림 그리고, 만드는 사람. '서사 제작일지'를 통해 나의 작은 브랜드 성장과정을 기록하고, 창작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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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8:5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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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처음으로 오프라인 플리마켓 - 성수동 빈칸 굿즈 마켓에 나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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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2:01:03Z</updated>
    <published>2024-11-12T14: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판매는 매장이 없어도 가능하고 통신 판매업 신고가 되어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쉽게 사이트에 물건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지만, 첫 시작에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도 발길이 없는 사이트 내에서 고여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온라인 판매라는 게 쉽기만 하진 않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펀딩을 한 번 해보았지만 어떻게 해야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jyU7N1keAirkZ153suy_lwlc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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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만 만들면 팔릴 줄 알았다 feat. 텀블벅 - 크라우드 펀딩을 하면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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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4:57:25Z</updated>
    <published>2024-11-05T1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제대로 시작하기를 물꼬 터준 것이 바로 펀딩 프로젝트였습니다. 창작으로 창업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지만 일단 무작정 시작하기엔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크라우드 펀딩을 해볼까?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펀딩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텀블벅이나 와디즈를 통해서 펀딩을 하는 건 제작자가 큰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고만 짐작했어요.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BJUST2S8EQzJ4ZH-oE_SJ96ER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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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 작품으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 나만의 작은 &amp;lsquo;서사&amp;rsquo;에서, 함께 아는 &amp;lsquo;서사&amp;rsquo;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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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3:01:36Z</updated>
    <published>2024-10-29T12: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을 계속 업으로 이어나가고 싶어 고민하고 있던 제게 남자친구는 먼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어요.  &amp;ldquo;같이 해보는 게 어때?&amp;rdquo; &amp;ldquo;뭐를?&amp;rdquo; &amp;ldquo;브랜드 만드는 걸!&amp;rdquo; &amp;ldquo;우리 둘이? 어떻게?&amp;rdquo;  가능할까?라는 물음이 머리 위를 휙 지나갔어요.  &amp;ldquo;미대를 졸업하고도 너처럼 작업을 여전히 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현실적 상황과 요건으로 인해서 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4_YG3gH2cZddVznF9lvjWn_OR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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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날의 초상 2 - 글을 써 왔던 젊은 날의 초상과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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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1:59:52Z</updated>
    <published>2022-11-19T12: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날을 떠올려 보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종종 열정의 연탄을 거세게 피우기도 했었지만 종종 재에 좀 먹는 마음을 쥐고서 꺼져가는 촛농의 마음을 느꼈다. 어떻게든 타오르려고 했으나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활 패턴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불면의 날이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시간을 태워버린 나에게 보상으로 결과물을 쥐여주고 싶은 충동이 더 강해졌다.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JAXjEe-iThT9lGTSKf_z3JUBK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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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날의 초상 1 - 글을 써 내려왔던 젊은 날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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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5:14:07Z</updated>
    <published>2022-11-19T12: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렇지 않은 척하는 것이 너무나 괴로웠다. 그렇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을 문제에 대해서 토로하고 있자니 듣는 누군가가 가여워 차마 입을 뗄 수가 없어졌다. 기쁠 때건 슬플 때건 생각나는 얼굴들이 있었는데, 그 기쁜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질투가 슬픈 일들이 듣기 힘든 푸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점점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HPSgW9K2RVYz8plWWINtL0K-3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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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반영 - 고요한 반영이 노래하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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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0:52:03Z</updated>
    <published>2022-06-05T08: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 끝에 진하게 닿는 녹음의 향, 일렁이는 물길을 바라보다 물의 반영이 아름다워서 생각에 잠겼다. 잔잔하고 고요하게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날에 더 맑게 보이는 반영을 들여다보고 있을 때면 너에게서 나를 보던 그런 날들이 스쳐 지나간다. 나와 너는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타자이지만, 우리가 되는 순간은 유사한 조각 하나를 찾아내는 일이 우리가 서로가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Q5PmRdUvYYW7BsmQl8Lxdxf1K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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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평한 밤의 노래 - 침묵과 어둠은 부치지 않을 편지를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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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00:01:12Z</updated>
    <published>2022-05-16T1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온전히 안아주는 어둠,  그대는 내가 숨을 죽여 눈물 흘릴 수 있는 공평한 밤.  닿지 않을 마음들을 가득 담아 별들에 흘려보내면 그대에게 닿으려나. 혹여나 하는 마음에 부치지 않을 편지를 하염없이 쏟아내고, 어둠은 그 파편들을 묵묵히 주워 담는다.  잠이 데려간 이야기들은 적막 속에 고요히 쉬게 하는 시간 안에 흘러 바다가 된다. 어둠은 토해내는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TLSpOTkgtGFzZd10qvgdN6qsZ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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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 (時節因緣) - 밤 산책 후에 쓰여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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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2:16:37Z</updated>
    <published>2022-04-15T11: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부자리에 누워 내 손을 꼭 잡고서 잘 왔다며 되뇌시던 할아버지의 작은 음성 그리고 기억 속에 퍼지는 메아리. 그런 기억의 잔상은 망각의 수순에 따라 흐려지기는커녕 짙어지기도 했다. 같은 자리를 공전하는 별과 같은 기억이었다.   사라지는 듯하더니 다시 되돌아오는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들은 한때는 소중했었고, 또 한때는 괴로움이 되었다. 다시는 돌아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pKvPyL4uGSLaxG3mLDAxlY0Uz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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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와 기록의 힘에 대하여 - 책과 씀이 만들어낸 소중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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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5:05:23Z</updated>
    <published>2022-02-13T12: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참 좋아하면서도 체력이라는 것이 한정적이기에 몸이 피곤할 때 누군가를 만나는걸 자제하는 편인데, 그럴 때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책을 읽었다. 좋다는 책, 내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은 책, 그냥 마음에 들어온 책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읽어보다 보니 책이라는 것도 내 머릿속에 남긴 할까? 하는 의문에 분명 남는다고 답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LItLqOvOKVAW4qtB5W2isrBYR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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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것들 - 노을이 쥐어준 일상 속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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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0:17:59Z</updated>
    <published>2022-02-12T15: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amp;nbsp;돌아오는&amp;nbsp;길에&amp;nbsp;지는&amp;nbsp;노을이&amp;nbsp;눈에&amp;nbsp;들어왔다. 유난스럽게&amp;nbsp;저&amp;nbsp;노을을&amp;nbsp;보라는&amp;nbsp;나의&amp;nbsp;손짓에&amp;nbsp;친구들은&amp;nbsp;잠깐의&amp;nbsp;관심을&amp;nbsp;가지곤&amp;nbsp;그래그래&amp;nbsp;예쁘네&amp;nbsp;하는&amp;nbsp;말과&amp;nbsp;함께&amp;nbsp;이내&amp;nbsp;관심이&amp;nbsp;사그라들었다. 내가&amp;nbsp;조금은&amp;nbsp;별난&amp;nbsp;걸까? 매일&amp;nbsp;같이&amp;nbsp;뜨고&amp;nbsp;지는&amp;nbsp;해라지만, 세상&amp;nbsp;아래&amp;nbsp;같은&amp;nbsp;장면은&amp;nbsp;없다. 모두&amp;nbsp;잠시&amp;nbsp;머물다&amp;nbsp;사라진다. 이는&amp;nbsp;종결을&amp;nbsp;의미한다. 마침표와도&amp;nbsp;같은&amp;nbsp;노을이&amp;nbsp;건네는&amp;nbsp;문장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XYiWHgY6ScACBRX-mQMrKj2Dm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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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한잔의 열기 - 마음 속 겨울을 이겨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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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2:16:48Z</updated>
    <published>2021-02-17T14: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어있는 채로 살아가는 기분이다. 아침에는 잃어버린 얼굴들을 세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물 밀듯이 찾아오는 상실의 기억, 침대 맡에 먼지 묻은 추억들을 두고 잔 탓일까. 전해지지 못할 말들로 인해 목이 잠겼다. 익숙한 듯 물을 끓이고, 간밤의 꿈들을 차 한잔에 담는다. 슬픔 세 스푼, 기쁨 한 스푼, 슬픔은 기쁨에 희석된다. 3:1의 비율은 어쩔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6MQeeit0GqPNJfaPiD-R_dIH-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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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가는 여름 - 여전히 난 여름에 남아, 서서히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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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16:20:35Z</updated>
    <published>2020-10-08T05: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찾아오는 삶의 붕 뜬 기분, 불안일까 설렘일까 눈치 채지도 못한 채 순간은 날카로운 시간에 베여 흩어진다. 알 수 없는 불안과 불면에 시달리는 나를 현재에 잡아두는 건 기록 일지도 모른다. 즐거운 시간을 한바탕 보내고 나면 곱씹곤 하는 내가 과거에 혼자 남아 있다. 사람은 모두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겠지만 나는 그 모습들의 차이가 큰 편이라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4M%2Fimage%2FnrMrLQxTgrNIVTWMMp2kEOh9d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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