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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쾌한김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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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je1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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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년차 역사교사이자 워킹맘. 매일매일 일기를 적으며 글쓰기를 통해 내 삶을 기록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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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9T14:5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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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떨고 있니?? 영어듣기 방송이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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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6:09:43Z</updated>
    <published>2024-09-04T12: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학교에서 방송 업무를 담당하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을 경험하고 있다.  일단 내가 방송 시스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헤맬 때가 많았고, 이것저것 예기치 못한 방송 사고가 생길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스럽기도 했다.   내가 기댈 곳은 학교 시설을 담당하시는 행정실 주무관님과 방송 업체 기술자 분들이라 방송이 뭐가 잘 안된다 싶으면 협조를 구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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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는 울고 오늘은 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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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3:32:50Z</updated>
    <published>2024-09-02T13: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금요일에 이어 두근두근 방송 준비. 또 방송사고 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오늘 방송은 역대급으로 매끄러웠다. 방송부원들이 아침부터 와서 서로 역할 분담하고 연습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어제는 방송 때문에 울었는데 오늘은 방송 때문에 웃었다.   사람 마음이 정말 웃긴 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을 마주할 때는 허탈감만 들었는데  내 뜻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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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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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10:58:53Z</updated>
    <published>2024-08-30T12: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을 멍하게 앉아 있다 화장실로 향했다.  뒤따라 들어오신 선생님 한분이 &amp;quot;선생님, 오늘 방송 이 안되어서 고생이 많으셨겠어요.&amp;quot;  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주셨는데, 금방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났다.  그 죽일놈의 방송!!! 방송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나!!! 한 번도 매끄럽게 되지 못하고 늘 방송사고가 나니 이제는 무력감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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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벌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 인서울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지방대 출신 교사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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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10:32:24Z</updated>
    <published>2024-01-31T03: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을 지도하면 별별 일이 다 있지만 요즘처럼 교사로서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있었을까 싶다.  특성화고에 근무할 때도 학생들은 열정적인 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래서 교과세특을 쓸 때도 거침없이 일필휘지로 500자를 채워나갈 수 있었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개성이 보였고, 교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모습이 기특했다.  물론 몇 몇 학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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