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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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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h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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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좋아하는 글쓰기 초보. 글을 쓰면서 변화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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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16:0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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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은 내가 AI를 만나 편해진 이유 - 생각이 많은 사람이 AI를 사고 도구로 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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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3:21:14Z</updated>
    <published>2026-02-09T1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AI 세상을 탐색 중이다. 처음에는 'AI 그림책 만들기 강의'를 들으면서 미드저니 프롬프트를 짜기 위해 챗지피티를 사용했다. 그림을 어떻게 설명해야 원하는 이미지가 나오는지, 어떤 단어를 쓰면 분위기가 달라지는지, 그 과정에서 챗지피티는 꽤 유용한 도구였다.  그런데 쓰다 보니 용도가 점점 달라졌다. 프롬프트를 묻는 것에서 시작해, 아이와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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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잃지 않도록 돕는 챗봇 - 생각이 많은 사람이 AI를 사고 도구로 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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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15:51Z</updated>
    <published>2026-02-05T03: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몰랐다. AI 가 답을 쉽게 준다는 것도, 그게 내 사고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다만 나는 대화 중에 자주 멈추고 있었다.&amp;nbsp;​  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도 아니고, 틀렸다고 느껴져서도 아니었다. 오히려 답은 충분히 괜찮았고, 대부분의 경우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도 문장을 읽고 나면 이상하게 멈추고 숨을 고르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다. 이미 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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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장면에서 멈춘다는 것 - 생각이 많은 사람이 AI를 사고 도구로 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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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은 사소한 장면에서 멈춘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별것 아닌 상황 하나가 마음에 남아 계속 생각하게 된다.  &amp;lsquo;왜 그 말이 불편했을까&amp;rsquo; &amp;lsquo;내가 예민한 건가&amp;rsquo; &amp;lsquo;그냥 넘겨도 되는 일이었나&amp;rsquo;  대부분은 이런 생각을 &amp;ldquo;뭘 그렇게까지 생각해&amp;rdquo;라며 밀어낸다. 나 역시 오랫동안 그랬다. 생각을 줄이는 게 성숙한 태도라고 믿었으니까.  그런데 최근, 아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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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앞에서, 나는 언제 멈추고 언제 말할까 - 아이를 키우며, 나를 배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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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1:54:04Z</updated>
    <published>2026-01-31T21: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amp;ldquo;빠르다 / 느리다&amp;rdquo;라는 말을 하게 된다. 걷기, 말, 배변처럼 눈에 보이는 발달 지표들은 비교하기도 쉽고, 설명하기도 쉽다.  축복이는 신체 발달 쪽이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걷기는 16개월에 시작했고, 말도 또래에 비해 느리다. 배변감은 비교적 일찍 인지했지만 아직 기저귀를 떼지 않았고, 얼마 전에는 변기 사용에 거부감을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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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I를 사고의 도구로 쓰기로 했다 - 생각이 많은 사람이 AI를 사고 도구로 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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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1-28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사소한 장면 하나가 오래 마음에 남고, 말 한마디를 곱씹으며 &amp;lsquo;왜 그랬을까&amp;rsquo;를 계속 생각한다. 예전에는 이런 내가 피곤하다고 느꼈다.  &amp;lsquo;생각을 좀 줄여야지&amp;rsquo;,&amp;lsquo;괜히 복잡하게 굴지 말자&amp;rsquo;  스스로에게 그런 말을 자주 했다. 생각이 많다는 건 어쩐지 결단력이 없고, 예민하고, 쓸데없이 에너지를 쓰는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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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입하지 않기 - 아이를 키우며, 나를 배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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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3:16:46Z</updated>
    <published>2026-01-28T03: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개입이 필요한 순간과 그렇지 않은 순간을 구분해야 할 때가 있다. 언제 도와야 하고, 언제 지켜봐야 하는지는 늘 명확하지 않다. 특히 아이가 무언가를 하다 잘되지 않을 때, 나는 본능처럼 손을 내밀게 된다.​  축복이는 해보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amp;ldquo;다시 해볼까&amp;rdquo;라고 말하며 몇 번 더 시도한다. 잘 안 되는 순간에도 아이에게는 아직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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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말로 설명해 줄 수 있어? - 아이를 키우며, 나를 배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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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5:19:56Z</updated>
    <published>2026-01-25T15: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복이는 이제 35개월이다. 요즘 들어 발음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 예전에는 그럴 때마다 &amp;ldquo;응, 그랬구나&amp;rdquo; 하며 대충 넘기거나, 내가 알아서 의미를 짐작해 대답하곤 했다. ​ 며칠 전, 아이가 장난감을 들고 와서 말했다.  &amp;ldquo;커피야.&amp;rdquo;  무슨 말인지 감이 오지 않아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아이는 고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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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원더윅스 : 엄마와 다른 독립체임을 안다 - &amp;lt;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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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42:28Z</updated>
    <published>2023-06-10T11: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111일 차인 아기는 잘 자는 편이었다. 낮에는 혼자 잠들 때가 많고 밤에도 분유를 먹고 자장가를 틀어주면 스르르 잠이 든다. 하지만 일주일쯤 전부터 밤에 잘 때 보채기 시작했다. 안아야만 잠이 드는 날이 많아졌고, 자주 놀라서 깼다. 예전과 달리 아침에도 자주 칭얼거렸고 분유를 줘도 먹지 않고 울었다. 아무래도 네 번째 원더윅스인가 보다.  &amp;lt;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isoK0gO6G94j9UFK6tc1Z5Rgw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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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윅스로 힘들다면 필독 - &amp;lt;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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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8:38:22Z</updated>
    <published>2023-05-13T10: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약 40일경, 유난히 보채고 울어대는 아기를 어떻게 달래야 좋을지 몰라 힘들었다. 정보의 바다를 헤매며 답을 찾다가 알게 된 &amp;lt;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amp;gt;. 늦은 밤, 어떤 책인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다음 날 아침 정신을 차린 뒤 알아보니 전 세계 4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였다.  아기의 세계 : 아기는 매일 새로 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m0CU6yIJ6zStB86Yk6bkIX45Z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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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한 시간과 인내심 - 출산 76일 차 육아 초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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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2:59:11Z</updated>
    <published>2023-05-06T11: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스러운 아기를 만난 지 76일이 되었다. 약 3년간 참여하는 글모임(내글빛)이 있는데 출산 때문에&amp;nbsp;몇 달 쉬었다. 마음 같아서는 한 달만 쉬고 싶었지만 육아를 하면서 시간을 내기란 참으로 힘들었다. 시간이 생겨도 집안일을 하거나 자기 바빴다.  지난주부터 조금씩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다시 내글빛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번 글을 써서 인증하고, 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QsLmqFH-LGJGjpOPb3sOv4LVz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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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찌꺼기 털어내기 (글쓰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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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41:36Z</updated>
    <published>2023-01-21T01: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사용할 한방 샴푸를 만들었다. 2016년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어 구입해서 쓰다가 2019년에 원데이 클래스를 듣고 직접 만들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를 수강한 이후 재료 구입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답변이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재료 구입이 어려우면 공방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연락했던 건데. 클래스에서 재료 구입 방법을 알려주었고 제작 방법도 알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CNmBYuLvMxBQHDNDZZT6YsHXM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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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꽃같이 돌아오면 좋겠다 / 고재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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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56:02Z</updated>
    <published>2023-01-14T07: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과 책에 실린 그림들이 참 예쁘다. 표현과 작가의 마음가짐도 따뜻하고 훈훈하다. 이런 분위기와 달리,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이 생활하는 요양원의 일상과 잦은 죽음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고재욱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표현으로 술술 읽히지만, 치매와 죽음이라는 주제 때문에 마음이 가라앉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 나는 치매를 앓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k6KzMcwJeoLAC6TLUYT43U5K8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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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오래 기억될 시간 - 명동교자 칼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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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2:32:04Z</updated>
    <published>2023-01-05T03: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기간 동안 특별히 먹고 싶거나, 갑자기 먹고 싶었던 음식이 별로 없었다. 밤늦게 생각나는 게 있어도 24시간 운영하는 마트에서 사 오거나 새벽 배송을 시키면 다음 날에는 먹을 수 있었다. 내편은 '아내가 임신하면 한밤중에 뛰어나가 먹거리를 사 오는 일'이 잦을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닭 육수를 내서 만든 칼국수는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TZUw1oequRL9bMEuet4uyePH6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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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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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3:33:33Z</updated>
    <published>2022-12-24T01: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은 김초엽 작가의 SF / 판타지 소설이다. 일곱 편의 짧은 소설을 담고 있다. 아무리 재밌는 책이라고 해도 한두 편은 시큰둥하기 마련인데 일곱 편이 모두 흥미롭다. 놀라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왠지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 같은 생생함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신선했던 것은 고도로 발달한 미래를 엿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vJvIuHemXS0cOUd1HKKqhd1Uz4U.JPG" width="3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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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많은 빛 - &amp;lt;청춘의 문장들&amp;gt; 김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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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57:40Z</updated>
    <published>2022-12-16T13: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청춘&amp;rsquo;이라는 단어 때문에 책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다. 오글거리는 연애가 떠올랐고, 요즘 연애 이야기는 나에게 별다른 감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막상 책을 펼쳐보니 첫인상과는 달랐다.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는 아름다운 문장과 작가의 내면에 반해서, 올해 출간된 개정증보판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김연수 작가는 &amp;lt;청춘의 문장들&amp;gt;을 통해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PX0SnDa46xBRlVBUegkAsoiod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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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을 이겨내고 완독한다면 신선한 충격을 선물할 책 -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 룰루 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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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6:11:52Z</updated>
    <published>2022-12-10T01: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주의 : 다음 내용에는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의 줄거리와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는 룰루 밀러가 19세기 과학자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삶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충격적인 사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룰루 밀러는 &amp;lsquo;방송계의 퓰리처상&amp;rsquo;으로 불리는 피버디상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로, 15년 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WqztGlPejMrCfzxq60Gkj2kkoF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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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 알아차림, 순수한 있음으로 자각하기  - &amp;lt;삶으로 다시 떠오르기&amp;gt; 에크하르트 톨레 / 류시화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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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5:02:12Z</updated>
    <published>2022-12-03T06: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삶으로 다시 떠오르기&amp;gt;는 '한 달에 한 권씩 천천히 읽는 온클독' 모임 11월 책이었다. '피라미드를 바라보는 아이' 사진이 담긴 표지와 책 디자인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옮긴이가 류시화 작가님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흥미가 생겼다. &amp;lt;지구별 여행자&amp;gt;, &amp;lt;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amp;gt;, &amp;lt;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amp;gt;, &amp;lt;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amp;gt; 등 작가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LHRq4ssT5PljgVxfm3vDLrwwr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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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달까지 가고 싶다 - &amp;lt;달까지 가자&amp;gt; 장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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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3:25:41Z</updated>
    <published>2022-11-26T11: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달까지 가자&amp;gt;는 &amp;lt;일의 기쁨과 슬픔&amp;gt;의 저자 장류진의 첫 장편소설이다. 한참 코인 붐이 일던 시기에 추천받았다. 도서관에서 대여가 어려워서 잊고 있다가 얼마 전 우연히 발견해서 빌려왔다. 생생한 인물 묘사와 빠른 전개,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스토리로 창비 &amp;lt;문학 3&amp;gt; 웹진과 '스위치' 연재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마론 제과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TaNWU8ZHTQ6bS46U24xzuJP5I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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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이는 간소하게 - 노석미 그림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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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2Z</updated>
    <published>2022-11-18T13: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먹이는 간소하게&amp;gt;는 노석미 작가의 그림 에세이다. 노석미 작가는 &amp;lt;매우 초록&amp;gt;이라는 책으로 알게 되었다. 초록 가득한 그림과 자신을 잘 아는 사람만이 풍기는 편안함으로 가득해서 꽤 아껴가며 읽었던 기억이 있다. 요즘 평일 저녁엔 꼭 집밥을 해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라서 &amp;lt;먹이는 간소하게&amp;gt;라는 제목에 끌렸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작가의 에세이라 도서관에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XPldqNdAQaJHBtuwP3V4bG4kI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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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묘사와 간결한 문체 - &amp;lt;칼의 노래&amp;gt; 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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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4Z</updated>
    <published>2022-11-12T00: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칼의 노래&amp;gt;는 작가 김훈이 2001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난중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충무공 이순신이 백의종군하던 시점부터 전사할 때까지를 다룬다.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중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작품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제는 거의 유실된 거나 다름없었던 한자 문학의 미를 현대문학적으로 되살렸다'라는 평을 받았다.   이순신은 왕명을 어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59%2Fimage%2F_WkMgjr5lBj7Vk411uvfhUdx6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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