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최윤영 공연 칼럼니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ck" />
  <author>
    <name>annlena</name>
  </author>
  <subtitle>평론가&amp;middot;아나운서 최윤영입니다.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의 모든 언어를 연구합니다. 투데이신문 [최윤영의 더 리뷰(The Re:view)], 약업신문 뮤지컬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9ck</id>
  <updated>2019-08-11T09:30:43Z</updated>
  <entry>
    <title>어른을 위한 동화 : 뮤지컬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 - 그들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ck/9" />
    <id>https://brunch.co.kr/@@89ck/9</id>
    <updated>2021-09-01T03:23:08Z</updated>
    <published>2021-08-09T12: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뮤지컬을 봤을 때 오랜만에 참 예쁜 작품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극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순간 울컥 쏟아져 나오는 눈물을 조용히 훔치며 조금 부끄럽단 생각을 하다가 다행히 나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님을 깨닫고 묘한 안도감을 느꼈던 기억도 난다.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만 있다면 언제든 그 동화 같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고 말 텐데, 안타깝게도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ck%2Fimage%2FU85_YLsNuPppaeIisILGW3wNHV4.jfif" width="375"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빛을 쫓은 어둠, 신에게 대적하다...아마데우스 - 연극 &amp;lt;아마데우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ck/7" />
    <id>https://brunch.co.kr/@@89ck/7</id>
    <updated>2023-11-03T03:03:02Z</updated>
    <published>2021-01-05T07: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제부터 우리는 영원한 적(敵)입니다!&amp;rdquo;        간절히 바랐던 신의 선택이 자신이 아니었음을 확인한 남자. 그는 높은 곳에 있는 신을 향해 날 선 전쟁을 선포한다. 돌아선 뒷모습, 울분에 가득 찬 목소리엔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복잡한 감정이 담겼다. 음악의 신동을 뛰어넘지 못한 범재로 기억된 자. 바로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살리에리(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ck%2Fimage%2FQUXCQT7YJIsyoWz5zuUMDrfAm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테디셀러의 화려한 귀환, 영화 &amp;lt;레베카(2020)&amp;gt; -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nbsp;&amp;lt;레베카(2020)&amp;gt; : 다시 열린 판도라의 상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ck/6" />
    <id>https://brunch.co.kr/@@89ck/6</id>
    <updated>2023-11-03T03:00:50Z</updated>
    <published>2020-12-30T02: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amp;lt;레베카&amp;gt;다. 저항할 수 없는 매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레베카와의 재회. 그것도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알린 화려한 귀환이다.  지난 10월 2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amp;lt;레베카(Rebecca)&amp;gt;가 전격 공개됐다. 그보다 앞선 10월 9일에는 풍성한 색감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낸 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ck%2Fimage%2FHM0Ni11wzevyEm3qlCvAG_vu4-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바지를 입은 천재 작곡가,파격에 감동을 더하다 - 뮤지컬 &amp;lt;모차르트(MOZART)!&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ck/5" />
    <id>https://brunch.co.kr/@@89ck/5</id>
    <updated>2020-08-15T12:04:02Z</updated>
    <published>2020-08-04T05: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묵직하게 드리워진 붉은 커튼 사이로 돌아선 한 남자가 보인다.   청바지 차림에 기다란 갈색 머리.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모습은 한눈에 봐도 외양부터 예사롭지 않다. 모든 시선이 한 사람을 향할 때 눈부신 섬광이 비추고, 그는 더 짙은 어둠 속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바로 &amp;lsquo;신의 선물&amp;rsquo;이자 &amp;lsquo;하늘이 내린 천재&amp;rsquo;라 불리는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ck%2Fimage%2Fhbw_BPSW8Ts0_grEvt1QXXl_Z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 그 사소함에 대하여 - : 언어에 꿈을 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ck/4" />
    <id>https://brunch.co.kr/@@89ck/4</id>
    <updated>2020-12-30T02:44:44Z</updated>
    <published>2020-05-10T14: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늘 사소함으로부터 시작된다. 적어도 나의 시작은 그랬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시작이 가벼웠던 적은 없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말이란 내 삶의 대부분과 연관되어 있었다.  어린 시절 장래희망은 변호사였다. 말로써 누군가를 변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 세상에 조금이나마 이로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ck%2Fimage%2FSDFRpEAyXt5Z5wb3_eqyT_9O_MQ.jpg"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치 않는 사랑의 가치, 뮤지컬 &amp;lt;오페라의 유령&amp;gt; - : 불멸의 명작, 고전이 주는 아름다움을 말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ck/2" />
    <id>https://brunch.co.kr/@@89ck/2</id>
    <updated>2022-04-20T01:12:01Z</updated>
    <published>2020-04-07T12: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사랑은 언제나 특별하다. 무엇에든 서툴지만 그래서 더 솔직하다.   풋풋했던 감정들은 갖가지 빛깔로 마음속 어딘가에 깊숙이 남았다가 불현듯 떠오르기도 한다. 그 순간 직감한다. 이런 느낌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며, 늘 반복되리란 사실을.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익숙한 감정, 뮤지컬 &amp;lsquo;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amp;rsquo;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LKl_Wxusju3HQIrj9DgAss3cC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 :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의 모든 언어를 연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ck/1" />
    <id>https://brunch.co.kr/@@89ck/1</id>
    <updated>2020-12-30T02:42:21Z</updated>
    <published>2020-04-07T1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이 정말 &amp;lsquo;일&amp;rsquo;이 되었을 때, 요즘 말로 흔히 덕업일치(덕業一致)를 이뤘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다고 해서 항상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운이 좋았던 건지 단순한 건지 아직까진 그저 즐겁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쳐갈 때쯤 관성적으로 뛰던 심장을 다시 뜨겁게 만들어주는 무언가에 깊이 빠질 수 있다는 건 정말이지 커다란 행운이었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