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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동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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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가 되고 싶고, 자존감 챙기려고 글쓰는 주부입니다. 건강과 간소한 삶을 사는 엄마 미니멀리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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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5T13:5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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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로의 행복&amp;nbsp; - 따뜻한 이불은 안정감을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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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42:47Z</updated>
    <published>2022-11-15T02: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모두 인생은 다 그런 거라고 말한다. 하루하루가 모르는 거라고 계획되로&amp;nbsp;되지는 않는다고 다들 말한다.  모든 게 내 탓만 같을 때가 있다. 아이들의 행동도 누군가가 나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도 내가 이랬기에 저랬기에 하고 자책을 할 때가 있다. 나이 먹는다는 것은 여러모로 참 좋은 일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철이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PqureEgtPH4dulPnUOyt_mZjY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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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회 없는 병원생활 - 내 자존감은 보존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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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9Z</updated>
    <published>2021-10-24T06: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눈물이 많았다. 엄마는 내가 아기 때부터 호기심도 많고 눈물도 많았다고 한다. 그저 말하면서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가득 찼고, 뭔가 생각이 많고 궁금한 것은 더 많은 아이였다고 한다. 내가 두 아이를 길러보니 그리 평범한 아이들은 아니다. 나의 어릴 적과 오버랩됐고 그도 알아진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깊은 산속 옹달샘이라는 별명을 갖은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q4BvRvgQguikchzsxK3yT6lv5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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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 천만 원의 자존감 - 새해 첫 계획은 현실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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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21:04:25Z</updated>
    <published>2021-10-24T05: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가족끼리 식탁에 둘러앉아 올해 바라는 일이나 목표가 있는지 적어 보자는 제안을 해 한 명씩 돌아가며 말을 했었다. 아이들은 어렸지만 각자 자기의 생각들을 말했고, 남편과 나는 현실적인 제안들을 냈었다. 그중에 나는 '현금 천만 원을 모을 거야!'라고 공표하고 종이에 적어 내려갔다.  그때의 가족들의 표정이 아직 선하다. 특히 남편의 표정은 잊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X0DgcC_ePxEE5Ajng5txcBg5_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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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을 내 안으로  - mindful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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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1:50:53Z</updated>
    <published>2021-10-21T02: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선을 바깥으로 돌린다. 집안 일과 밥, 아이들 돌보고, 픽업하고, 숙제 봐주고, 아이마다 다르지만 마음도 봐줘야 하는 아이들은 엄마가 옴짝달싹할 수가 없다. 성별과 상관없다고 여긴다. 아이의 기질상 엄마와 하루 종일 조잘조잘해야 마음이 채워지는 아이라면 엄마의 에너지는 이미 반 토막일 테니까.  다행인지 어쩐지 난 아들 둘 엄마고, 터울로 7살이라는 대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CapSI-1r-VCnwcFa9nv4zRlJr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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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에서는 질투심도 힘이 없다 - 진심은 진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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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4:49Z</updated>
    <published>2021-10-21T02: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 많은 사람이다. 시댁에 내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난 나를 이해하고 응원해 주는 이가 시댁에 둘이나 되는 복 많은 여자다. 형님과 아가씨다. 다들 아들이 중간에 끼어있고 외아들에 악조건이라고들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형님과 아가씨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까지 이 남자와 살았을까라는 생각을 가끔 했다. 그만큼 내 마음을 응원해 주고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6smYNaSMTbVCa8DfbGVIpl-QS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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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 자존감도 악습일까요? -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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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4:49Z</updated>
    <published>2021-10-10T09: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관계는 악습이다. 가족 간에 좋은 습관이든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는 기분 좋은 습관이든 모든 것은 대물림되고 오늘이 내일이 된다.  엄마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인 내가 커가는 것은 당연할 사실입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깨닫고 성장하며 드디어 사람이 되지요. 돌이켜보면 낯 뜨겁고 지우고 싶은 과거가 한 움큼은 넘으니 엄마인 저도 이제 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7rn3lYyztl8D_133GTdppgtys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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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하고 빛나는 한해를 기대한다 - 이 경험은 나를 더 올려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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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4:49Z</updated>
    <published>2021-10-06T03: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눈물이 난다.&amp;nbsp;감동의 눈물이기도 하고, 나에 대한 생각과 현실에 흐르는 눈물이기도 하다.&amp;nbsp;성장하는 과정을 겪는 나는 눈물 흘릴 일이 많아진다.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었다. 이 과정 속에서 나를 또 한 번 발견한다.  반성하는 삶이다. 어제의 하루 오늘의 하루 속에 난 성장하고 변해간다. 내 말에 내 글에 응원을 받고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pzzilGNcTXuxqZHBNL0utkDuc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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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차리는 주부의 자존감 - 떨어지는 자존감을 주어 담아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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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4:53:18Z</updated>
    <published>2021-08-29T10: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밥하기 싫다. 말하기가 민망함과 죄책감이 올라올 때가 있는 나는 오늘도 하기 싫다.&amp;nbsp;밥을 차리는 주부는 매일 무얼 먹나 고민한다. 그리고 내가 먹고 싶은 게 스친다. 그게 메뉴가 되기도 하고 냉장고 야채가 숨넘어가려고 할 땐 그게 저녁거리가 된다. 사실 그런 일은 다반사다.  냉장고를 열어 무얼 하면 좋을지는 금세 보이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저녁거리는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MU9tOlyfa21nzSlaM-iPKZwq9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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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낮은 주부입니다. - 오늘도 아닌 척 책 주변을 맴도는 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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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36:44Z</updated>
    <published>2021-08-27T04: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 낮은 주부가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성공한 아니면 새롭게 뭔가를 배우는 또는 내가 모르는 분야를 시작하는 여성들을 보거나 기사를 듣거나 글을 읽으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가슴이 마구 뛴다. 내가 20대인 것처럼 말이다. 분명 40대 주부로 아이가 둘이나 있고 경력은 전무한데 늘 그렇게 뭔가에 목말라 있다.  요즘 생각해 본다. 그저 남들이 부러워서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cwUqMocQDeMjpqcU9Rfd6o-CM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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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를 아니 나를 믿나요? - 난 항상 너를 응원해라는 말은 진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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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4:49Z</updated>
    <published>2021-08-27T04: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말을 들어주고 얘기해 준다.  &amp;quot;언니! 나 아이 어린이집 문제로 마음이 무거워!&amp;quot; 하며 나보다 몇 살 어린아이 엄마가 나를 가끔 찾아온다.  어린이집 문제지만 듣다 보면 엄마의 마음에서 걸림돌이 크다. 이야기 중에 알게 되기도 하고 상대 엄마가 일 깨우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미 문제점을 멀리 온 경우는 부모가 모른척할 수도 있다. 그렇게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yS2D13qsV4gouMCSRKrIbpCC5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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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계절이다 - 추억 하늘을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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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4:49Z</updated>
    <published>2021-08-18T16: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분에 계절은 얼마나 영향을 줄까? &amp;quot;난 더위를 안타는 사람이야!&amp;quot;라고 떠들던 나는 올해 보기 좋게 나가떨어졌다. 더위를 타는 정도가 아니고 더위를 매일 먹은 사람처럼 힘겨웠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몰랐다. 그저 매일 아침 힘들고 아이들과 보내는 방학이라 그려려니 했고 매일 하루하루가&amp;nbsp;정신없음과 나의 감정들이 짬뽕으로 뒤섞여 나의 정체성은 온데간데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V7QfJg2ZjIfXnZoLw5YyGggXn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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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퇴근이야 - 혼자 해결하는 건 훌륭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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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09:03:14Z</updated>
    <published>2021-07-20T06: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부엌에 있을 때가 다반사였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어려서 부엌에 있을 일이 많고, 아이가 크면 잘 먹으니 부엌에 오래 머무른다. 나도 한계가 왔다. 더 이상 힘들어 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주부들은 장을 보는 일부터가 일의 시작이다. 식재료를 사면 집에 와 그것을 정리해서 넣어야 한다. 양이 많아지면 기본적으로 일이 많아지고 일이 많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Brcb8P1PeV5ObRidFYIzxT_sd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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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러리 오이 피클 - 아삭아삭 샐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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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1:25:24Z</updated>
    <published>2021-07-14T21: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이 샐러리를 잔뜩 준다. 이걸 어쩐담. 사과 샐러리 주스는 샐러리 소진이 워낙 적어 다른 궁리를 해본다. 이 정도의 양이 라면 샐러리 김치를 담가야 할 것 같은데 그건 내 취향이 아니다.  동생이 송도에 집 근처 어느 뷔페 음식점에서 샐러리 피클이 나오는데 엄마들이 그걸 먹으러 갈 정도라고 한다. 난 샐러리 피클을 처음 알았다. 피클은 워낙 금방 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nZkDJvbhHispJ3jbkkOG6nWIv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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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하면 싸는 김밥 - 그봐 소질있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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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1:56:31Z</updated>
    <published>2021-07-14T01: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는 재료로 근사하게 배부르기는 김밥이 최고다.  대체 재료로 얼마든지 싸는 김밥  사실 내가 김밥을 좋아하고 아이들 야채먹이고 푸짐히 먹이고 싶어 싸기 시작한 김밥이 다른반찬 없어도 되는 장점으로 자주 싼다. 이제 막내가 우리집 요리대열에 자꾸 끼어들며 해보고 싶어하는 것이 김밥싸기이고,&amp;nbsp;엄마는 한번은 싸게 해주지만 여러번 계속 싸고 싶어하는 막내더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UELSLy_oKuF4N2iR8NKbKtVOn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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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남쌈은 제부다 - 음식은 행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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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20:45:00Z</updated>
    <published>2021-07-13T03: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모두 월남쌈을 좋아한다. 친정식구 10명 모두 좋아하는 월남쌈에 우리는 항상 오리훈제와 야채를 함께했다.  너무 먹고 싶어 오늘은 냉장고를 털어본다. 같이 먹을 사람이 없는 오후 혼자라도 먹을 기세로 엉덩이를 일으켜 자투리야채 총출동이다.  냉장고를 털어 먹을때도 좋다. 볶음밥할때도 냉장고를 털듯이 남은 야채로만 월남쌈을 준비해도 그만이다.  처음 월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EAjDU7-KFO3BqQAFxPyEuDbq_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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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 다리가 훨훨 날다 - 준비 요이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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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5:22:22Z</updated>
    <published>2021-07-12T05: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분 수치와 비타민D 수치는 약을 먹으면서 몸이 달라졌다. 3개월 후 수치를 재고 수치를 다시 확인하고를 여러 번 긴 기간 동안 철분제를 복용 결과 수치는 아주 좋아졌고 그 도안 힘들었던 두통도 싹 사라졌다. 영양제라고는 내 인생 평생 없을 줄 알았던 나는 두통이 없이 살 것 &amp;nbsp;같아 사람들에게 알려주곤 한다. 생리 기간에 두통이 있는 여성들도 철분 수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8zN-DLRhS0D6qa9t_7aC40-lw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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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까지 떨리는 코끼리 다리 나에게 - 내 인생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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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9:17:40Z</updated>
    <published>2021-07-12T03: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나는 유독 다리가 퉁퉁 부었다. 일을 끝나고 돌아온 날은 다리가 코끼리처럼 부어올라 걷기도 힘들고 발은 뜨거웠으며 심지어는 누워서도 고통스러운 단계가 되었다. 가족들에게 특히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다리를 발로 살살 밀어 달라며 마사지를 요구했고 나중에는 눈물이 쏟아질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피곤해서 그런 거겠지 하며 인터넷 검색으로 여기저기를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b4m83akPhDdnBtfeoc7wyaLom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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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을 지내며 - 그렇게 내일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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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5:22:47Z</updated>
    <published>2021-07-11T14: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난 남편은 막내가 어릴 때는 산책을 가거나 더 멀리 걸어가 &amp;nbsp;밤을 큰 봉지 가득 주워와 낙엽 묻은 밤을 깨끗이 닦아 삶기도 하고 친정과 시댁에 준다며 챙기기도 했다. 요즘 3학년 된 막내 요구대로 뭔가를 계속 같이 한다. 아이는 아빠가 친구인 양 이거 하자 저거 하자를 연달아 끊임없이 요구하고 그러다 배가 고파 시계를 보면 다음 일정에 지장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TKCdwcYCM2FRJElTMi_iWXcSD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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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러드 인생 - 인생처럼 매일매일 다른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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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19:35:22Z</updated>
    <published>2021-07-10T02: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다른 샐러드를 먹으며 예전에는 버섯을 주로 사용했고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볶을 시간도 없어 있는 것 잘라먹기다  사진을 모아보니 매일 다른 것을 먹었는데 사진은 그리 많지가 않다. 의도를 갖고 모아야 한다. 하나가 모여 여러 개가 되니 오늘도 난 건강한 샐러드와 살아간다.  인생도 여러 개가 모여 되듯        와사비는 진심이었다. 만능 소스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yVK-YCmjlmqAksaMI-Yhqqvcz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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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해야 성장하더라 - 간절하고 절실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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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23:20:08Z</updated>
    <published>2021-07-09T14: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마음이 다급해지고 간절해지면 하게 되어 있다. 시어머니께서 당뇨가 아니었다면 내가 건강식에 관심이나 있었을까? 아이 교육관도 아이의 욕구가 일반적이었다면 엄마의 교육관은 이리저리 휘둘렸을 수도 있다. ​ 어쩌면 내가 성장하게 된 모든 게 주변 환경이다. 주변의 환경이 좋든 싫든 우리는 받아들이고 선택하게 되어 있다. 방향성이 물론 달라진다면 결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mE%2Fimage%2Fhm7MMLozUu076voUkbQYrrSQP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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