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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러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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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감없음. 별걸 다 글로 쓰네 에서 '쓰네'를 맡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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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8T05:1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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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이 대수야? 명품이 대수 맞더라 - 내 생에 첫 명품 일시불 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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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48:09Z</updated>
    <published>2019-09-05T07: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명품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지금도 많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덧 27살을 먹고,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명품에 관심을 가질 때에도 변함없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마인드였다. 어쩌면 비싸고 다가가기 힘든, 정말 나와는 전혀 관련 없는 어른들만의 리그가 아니었을까. 명품이란.  최근에 이 '명품'에 대해서 인식이 살짝 바뀌게 된 계기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jB%2Fimage%2FK7bVI7-C2HRbvxq0ancv4fhe7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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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돈 주고 사는 법 - 달마다 치르는 월례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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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13:04:07Z</updated>
    <published>2019-08-28T02: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를테면 잘 먹고 잘 사는 법 그 비슷한 것. 나는 취향이 확고하고 또 명확하다. 나름 고집이 있어 하고자 하는 건 무조건 하고 봐야 하는 성질의 소유자랄까. 직딩 6년 차, 이젠 월급이 언제 들어오나 기다리기보다 월급 들어오면 뭐 하지? 생각하기에 바쁜. 나름 소비에 있어선 일가견이 생긴 직딩으로 진화한 것이다.  앞전에도 말한 바와 같이 그리 풍족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jB%2Fimage%2Fr7BpBaq9z4YbuZo0RdhvtPlFk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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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이 자취를 시작했다 - 처음으로 엄마에게 소리를 질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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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7:53:01Z</updated>
    <published>2019-08-23T06: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자취 4년 차에 접어들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살기 시작한 건 이제 5년째. 첫 1년은 할머니 언니와 함께, 그리고 그 후 3년은 언니와 둘이 살다가 올해 초 언니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오롯이 혼자가 되었다.  사실 내가 자취를 하게 된 것은 보통의 이유는 아니었다. 대부분의 내 또래들이 자취를 한다 치면 일자리를 위해 직장 근처로 거처를 옮기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jB%2Fimage%2FxznaLvFBNTXzM0lz7TDyHFeIo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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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은 유일하게 잘해줄 수 있었던 것 - 우리 엄마 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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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7:53:01Z</updated>
    <published>2019-08-20T08: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풍족하지 않은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 첫째도 딸, 둘째도 딸이었다.&amp;nbsp;부모님이 나를 낳고 기뻐했는지, 조금은 난감해하셨는지는 알 수 없다. 입이 셋에서 넷으로 늘어나는 과정에서&amp;nbsp;나는 어쩌면 환영받기 이전에 걱정거리만 안겨준&amp;nbsp;못난 딸이었을&amp;nbsp;수도 있겠다. 하여튼, 그 마지막 아이의 배를 어떻게든 불려주기 위해 나의 부모님은 더 바쁘고 단단해져야만 했다.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jB%2Fimage%2FmNSYJ8OJMt9knIjqZwbU44twL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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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 한 장이 천금보다 무겁다 - 내 나이 23살, 대리의 직급을 달다. 타의 100%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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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14:18:28Z</updated>
    <published>2019-08-19T05: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직장은 스타트업이었다. 게 중에서도 '초'스타트업. 회사가 설립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고, 마케팅 대행 스타트업 회사는 말 그대로 지천에 깔려 있었다. 수중에 돈은 항상 부족했고, 일은 닥치는 대로 물어와야 하는 곳. 나는 그곳에 발을 들였다.  직책은 대리입니다. 앞으로 잘해봐요 우리.  첫날은 브랜드 공부와 업무 파악으로 정신없이 흘러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jB%2Fimage%2FqCvXJy_TTIma0kI6VMdM-VwSA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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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 없이 산다 - 쉬워 보이지만 가장&amp;nbsp;어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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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7T16:32:55Z</updated>
    <published>2019-08-16T06: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근무 못한 날짜만큼 월급 무급으로 처리될 거예요.&amp;quot;  내가 들은 첫마디였다. 괜찮냐는 말도, 몸상태는 좀 호전되었냐는 말도 아니었다. 그냥 돈 줄 수 없으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 통보 식의 날카로운 멘트에 잠시 눈 앞이 어질 해졌다. 내가 이런 회사에 1년 반씩이나 몸담고 있었단 말이야?  당연히 일주일씩이나 입원해 있었으니 돈은 바라지도 않았다. 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jB%2Fimage%2FK5Qfu6l62LXxvPTcz-szNUL24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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