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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의 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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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lairejiyoon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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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영 통역사입니다. 외교, 비즈니스, 영화 행사 등을 다방면으로 통역하며 학생들을 가르쳤고,  마음가짐에 대한 책을 번역했습니다. 단단하되 여유로운 사람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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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22:2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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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브리그와 겨울방학 사이의  마음가짐 - Day in, Day o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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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8:46:32Z</updated>
    <published>2025-01-27T05: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1월엔 일이 없습니다. 2월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개 새해 1월이 되면 올해부터는! 하며 결의를 다지고 무언가들을 시작할 것 같은데, 왜인지 회의나 포럼은 많이 없습니다. 아마 행사라는 것들이 연초부터 오래 기획을 하고 준비를 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일테도 할테고요. 미팅이라 하더라도 아무래도 통역사가 필요한 회의라면, 해외 연사를 컨택하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H%2Fimage%2F8FSjZevmgjUo-VhQsbBok2xQo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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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청난 기회가 왔(다가 사라졌)을 때의 마음가짐 - Let it fl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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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5:18:25Z</updated>
    <published>2023-08-14T09: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일이 들어오려나 아침저녁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던 것도 잠시,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기회가 왔다. 적어도 나에게는 이제껏 받아본 모든 일보다 큰 일이자, 반대로 말하면 통역 중에 자칫 조금이라도 실수를 한다면 커리어가 사라질 수도 있을(!) 엄청난 자리이기도 했다.  담당자분과 제반사항을 정하고 부랴부랴 통역 준비를 하던 찰나, 김 빠지게도 마지막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H%2Fimage%2FP-LVVKq3l0J1zNCcK7-4LyNkl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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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회담 통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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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6:13:44Z</updated>
    <published>2022-02-17T09: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 부처에서 일하는 통역사는 주로 양자회의를 통역합니다. 양자 통역이란 말 그대로 양자(兩者), 두 국가가간 대화를 통역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대표단과 한국 대표단이 마주 앉아 이야기할 때를 의미하는데요, 요즘은 코로나로 대부분 줌으로 진행되지만, 원래는 다른 나라에서 한국을 방문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다른 나라를 직접 방문해서 회의를 합니다. 보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H%2Fimage%2FxTaXMrhwR0E0KmddsUkfdSvuV8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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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밖에 난다는 것 - 그냥 누군가의 눈일 뿐인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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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29Z</updated>
    <published>2022-01-30T00: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눈 밖'이라는 건 결국 '누군가의' 눈의 밖이라는 뜻일테니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바꿔 말하면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의 눈 안에는 들 수도 있다는 말인데, 눈 밖에 난 사람만 이렇게 신경쓰이는 이유는 뭘까.  &amp;quot;...나쁜 평가에 더 큰 중요성을 두고 반응하는 것은 그것이 진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쁜 평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H%2Fimage%2FECBAt-41zEhNIg1jr8MQjYxRR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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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며 - 마음 바꿔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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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7:44:36Z</updated>
    <published>2021-09-24T13: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별로 대단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개입하는 바람에 한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저 혼자 계속 자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출장을 다녀오긴 했고, 국제회의에서 통역을 한 것도 맞지만, 훨씬 더 멋지고, 화려한 회의에서 통역하신 분들도 많은데 이게 뭐라고 대단한 척 글을 쓰고 있나는 자기검열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있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H%2Fimage%2FvvUfy4Myfs99R0ESmr-QWCsLf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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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가 되었습니다. - &amp;quot;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amp;quot;의 완곡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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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3:04Z</updated>
    <published>2021-07-27T06: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선언을 해버렸습니다. 연예인도 아니고 기자회견을 한 것도 아니고 선언이라는 단어가 좀 그렇기도 하고, 내가 그런 말을 한다고 신경쓸 사람이 어디 있나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덜컥 또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고, 정말 혹-시라도 혹-여라도 사람이 필요할 때 나를 떠올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래도 내가 아는 혹은 나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H%2Fimage%2FJJB6VjrRpTOb7-lsNHomXy7_R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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