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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찬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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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nterki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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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펜슬 대표, 웹에이전시를 시작으로 IT업계 23년,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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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04:5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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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에 대한, 음식에 대한 진심 - #사장일기, 내 일에 진심을 다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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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2:06:47Z</updated>
    <published>2023-02-07T08: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만든 중국음식은 먹은 후 속이 편안하다. 그런데 보통은 짜장면, 짬뽕&amp;nbsp;같은&amp;nbsp;중국음식을&amp;nbsp;먹은&amp;nbsp;후&amp;nbsp;속이&amp;nbsp;더부룩하고&amp;nbsp;부대끼는&amp;nbsp;느낌을&amp;nbsp;받을&amp;nbsp;때가&amp;nbsp;많다.  지난 일요일 점심으로, 최근에 몇 번 가게 된 중식당 &amp;lsquo;진진&amp;rsquo; 옆에 간짜장과 만두를 파는 &amp;lsquo;진향&amp;rsquo;이라는 가게가 따로 있는 것을 알고 가보게 됐다. 2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하니 밖에는 &amp;lsquo;일시 매진&amp;rsquo; 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WDx46raeffKVIyIUDFWDUnzD0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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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점유율보다 많은 유효슈팅을 - #사장일기, 유효 슈팅이 골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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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0:34:17Z</updated>
    <published>2022-12-01T02: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카타르월드컵, 지난 월요일, 접전 끝에 가나에게 아쉽게 패한 우리나라는 16강 진출이 쉽지 않게 됐다. 16강 진출 경우의 수를 놓고 이야기가 많은데, 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에 아쉬운 부분이 따로 있다.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가 끝난 후 많은 축구 전문가들이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을때 나는 좀 의아했던 부분이, 그 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xO8kePUIe3DEV5zpA6xPNtWbi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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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듯 경영하자 2 - #사장일기, 요리와 경영의 닮은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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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40:46Z</updated>
    <published>2020-02-13T07: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에서 비롯된 이번 사장일기를 쓰는 와중에, 봉준호 감독의 &amp;lt;기생충&amp;gt;이 아카데미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는 엄청난 소식을 들었다. 나는 사실 &amp;lt;기생충&amp;gt;을 보는 내내 정말 한국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반지하, 소독차, 곱등이, 대학생 과외, 짜파구리 등) 이야기여서, 해외 영화제에서 이렇게 많은 상을 받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번 아카데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d8PdcevW6lLMLEb_lUeimdkFd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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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듯 경영하자 - #사장일기, 요리와 경영의 닮은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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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3:25:51Z</updated>
    <published>2020-02-10T07: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윤기가 A형 독감이래요..&amp;rdquo; 아침부터 목이 아프고 열이 난다는 아들을 데리고 병원을 갔던 아내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은, 2020년 설 연휴의 계획을 싹 다 바꿀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며칠 동안 격리를 해야만 하는 아들, 설 연휴 문을 닫은 음식점들은 나흘 간의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amp;ldquo;방콕&amp;rdquo;하며 끼니를 해결해야만 했고, 나는 자연스럽게 음식을 많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lTS7irV5wKCs078q5zbSBAtTp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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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만이 살길이다 - #사장일기, 체력이 정신을 지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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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27Z</updated>
    <published>2020-01-02T08: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tvN에서 방영되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 주인공 장그래가 새벽길을 달리고, 나레이션이 깔린다. &amp;ldquo;네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amp;rdquo;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원더키디가 우주를 날아다닐 줄 알았던 해가 되었지만, 현실은 우리의 상상력을 아직 따라가지 못하는 듯,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cg6TNSbgpFaju1Cy6scAk5t58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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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는 내일의 내가 아닐 수 있다 - #사장일기, 관계는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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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3:58:26Z</updated>
    <published>2019-12-16T05: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전화드렸죠?&amp;rdquo; &amp;ldquo;부장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amp;rdquo;  얼마 전 예전 고객사 부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랜만이었지만, 유쾌하고 밝은 목소리는 그대로였다. 지금 회사를 창업하기 이전에 &amp;lsquo;갑&amp;rsquo;과 &amp;lsquo;을&amp;rsquo;로 만나서 프로젝트를 힘들게 함께 했던 사이라, 그 이후에도 간간히 연락을 하며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도모하거나, 서로의 어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RmOLJ3znsCbnloL_reCJtMg8_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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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격 협상에 다음은 없다 - #사장일기, 지금 잘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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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5T17:06:52Z</updated>
    <published>2019-12-11T01: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장님, 오늘 서비스 잘해주시면 다음에 사람들 많이 데리고 올께요.&amp;rdquo;  나이가 들면서 오지랖만 넓어지는건지, 얼마 전 손님과 함께 저녁 식사하러 처음 방문한 식당에서 사장님께 이렇게 말을 했다. 몇 달 전 문을 연 회사 근처 곱창집인데, 사장님은 내 말을 듣고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원래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양도 많이 주시고 추가로 버섯, 감자 같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7F9BlWSj_gREU-UElLGYqUAMy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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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가세를 낼 것인가, 월급을 줄 것인가 - 사장일기_어려운 선택의 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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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06:09:59Z</updated>
    <published>2019-12-06T02: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런 경험을 해봤다는 것이 몹시 부끄러운 일이어서, 글로 쓰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사업을 하면서 자금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어디 가서 조언을 받기는 어려웠던터라.. 부끄럽지만 단 한명의 사장님이라도 읽고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고, 이런 고민을 하는 시점이 안오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Wq94sdc7u70c8o1F36c8uWhNO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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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일기, &amp;nbsp;메일보다 전화가 좋은 이유 - 피드백의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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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05:00:30Z</updated>
    <published>2019-12-03T08: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번 OOOO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합니다.&amp;rsquo;  나는 개인적으로 문자나 이메일 보다 전화 통화를 좋아한다. (네, 나이 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문자나 이메일로는 당시의 감정이나 느낌이 오롯이 전달이 안되는 반면, 전화 통화는 상대방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의 감정을 그대로 알 수 있고, 내 감정까지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7C2o05jT1X5FLL5RHzQDVdBAb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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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일기,  있을 때 잘하자 - 직원을 연인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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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9:35:38Z</updated>
    <published>2019-11-27T05: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표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amp;rdquo;  5년간 사업을 하면서, 직원들이 저 말을 할 때가 나는 가장 두렵다. 저렇게 운을 떼며 말을 걸 때는, 딱 두가지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하나는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경우,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이 생긴 경우.. 사실 후자의 경우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책을 세우면 되니까 어떻게든 해결이 되는 경우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T9msv30vlHJIausmHANzGb0t3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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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일기, &amp;nbsp;팬이 있으면 창업하자 - 팬은 사업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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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07:25:46Z</updated>
    <published>2019-11-25T04: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이사를 사랑하는 고객이 있습니까?&amp;rdquo;  내가 오랜 기간 같은 회사에서 사장님으로 모셨던 분께서 창업 전에 나에게 자주 했던 질문이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이 질문에 나는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했고, 결국 이 질문의 진정한 의미를 창업을 하고 나서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창업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떤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nuJ5OzWbq9rPlmCWWWOWIxi-Y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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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일기, 디테일이 승부를 좌우한다 - 작을수록 디테일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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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9T09:58:38Z</updated>
    <published>2019-11-19T03: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 PT는 기획의 승리예요.&amp;rdquo;  2017년 우리 회사는 헤어 및 뷰티 제품 브랜드 쇼핑몰을 처음 제작하는 프로젝트의 제안에 참여한다. 그동안 수많은 제안에 참여했었지만, 수주를 하게 되면 신규 구축과 유지 운영까지 같이 진행할 수 있는, 회사 창업 후 단독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프로젝트여서 상당히 신중하게 제안을 준비했다.  &amp;ldquo;지금 보고 계신 사진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rA1yTZnwiZstvOi5E_WEUWy1-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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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일기, &amp;nbsp;중간에 봅시다 vs 다하고 보여드릴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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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3:40:39Z</updated>
    <published>2019-11-18T00: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사 :&amp;nbsp;&amp;ldquo;완성본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전체적인 방향이 맞는지 중간 중간 보면서 체크하죠.&amp;rdquo; 작업자 :&amp;nbsp;&amp;ldquo;중간에 보여드리면 이해가 안되실 겁니다. 어느 정도 완성하고 보여드릴께요.&amp;rdquo;  회사가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다 보니, 프로젝트가 들어가고 디자인 시안을 진행할 때 고객사 담당자와 위와 같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 작업을 의뢰한 입장에서야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bitdOcT29xj_BS2r6ZtrNqrYG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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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일기, &amp;nbsp;가족 같은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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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0:53:22Z</updated>
    <published>2019-11-18T00: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함께 할 인재를 모십니다&amp;rdquo;  요즘은 아니지만, 예전 구인 광고를 보면 이런 표현이 종종 등장했다.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가족 같은 분위기, 식구 같은 직원..을 강조하곤 했다. 그런데 잠깐, 우리는 가족이랑 정말 좋은 관계일까? 너무 편한 나머지 때론 무심하고, 때론 귀찮아하고, 때론 쌀쌀맞게 대하고 있진 않은가.. 물론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A%2Fimage%2FYvCmDt8Mb3lStaLE8UD0NR-kv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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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일기, &amp;nbsp;내 주머니에 들어와야 내 돈이다 - 왜 일해주고 돈을 못받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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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0:52:28Z</updated>
    <published>2019-11-18T00: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날인데, 돈이 안들어온다. 지난주에 확인 전화 했을 때까지만 해도 이상이 없었는데 안들어온다. 피 말리는 시간을 참다 못해 연락을 해보면 그제서야 이유를 말해주는데, 그 이유가 참 어이없다. 이쪽은 피를 말리지만, 저쪽은 생각보다 담담하다. 이쯤 되면 사장은, 환장한다.  앞선 일기에서 창업 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고객, 나아가 팬이 있어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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