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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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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여년간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다른 이들의 성장을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프리랜서 생활 속에서 겪었던 번아웃과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공부 여정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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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3:1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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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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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2:04:05Z</updated>
    <published>2024-08-19T16: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올해는 40번째 생일이니까 한달 내내 축하를 받을거야!&amp;quot;  몇 년전 아는 지인이 한 말에 적잖이 놀란 적이 있다.  '생일 축하를 한달이나 받는다고?'   내게 생일은 그다지 의미 있는 날이 아니었다. 유치원에서는 한달에 한번 몰아서 생일파티를 해 주었고, 집에서는 열흘도 차이나지 않는 아버지 생일날 함께 축하를 하는 일이 많았다. 물론 생일 당일에 미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Yfa_10M8Bc795r5UMF98lU2uZ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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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대화가 시작..된건가? - 남의 신념이 아닌 나의 신념으로 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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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5:01:31Z</updated>
    <published>2024-08-13T09: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시지? 6시 43분, 7시 전이네, 다행이다' '6시쯤 됐나? 음.. 5시 44분이네, 오늘은 좀 일찍인걸?' '아.. 왠지 오늘은 좀 늦은 거 같은데... 7시 반이네.. 이런..'      요 며칠 내가 적었던 첫 생각들이다. 비몽사몽한, 꿈결과 현실의 중간쯤에서 떠오른 생각들, 어쩌면 내가 자각할 수 있는 내 무의식과 가장 가까운 의식의 경계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K3rJlUkGvJrLa5KZzE0vgAABi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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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신념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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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2:58:02Z</updated>
    <published>2024-08-05T15: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좋은 사람이야 난 부족해   여러 기억들과 감정들이 모여 가느다란 실을 만들고, 그 실들이 모여 작은 나무 모양의 신념이 되었다. 새로 등장한 &amp;quot;불안이&amp;quot;로 인해 &amp;quot;난 좋은 사람이야&amp;quot;라는 신념은 꺾여버렸고, 여러 상황을 대비해 계획을 세우던 불안이의 예상과 달리 &amp;quot;난 부족해&amp;quot;라는 신념이 만들어져 버렸다. 의도하지 않았던 신념에 불안이는 폭주하게 되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XwBPGIenUYn_Ni0SkEsgFclR0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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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그릴 수 없다면 차라리 죽을 것 - 천재와 광대, 빛과 그림자, 사랑과 증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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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5:29:44Z</updated>
    <published>2024-07-30T00: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아, 네. 안녕하세요. 일찍 오셨네요?&amp;quot;  어색함도 잠시, 시간이 촉박한 우리는 서둘러 티켓박스로 향했다. 예매내역을 보여주고 티켓으로 바꾼 뒤 전시실로 이동했다.  처음 들어보는 작가다. 얼마 전 가입한 독서모임에서 알게된 이들과 마음이 맞아 충동적으로 온 전시였다. 이름도 생소한 작가다. 그래서 전혀 기대도 하지 않은 채 전시실로 들어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6b-TJtl0bjfgJkykvenJeqKQw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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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의 의미 - 누가 좀 알려주면 좋겠다, 괜찮으니 숨 쉬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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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1:41:26Z</updated>
    <published>2024-07-23T05: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한숨,&amp;nbsp;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 나는 알고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 이하이, 한숨 가사 중 -      어렸을 적 엄마의 한숨이 불편했다. 아빠의 담배 연기와 같이 내뿜어지는 한숨이 싫었다.  힘빠지는 듯한 그 한숨소리가 꼭 나때문인 것만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LgaH3ltT2M-oGcBZdHGrFwv0m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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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약이라는 말 - 어떻게 해야 그 시간을 무사히 버텨낼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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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1:16:11Z</updated>
    <published>2024-07-16T00: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기쁘고 행복했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잊혀진다.  될 일은 어찌해도 되고 일어날 일도 어쨌든 일어난다.   결국 시간이다.    처음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금새 좋아질 줄 알았다. 분명 좋아지는 현상들도 있었다.  하지만 초심자의 운은 딱 그때뿐이었다. 진즉 들여다봐야했던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EfN7-8OuZYPevoRi8iU_1uDWq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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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 I got a~ - 갖지 못한 것에 대한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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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21:34Z</updated>
    <published>2024-07-09T11: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가 조금 더 똑똑했다면 어땠을까? 만약 내가 조금 더 예쁜 외모였다면 어땠을까? 만약 내가 조금 더 과감한 성격이었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들을 할 때가 있었다. 갖지 못한 것들에 대한 환상을 품고 살던 시절. 만약 그것들을 갖었다면 조금은 달랐을까? 별 의미도 가치도 없을 그 의문을 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PxjJ2K55be55v2f1jH9P9KeUb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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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힘을 빼 봅시다 - 조금만 더 즐거워지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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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1:30:49Z</updated>
    <published>2024-07-02T07: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신거 같아요&amp;quot;  한동안 신경쓰이던 치통때문에 들른 치과에서 의사선생님은 잠시 들여다 보고는 바로 내 습관을 알아채셨다.  '어, 어떻게 아셨지?'  사실 나도 얼마전에야 자각한 습관이었다.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그럴 때면 턱에 힘이 들어간 채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었다. 순간순간 알아차릴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XXVJ70DEx9uC1iPju5d_Egeov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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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갈 하고 있는 나 vs 하지 않는 나 - 아프던 슬프던 모두 다 나인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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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6:52:20Z</updated>
    <published>2024-06-25T03: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거나 예상한 일이 벌어지면 묘한 쾌감이 느껴진다. 같은 크기의 물건들이 가지런히 진열된 상점의 선반은 편안함을 준다. 늘 만나던 익숙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9 to 6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출근하고 퇴근하는 게 싫어 선택한 프리랜서의 삶. 같은 일상이 반복면 지루함을 느끼고, 늘 다니던 길보단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3N9o0xdFgtnko500Md5Zl2dfX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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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goes on - 시간이 멈춰버렸다, 또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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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0:11:19Z</updated>
    <published>2024-06-18T02: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치통이 있다. 한쪽은 양치질할 때마다 시큰거려 손을 댈수가 없고, 다른 한쪽은 가만히만 있어도 둔탁한 통증이 턱아래까지 번진다.  시큰거리고 아프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으니 우선은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양치질을 해 본다. 숨을 크게 쉬고 마음의 준비를 한 뒤 시큰거리는 쪽에 칫솔을 가져다 대면서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치아 전체가 흔들리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t65kqatbBc3X2bhbZ05xaYnl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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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 자꾸만 과거에 머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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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0:48:37Z</updated>
    <published>2024-06-04T11: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쫌! 과거에서 좀 벗어나자 우리!!&amp;quot;   가끔 만나는 지인들이 있다. 만나면 삼겹살이나 회에 소주 한잔을 마시는 편하고도 소박한 지인들이다. 어느 덧 인생의 중반부를 달려가고 있다보니 살아온 날들에 대한 자부심과 살아갈 날들에 대한 고민이 맞물리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함께 알고 지낸 기간이 있다보니 자꾸만 이야기 흐름은 과거로 돌아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JxEToVcCAFzlG6OJcIUlSeOB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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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단은 빠르게, 결정은 느리게 - 나를 믿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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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1:51:09Z</updated>
    <published>2024-05-28T06: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성공한 사람들은 결단은 빠르게하고, 결정은 느리게 합니다&amp;quot;       순간 고개를 갸웃했다. 성공학의 대가라고 불리는 저자의 이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실익을 따지거나 리스크를 검토해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던가? 그러니 시작하기로 결단을 내리는 것은 느릴 수밖에 없고, 일을 진행하다 필요하다면 결정을 바꿀 수도 있는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W7J-M9fGT_ggEaXtYHmyZ34nY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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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원한바퀴 - 나와 화해를 시작하고 생긴 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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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8:20:46Z</updated>
    <published>2024-05-20T15: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지말까? 귀찮은데...' . . . '갔다 오면 이렇게 개운한 걸, 왜 가기 전엔 그렇게도 귀찮은걸까?'       처음에는 집에서 스트레칭을 했었다. 뻣뻣한 몸을 의식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며 간단한 요가 동작들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5분이든 30분이든 그날그날 그냥 했다. 하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다.  '왜 사람들은 뛰는걸까?'  생각이 많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L7ilyyYAWpvR3jy8XOZ7kxZ5e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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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면역력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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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9:57:02Z</updated>
    <published>2024-05-14T04: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라? 알람도 안 맞춰놨는데 이 시간에 일어났다고?'     나에게 화해를 신청하고 현실 상황에서 나타난 첫번째 변화는 아침 기상이었다. 일이 없을 때면 늘 동트는 걸 보고 잠들어 정오가 되어야 겨우 일어나는 게 일상이었다. 어려서부터 가족들이 '잠만보'라 부를 정도로 나는 잠이 많았다. 특히 아침잠이 많은 편이었다. 그래서 새벽 일정이 있는 날이면 알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xPpv-t-bEtk2oV_7uNuCb6n_d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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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고 유별난 아이 - 발작버튼이 더이상은 작동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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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6:55:47Z</updated>
    <published>2024-05-07T06: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또..매번 참... 타이밍 못맞춘다니까...'       두 달전부터 준비했던 강의였다. 그 동안 다뤄오던 방식이 아닌 고객사에서 요청한 대로 따라야 하는 방식이라 더 긴장한 상태에서 강의장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차분한 마음으로 오늘 할 내용들을 복기하고 있던 때 휴대폰이 울렸다. 엄마였다. 처음에는 카톡이었다. 의견을 주고받다가 성에 차지 않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SHpgkelXqt4cLd-b6fN36obK1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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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안전지대는 어디에 있을까? - 퀘렌시아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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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3:20:47Z</updated>
    <published>2024-04-30T01: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퀘렌시아(Querencia)는 회복의 장소이다.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 힘들고 지쳤을 때 기운을 얻는 곳, 본연의 자기 자신에 가장 가까워지는 곳이다. - 류시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중 -    어두운 밤 골목길을 걸어가다 뒤에서 저벅저벅 발소리가 들린다. 뒷사람의 그림자가 길게 내 앞까지 늘어진 게 보인다. 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eYN8MATSMviDt5OGGrHmfAwrs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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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많은 신호에 둘러싸여 있다.&amp;nbsp; - 내면아이의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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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21:43:53Z</updated>
    <published>2024-04-23T08: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연재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아직 여러모로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조금씩 보완해 가며 성장해 가며 정기적으로 매주 화요일 나와의 화해(내면아이 소통)라는 주제로 글을 올립니다. TMI이지만, 글을 미리 써 놓고 묶어서 연재를 하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그래서&amp;nbsp;이전에 올렸던 &amp;quot;화해&amp;quot;가 들어간 4편의 글은&amp;nbsp;연재로 묶이진 않았지만,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OZPjfVPzN6A78WlxRcde62Qwu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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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를 시작하자 보이는 변화들  - 원하는 모습을 향하는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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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21:43:57Z</updated>
    <published>2024-04-23T06: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자꾸만 핑계를 대는 걸까?'      나와의 화해를 신청하고 한동안 자기계발에 몰두했다. 좋다는 책들을 찾아읽다보니 어느새 그 책을 쓴 저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오래된 스테디셀러들에 눈이 갔다. 그 책들도 하나씩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는 자체보다 책의 내용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하는지가 중요해졌다. 점차 다독이 아닌 정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dZuOfKVcPt8os-Ex4A3UG2TJW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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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다 2 - 내 안의 내가 이야기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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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5:16:30Z</updated>
    <published>2024-04-16T01: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하자.'       모든 것을 잠시 쉬기로 마음 먹고 나자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일시적인 변화와 다시 돌아온 현실 속 예전의 내 모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버둥대고 있을 때는 몰랐지만, 분명 변화는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예전의 내 모습과 변화된 모습과의 괴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8z3fuPbeetPf7rt4dqJ_l0uub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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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다 1 - 나와 화해한다는 건 어떻게 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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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2:55:36Z</updated>
    <published>2024-04-15T07: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화해는 어떻게 하는거지?'    처음 나와 화해하겠노라 마음먹고 나서는 막막하기만 했다. 타인과 화해할 때는 사과하고 용서받는 과정이 있다. 막연하게 그러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누구에게 사과하고 누구에게서 용서를 받아야하는걸까?  '내 자신에게 사과하고, 내 자신을 용서하고, 내 자신을 사랑하라.'  막막함에 무작정 찾아읽었던 책들, 듣고 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BV%2Fimage%2F_4bvkcfzjFNaNLbjA_gIXIR5v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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