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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복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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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은 써서, 짧고 굵게 살다 가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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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0T15:1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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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피스 살인사건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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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8:29:09Z</updated>
    <published>2022-08-10T12: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잠은 좀 제대로 잤어?&amp;rdquo; 늘 일을 핑계로 데이트마저 미루는 나에게 늘 한결같이 사랑을 퍼주는 주혁. 만나자마자 나의 컨디션을 체크하기 바쁘다. 그런 그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바로 회사 생활. 늘 그렇듯 직장인들이 흔히 겪는 번아웃은 아닐까 생각해봤지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퇴근하기 직전까지는 머리가 깨질 듯한 편두통에 시달려서 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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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피스 살인사건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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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3:27:37Z</updated>
    <published>2022-07-25T07: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식을 누리기 무섭게 전화벨이 울린다.  어떤 누구를 데려와도 이 친구와의 우정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까운 친구 민진이다. 민진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내 안부를 물으러 전화를 했다.  &amp;ldquo;너 퇴근해서 또 소파 위에서 누워만 있지? 움직여야지. 메일 보내 놨으니까 확인 한 번 해봐&amp;rdquo;   내 걱정을 시도 때도 없이 하는 탓에 가끔은 잔소리 같지만 그 누구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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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피스 살인사건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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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7:58:55Z</updated>
    <published>2022-07-22T04: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닥타닥 거리는 키보드 소리만이 사무실의 공기를 감싸고 있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다. 그녀가 긴 휴가를 냈다는 것 외에는. 탕비실 내에서는 '갑자기 웬 휴가야?', '이렇게 바쁜 데 가는 게 어딨어'라며  수근 거리는 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사람들은 그녀가 휴가를 낸 진짜 이유를 알리 없다.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할 테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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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앤탐스 꼰대라떼  - 라떼는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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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6:19:00Z</updated>
    <published>2022-06-26T12: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꼰대들이랑 일을 하다 보면 간혹 달달한 무언가가 당길 때가 있다. 지쳐서 달달한 순간이 필요한 거겠지 싶지만.   그렇게 들어간 탐앤탐스에서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찐한 믹스커피 한 잔처럼 생긴 꼰대라떼를 주문했다. 달달할 줄 알았는데, 한 모금 넘기자마자 마치 홍삼 액기스를 먹은 듯한 진한 맛에 약간의 달달함이 조금 첨가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차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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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바셋 소화가 잘 되는 카페라떼  - 배가 아프지 않은 유당 0% 락토프리 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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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1:53:37Z</updated>
    <published>2022-06-13T05: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세상에 불편한 것들 투성이가 되어 버렸다. 동료를 가스 라이팅 하는 마음에 안 드는 회사 직원부터 남자 친구의 동기로 둔갑해 꼬리를 치는 그 여자도. 이런저런 이유들로 불편한 나날들이 계속되다 보니 속이 좋은 날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속이라도 편하게 살고 싶을 때, 폴바셋에 소화가 잘되는 카페라떼를 찾는다.  카페인 함량이 높</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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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카페라떼 샷 추가  - 밍밍한 이 맛을 견딜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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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04:34:39Z</updated>
    <published>2022-06-10T00: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심심한 날이 있다.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꽤나 무료한 그런 날. 이럴 땐 라떼 역시 그런 게 당긴다. 모두가 즐겨가는 스타벅스의 라떼가 그렇다. 맛이 참 심심하다. 그 이유는 샷이 오롯이 하나만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샷이 우유와 엄청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 아닌 것 같은 기분. 라떼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원한 상태에서 한 모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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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제 카페라떼  - 저 세상 진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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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1:12:31Z</updated>
    <published>2022-06-09T01: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밍밍한 카페라떼만 마시다 아티제 카페라떼를 마시는 날이면 번쩍 눈이 떠진다. 인생의 진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 나는 아티제를 간다.   아티제 카페라떼는 상당히 진하다. 맛이 진하다는 건 뭔가 라떼를 먹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커피의 강렬한 맛이 확! 와닿는다고 해야 할까. 그 라떼를 먹고 있노라면, &amp;lsquo;그래 이 맛에 일하는 거지&amp;rsquo; 싶다. 아침에 정신 차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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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그드랍 수제 라떼 -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안 좋은 기분을 달랠 수 있는 하나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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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22:41:18Z</updated>
    <published>2022-06-07T2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눈을 뜨자마자 회사에 가는 것이 싫은 직장인들에게 바치는 라떼다. 일단,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기분이 썩 좋진 못하다. 아침의 시작을 왜 출근으로 해야 할까? 회사에 가자마자 모니터 앞에 앉아서 업무를 하면서 밤까지 있을 생각을 하니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이런 내가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안 좋은 기분을 달랠 수 있는 하나의 방법.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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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많아서 걱정이야  - 하다 못해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배가 아프진 않을지 걱정하는 것까지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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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5:38:48Z</updated>
    <published>2021-01-10T14: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생에 걱정이 많은 사람이지만 겉으로는 그렇게 안 보이는 사람이 나다. 18년도에도 걱정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지금 또다시 걱정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참 한심하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누워서 눈을 감기 전까지 걱정을 한다. 걱정은 대체로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사소한 걱정이 커서 너무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q%2Fimage%2FiP0rZsy2cVgFsOwVC8kJpwtcp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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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자존심 - 심리테스트에서 찾은 나의 스트레스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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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16:15:21Z</updated>
    <published>2020-05-04T06: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프로그램 &amp;lt;1박 2일&amp;gt;에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는 심리테스트를 한 적이 있었다. 질문은 아래와 같다.   정글로 여행을 떠난 당신, 원시 부족을 만나 함께 생활을 하다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 당신에게 족장은 선물로 동물을 준다고 권한다. 원숭이, 양, 소, 호랑이, 말, 판다 중 한 마리만 고를 수 있다. 이때 당신은 어떤 동물을 선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BToc10b3tYDem_mDhjIgMO2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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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친구들과 떠난 여행에서 깨달은 것  - 2020년 4월 28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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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5:37:11Z</updated>
    <published>2020-04-28T12: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봤을 때 &amp;lsquo;그럼 그렇지, 회사 친구들은 무슨... 여행 갔더니 똑같았구나?&amp;rsquo;라고 생각하고 클릭한 사람들도 있을 거다. 만약 그랬다면 아주 큰 오산이다 경기도 오산. 그리고 글은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   퇴사를 하고 연락을 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꾸준히 연락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후자인 사람들은 아마도 인생에 평생 데려가야 할 친구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3W7caSHWBgodurnvuO-Y4Rq3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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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국 두 번째 퇴사를 외쳤다.  - 후회는 해도 후회는 하질 않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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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1T02:34:06Z</updated>
    <published>2020-04-22T13: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한 지 1년 만이다. 퇴사를 선언한 것은.  어느 쪽으로 결정해도 덜 후회할 것을 선택하기로 결정했고, 그 답의 결과는 퇴사였을 뿐이다.   나는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그 이후로 일을 쉬어본 적이 없다.  그렇게 쭉 지금까지 일만 해왔다. 생계를 위해서든, 나의 커리어를 위해서든 목표는 분명했고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UclY706gvDgMZefyhrlljmYO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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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팍팍하게 만드는 전염병 - 2020년 2월 24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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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5:37:33Z</updated>
    <published>2020-02-24T14: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lsquo;우한 폐렴&amp;rsquo; 때문에 중국이 난리래&amp;rdquo;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을 당시 정말 대수롭지 않았다. 우한 폐렴 덕분에 중국 공장이 가동을 하지 않아서, 한국에 미세먼지가 덜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오히려 기뻤다. 미세먼지 때문에 사놓은 마스크 50매는 그냥 서랍에 짱 박혀 있었다. 더 사두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다.   &amp;ldquo;한국에서도 코로나가 발병하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X431PHxAY22_OI2CF0Ru_nsZ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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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직&amp;rsquo;이라 쓰고 &amp;lsquo;신입&amp;rsquo;이라 읽는다. - 이직했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 될 수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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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21:54:04Z</updated>
    <published>2019-05-19T14: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직장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렇게 발을 내디딘 순간, 그곳이 바로 현실이었다. 신입으로 입사한 것이 아닌 경력직으로 이직을 한 순간, 그것은 혹독한 현실일 수밖에 없었다. 사실, 어디로 발을 내딛느냐가 문제인데 나는 늘 발을 잘 못 내디뎠다. 내가 발을 내디딘 그곳은 물 하나 없는 사막과도 같은 곳이었고, 하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q%2Fimage%2FSu3T8LiQrbBemfju8EC6Ty8a2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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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일기 part. 2 - 쓰러져도 일어선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개구리 왕눈이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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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5:36:52Z</updated>
    <published>2019-04-16T12: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구리 소년 빰빠밤, 개구리 소년 빰빠밤 내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 비가 온단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울지 말고 일어나 피리를 불어라'  그렇다. &amp;lt;개구리 왕눈이&amp;gt; 주제가다. 개구리소년은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일곱 번 넘어지면 그대로 누워 있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그만큼 지쳐서 쓰러진 것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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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일기 part.1 - 퇴사가 이렇게 힘든 것이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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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5:37:01Z</updated>
    <published>2019-03-28T08: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가 이렇게도 힘들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이번 회사를 퇴사하면 서다. 퇴사를 결정한 이유도 가지가지다. 말만 안 했을 뿐이지.   몇 달 전에도 나는 브런치에 퇴사를 하고 싶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근데 그것이 지금에서야 이루어졌다. 드디어. 퇴사가 이렇게나 힘들면서도 감격적인 일이었나? 싶다.   퇴사를 하고 나면 월급을 꼬박꼬박 받아먹던 생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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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탓하는 사람들의 심리 - 너나 잘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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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2:35:42Z</updated>
    <published>2018-08-31T13: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궁금했던 안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려는 사람들의 심리에 관한 것이다. 내 주변의 A는 항상 남 탓을 하기 바쁘다. 자기가 일이 많아 바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항상 자신의 상사와 동료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A는 바쁘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일을 후임에게 떠넘기기 바쁘다. 그렇다. 내가 보기에는 자신도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q%2Fimage%2F30mwH4KjVoRuAqliYSS7IfyBG4U.JP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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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꼰대  - 나는 아닌 줄 알았는데, 나도 그렇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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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14:06:28Z</updated>
    <published>2018-07-13T06: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꼰대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진짜 말 그대로 젊은 애들이 꼰대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30대 초반의 Y군도 어느 회사 부장님 못지않게 꼰대다. 틈만 나면 윗사람 모르게 아랫사람에게 카톡으로 얼토당토않는 말을 꺼내며 괴롭힌다. 괴롭힘을 당하는 그녀 역시 가만히 있지 않으려 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둘의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q%2Fimage%2F-KoQn2VMM8Sk4SVbsOMtXga7x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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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 뭐라고 - 자존감을 잃은 지 오래인 듯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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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4T08:51:49Z</updated>
    <published>2018-07-03T06: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그런 날이 있다. 자존감이 한없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날. 그런 날에는 혼자 머리 속에서 이미 여러 편의 영화를 만들어 낸다.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고, 회사에서는 나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고, 이 세상에 나 혼자 버려진 것만 같다는 등 미친 듯이 끝도 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한다. 근데 이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닐 듯싶다. 연애를 하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q%2Fimage%2FMt4FR_O_voe7DxEvUUpbBD9HX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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