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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파레시아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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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중반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서야 스스로 누구인지 묻기 시작한 불안한 존재. 나 자신도 모른 채 너를 안다고 말하는 불온한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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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5T17:5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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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공원 이야기 - 노래와 공원이는 왜 독일에서 살려고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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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39:13Z</updated>
    <published>2023-03-10T08: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원이와 함께 독일에서의 삶을 꿈꾸고 있다. 우리는 연애하기 전인 2014년부터 독일에 깊은 애정을 품어왔다. 서로에 대한 사랑은 가보지도 못했던 독일이란 상징적 토양에서 자라났다. 내가 독일에 대해 알고 있는 바로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밖에 없었다. 나는 공원이가 독문과 학생임을 알자마자 곧바로 책장에 꽂혀 있는 괴테의 소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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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이름 - 노래와 공원이가 만들 노래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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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22:42:06Z</updated>
    <published>2023-03-10T08: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각자의 이름이 아닌&amp;nbsp;우리 자신을&amp;nbsp;지칭하기 위한 새로운 이름을 짓고 싶었다. 결혼 제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의 존재 단위가 되기로 서약했으면서도 막상 그 존재를 지칭할 이름을 부여하진 않았다.  우선 각자의 성을 땄다. 나는 송씨고 나의 아내는 박씨다. 송은 영어로 Song이고 박은 영어로 Park이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송은 노래고 박은 공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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