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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lahw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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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호기심에 미얀마에 일하러 왔다가, 사랑에 빠져 버린, 선한 능력자를 꿈꾸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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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16:1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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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석사 과정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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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7:17:39Z</updated>
    <published>2025-11-09T17: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를 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가장 오랫동안 고민했던 것은 온라인 vs 오프라인 선택이었다. 우선, 이주 및 이민과 관련된 과정은 영국, 미국, 호주 등이 가장 발달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한국은 제외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금이었다. 오프라인 유학이 가장 이상적이었지만, 30대 중반에 지금까지 모은 돈의 대부분을 유학에 쓴다는 건 너무 큰 부담이었다. 게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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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든 공부하기] 전문성을 쌓아야 할 때&amp;nbsp; - 무얼 공부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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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8:39:24Z</updated>
    <published>2025-09-14T08: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반이 되면서 경력에 대한 깊은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 직장을 오랫동안 꾸준히 다닌 것도 아니고 뚜렷한 분야도 없었다.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지원업무만 계속해오다 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인력이 되어가고 있었다. 심지어 지금은 AI시대이지 않은가?  2019년 처음 미얀마에 왔을 때, 농업 관련 정부기관의 파견 연구원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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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든 건강하기] 다리를 찢었다. - 미얀마에서 요가하기-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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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8:07:03Z</updated>
    <published>2025-09-14T08: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앞뒤로 다리찢기를 90퍼센트 성공했다!  처음 다리찢기를 시도했을 때, 엄청난 고통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정말 열심히 따라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발전이 없어 이번 생에는 불가능할 줄 알았다. 그런데 거의 5개월 차, 선생님의 지도하에 정신없이 동작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다리가 거의 찢어져 있었다. 맘마미아!  나보다 더 신이 난 선생님께서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Fk50fDaWr51E8QUYmhACZeGS4a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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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든 잘 살아가기] 험난한 집사 생활기 - 집사는 처음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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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1:36:51Z</updated>
    <published>2025-09-12T16: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솜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뒤, 내게 주어진 첫 미션은 '백신접종'이었다. 생각보다 고양이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벌레들이 정말 많았다. 어떤 주사를 맞혀야 하는지 공부하고, 미얀마에서 솜이를 믿고 맡길 만한 동물병원을 찾는 일부터가 쉽지 않았다. 병원의 위생 상태, 의사의 실력,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지 여부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쓰다 보니, 단순히 주사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8VdLlqDPDsTbIJwNT2Ro7rpIMM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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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든 건강하기] 요가를 진지하게 시작했습니다. - 미얀마에서 요가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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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8:33:22Z</updated>
    <published>2025-06-15T07: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요가를 시작했던 건 2019년 네피도에서 생활했을 때였다. 아무것도 없는 작은 시골 동네에서 운동을 배울 곳도 없었고, 산책이나 러닝을 하자니 덩치 큰 길 개들이 무서워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다 유튜브 채널에서 요가 영상을 보게 되었고, 하루 20분씩 따라 하곤 했었다.  다시 미얀마에 복귀했을 때 회사 근처 피트니스 센터에서 진행하는 그룹 클래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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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든 잘 살아가기] 가족 한마리가 생겼습니다. - 미얀마에서 인생 처음 냥집사 생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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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9:16:57Z</updated>
    <published>2025-05-11T08: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이게 얼마 만의 브런치 복귀인가. 미얀마에서 생활한 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지난 3년간은 일에 치이며 스트레스를 잔뜩 받았고, 그저 미얀마를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이제서야 조금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잃어버린 지난 3년(?) 동안 내게 남은 것이 있다면, 웬만한 일에는 덜 울컥하게 된 감정의 무뎌짐, 막 미얀마에 왔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bWSCFY1mOaIzJFhAK7AlQnQJh0w"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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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처럼 - 미얀마에서 새로이 정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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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3:06:15Z</updated>
    <published>2022-09-18T12: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얼마만에 글을 써보는건지...그동안 너무 몸과 마음을 쉬지 않고 달려왔나보다.&amp;nbsp;미얀마에 와서 새로운 조직과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 그 와중에 그리운 지인들도 만났고, 새로운 인연들도 생겼다. 설레고 신나는 시작이었지만 사람 부대끼는게 쉽지&amp;nbsp;&amp;nbsp;않았다. 마찰도 많았고 속한곳에서의 변동과 수많은 말들 안에서 중심 잡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GHH5AL7EF-l251IOrvMbw_kCv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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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다곤 파고다에서 - 마음의 안식처였길 바랬건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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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01:22:14Z</updated>
    <published>2021-10-03T15: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꼭 쉐다곤 파고다를 들렀다 가고 싶었다. 양곤에서 6시간 이상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지만 힘든 일이 있거나 마음이 복잡할 때면 쉐다곤을 가곤 했다. 정리되지 못한 감정들과 때때로 밀려오는 공허함과 서글픔을 해소하기 위해 붉은 노을이 드리 울 때쯤 쉐다곤을 가면 그 찬연한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f2peyu4sl7GY8oMcr17oL6XNj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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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얀마에 도착했습니다. - 한국 정부와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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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2:49:34Z</updated>
    <published>2021-09-14T17: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간의 비행 끝에 양곤에 도착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반짝이는 야경이 꼭 별무리처럼 보여 아름다웠다. 물론 미얀마의 현상황은 아름다움과 거리가 멀지만. 입국 심사를 하고 호텔로 이동하는데 거리가 너무 한산하다. 2년 전만 해도 미얀마에 출장 오신 분들을 지원하러 갈 때 차가 막히던 곳이었는데, 개들만 신나게 거리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리고 불안정한 상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XI946lJf7O3PovvoSTXnTOpzD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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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얀마로 가는 길 -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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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0:52:36Z</updated>
    <published>2021-09-14T05: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미얀마로 간다. 중간에 미얀마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여 갈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더군다나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내 나이대에 접종 가능 시기는 하반기였고, 잔여백신 예약도 쉽지 않았다. 결국 이렇게 미얀마와의 인연이 또 무산되나... 싶었던 차에 다행히 내가 사는 지역에서 해외 출국자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백신 접종 후 특별입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tAkypy4RhmA5J_uBazFvXtp0N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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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미얀마 - 인연인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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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44Z</updated>
    <published>2021-07-13T18: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를 떠난지 반년이 넘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응급상황으로 인해 강제 귀국이 결정되었고, 짐도 제대로 싸지 못한 채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했다. 비행기 창밖에서 미얀마를 바라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정든 미얀마 동료들, 엄마, 여동생 등 2년간 살면서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게끔 만들어준 고마운 인연들과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mUjVwRVQP4ZpjTxPb49T_cMBe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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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얀마의 심각한 상황 - 미얀마 군부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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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26Z</updated>
    <published>2021-04-01T18: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 쿠데타가 발생한 지 2달이 지났다. 상황이 안정적으로 풀리길 희망했지만 내전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점점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보통 언론의 보도는 과장되기 마련이라는 생각과 달리 미얀마 친구로부터 직접 받는 소식들은 훨씬 더 심각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 조차 군부의 총알에서 안전하지 못했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쓰여야 할 무기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IIgy44ifmnKyPvLtEqNf9ga_9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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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탈을 하려면 은행으로... 2탄 - 미얀마 은행은 계좌가 없어도 돈을 송금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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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23:59:02Z</updated>
    <published>2021-01-26T11: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그곳 까도 까도 무언가 계속 나오는 양파 같은 그곳 미얀마 은행에서 해탈한 이야기 2탄 시작합니다.   1. 돈뭉치가 사라졌다.  때는 11월이었다. 회사 직원들 의복과 비품을 구매하기 위해 현금이 많이 필요했다. 약 350만짯 정도 환전을 하고, 열심히 쇼핑을 한 후 회사에 와서 정산을 해보니 50만짯이 비어 있었다. 분명 은행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uEfQv6yNG9V7S_Kfcok2cInr_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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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얀마에서 개가 짖는 이유 - 미얀마 개는 귀신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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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12:18:01Z</updated>
    <published>2020-12-07T18: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에는 개가 정말 많다. 시골 도시할 것 없이 개들이 너무 많다 보니, 어떨 때는 미얀마 인구수보다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했었다.  떠돌이 개들이 너무 많다 보니 이로 인한 피해도 만만치 않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개에게 물려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개들이 갑자기 도로에서 튀어나와 피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4월에서 5월 렛반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zDfxn9wZveksq2m2ziOe6vcKI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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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탈을 하려면 은행으로...1탄 - 미얀마 은행에서는 참을 인을 삼백번 삼켜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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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22:31:56Z</updated>
    <published>2020-11-25T18: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는 열폭을 했다. 인내심이 가닥가닥 잘린다. 하지만 절대 화를 내서는 안된다. 참아야 한다. 욱하면 안된다. 그래 참자...참자...  내가 정말 사랑하는 미얀마이지만, 정말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 바로 은행이다. 업무로 인해 한달에 평균 3번 정도 은행에 가는데 방문하는 날이면, 내가 이렇게 참을성이 부족했나? 왜이리 화가 많아졌는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5IpHfnWy6WguzjpODtREIeIjk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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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 대란보다 더 무서운 생리대 부족 - 미얀마 여성을 위한 면생리대 보급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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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23:49:31Z</updated>
    <published>2020-10-06T15: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주기적으로 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불편한 손님을. 컨디션도 확 떨어지고, 예민해지고, 때론 너무 아파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은 날. 혹여 외부에 있는데 날짜 계산을 잘 못해서 생리대를 챙겨 오지 못했을 때의 그 공포감이란, 아마 국적, 종교를 불문하고 여성이라면 모두 겪는 일들이지 않을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cX%2Fimage%2Fb6JU5bGal4-t5muosTm1lT840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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