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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다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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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arbelie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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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 그리다, 그리워하다라는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그리다'라는 말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써 내려가는 글들도 생기와 우울 여러 의미로 해석되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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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0T06:06: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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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웠어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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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3:53:30Z</updated>
    <published>2025-06-25T03: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25일 오후 12시 53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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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우리는 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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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4:19:45Z</updated>
    <published>2025-06-15T13: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물건을 쓰다듬어 기억 먼지를 턴다 이제 온전한 남이라 평온한 대상도 얼떨결에 나는 잘 지내니 당신 역시&amp;nbsp;잘 지내라 말해 주고 싶은 이도 결국 각자 행성으로 떠나겠지만 늦된 희망을 얼기설기&amp;nbsp;매듭지어 꼬리를 만들어 본다 궤도를 그리며 기꺼이 그 흩어짐을&amp;nbsp;잠깐 기뻐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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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 - EDI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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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4:03:34Z</updated>
    <published>2025-05-12T12: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펑 펑 터지는 불꽃놀이를 뒤로한 채 걸어가 가진 거라곤 마음가짐밖에 없어 남들이 살 수 있는 것에 관심 갖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래 &amp;quot;신도 너를 도우리&amp;quot; 이 말을 뒤로한 채 내가 가진 것 중에 가장 귀한 것을 줄게 '사랑' 편집할 사람이 너와 나뿐인 연애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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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가 있다고 믿는 아이처럼 - ♩&amp;nbsp;Thursday's Child Has Far To 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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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1:44:42Z</updated>
    <published>2025-03-11T10: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장지구는 순수한 거짓말이었어요 건축이든 문학이든 인명보다 길 뿐 별은 언젠가 소멸한대요  무중력으로 가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늪을 내려다봅니다 지구란 존재가 선 땅 올려다보는 하늘도 보이네요 영원을 믿는 이 아동의 순수함에 잠깐 같이 속아봅니다 사랑이었더랬지요 진흙에서 나와 찍힌 발자국 역시  지구 안에서 조금의 먼 미래, 우리 중 누구도 없는 새로운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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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데부 데자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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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3:56:28Z</updated>
    <published>2025-02-26T12: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밤 운동화 재잘거리던 소리 폭설 뜨개질 무궁화호  당신과 같이 걸을 수 있는 궤도에 도착했습니다  랑데부 데자뷔  헐렁한 웃음 지으며 오랜만입니다  꽃 기와 나비 낙엽 베레모 우산  재앙은 약속도 않고 막 몰아닥쳤지만 우리 종말과 희망을 갈음하지 말아요  결국 살아남아 숨 쉬어요  한 번 더 나아가 봄꽃 보러 가고 더운 공기 속 재잘거리고 가을장마를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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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가 -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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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4:23:09Z</updated>
    <published>2025-02-18T13: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숙소로 올라간다.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다른&amp;nbsp;손으론 한쪽 발목을 올리며 소파에 앉는다. 창문 밖 나무가 흔들리고 있다는 게 느껴지지만 맞은편의 소파를 본다. 뷰파인더로 당신의 속눈썹의 개수를 가늠해 본다. 찰칵. 11:50. 당신은 잠이 온다고 말한다. 보지 않던 일출을 보고 잘 먹지 않던 아침밥을 먹었다. 모르는 거리를 걸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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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곳이 와르르 무너질 때가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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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3:22:22Z</updated>
    <published>2025-02-12T11: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몸 빈 곳에서 얼굴이 나와 눈이 마주친다  주체 못 할 것이 닿았으면 낯설어하며 문득 생각나는 관계이고 싶어 바라본다  유치하고 칠칠맞고 철없는 이런 수식어 없는 눈동자  있잖아, 들려? 당신 몸 빈 곳이 말한다  뭔 말을 많이 했나 보다  당신도 드디어 입을 열어 말을 한다  알아  내 빈 곳이 말했으리라 뭘요? 응?  나도 드디어 입을 떼 말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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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지 않아도 기억하는 순간을 대하는 방법 - 그리고 언젠가는, 귀했다 인정하고 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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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5:27:19Z</updated>
    <published>2024-12-25T03: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쪽 발이 번갈아 닿고 멀어졌다 하는 산책길로 내려앉은 까치. 생각보다 기온이 높아 동행과 똑같이 겉옷을 허리에 묶고 걷고 있는데 지나가던 한 아이가 자신의 아빠에게 &amp;quot;요즘엔 저게 유행인가 봐요.&amp;quot; 하는 말에 동행과 마주 보고 소리 없이 웃었던 순간. 그런 것들이 몇 년이 지나도 기록하지 않았는데 문득, 떠오르기도 한다.  순간은 어쨌든 낡는다. 그 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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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선 - 緯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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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3:13:46Z</updated>
    <published>2024-08-23T02: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지런히 망가진 마음을 아니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았고 그러다 포기도 해봤고 잃어본 것도 엄청 많고 백야는 새벽도 밝아  다시 밤이 존재하는 낮은 위도로 가야지  적도와 가까운&amp;nbsp;위도의&amp;nbsp;밤에도 가장 빛나는 사람 외롭지 않길 바라며 축하해  많이 응원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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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하, 첫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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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3:26:50Z</updated>
    <published>2024-05-29T10: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너라서 묵중히 변온한 초여름이 되었어. 두려움과 편견이 길어진 밝음처럼 네게도 있었음을 알 것 같아. 산재해 있는 가드레일이 한 걸음 한 걸음 통제하는 것 같아. 웅웅거리는 네 마음. 의미를 담았던 게 외면했던 끝을 말하고 엔딩 크레디트를 위로 올리면 계단 따라 내려가는 사람들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 세일을 하길래 산 재킷이 마감이 별로였어. 기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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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amp;quo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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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0:40:51Z</updated>
    <published>2024-05-22T09: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리는 눈을 보고 죽은 천사 깃털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얼마나 많은 천사들이 죽어야 이렇게 내릴까?'&amp;nbsp;말도 안 되지만 신이 외롭겠다 생각했다.  꿈에 자꾸 철없던 친구의, 아버지가 죽었다고 나온다. 걘 날 괴롭힌 옛 친구라 슬퍼할 리가 없는데 꿈에서 나는 서럽게 울고 있다. 사이&amp;nbsp;멀어지기 전 그 친구가 편지지에 아프지 말라고 반창고를 붙여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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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날씨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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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4:30:04Z</updated>
    <published>2024-05-20T09: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는 괄호가 그믐달이고 닫는 괄호가 초승달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사이가 삭이다. 달 뒷면에만 빛이 있어 우리 눈엔 보이지 않는다. 지난주의 일요일이 여는 괄호고 오늘 새로운 주의 월요일이 닫는 기호라고 생각해 봤다. 어제 새벽이 삭 같았다. 시나리오 강의를 취미로 들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 그랬다. 이야기를 쓸 때 달의 뒷면까지 만들어 인물을 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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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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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3:49:03Z</updated>
    <published>2024-05-15T12: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리는 평원. R은 코트를 입고 걸어온다. &amp;quot;패딩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봐.&amp;quot; 처음 들어보는 칭찬을 했던 R임을 증명하듯 겨울에도 코트만 입는다. 분명 바람이 불어오는 게 인식되는데 오래된 원목 피아노의 건반이 눌려 울리듯 R의 발자국에 소리 전부가 잠식되어 있다. 뽀드득. 뽀드득.&amp;nbsp;뽀드득.&amp;nbsp;가까워진 R의&amp;nbsp;빨개진 코. 그는&amp;nbsp;편지를 건네준다. 흰 종이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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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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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6:03:07Z</updated>
    <published>2024-05-14T10: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덜 녹인 알사탕을 넘겨버린 기분을 들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그 알사탕은 너무 녹아 이미 작아진 상태라 숨을 쉬는데 문제는 없다. 나를 계란꽃처럼 좋아해 줬던 사람들의 마음도 그러하겠지.  아무 말도 없이 무릎을 꿇고 풀린 운동화 끈을 묶어주던 모습, 친구 따라 구경 간 농구 경기에서 나와 눈이 마주치자 골을 넣던 작은 순간 같은 것.  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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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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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15:31:13Z</updated>
    <published>2024-04-23T11: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남 안에서 울고 싶으면 울었고 웃고 싶으면 웃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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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일이라도 기록을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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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2:15:14Z</updated>
    <published>2024-03-27T10: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 (24-03-25) 다양한 내 관심사에 맞춰 인스타 탐색 창엔 여러 주제가 나온다. 그러다 그림에세이가 흘러왔다. 이런 운명이!&amp;nbsp;이럼 봐야 하잖아. 어쩔 수 없지 생각하며 주인장 프로필을 클릭해 순식간에 세네 개를&amp;nbsp;봤다. 그러다 한 게시물을 다 보고 처음으로 돌아가 두 번 보았다.  https://www.instagram.com/p/C4z4rPp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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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었다. 그렇지? - didn't we have f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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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2:33:11Z</updated>
    <published>2024-03-16T13: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비가 왔어요. 주변은 불타고 있었어요. 딱 내가 걷는 길에만 비가 내렸어요. 이 길 밖에 없어서 이 꼴이 됐는데 불구덩이에서 사람들 형상이 일렁거리며 손가락질했어요. 뛰어보았어요. 길은 끝이 없었고 금세 숨이 차버렸어요. 이젠 지쳤다고 그만 집에 가고 싶다고 마음으로 빌었는데 &amp;quot;다 이뤘다&amp;quot;는 음성만 들리고 세월이 조용하게 흘러버렸어요. 어느새 풍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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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나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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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2:14:05Z</updated>
    <published>2024-03-07T09: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냥 날인가 보다 하는 날이 있다. 샌드위치 맛집을 갔는데 주문 후 만들어주던 지난날과 달리 냉장고에 진열돼 있는 샌드위치 여러 개. 싸했지만 저래도 맛있으니 팔겠지 믿고 주문.&amp;nbsp;주문한 것이 나온 쟁반을 들고 테이블로 와 크게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아, 냉동식품을 한 번 구웠다 냉장고에 넣은 맛'이 났다. 이건&amp;nbsp;명절이 지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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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29일 - leap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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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2:13:29Z</updated>
    <published>2024-02-29T13: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상 평상에 앉아 달빛에 실루엣만 보이는 누군가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amp;nbsp;깬 꿈이 있다. 먼저 손을 놓은 상대의 손을 계속 잡고 있는 걸 상대의 외로움을 이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했던 그 당시, 나는 완전히 고립되어 있었다.&amp;nbsp;고립에 더해 여러 가지 일로 상실, 우울도 잘 버무려 먹고 있었던 터라 꿈속 인물이 궁금했었다. 아픈 마음을 준 사람들에게 종내 닿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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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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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2:12:07Z</updated>
    <published>2024-02-20T1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슬픈 기분으로 그냥 잠시 놓쳐 깨진 달걀 상태로 엉엉거리는 입모양과 소리는 없음으로 운 적이 있다. 우니까 속이&amp;nbsp;시원해졌지만 곧바로 안 슬프지만 그렇다고 하하핳 소리가 절로 날만큼은 유쾌하지 않은 평소 상태로 돌아왔다. 마음이 그렇지. 그런 거지.  &amp;quot;그땐 맞았는데 지금은 아니야.&amp;quot; 잔상처럼 왔다 가는 유행. 반대로&amp;nbsp;편안함, 돈을 주는 구매가 아닌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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