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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문로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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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 꾸준히 읽고 보고 쓰는 파워문로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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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02:5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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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폐업한답니다(1) - 회사 돈을 횡령한 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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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6:08:34Z</updated>
    <published>2026-01-23T16: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오늘 작년부터 막 이직 서류를 넣고, 면접을 보았을때부터 모아둔 파일들을 월별로 정리했다. 작년 7월에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지원한건지 모르겠는데, 꽤 큰 굵직한 글로벌 대기업 면접을 봤다.  갑자기 저번달에 한꺼번에 연달아 4군데 면접을 보면서 첫 취준때도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왜 작년 여름에 비자발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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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기록을 중단했던 나날들 - 너무 많은것들에 의미부여 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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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5:29:45Z</updated>
    <published>2026-01-22T15: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접속이 작년 8월 6일, 그리고 저장되어있던 상태가 소제목에 '너무 많은것들에 의미부여 했을지도'이다. 안바꾸고 그대로 글을 써본다.  이렇게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는게 오랜만이다.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나'의 생각이라는 폴더에 생각날때마다 기록을 했었다.   이마저도 작년 8월 10일이 마지막..  이미 2026년이지만, 왜 8월에 내 기록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wK4Gv3Z2p3u_vdLwmQ74FWScF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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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 끝자락에 서서 - 20대의 마지막, 계속 돌아보고 돌아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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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5:05:47Z</updated>
    <published>2025-07-23T04: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 나이를 공개하지 않는 편이지만.. 하반기로 들어서서 29살 그리고 나의 20대를 스스로 돌아보며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최근에 대학교 시절 철없이(?) 지내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배꼽빠지게 웃고 왔다. 곱씹어 보다가 20살, 21살 연극동아리를 할때가 생각났다.  그때 7~8살 차이나는 선배들이 배달음식을 엄청 사들고 와서 공연 연습 피드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Oz0VnVFHWl8K_17DInUbu4vG7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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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음이 푸르른 계절 - 나무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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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4:09:43Z</updated>
    <published>2025-04-17T18: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음이 푸르른 계절이 왔다 ​ 사실 벚꽃보다 벚꽃이 지고 나서 녹음으로 바뀌는 이 계절이 가장 좋다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야장에서 한잔하기 좋은 계절 ​ 요즘 나에 대해 엄청 돌아보고 온전히 내 삶을 살아가고 있다 ​ 불안감에 무언가를 막 하기보다는 계속 하던걸 하고 굳이 새로운걸 찾아다니지도 않는다 ​ 이정도로 만족스럽고 예전만큼 더 욕심도 안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45j_Tk7K_N_MGNZ1nlDv1V1i5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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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남의 회사 임직원 대상 재테크교육 - 제가 들어도 되는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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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7:14:33Z</updated>
    <published>2025-02-26T09: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에 거래처 미팅을 하고, 식사 후에 차 한잔하는데 재테크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제일 어린 축에 속해서 그냥저냥 듣고 있는데, 나도 관심이 있는 분야의 종목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웠다.  무엇보다 좋은 상사를 만난 덕분에 업무 외에 금융 관련 이야기도 종종 듣곤 한다.  '다음주에 XX증권이랑 콜라보해서 임직원 대상 재테크 교육하는데 오세요!'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iSEDJrU-ZvAxIQmcnh0ifEmsm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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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회사 상사들의 은밀한(?) 돈이야기 -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보고 들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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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4:49:59Z</updated>
    <published>2025-02-25T03: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 한지 이제 겨우 4년 남짓. 크지 않은 회사에서 광고대행을 총괄하고 있다.  사수가 없어 혼자 고군분투했던 3년이 흐르고, 이제는 총괄 어쩌면 무언가 하나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정말 어리게 본다. 내가 생각해도 어리긴하지만, 이게 영원하진 않으니까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지.  일에서는 혼자 고군분투했지만, 지나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DH4h4T5o1q-ckhtUCJsVoX4Az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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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대기업 임원 출신 연말정산 내역서 - 대체 저한테 이걸 왜 보여주시는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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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7:09:28Z</updated>
    <published>2025-02-23T04: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 다니면서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다. 특히 '돈'에 대한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한다는 것이다.  이번달은 연말정산 시즌이었다보니 세금에 대한 나름의 교육을 사내에서 듣게 되었다.  대표님이 세금에 대한 내용을 쫘라락 읊어주시는데 깜짝 놀랄정도로 세금의 종류가 저렇게 많나 싶기도 했고 역시 기업의 오너가 되기 위해서는 저정도의 지식이 필요하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FGFUhPlr0LjjsE7A8e5YICuLX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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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귀인&amp;rsquo;에 대한 이야기 - 스스로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했던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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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8:11:11Z</updated>
    <published>2025-02-09T22: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는 온전히 내 이야기만 기록한다. 타인의 이야기를 적는다는 건 굉장히 민감한 일이다.  물론 각색해서 쓰면 한 편의 글이 될 테지만, 날것의 타인 이야기를 쓰면 온라인에 고자질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독립적인 성향이라 혼자서도 잘 보내지만,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영향을 꽤나 잘 받는 편이다. 물론 휘둘리지 않는 전제하에 말이다.  그래서 내가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LyMnqSCkAWby5X56vjEOYxFtD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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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다고 말했다(1) - 꼬박 1년이 걸려 꺼낸 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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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8:37:59Z</updated>
    <published>2024-11-04T07: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 저 다음달까지만 다닐래요.' 우려했던거와 달리 너무 쿨하게 반응해주셨다.  &amp;quot;너 중국가니?&amp;quot; 현업은 중국과 전혀 연관이 없지만, 나에게는 중국어와 중국 시장에 대한 꿈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다.  사실 퇴사와 중국은 별다른 연관이 없다.  지금 회사를 당연히 오래다닐 생각은 없었다. 다니면서 회사 내부에 있는 모든 법인의 마케팅을 다 해봤을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Q06IeeaXdAIF06AQMaFRN4JvG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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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10) - 정신이 건강하다는말, 요즘 행복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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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5:05:05Z</updated>
    <published>2024-08-28T08: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방식에는 수만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방법을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amp;nbsp;&amp;lsquo;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amp;nbsp;정도로만 보면 좋을 것 같다  여러 외부적인 상황때문에 힘이 빠지고 지칠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냅다 잔다 자고 일어나면 충전이 된다  투덜거리는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속에 안고 사는것도 싫고 여러 방법으로 표출한다  좋은 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cXl0qML4BTnLncjh83iNwV2Rd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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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9) - 조용히 사는 것도 괜찮았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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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56:39Z</updated>
    <published>2024-07-23T13: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말에 글을 쓰고 한달만이다  7월에는 물고기가 아니라 대어가 많았다, 그리고 잡았다 ​ -강의 3건 -외부 멘토링 10시간 -서류 심사 -대기업 협업 제안 ​ 외에도 소소한 기회들이 많았다 ​ 기회를 잡은 만큼 책임지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너무 잘하려고 스트레스는 받지 말아야겠다 싶었다 ​ 그래서 나답지 않게 약속도 잘 안잡고 말도 아끼며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Z0gM_V1hczfSksaTqbud9PThE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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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날 제일 맛없는 닭다리를 먹었다 - 일상 속 작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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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3:54:32Z</updated>
    <published>2024-07-17T00: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해먹거나 사먹거나 이제 뭘 사먹을지 고민하는것도 귀찮다  그래서 평소에는 간단하게 저녁을 해먹고 시간을 쪼개 운동을 다녀온다 이날은 저녁에 외주 일을 해야할게 있어서 저녁 만드는 시간을 아끼려고 스틱피자랑 매운닭다리를 시켰다  난 이날 제일 맛없는 닭다리를 먹었다 원래는 닭다리를 진짜 좋아하는데 스틱피자 반판을 10분안에 해치우고 콜라로 입을 헹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hTrb1TLZthlnWz1IqYkWyEYYy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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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8) - &amp;lsquo;기회는 어디서 오는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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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3:01:31Z</updated>
    <published>2024-06-29T15: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amp;nbsp;&amp;lsquo;기회는 어디서 오는가?&amp;rsquo;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기회는&amp;nbsp;기록과 충실한 하루에서 온다고 답했다  애초에 &amp;lsquo;블로거가 되겠다!&amp;rsquo;라는 목표가 없었다 1~7편에 쓰여진 모든 과정 속에서 배우고 얻은 것들, 목표가 아니었다  '블로그를 통해 얻은 물고기들'이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싶다 그동안 낚아내지 못한 물고기들이 많았다  각종 서류전형에 수십번 떨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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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7) - 시간과 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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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23:20:13Z</updated>
    <published>2024-06-20T08: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과 체력, 요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가지다.  최근에 5년전 오늘을 돌아볼 일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그때도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살리지 못해 아쉬운 skill중 하나인 중국어, 중국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였다.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돌아다니는걸 좋아할때라 퇴근만 하면 어딘가 쏘다녔다. 곧장 집에 가더라도 집 앞 시장에서 식재료를 사면서 부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NY%2Fimage%2Fm0xN6ITjPlrp_INbNTQ00WMYl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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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6) - 자기계발인지도 모른채 하고 있던 자기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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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3:18:51Z</updated>
    <published>2024-06-13T01: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한 언론사와 직장인 자기계발을 주제로 인터뷰를 하고 왔다.  직장인 자기계발 관련해서 서치하다가 내 블로그를 알게 되었다고 하셨다. '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하는 사람'이지만, 사실 회사를 다니기 이전에도 이 블로그는 존재했다.  일기장 같던게, 기록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기록이 콘텐츠가 되면서 내 글에도 값어치라는게 매겨지기도 했다. 점점 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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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5) -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블로그 체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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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0:09:44Z</updated>
    <published>2024-06-05T04: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편은 한 번쯤 꼭 언급하고 싶었던&amp;nbsp;'체험단'&amp;nbsp;이야기다.  단순히 체험단으로 '공짜로 맛있는 거 먹고 놀러다니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생각은 전혀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블로그를 막 시작한 사람들이 종종 물어본다. 댓글로 체험단 문의가 들어왔다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이거 해도 되는거에요?' 라고. 웬만해서 하지 말라고 한다.  보통 일면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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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4) - 멈추지 않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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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6:56:39Z</updated>
    <published>2024-05-30T05: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3편에서 블로그 숫자가 올라가서 좋았던 순간들을 쭉 적어봤다.  내 노력이 빛을 발해서 성적이 올라갈 때, 성과가 좋아서 월급이 플러스 되었을 때, 곳간에 무언가를 차곡차곡 쌓아갈 때.  하지만 항상 플러스 된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이지 않을까?  블로그 숫자가 떨어지거나 정체되었던 순간들도 분명 있었다. 블로그를 계속 써왔기에 숫자가 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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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3) -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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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0:16:55Z</updated>
    <published>2024-05-27T06: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에서 블로그에&amp;nbsp;내가 하고 싶어서 했던 것들을 적다보니 곧 '나'를 알아가는 공간이 되었다고 표현했다. ​ 그리고&amp;nbsp;내가 좋아하는 것들 중에 다른 사람들도 좋아한다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점점 블로그가 커지기 시작했다.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열광해주니&amp;nbsp;같이 즐거워 할 사람이 있다는 소소한 기쁨을 키워나갔고, 숫자는 자연스럽게 올라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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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2) - 블로그 = '나'를 알아가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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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6:53:15Z</updated>
    <published>2024-05-27T06: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블로그를 맛집, 여행으로 시작했다고 적었다. ​ 블로그를 하고 싶었다기 보다는&amp;nbsp;갤러리를 비워내는 목적으로 시작한게 컸다. 코로나 이전에 사진을 하도 많이 찍어대서 연말마다 연례행사 마냥 네이버 드라이브에 그해 찍었던 사진을 저장해두는 습관이 있었다. ​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블로그를 처음 해봐서 사진을 PC에 옮겨서 노트북에서 올리기도 했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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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1) - 평범한 직장인의 덤덤한 블로그 시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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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0:25:28Z</updated>
    <published>2024-05-27T06: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블로그 운영한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 아무것도 모르던 풋내기 대학교 신입생때 시작해서 그토록 가고 싶던 해외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살아도 보고 자신감 뚝뚝 떨어졌던 취업 준비 시즌을 지나 생각지도 못했던 마케팅 직무로 첫 커리어를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블로그도 일궈 나가고 커리어도 평범하게(?) 일궈나가고 있다. ​ 처음에는 '블로그'라는 공간에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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