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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가는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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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joon7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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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에서 코칭을 배우기 시작하며 새로운 관계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수로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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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7T10: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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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불편해지자&amp;nbsp; - 『편안함의 습격』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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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04:31Z</updated>
    <published>2026-03-30T07: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편안함의 습격이라.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이 난 것은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이었다. 그곳이 어디인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하나도 알지 못하면서 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간다고 했다. 책에서 저자는 나름 몸을 만들고, 총 쏘는 법을 배우고, 오지를 공부하고 북극으로 떠났지만, 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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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빠르게 변해도 가끔은 천천히 가고 싶다 -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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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7:04:41Z</updated>
    <published>2026-02-25T07: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쏜살같다.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화살이나 강물에 빗대어 이야기했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도 했다. 시간의 흐름은 나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함께 간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그때 그 시절을 이야기하는 동안은 2026년이 아니라 1990년대로 돌아간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성장한 아이들과 함께 과거의 추억이 되고, 사진과 기억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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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를 만드는 중간관리자 - 중간관리자가 프리즘과 같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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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09:20Z</updated>
    <published>2026-01-17T0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리, 통역사, 충전기, 터널, 선생님, 길, 중간관리자, &amp;hellip; 여기에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서로 다른 두 공간, 문화, 지식을 연결하고 있다. 길은 두 장소를 이어주는 또 다른 공간이다. 물이나 계곡을 넘기 위해 다리가 필요할 때도 있고, 산으로 막혀 있으면 터널이 그 역할을 한다. 통역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연결하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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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들 - 소통과 통찰, AI 시대 리더십의 두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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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7:14:13Z</updated>
    <published>2026-01-12T07: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통 AI에 대한 이야기뿐이다. 어디를 가든 어느 분야를 이야기하든 AI가 빠지지 않는다. 어제는 AI를 잘 활용하면 앞서나갈 수 있었다면, 오늘은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세상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내일은 AI가 있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될 것 같다. 우리가 공기가 있는지도 모르고 숨 쉬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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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amp;hellip; 동료 순교자 대축일 - 신앙인이라는 이름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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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22:39Z</updated>
    <published>2025-09-22T07: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가 무엇일까? 나에게 신앙은 어떤 의미가 있나? 순교자성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을 지내며, 순교자들의 삶이 아니라 잠시 내 삶을 돌아본다.   처음 내게 종교는 친구와 함께 찾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친한 친구가 일요일 아침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려오라고 큰소리로 불렀다. 370원을 들고 오라고 했다. 개신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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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과 의심 사이 - 영화 콘클라베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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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04:14Z</updated>
    <published>2025-04-22T02: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확신이 죄다.&amp;rdquo;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확신이 죄라니. 매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것을 찾고, 주어진 것들을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었는데, 확신이 죄라고 한다. 영화 콘클라베에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의 주제를 맡은 로렌스 추기경이 한 말이다.  콘클라베라는 천주교만이 가진 비밀스러운 교황 선출 과정을 다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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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의 맛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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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5:08:15Z</updated>
    <published>2025-04-08T03: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엌 한쪽에서 며칠째 싹을 틔우고 있는 감자가 눈에 들어왔다. 감자를 살 때는 금방 요리를 할 것 같았는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 싹이 나고 있다. 문득 떠오른 생각. 노끼를 해볼까? 이렇게 또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단순히 먹는 즐거움에 만드는 재미가 더해졌다. 예전에는 라면을 끓이고, 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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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중 제5주일 -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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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7:54:29Z</updated>
    <published>2025-02-09T07: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합니다. 그 의견의 옳고 그름이나 논리를 따지기 이전에 자신의 생각과 맞춰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거나 유사하다면, 더 이상 이야기의 진위를 묻지 않습니다. 맞장구를 치고, 자신의 의견을 더하면서 그 의견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내가 가진 생각과 다를 때는 다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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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원을 성장하게 만드는 피드백 - 피드백의 출발은 상대방을 성장시키려는 마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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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52:20Z</updated>
    <published>2025-02-03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역사상 알려진 유일하고도 확실한 학습 방법은 피드백이다.&amp;rdquo;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요? 경영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피드백의 중요성을 이보다 더 강하게 이야기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성찰도 일종의 자신에 대한 피드백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피드백에 한정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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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님 봉헌 축일 -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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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6:45:58Z</updated>
    <published>2025-02-03T05: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온 맘 다해 간절히 바라고 기다린 것은 무엇일까?   오늘 복음을 읽고 듣고 생각하며 내 마음에 남는 것은 주님 봉헌이라는 사건보다 시메온과 한나라는 두 사람이었다. 무엇이 그들을 성전으로 불렀을까? 왜 그들은 성전에 머무르며 하느님 섬겼을까? 그들의 믿음과 간절함이 아니었을까. 세상을 구원하실 그리스도를 볼 것이라는 간절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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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성장시키는 거울, 성찰 -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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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1:39:55Z</updated>
    <published>2025-01-27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은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고,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나은 사람이기를 희망합니다. 아무도 내일 오늘보다 더 부족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과 경험을 얻고자 합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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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중 제21주일 -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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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5:04:25Z</updated>
    <published>2024-08-24T05: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자꾸 생각에 들어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공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잘했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면 앞으로도 잘할 것 같은데 성공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다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는 더 생각이 납니다. 어제의 답이 오늘의 답이 아닐 수 있기에, 어제 했던 방식이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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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중 제20주일 -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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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1:43:54Z</updated>
    <published>2024-08-15T07: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는 데는 다양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식물들은 물과 공기, 햇빛만 있어도 잘 자라기도 하지만, 동물들은 무언가를 먹어야만 합니다. 사람인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먹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무것이나 먹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다면 몸에 좋은 것을 골라서 먹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만들어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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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중 제19주일 -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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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7:10:35Z</updated>
    <published>2024-08-15T07: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핑크대왕 퍼시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분홍색을 너무나 좋아했던 퍼시대왕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분홍색을 좋아하는 나머지  세상 모든 것을 분홍색으로 바꾸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세상의 나무도 풀도 동물도 모두 분홍색을 바꾸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늘만큼은 분홍색으로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승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하늘을 분홍색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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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이 되어야 생기는 주인의식 - 지금 나의 선택이 모여 내 삶이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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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6:57:25Z</updated>
    <published>2024-08-06T04: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처작주(隨處作主)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나라 임제선사가 한 말입니다. 또한 과거 제 상사 중에 한 분이 자주 하시던 말이기도 합니다. 어느 곳에 가던지 주인이 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일을 하다 보면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그만큼 주인과 손님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주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주인의 마음으로 생각하면, 안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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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중 제18주일 -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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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23:19:40Z</updated>
    <published>2024-08-01T23: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것 중에 &amp;lsquo;나는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인가?&amp;rsquo;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는 나름 신념이 있고, 저만의 삶의 기준을 잘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정말 제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그 중요한 것을 제가 쫓아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저라면 다르게 행동했을 것 같은 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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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첫 번째 고객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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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7:43:34Z</updated>
    <published>2024-07-29T07: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쉬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가끔 연락이 되면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본다. 내 대답은 항상 잘 지내고 있다고 먼저 말을 하고, 코칭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코칭이 뭔데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잠시 생각을 하고 코칭은 답을 찾고 있는 사람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멘토링이나 컨설팅과는 달리 답이나 경험 중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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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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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22:4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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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밥 먹었니?&amp;rdquo; &amp;ldquo;밥은 먹고 다니니?&amp;rdquo; &amp;ldquo;밥 한번 같이 하자.&amp;rdquo; &amp;ldquo;내가 밥 한번 살게.&amp;rdquo;  여기저기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식사는 단순히 끼니를 때우고, 배를 채우는 것보다 더 다양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지나고, 전쟁을 치르면서 먹고살기가 어려웠던 기억에서 출발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함께 밥을 먹는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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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 선택이 아닌 필수 - 멈춰야 보이는 것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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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2:33:32Z</updated>
    <published>2024-07-23T00: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멈추지 않고 달리는 것에 참 익숙합니다. 학창 시절부터 뭐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네가 잠잘 때 경쟁자는 뛰고 있다는 말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고3 시절에는 4당 5락,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고3 시절을 생각해 보면 다들 쉰다는 것이 마치 죄악인 것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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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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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4:15:25Z</updated>
    <published>2024-07-18T22: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말씀을 읽어 내려가는데,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리고, 잠시 무엇이 그 구절에 저를 머무르게 했는지 묵상해 봅니다. 한참을 묵상하고 나서야 목자와 양이라는 두 단어가 요즘 제 고민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임원이 되어 추가적인 교육을 받고 과정의 마무리로 그룹 부회장님과 면담을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사업을 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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