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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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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화의 마음속말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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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8T16:1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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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맞지 않는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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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7:49:30Z</updated>
    <published>2026-02-12T07: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란 무엇인가 궁금하여 검색을 해보았다. 나무위키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직접 해보면 매우 어렵고 힘들다. 순간적인 노동 강도 자체는 낮으나, 휴식 시간이 따로 없고, 24시간 365일 대기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생략) 신생아를 돌보는 일은 특히 더 힘들다. 신생아는 낮과 밤의 구분이 없고 두세 시간마다 먹어야 하니 모유 수유하는 엄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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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주체가 아닌 내 시간들이 슬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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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6:02:48Z</updated>
    <published>2026-02-11T06: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의 첫번재 꿈은 미용사였다. 엄마를 따라 간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가위로 샤샥 자르는 미용사를 보고 멋져 보였기 때문이다. 그 다음 장래희망은 시인, 화가였는데 엄마가 그런 직업은 돈을 별로 못 번다고 하여 일찌감치 접었다. 그리고 부모님의 바람대로 선생님이라는 꿈을 잠시 가졌다가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R06wH40fIdPchJb4PPQNRJ1dI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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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의 효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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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52:27Z</updated>
    <published>2026-01-22T04: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에서 컵 2개가 나와도 바로 바로 설거지를 해야 한다는 피드를 보고 헛웃음을 쳤다. 미루지 않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설거지가 하나라도 있으면 안된다는 강박 아닌가 하고. 그런 식으로 설거지를 했다가는 대부분의 시간을 주방에서 보내야 할 것이다.  집안일은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 내 하루의 소중한 시간을 집안일을 하며 보내고 싶진 않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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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외로운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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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24:18Z</updated>
    <published>2026-01-17T04: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공동육아라는 건 해보지 못했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애엄마들을 보며 쯧쯧쯧 혀를 찼다. 그럼에도 가끔 나는 외롭다.  육아하면서 사람을 새로 사귀는 건 어렵다. 에너지 소모가 큰 일이 되어 버렸다. 원래 알고 있던 친구를 만나는 것조차 힘든 일이 되어 버렸다.  푹 쉬는 시간이 없어진 지 오래되어 그런가. 사람을 만나는 것도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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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31일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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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4:17:28Z</updated>
    <published>2025-12-31T04: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이다. 새해를 시작하는 첫 날보다 한해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 좋다. 1년을 꾸역꾸역 잘 살아왔구나 싶어서. 크게 아픈 곳 없었고 크게 나쁜 일 없었으니 잘 살았다 싶다.   늘 조용히 보내왔던 매 해의 마지막 날. 육아를 하고 있으니 해가 넘어가는 밤 12시의 종소리는 듣지 못하고 그전에 잠들겠지만 1년의 마지막 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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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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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0:21:39Z</updated>
    <published>2025-10-25T10: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딜레마 1. 낮잠  아이가 자기 싫어하는 낮잠을 억지로 재우고 나서는 얼른 깨길 바라는 마음. 너무 오래 자지는 마라..  딜레마 2. 남편  일하느라 주식하느라 공부까지 하느라 바쁜 남편 짠해서 쉬게 해주고 싶다가도 집에 있는데 애는 안보고 누워 있는 거 보면 화나는 마음. 적당히 누워 있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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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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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0:23:39Z</updated>
    <published>2025-10-15T00: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 등원시키고 방전되었다가 정신차리고 집안일  애 하원 전 충전했다가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아준다.  휴일도 없고 연차도 없는 내 삶이 불쌍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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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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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2:37:02Z</updated>
    <published>2025-08-24T12: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거리두기를 해야 겠다. 내 안에는 엄마가 많다. 내 안에 있는 엄마를 내보내고 난 후에야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해달라고 수십번 이야기를 해도 본인이 편한 것을 해주려고 하는 엄마와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상황을 만드는 엄마를 마주하지 않겠다.  앞으로 우리 집에 엄마를 초대하지 않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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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6월, 다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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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8:34:49Z</updated>
    <published>2025-06-12T06: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일상, 그리고 마음속말들을 쓰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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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하지 못하는 여자, 화장하지 않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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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2Z</updated>
    <published>2021-03-24T06: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는 화장 잘 안하시나 봐요?  오랜만에 받은 익숙한 질문. 나는 화장을 잘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amp;quot;화장 잘 안하나봐요~&amp;quot;라는 질문은 숱하게 받아 왔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질문을 받지 않게 되었다. 여자의 화장이 꾸밈노동이라며 어쩌고 저쩌고 하는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으로, 그리고 코로나 시대로 마스크를 끼는 환경으로 되고 나서 부터.  그런데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iOUf4J5PlIhctuBuIL7BPhlZQ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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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종교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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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28Z</updated>
    <published>2021-03-23T05: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종교란 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을 신봉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에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녔었지만 신앙심이 깊어서 다녔던 것은 아니었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8zMrnm2NrUL81lNOUjn6Zw76Z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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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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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17:35:56Z</updated>
    <published>2021-03-19T05: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와는 친하게 지낸지 15년이 다 되어 간다. 처음에는 나의 가치관이 잘 성립되어 있지 않은 시기였어서 친구와 잘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점차 나의 가치관이 성립되었다. 그리고 어느날 친구와 나의 가치관이 정말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가치관의 차이가 웃긴게 서로 평행선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qsWn0JWjx8FjkRyIAQBBfmvmv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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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향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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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6:06:09Z</updated>
    <published>2021-03-04T02: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계속해서 유행인 MBTI 검사에서 뭐라고 나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무슨 유형인지 알파벳으로만 구성된 것을 다들 어떻게 외우는 거지?) 나는 내향인이다. 내가 내향인이라는 것을 조금만 더 일찍 깨우쳤다면 좋았을텐데 최근에 비로소 깨달았다.    어린 시절. 초딩 시절에는 친구들에게  &amp;ldquo;넌 정말 말이 없구나&amp;rdquo;  &amp;ldquo;넌 내성적이구나&amp;rdquo;  &amp;ldquo;넌 늘 단답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mSBeFR_ZiMkBq32V_pV7ozV9R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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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5시간만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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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2:40:21Z</updated>
    <published>2021-02-28T01: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인 회사원의 근무 행태는 8시간 근무 + 점심시간 1시간 =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 총 9시간이다. 그런데 나는 하루에 5시간만 일한다. 친구들은 이런 나를 부럽다고 한다. 나는 단지 돈을 포기하고 시간을 선택한 것 뿐인데.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월급이 올라가고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면 월급은 자연스레 줄어드는 것인데 말이다. 나를 부러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sSIi4mA9FrMpT4BiFm5vki-Pd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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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 없이 다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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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22:51:47Z</updated>
    <published>2021-02-27T01: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출할때 가방 없이 다닌지 꽤 되었다. 처음에는 시범 삼아서 가방을 안 들고 나가봤는데 해보니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그 뒤로 계속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화장을 하더라도 외부에서 화장 수정하는 것은 꺼려하기에 립스틱만 들고 다니기에 가능하다. 화장용품만 해도 파우치에 가득 갖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화장을 하지 않더라도 봇짐장수마냥 이것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Ybz1mVWlOXLJRFMk3HjyzXaMP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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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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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06:43:43Z</updated>
    <published>2020-10-13T0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봤는데 도보 배달이 인기라고 한다. 1km 내의 배달은 도보를 부르고 그 이상의 거리는 오토바이를 부른다고 한다. 1km의 거리는 도보로 걸었을때 사람마다 다겠지만 대략 15분 정도 걸린다. 조금도 걷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건 알았지만 이렇게 해서 새로운 직업을 낳았으니 경제적으로 좋은 거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정말 바빠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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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울토마토마리네이드와 사과, 무화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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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07:44:08Z</updated>
    <published>2020-08-23T08: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 23일 일요일.  8월이 되면서 일을 시작하였다. 다음주 한주만 더 버티면 월급이 나온다는 얘기다.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서 즐겁기까지 하다. 사정이 있어서 우선 재택근무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집에서 일하니까 너무 좋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 출근, 컴퓨터를 끄면 퇴근이다. 처음에 얘기했던 시간을 준수하면서 최대한 일하려고 하고 있다.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1Mofg6dVnq8Go2MNMhFlkc_Ti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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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과 코로나, 그리고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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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10:08:53Z</updated>
    <published>2020-07-19T04: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하면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축소) 하던데 나는 오히려 인간관계가 확대되었다. 나는 부단히 노력해왔다. 사람들을 많이 사귀지 않으려고. 내가 신경쓰지 못하는 친구들은 서서히 멀어지려고. 내가 수용할수 있는 인원의 사람들만 내 주변에 남기려고. 즉 나는 꾸준히 인간관계를 축소해왔다.  결혼식을 앞둔 나는 누구를 초대하고 누구를 초대하지 말아야 할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hfxwaKY1xQLFoiGWucHuRTzTi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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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상시간은 정해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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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5T00:35:21Z</updated>
    <published>2020-07-14T13: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 사람마다 아침에 눈이 떠지는 시간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아빠는 새벽 4시, 우리 엄마는 7시. 아빠는 지나치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는데 최근에는 4시에 일어나신다. 예전에는 5-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출근하셨는데 작년부터 아침에 운동하는 루틴으로 바꾸시고는 일어나는 시간이 확 땡겨지셨다. 그와 반면에 엄마는 잠이 많으시다. 어린 시절 기억으로&amp;nbsp;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IOSskFNa3s32eJshQnBRS_oXH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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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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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02:23:30Z</updated>
    <published>2020-06-13T08: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원인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근본적인 이유는 게으름이지만 제일 큰 이유는 목표가 너무 높았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할때 항상 한발 내딛는 것이 어려운데 나는 항상 한발도 내딛기 전에 저멀리 앞서나가 목표를 이룬 나의 모습을 상상했다. 그 모습을 상상하고 나서는 이미 이룬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한발 내딛는 것이 부질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uM%2Fimage%2F2CwDMbdjyY_Liqa55C1JcpuYy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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