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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아직 엄마가 되어가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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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0T09:1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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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09 - 사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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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5:55:45Z</updated>
    <published>2025-10-10T18: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이들은 명절에 용돈을 받으면 본인들이 원하는 만큼을 떼고 나머지는 적금 통장에 넣는다. (아이들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이체 내역을 꼭 보여 준다.)  이번 추석에는 15만 원의 용돈을 받았는데 첫째 아들내미는 늘 그렇듯 적금 통장에 올인하기로 하고, 둘째 딸내미는 평소 갖고 싶던 카메라를 사고 싶다며 39,900원이라는 가격까지 이야기했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x8lDegYvJq7a3xu1rLECGaCcN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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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질 녘 호숫가 옆 벤치에 앉아 있는 노부부이고 싶다 - 기댈 어깨도 있고, 잡을 손도 있는 노년을 보내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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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7:22:11Z</updated>
    <published>2025-09-06T07: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에서 한 칸 뒤에 있는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난 항상 이렇게 답한다. '늘그막에 조용한 호숫가 옆 벤치에 남편과 둘이 앉아 떨어지는 노을을 보고 싶어.' 시시하네,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선 '조용한 호숫가 옆 벤치'라는 것은 인근에 고즈넉한 호수가 하나 있는, 그러니까 공원이나 이런 인프라가 어느 정도 조성된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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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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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2:09:56Z</updated>
    <published>2024-07-09T00: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문고 전자책 도서관을 종종 이용하는데  어느 날 &amp;lt;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제로)&amp;gt;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띄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땐  내가 마치&amp;nbsp;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아 읽기가 조금 망설여졌는데 과연 '넓고 얕은 지식'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에 읽기 시작하게 되었다.  의외로 얕은 지식이 아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_8eMlQTDjtNGHS1tfpEhmJxJFFA.pn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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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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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5:24:59Z</updated>
    <published>2024-01-29T11: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겸 알바 겸  가끔씩 배민을 한다.  지난 주말에도 한시간 반 정도 돌다가  하늘이 어둑해져 시계를 보니 저녁 7시가 다 되어 가길래  집에 가려고 잠시  신호대기하며 멈춰 있는데  점잖게 차려 입으신 한 노인께서 길을 물으신다.  '저, 말씀 좀 여쭙시다. 여기 OO병원이 어디인가요?'  대충 방향만 짚어드리려는데  'OO병원 장례식장'  하고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ua-t8PjOcqSqKsBv2ce-4vBzD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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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산, 눈 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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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3:35:49Z</updated>
    <published>2023-12-19T01: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되어 굴에서 나와보니  산에 하얗게 눈이 쌓였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맞닿아 있는 하얀 산은 고요했다.  이 고요가 너무 예뻐서 다들 숨죽이고 고요를 지키고 있었다.  한 발, 한 발 폴짝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 내가 지나온 길이 푹푹 꺼졌다. 눈이 참 푹신하기도 했다.  조금 더 속력을 내어 뛰어 보았다. 눈에 푹푹 파묻히는 이 느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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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 - 2301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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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9:05:58Z</updated>
    <published>2023-01-16T1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작은 방에는 침대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티비장도 있고 55인치 티비도 있다. 작은 방에서 잠도 자고 티비도 보고 일도 한다. 작은 방에 그 많은 물건이 다 들어가다 보니 침대 발판 쪽에 바로 책상이 붙어 있다. 그러니까 침대가 침대도 되고 컴퓨터 의자도 되는 것이다.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이 되면 뒤로 발라당 누울 수도 있고 참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1tLqotjPK5bRnHztuAKMoSTCL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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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 초등 입학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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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2:07:00Z</updated>
    <published>2022-04-22T02: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작은 놈도 초등 1학년이 되었다.  작은 놈이 입학 할 날만을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별 감흥은 없었다. ​ 내 아이들이 이제 모두 &amp;ldquo;학생&amp;rdquo;이 되었다는 기쁨만 좀 있었을 뿐이다. ​ 큰 놈 때는 코로나 때문에 입학식은커녕 5월까지 학교 정문 구경도 못 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교실에서 학생들만 앉혀놓고 입학식은 한다고 했다. ​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PtbeaLAhN-RqlRXyiMWNG8HJx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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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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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00:07:07Z</updated>
    <published>2021-12-21T00: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에는 몰랐다. 이렇게나 유행하는 '질병'이 많은지.  듣도 보도 못한 이름들의 각종 폐렴, 장염 등등..  그런데 또 우리 아이들은 왜 그리 유행에 빠른지..  아이가 아픈 것을 지켜보는 일은 너무나도 괴롭지만,  네가 성장하는 과정이니까_  나는 또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d7Rk_8Vw1bRghr_cyoE0WYHp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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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함 is not 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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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21:46:03Z</updated>
    <published>2021-12-01T02: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과거에 성선설을 믿었었는데, 10년 넘게 연구(?)한 끝에 성악설이 더 그럴싸하다는 결론이 났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나를 먼저 챙긴다.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는 것이 더 쉽고, 악마의 속삭임이&amp;nbsp;더 달콤하다.  이렇게 생각하니 과거에 나 자신이 착하게 행동하려고 했던게 설명이 됐다.   인간은 본성이 악한데, 인간은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sdC_Gibm_QLqCGjDp9NJIRWwW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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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꼬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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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2:26:30Z</updated>
    <published>2021-11-24T03: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남편은 자다가도 또박또박 할 말 하는 사람.  회의도 하고 나랑 이야기도 하고 아이들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참 신기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kgENmeCBxElJ25TTDWoI1Tynz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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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빨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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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2:26:42Z</updated>
    <published>2021-11-18T14: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총 6개. 둘째 총 4개.  여태까지 치과에서 뽑은 이는 단 한개도 없었다...  다 집에서 #자연발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33RWqzAe3Cw2HJhEaWG7FAySF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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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서 추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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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21:59:21Z</updated>
    <published>2021-11-03T01: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종종 &amp;lsquo;그놈의 약속&amp;rsquo;이라고 말합니다.  약속은 지켜야 하고 아이한테 가르쳐야 하는 가치이기는 하나,  아이에게는 너무 어렵고 버거운 개념이예요.  그런데 &amp;lsquo;약속의 힘&amp;rsquo;을 자주 악용하여 아이를 마음대로 다루고 통제하려는 면이 부모들에게 없지 않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하면 &amp;ldquo;너 약속했잖아!&amp;rdquo;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할 말이 없어요.  &amp;lsquo;약속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duir-3caoJTBUHiQpUmpWgAS4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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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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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0:23:58Z</updated>
    <published>2021-11-01T00: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인생은 어찌 보면 황량한 사막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사막의 해는 뜨겁습니다.  그래서 잘 못 가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그 뜨거운 해를 마주 보고 가기가.  그래서 뒤돌아 쭈구리고 앉아 봅니다. 일단 해를 피해 봐요.  그런데 거기 그림자가 보입니다. 우울 같은 거겠죠.  엄청 찐해요.  당연하죠. 해가 저렇게나 강렬한데요.  우리의 앞에는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ju5rSwVfyRket5mSaoc0iJpz0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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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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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23:32:35Z</updated>
    <published>2021-10-28T08: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게.  왜 옛날 노래들은 죄다 슬퍼가지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eYgfXSP1tWfbWJkjI54WqlHOU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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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의 인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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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3:08:49Z</updated>
    <published>2021-10-27T00: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말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말이 있고, 서브 텍스트(발화 내용 이면에 무언의 생각이나 감정이 담겨있는 것)가 있는 말이 있다.  어른은 있고 아이는 없고 그런게 아니라, 인간이면,  다 그렇다.  그래서 내가 상대방의 의중이 정확히 뭔지 파악이 어렵다면,  갑자기 추리소설의 작가가 되어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정확히 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f0T-j5sE-v6W5rchYqWXyJaCB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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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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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5:22:13Z</updated>
    <published>2021-10-22T14: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은,  한 아이의 부모로서 이 아이에게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고, 지식적인 교육을 시켜야 하는&amp;nbsp;책임이 있는데, 불안감에 의해서 휘둘리는 교육은 지양하자. 지식적인 교육 이전에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는게 우선이다. 자존감을 높여 주고 부모와의 충분한 신뢰가 쌓였을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특히 유아기에는 사교육에 매달리기보다는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초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aim6z_j2l1SkV5XRtIAN_PFbZ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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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2학년 후기 - 인성 교육, 교과 과정, 담임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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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5:11:17Z</updated>
    <published>2021-10-22T01: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성교육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인성교육에 더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실제로 학교 교과 과정도 상대방의 마음 알기라든지 가족에게 감사하기라든지 하는 인성교육의 비중이 더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놀이터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요즘 아이들' 수준이 참 대단하다. 유튜브를 많이 봐서 그런지 정보력도 엄청나고 똑똑하기도 엄청 똑똑하다. 왜?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17XxFZA35pbxhjcq7JPz-Ddui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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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새끼 공부지도(3) - 예습과 복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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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5:22:13Z</updated>
    <published>2021-10-20T03: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선행을 시키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일 것이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 과연 선행하면 우리 아이 자존감은 괜찮을까?    구구단을 예로 들어 보겠다. 첫째가 일곱 살 때 어린이집 앞에 구몬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나에게 구구단을 미리 시켜줘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다. 그때 당시 내가 가장 걱정하고 있던 첫째 아이의 문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WkMlKPNSjNa1O4GxotZTrZ24t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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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새끼 공부지도 (2) - 칭찬과 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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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6:46:43Z</updated>
    <published>2021-10-19T17: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가정의 아이마다 학습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아마 다 다를 것이다. 우리 첫째 아이 같은 경우에는 글쓰기를 좀 힘들어했다. 사교육을 하지 않는 나는 어쨌든 내 선에서 아이의 글쓰기를 지도해야 하는데 내가 그런 지도를 받아 본 적이 없으니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너무나도 막막했다. 해서 서점도 가고, 동네 도서관도 다니며 우리 아이의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LPTmLisDGdb5YR42g6iyoBNIU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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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새끼 공부 지도 (1) - 화, 참지 말고 다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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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4:31:29Z</updated>
    <published>2021-10-18T08: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학원 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고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자마자 나의 감춰왔던 교육열은 불타올랐다. 계획표를 짜고 아이 옆에 앉아서, 무슨 선생님이라도 된 냥 말투도 단호해졌다. '엄마'라는 나의 본분을 잊은 것이다.    오늘 아침에 뭐 했냐는 아주 간단한 물음에도 대답을 못 하는 아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아,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XI%2Fimage%2FM052AFmj0ga6Gvq5fEfHB-Mvo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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