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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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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범생으로 살아 온 한 29살 직장인의 자기발견 프로젝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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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6T15:1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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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안 하는 5년 차 게임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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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6:53:37Z</updated>
    <published>2025-07-26T05: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랫동안 나의 꿈은 PD였다. 어렸을 때부터 워낙 TV를 보는 것을 좋아했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꽤 다양한 영상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유튜브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PD가 되는 길은 방송사 공채를 통하는 것뿐이었고 취업 문이 너무 좁다는 생각, 그리고 영상 동아리를 하며 나 스스로 크리에이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nbUPru0VkYYPpM5-JKnMH6GaB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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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려온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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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34:25Z</updated>
    <published>2025-07-24T10: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마지막 한 해는 나답지 않게 사람들에 둘러싸인 시간들을 많이 보냈다. 같이 운동하던 사람들과 급격히 친해져서 같이 열심히 놀았고 여행을 다녀왔던 동행들과도 친해져 같이 운동도 하고 술도 마시며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회사 외 모든 시간을 이 관계들에 쏟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다가 30살이 되어 갑자기 이 관계들이 한 번에 끊겨 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jbNfpMJ7Gm5YWyzURCAKy7-RO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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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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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1:01:14Z</updated>
    <published>2025-07-23T15: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계획이 있는 하루였다. 퇴근하고 요가원까지 가는데 넉넉잡고 1시간 10분. 심지어 조금 시간이 지연될 것까지 계산해서 1시간 20분 전에 회사를 나섰다. 수업 시간 30분 전에 지하철역까지 도착을 했고 버스로 갈아타는 곳에 서 있었다. 네이버 지도는 나에게 다양한 버스 번호 선택지를 보여줬고 그 중 하나가 운 좋게 바로 도착했다. 오늘 아주 착착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EiSZ54bMrNwaC6uS4tPuVR0ZR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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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에 도전하다 - 첫 2주간의 기록. 무엇인가 만들어져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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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3:20:57Z</updated>
    <published>2025-07-19T13: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초 전주 여행 중 우연히 들린 독립서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독립 출판물을 보았다. 책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형태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보면서 이 정도면 나도 해볼 수 있겠는데?라는 근자감이 피어올랐다. 그러던 중 책방연희에서 열리는 독립출판 클래스를 알게 되었고 냅따 신청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나의 독립출판 도전기!  7월부터 매주 화요일 6주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_szDT9E-iHRJQsUxulbuWzXWm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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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일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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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22:52:20Z</updated>
    <published>2025-07-18T15: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 올해 초 짧은 연애를 마치고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면서 글을 쓰게 되었다. 글을 쓰면서 감정도 정리되고 나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계기로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게 재미있어지면서 심리 검사를 받았다. TCI와 문장검사를 통해 내가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성향인지 알아보았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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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퇴준생 - 그런데 아직도 회사에 다니고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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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6:33:13Z</updated>
    <published>2025-07-14T14: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7살 2년 차 직장인이었던 나는 벌써 30살 5년 차 직장인이 되었다. 쌩쌩했던 20대였던 나는 30대가 되었고&amp;nbsp;그 사이에 두 번이나 이직을 해서 지금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다. 무엇인가 달라졌냐? 하면 딱히 없다.&amp;nbsp;나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말하는 감자일 뿐이고 여전히 퇴사하지 못하고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까. 아,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uVnLj07hdQ_aHAM5hqXH-D9w9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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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만난 최고의 빌런 - 또라이 총량 보존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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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5:00:11Z</updated>
    <published>2022-11-30T12: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정지음 작가의 &amp;lt;언러키 스타트업&amp;gt;이라는 소설을 읽었다. 이름조차 요상한 스타트업인 국제마인드뷰티컨텐츠그룹의 박국제라는 가장 큰 빌런이자 사장 아래 함께 일하고 있는 수진, 지구, 다정 그리고 혜은의 웃픈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사장 빌런 박국제, 후배 빌런 임보정. 진짜 말도 안 될 만큼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 괴논리로 주인공인 다정을 끊임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i4mfx3yyQqbiwrTiEtLBDSxovQs.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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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책 100권을 읽으며 깨달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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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8:32:40Z</updated>
    <published>2022-11-26T13: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써 2022년 읽은 책 100권을 독파했다.&amp;nbsp;2020년 62권, 2021년 43권에 비하면 올해는 정말 많은 책을 읽었다.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아진 시기라 책에서 그 해결책을 찾기도 했고, 딱히 할 일이 없을 때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면서 이제 내 일상에서 책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책을 즐겨 읽었던 사람이 아니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YoF6Fb5F2Nv3lvpX7R5F-fsb87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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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369 위기설 - 회사와 퇴사, 아직도 그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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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7:03:41Z</updated>
    <published>2022-10-29T11: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흔히 3, 6, 9년 차에 위기가 온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어봤을 것이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정말 369년 차만 조심하면 되는 줄 알았다. 아니다. 369는 연차가 아니라 개월일 수도, 주 일 수도, 심지어 분 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다시 말해, 이런 명언이 대물림되어 MZ 세대 직장인까지 내려온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jorKh3s7XqUPZAMB2t9J1BA_t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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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모범생의 눈물겨운 자기 고백 -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나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만 존재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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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6:23:06Z</updated>
    <published>2022-10-19T10: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줄곧 모범생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던 초등학교 5학년까지 치뤘던 대부분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반 1등을 도맡아 하곤 했다. 이후 아빠의 일을 따라 해외에서 살게 되면서 새로운 환경과 언어에 적응하기 위해 정신없던 시기가 잠시 있었지만 내 안의 모범생 DNA는 마치 찰거머리처럼 붙어있는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tBETD7D5cB6uJ4lMeFdVKy8kV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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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 2년차 직장인, 퇴사를 결심하다 - 나를 퇴사로 이끈 일들과 퇴사러가 되기 위한 준비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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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6:30:57Z</updated>
    <published>2022-10-12T15: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진짜 퇴사해야겠다&amp;quot;  여느 때와 다름없는, 아니, 사실은 최악의&amp;nbsp;회의를 끝내고 나온 하루. 이제는 더 이상 이곳에서의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나는 퇴사를 결심했다. 물론 지금까지 퇴사 고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이 아니다. 마음 한 구석에 사직서를 항상 품고 다는다는 여느 직장인들처럼 '퇴사'라는 단어는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Lh%2Fimage%2F0mDGJfFHvUfZGmURKXxfZBQOm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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