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경주댁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 />
  <author>
    <name>semichacha</name>
  </author>
  <subtitle>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게 아니게 될까봐 쓰게된 사적인 노트</subtitle>
  <id>https://brunch.co.kr/@@89oI</id>
  <updated>2019-08-12T01:38:44Z</updated>
  <entry>
    <title>꾸준히 하지 못하면 실패한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7" />
    <id>https://brunch.co.kr/@@89oI/17</id>
    <updated>2023-10-11T13:51:37Z</updated>
    <published>2022-08-23T05: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쓰기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호기롭게 브런치를 시작했다. 14편의 글쓰기를 어렵사리 마치고, 갑자기 회사 일정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글을 쓸라면 얼마든지 쓸 수 있었겠지만 몸이 힘들고 마음의 여유가 없고 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쓰기를 놓았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쓰겠노라고 말했지만, 나는 그 이후로 한 편의 글도 더 쓰지 않았다.  북저널리즘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e-7VWI7xzQ85UowjwEjOH_VQ9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NS가 나에게 끼친 영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6" />
    <id>https://brunch.co.kr/@@89oI/16</id>
    <updated>2023-12-13T08:24:34Z</updated>
    <published>2022-08-08T09: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자 북저널리즘의 '기록과 상품 사이'라는 포캐스트와 댓글을 보고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았다. 남들이 하는 걸 다 하고 살고 싶어서 알게 모르게 쫓기며 살고 있던 건 아닌가 싶었다. 그렇게 불교공부를 하면서 밖을 볼게 아니라 자신을 보라고 했던 가르침이 무색해지는 참이다.  갓생, 습관 만들기, 루틴 있는 삶, 기록, 영감, 퍼스널 브랜딩, 수익화, N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wHN3ZORUyVInmWE1l7se7reJSS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다(최악을 염두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5" />
    <id>https://brunch.co.kr/@@89oI/15</id>
    <updated>2022-11-05T13:19:11Z</updated>
    <published>2022-08-06T23: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집의 TV 바꾸게 되어 기존의 TV를 당근마켓에 내놓기로 했다. 당근마켓 해비유저인 내가 그 일을 도맡았다. 몸은 경주에 있지만 서울에서 물건을 팔 수 있는 당근마켓. 우리 집의 오랜 벗이었던 50인치 TV를 5만 원에 내놓으면서 가족들은 다들 아깝지만 버리는 값보다 낫다며 빨리 구매자가 나타나길 바랐다.  그렇게 며칠이 흘러 네고를 원하는 두 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pdK51hEPNPO58aho13oL7M8LJy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카메라를 꺼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4" />
    <id>https://brunch.co.kr/@@89oI/14</id>
    <updated>2022-08-05T09:18:25Z</updated>
    <published>2022-08-05T03: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번의 글쓰기로 내 마음의 소리를 적어본 바, '사진'이란 걸 다시 해보고 싶다는 게 느껴져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나의 카메라는 리코 GR2이다. 카메라는 잘 모르는데, 사진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 모델로 충무로에서 중고로 구입했다. 무겁고 찍기 힘든 DSLR 대신에 콤팩트한 이 카메라가 마음에 들었다.   필름 카메라만의 색감을 좋아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tYADz6C4vawWM7Lj5U8LMquLC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근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3" />
    <id>https://brunch.co.kr/@@89oI/13</id>
    <updated>2022-08-05T09:54:13Z</updated>
    <published>2022-08-04T14: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마당 앞 근진이와 억울이의 대치 이후 어제부터 근진이가 안 보인다. 매일 아침밥과 저녁밥을 먹으러 등장하던 친구였는데 어제 하루 안 나타나니 점점 불안해졌다. 설마 억울이랑 싸우고 데미지가 컸나?ㅠㅠ  녹색창에 고양이 영역싸움이라고 쳐본다. 수컷들 간의 싸움은 죽음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치열하다는 글을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   다시 마당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k3V-oS62kB5HNL2mAQLqXTPP-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때늦은 진로탐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2" />
    <id>https://brunch.co.kr/@@89oI/12</id>
    <updated>2023-12-11T03:01:44Z</updated>
    <published>2022-08-03T09: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글쓰기 후 계속 직업탐험에 대한 고민은 이어졌다. 남편에게 내가 잘하고, 해보고 싶은 것은 '사진'분야인데 경주에서 사진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역사해설을 좋아해서 나중에 그 분야로 일을 해보고 싶어 한다. 이 둘을 합치면? 경주로 여행 온 사람들에게 역사 가이드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투어를 만들어보면 어떠냐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JPG7AETfbrVsxOzTxQVnacohTN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N잡은 어디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1" />
    <id>https://brunch.co.kr/@@89oI/11</id>
    <updated>2022-08-05T07:02:41Z</updated>
    <published>2022-08-02T13: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로 이사 오고 나서 나의 다음 스텝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다. 지금 일하는 직장이 평생직장은 아닐 것이기도 하고 이미 익숙해진 업무에 매너리즘도 오다 보니 앞으로 몇 년을 더 할 수 있을까 현실적인 고민에 부닥쳤기 때문이다.  유튜브나 sns에서 수없이 들어온 N잡러... 그 유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나는 나의 첫 직장에서 이미 대기업을 은퇴한 4050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fW6qMYcHDjkbJgfh8pQ6QhuVtA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0" />
    <id>https://brunch.co.kr/@@89oI/10</id>
    <updated>2022-08-12T09:19:19Z</updated>
    <published>2022-08-01T13: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한 달 쓰기 미션으로 무슨 글을 쓸까 하루 종일 생각했다. 특별할 것 없던 하루에 생각의 단서들을 찾아 글을 써보려고 했지만 몇 문단을 쓰고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아 지우기를 반복했다. 그래서 어차피 이어지지 않을 생각들을 차라리 단편적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1. 생일 선물로 받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쿠폰을 케이크 대신에 같은 가격의 포장 아이스크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55f785ZOiyCDRTKumZ6f3CiKB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는 안 낳을 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9" />
    <id>https://brunch.co.kr/@@89oI/9</id>
    <updated>2022-08-01T08:05:57Z</updated>
    <published>2022-07-31T08: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나는 애를 낳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부모님께서 삼 남매를 낳고 쉽지 않게 키우신걸 보고 자랐기에 '나는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라는 무의식이 자리 잡은 것도 있는 것 같다.  엄마는 나 때문에 속을 썩을 때마다 '너 같은 딸 낳아봐야 알지'라고 말하실 때 속으로 나는 '그런 꼴 안 보려고 애 안 낳으려고 합니다'라고 대꾸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3bqRrFmZwkwAd9Rll-IRbFv6f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8" />
    <id>https://brunch.co.kr/@@89oI/8</id>
    <updated>2022-07-31T08:58:27Z</updated>
    <published>2022-07-29T07: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힘들 때&amp;nbsp;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달라졌다. 내가 가장&amp;nbsp;'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사람은 '엄마'였지만 내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로 인해 내 청소년기는 우울했고 의지할 곳이 없어 홀로 내 마음의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았던 게 '사진'이었다. 사진 덕분에 나는 그 어둡고 힘든 시절을 통과해올 수 있었다.  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HY2_DpwY9oTUuq-ABXmuxGYYI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7" />
    <id>https://brunch.co.kr/@@89oI/7</id>
    <updated>2022-07-30T12:15:01Z</updated>
    <published>2022-07-28T06: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고양이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서울에 살 때 나의 꿈은 독립해서 내 집이 생기면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었다. '나만 고양이 없어'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고양이 인스타도 팔로우하고 고양이 캐릭터 인스타툰으로 프사도 해놓곤 했다.   그러다 경주로 이사 오면서 마당 있는 사무실을 마련하게 되자 정말 행복하게도 그 동네 길고양이들이 마당 주변에서 종종 목격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wOPFYO0fM59piUvfXXv9EoNbI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쓰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6" />
    <id>https://brunch.co.kr/@@89oI/6</id>
    <updated>2022-08-03T08:18:08Z</updated>
    <published>2022-07-27T08: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쓰기 3일 차, 오늘도 무언가를 써야 한다. 아침마다 눈을 뜨면 마음속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다. 글을 쓰겠다고 다짐하고 난 뒤 나의 생각, 마음, 행동들이 하나하나 재검토의 대상이 된다. '이게 글이 될까?'  이어서 108배를 하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살펴본다. 하기로 한 것을 까맣게 잊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나에 대한 자기혐오가 살살</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잃지 않기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5" />
    <id>https://brunch.co.kr/@@89oI/5</id>
    <updated>2022-07-28T06:36:39Z</updated>
    <published>2022-07-26T08: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나로 삼는 것. 일이 없으면 내가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것. 메신저를 수시로 확인하며 나를 찾는 사람에게 재깍재깍 대답하는 것.  현재 나를 압박하는 것들이다.  요즘 일이 없어 한가하다 보니 점점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우연하게 온라인 서점에서 &amp;lt;내가 싫어질 때 읽는 책&amp;gt;이라는 제목을 발견하고 마음이 끌려서 책 소개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g_O_c7U5igkL-g8VC-G0pve0V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달 쓰기 1일 차, 나에게 꾸준함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4" />
    <id>https://brunch.co.kr/@@89oI/4</id>
    <updated>2022-07-27T22:40:29Z</updated>
    <published>2022-07-25T06: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환경에 나를 집어넣기로 했다. 한 달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냥 쓰면 되는데 나는 돈을 지불하고 글쓰기를 시작했다. 나의 꾸준함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꾸준한 사람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나의 첫 꾸준함은 아마 학교였던 것 같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는 가야 하는 곳. 엄마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3UXqRS2sn13auXtcmJVB-dGQXv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달 쓰기 0일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3" />
    <id>https://brunch.co.kr/@@89oI/3</id>
    <updated>2022-08-04T02:27:38Z</updated>
    <published>2022-07-24T04: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부산 가는 버스 안이다. 부산까지 50분이라는 시간이 있어 한달어스에 참여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에 0일차 미션을 꺼내보았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일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5년 정도 비영리 사단법인에서 사무일을 해오고 있다. 말이 사무일이지 직원이 두 명뿐이라 프로그램 기획부터 실행, 회계처리까지 다 하고 있다. 워낙 작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어서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XyOTIn7oSp9U-defiCUKVaJXu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분 전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2" />
    <id>https://brunch.co.kr/@@89oI/2</id>
    <updated>2022-07-23T22:54:57Z</updated>
    <published>2022-07-22T22: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첫 글에 그동안 쌓였던 마음들을 두서없이 적어내려갔다. 마음 속의 말들을 밖으로 꺼내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해소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고민했던 글쓰기 클래스도 덜컥 결제해버렸다.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할 미션은 시작되버렸다.  털어놓은&amp;nbsp;글&amp;nbsp;속에서&amp;nbsp;단서를&amp;nbsp;찾아보았다. '귀차니즘으로 밖을 안나가게 되었다.' 라는 마음을 더 파고들어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oI%2Fimage%2Foo1NRndUPwd10cZTIVtbeNQbX1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라도 안하면 아무게 아니게 될까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9oI/1" />
    <id>https://brunch.co.kr/@@89oI/1</id>
    <updated>2022-08-03T08:14:30Z</updated>
    <published>2022-07-22T0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없다. 아무 일이 없다.  하루 동안 내가 꼭 해야할 일이라곤 아침에 일어나서 108배를 하는 것과 출근해서 고양이 밥을 주는 일이다. 그리고는 나를 찾는 사람은 없는지 메신저의 1을 지워나가는 일.  새로운 곳으로 이사 오고나서는 일상이 단조로워졌다. 같이 사는 사람도 바뀌고, 출근하는 방식도 바뀌고, 출근하면서 보는 풍경도 바뀌었다. 새벽 5시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