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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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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 EBS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4년간 프로그래밍을 담당했다 / 유튜브채널 '역사돋보기' / &amp;lt;가장 쉬운 역사 첫걸음&amp;gt; (동양북스) 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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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14:3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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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화천 편] - 눈 덮인 산골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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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41:06Z</updated>
    <published>2026-03-04T10: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설경이 아무리 낭만적이라고 해도 겨울철 여행은 쉽지 않다. 강설로 인해 길이 막혀버리기도 하고, 관광지들이 갑자기 휴무에 들어가기도 하고, 차가 오작동될 수도 있고, 조금만 걸어도 오돌오돌 추위에 떨어야 하니, 겨울철 여행은 '도전'이라 할 만큼의 비효율성이 수반된다. 그럼에도, 그 비효율성을 감안하더라도, 여행 욕구를 자극하여 나를 유혹하는 매력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jRvr40H3f8MjURnp9zGUCAmp9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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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완주 편] - 감싸안음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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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41:05Z</updated>
    <published>2025-11-17T04: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청도에서 산맥을 타고 전라도 쪽으로 내려오면 위치하고 있는 대둔산. 그 대둔산을 주산으로 두고 있는 완주. 전라도를 대표하는 도시 '전주'의 명성은 두말할 것도 없지만, 그런 전주를 지리적으로 감싸 안고 있는 완주의 독립적인 정체성에 주목하는 이는 적다. 하긴 전주와 완주는 같은 말이긴 하니 충분히 헷갈릴 수 있다. 아니, 전주와 완주는 엄연히 다른 행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0csMj4gMJr3xmUP4zdi-E_a0Z7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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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계룡 편] - 국군의 시작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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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02T10: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려의 왕씨 왕실을 몰아내고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고려의 잔재에서 벗어나고자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천도를 강행했다. 평생을 전장을 누비며 전국을 돌아본 태조 이성계는 지금의 충남 계룡을 새로운 수도의 후보지로 점찍었다. 비록 최종적으로 정도전과 하륜의 결정에 따라 지금의 서울인 '한양'이 새로운 수도로 결정되었지만, (하륜은 지금의 신촌 일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Gd8spp_BqXNX6Az9U4Y4JGbB4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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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고령 편] - 대가야의 역사를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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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13T14: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지명의 유래를 찾아보면 그 지명에 해당 지역의 역사가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많은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이 지명을 통해 탐구의 힌트를 찾기도 한다. 두 도시를 합하여 앞글자씩을 따와 지명을 붙이는 사례가 아니라면, 그 고유의 지명 상당수는 아주 오래 전부터 내려온 역사의 증거이다. 지명의 역사에서 첫번째로 중요한 기점이 통일신라 당시 신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YJceVZJhMuSLShuJJIsAFRPx9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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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의왕-성남 편] - 집의 의미를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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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04T08: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 보면 종종 '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때가 있다. 'No Place Like Home' 'Home Sweet Home' 같은 속담이 있을 만큼, 집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정서를 담당해주는 일종의 보금자리다. 1인 가구든, 커플이 사는 집이든, 자녀가 있는 가정이든, 다세대 가구이든 집은 저마다의 의미로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ET4jCPOCzZcAlbM4rnbJvrnI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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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정동진-주문진 편] - 순수한 소년성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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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29T01: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3년 해외여행이 자유화되고 오랜 시간에 걸쳐 해외여행이 유행이 되기 전까지 국내의 여러 곳이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이 가자고 하는 여행지는 그래서 대부분 국내에 한정되어 있었고, 부모님은 당신의 세대가 젊은 시절 자주 찾아 익숙한 곳으로 자주 나를 데리고 가주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Qg-CT6Eb1K0TjepT-U0zYkZp4l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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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홍성 편] - 사람의 흔적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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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22T11: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여행지를 고를 때 대단한 자연경관이나 볼거리가 없다고할지라도, 특정 누군가가 나고 자란 곳이 있다면 괜시리 그 터의 기운을 느껴보는, 인문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있다. 어찌 보면 평범한 땅일지언정 역사적 거물이 이 자리에서 한 시절을 보냈을 것을 상상하면 그 평범한 공간은 사연을 품으면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품게 된다. 그 자리에서 작은 기념관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40TfdE_OTcW6O-gxy1J4TpW9d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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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안동 편] - 계승되는 전통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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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02T09: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념과 집착의 차이는 무엇일까? 명확하게 구분짓기 어렵지만 어감상 한쪽은 긍정적으로, 다른 한쪽은 부정적으로 인식된다. 내가 고집을 부리는 과정과&amp;nbsp;결과가 나에게 뜻깊었다면 집념이고, 나를 포함 타인에게까지 상처를 주게 된다면 집착이 되는 걸까?  역사적으로 전승되어오는 우리나라의 여러 전통문화 중에 가장 낡은 것으로 인지되어 타파되어야 할 무언가로 분류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vtABaHao_FAG2fVgDVpDthP5V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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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인천 편] - 떠남과 만남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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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41:05Z</updated>
    <published>2024-04-15T15: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TV에서 유시민 작가가 해외로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항구는 꼭 가는 편이라고 본 적이 있다. 항구는 사연이 많은 곳이기 때문이라더라. 육로가 아닌 바다를 이용한 이동은 훨씬 더 먼 곳으로 향한다는, 어쩌면 영영 만나지 못하고 만나더라도 꽤 긴 세월이 걸릴 것만 같은 분위기가 있다. 항구에서는 누군가를 떠나 보내기도 하고, 누군가로부터 떠나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gRY1dpKcwiYOoBa0R9IEy7tVc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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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보성 편] - 맑은 영혼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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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41:05Z</updated>
    <published>2024-02-10T02: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다만 전라남도에는 이런 유명한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 &amp;quot;순천에 가서 인물 자랑하지 말고, 여수에 가서 돈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 가서 주먹 자랑하지 말라&amp;quot;고. 땅이 넓은 순천에는 그만큼 땅부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때 순천의 천석꾼만 10명이나 되었다. 여유로운 지주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다 보니 좋은 옷을 입거나 스스로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4dq22o_s_yP3PA5ROM_somT7z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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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청양-서천 편] - 전통주를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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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8:44:06Z</updated>
    <published>2023-12-20T13: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주가다.  술과 술이 있는 자리의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멋몰랐을 적엔 왕창 들이붓는 게 전부였지만 이제는 혼자만의 개똥 술철학도 생기고, 좋아하는 안주와 그에 걸맞는 술을 나만의 기준으로 페어링해보기도 한다.  애주가들은 크게 셋으로 나눠볼 수 있을 거 같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amp;nbsp;술을 좋아하는 사람, 술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 나는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fp3oGtKEvWlwjbCtq4r6duU0-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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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화성 편] - 인연의 관계를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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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8:44:06Z</updated>
    <published>2023-11-08T06: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밈 중에 '홍철이 없는 홍철팀'이라는 말이 있다. &amp;lt;무한도전&amp;gt;에서 유래한 이 밈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붙이는 네이밍이다. 우리나라 지역 중에 이 밈이 꼭 들어맞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화성시다. 경기도 화성은 정조가 만든 수원 화성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오늘날 경기도 화성에서는 수원 화성이 없다. 원래 수원이었던 지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24_-eUQZi7F5S_4_0_chMFssa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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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삼척 편] - 신화 세상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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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8:44:06Z</updated>
    <published>2023-09-02T16: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지도를 보다 보면 &amp;quot;내가 아직도 여길 안 갔었나?&amp;quot;라고 생각이 드는 지역들이 있다. 나에겐 삼척이 그런 곳이었다. 그간 삼척에 대해선 숱하게 들어왔다. 여행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국내여행지를 추천해달라 하면 삼척이 몰표를 받는다. 추천을 받을 때마다 개인적으로 따로 더 찾아보면 기대감을 일으키는 여행지들이 잔뜩이었다.&amp;nbsp;호기심과 기대감을 갖은지도 워낙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nqsrP9FRWeWAtjRflDP4liOf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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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대구 편] - 단절되지 않은 세월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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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5:31:49Z</updated>
    <published>2023-07-31T03: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해 여름만 되면 밈처럼 언급되는 '대프리카' 대구. 그래서 여름여행으로는 언제나 피하게 되는 곳이지만 날만 좋으면 실패 없는 여행지가 대구다. 라고 말하면 물음표를 던질 사람들도 많을 지 모르겠다. 갓 20살이 됐을 때 친구와 목적지를 따로 정하지 않고 전국을 누볐을 때 대구를 지나친 적이 있는데 하루동안 있었음에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기억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sP0s9y-V4XY9i0EV_Rd4dQHgl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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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고흥 편] - 우주의 꿈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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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08T13: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낚시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즐겨보는 유튜브 수산물 채널이나 낚시가 취미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낚시꾼들의 성지로 손꼽히는 해역 중 하나가 고흥의 나로도이다. 나 같은 비낚시꾼들에게는 나로도가 생소한 이름일 수 있지만 동시에 어딘가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센터가 나로우주센터이며, 우리나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우주발사체의 이름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i0aI3BWHjPE9jcgAi4Z1EBBCg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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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공주 편] - 백제의 두번째 고도를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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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4-23T14: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고도(古都)였던 도시를 여행하는 일은 언제나 옛것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국의 고도라면 경상도의 경주와 김해, 고령, 전라도의 전주와 익산, 강원도의 철원, 수도권의 서울 그리고 충청도의 공주와 부여가 있다. 이중 충청도의 공주와 부여는 모두 백제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수도였다. 백제는 700년간 총 2차례의 천도를 단행하며 세 곳의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IKJhsoDCEpj82yLWOy6S6E4wE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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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구리-하남 편] - 도심의 공원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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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8:44:05Z</updated>
    <published>2023-03-19T03: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찌는 듯한 더위에 습한 바깥 공기로 인해 어디든 나가긴 싫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쐴 수 있는 실내만 찾게 되는 여름철. 여행을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여름철 여행을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지쳐버리기 때문이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과 생각만으로 벌써 무더위에 지칠 걱정 사이 언제나 딜레마에 놓이는 계절이다. 그럴 때마다의 결론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4SMUrnbhrLr_SrX6VBR0umSTG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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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강원도 고성 편] - 석조 대지를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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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8:44:05Z</updated>
    <published>2023-03-11T04: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도 동일한 명칭의 행정구역이 있어 언제나 두 번 물어보게 되는 곳들이 있다. 먼저 경기도 광주시와 광주광역시가 있고, 두 번째로 '고성군'이 있다. 대한민국에 고성군은 경남에 하나, 강원도에 하나 있다. 경남의 고성군은 남해와 붙어 있는 남단 중 하나이고, 강원도의 고성군은 북한과 붙어 있는 북단 중 한 곳으로 어느 쪽이든 끝자락에 있다는 공통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12FJkLZmCsL631keF2T_a8T_n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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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순천 편] - 한국의 정원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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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8:44:05Z</updated>
    <published>2023-02-15T06: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땅과 지형은 정겹기 그지 없다. 해외의 여러 멋있는 나라들과 비교해서 그렇다기보단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반가운 익숙함이 탑재되어 있어서다. 익숙함에 익숙해지면 감흥이 줄어들 수도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집을 비우다 집에 도착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렇게도 반가울 수가 없는 것처럼 한반도의 대지가 품은 살갗과 피부는 언제나 편안한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NCuMxTSSa-cGBNo6JvL1n9Xct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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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촌놈의 국내여행 뿌수기 [영덕 편] - 겨울 대게를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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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8:44:05Z</updated>
    <published>2023-02-01T10: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저마다의 플렉스(Flex)라는 게 있다. 남들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도 가끔은 돈 걱정없이 멋있고 쿨하게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의 소비를 할 때가 있다. 나에게 플렉스는 계절별로 조금씩 상이한데, 겨울이 올 때마다 내가 시원하게 플렉스를 하고 싶은 건 살이 오를 때로 오른 대게다. 킹크랩까지는 나의 플렉스 기준을 너무 월등히 넘어섰기에 그나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Z%2Fimage%2FR40uwYS_MEDWxXR5vWUu2zWz3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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