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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모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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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mos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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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정희의 브런치입니다.  여성학을 했고 살림여성주의를 지향하며 살아왔습니다. 브런치에는 살아오면서 감사한 분들에 대한 이야기 세월 속에서 내가 겪은 변화 등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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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3:2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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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고의 나라, &amp;nbsp;그 모습을 드러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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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1:33:40Z</updated>
    <published>2025-10-23T01: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글 이 글은 이제 막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마고나라에 대한 것이다. 마고국이 실제로 존재했음을 우실하 교수의 동이족 홍산문화 모계국가 연구와 &amp;nbsp;신화, 다른 기록 등을 통해 보여 주고자 한다. 물론 이 논의에는 직관적이고 가설적인 부분도 있다. 그러나 마고국의 실체를 논의의 장으로 끌어낼 만큼의 증거는 어느 정도 충분하다고 보고 용기를 내어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FZ%2Fimage%2FgGPZUGkVEwSdIhqMEFOtdKVeGnM.pn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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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문화  다시 불러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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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9:30:08Z</updated>
    <published>2025-09-25T09: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은 마을 어귀마다 서 있던 마을 수호신이다. 약간 무서운듯한 얼굴이지만 해학적  표정이어서 무섭다기보다는 친근하다.  지금은 이 두 장승을 세워둔 마을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잃어버린이 문화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이 문화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오는 풍경을 보고 싶은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FZ%2Fimage%2FdRGH_as_Li7gVow1QgFUNdOhK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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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고 신화, 여성주의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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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7:40:09Z</updated>
    <published>2025-06-26T03: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는 『부도지』 전하는 마고 신화이다. 부도지(符都誌)라는 말은 &amp;quot;하늘의 뜻 (天符)을 받드는 도읍(都)에 관한 기록(誌)&amp;quot;이라는 뜻이다. 원래의 『부도지』는 『징심록』15지 가운데 제1지로 신라의 박제상이 적어도 419년 이전에 기록하였고 영해 박 씨 종가에서 필사하여 대대로 전해져 내려왔으며 조선 세조 이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FZ%2Fimage%2FRFS1q7RjRvhSderXjuvnny5bp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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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IMF 위기를 샌드위치 가게로 극복한 이모  - 위기에 빛나는 한국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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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5:30:53Z</updated>
    <published>2025-03-31T08: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에서는 세 이모들이 조카인 나를 얼마나 사랑해 주었는가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둘째 이모는 결혼해서 홀시어머니를  모시는 것이 참 많이 힘들었고 이모부는 그 해결책으로 미국 이민을 선택했다고 말을 했다. 오늘 말할 이야기는 이민 생활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한국이 IMF 구제금융 받던 시기를 이모를 중심으로 잘 이겨낸 이야기이다. 이모는 현재 일흔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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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들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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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1:35:01Z</updated>
    <published>2025-03-28T00: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들어 내 인생을 돌아보니 나는 사랑을 참 많이 받은 사람이다. 이 사랑이 나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받은 사랑에 비해 그만큼 감사함을 표하면서 살아오지 못했다. 늦었지만 한 꼭지씩 그 사랑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 엄마와 아버지의 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이모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야기해 보고 싶다. 내게는 세 분의 이모가 있다. 큰 이모와 셋째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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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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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7:54:00Z</updated>
    <published>2025-03-18T05: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1929년 태어나셔서 1991년 5월에 돌아가셨다. 아버지 고향은 평양 강동군 강동면 용복리이다. 아버지는 아버지가 있기는 했지만 거의 부재한 아버지였다. 1년에 몇 번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오는 정도였다고 한다. 아마 가난해서 부잣집 머슴살이를 했던 건 아닌가 추측해 볼 뿐이다. 아버지는 종지기 할머니와 고모와 교회에서 사셨다. 고모 이야기는 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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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생. 엄마의 한과 행복 - 세 번째 엄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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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4:36:41Z</updated>
    <published>2025-03-13T07: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못 배운 한 - 엉엉 운 엄마 ​ 중학교 때까지 나의 과외선생님은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7시 땡 치면 귀가하셨고 술, 담배도 하지 않으셨고 집에 오면 저녁 드시고 신문을 보셨다. 그러고 나서는 내 공부를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한 일과였다. 학교 선생님의 설명이 아리송한 했던 부분도 아버지 설명을 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갔다. 중학교 과정의 수학, 화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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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80년 계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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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1:22:33Z</updated>
    <published>2025-03-12T09: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신문 기고글입니다. https://naver.me/xs327CD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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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받은 사랑, 두 번째 이야기 - 평생을 지켜준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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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22:58:33Z</updated>
    <published>2025-03-08T10: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내가 17살에 엄마 나이 서른일곱 살에 신부전증으로 돌아가셨다. 평생 이어지는 모녀관계에 비하면 짧은 기간에 받은 사랑이었지만 그 사랑은 나를 그리고 동생들을 평생 지켜주기에 모자람 없는 짙고 짙은 사랑이었다.  우리가 청계천 단칸방 전세 시절을 뒤로하고 이사 간 두 번째 집은 용산대로변에서 조금 들어간 시장통 입구에 있는 일본식 2층집이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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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사랑, 공동체 지향의 원천수 - 첫 번째 엄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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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2:28:20Z</updated>
    <published>2025-03-06T13: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토종 살리기 단체 가배울에는 회원 서클 댄스 모임이 있다.  그 모임에서 돌아가며 공동체 단상에 대해 발표하는 기회가 있었다. 이 글은 그때 발표를 위해 준비한 글이다. 준비하면서  나의 공동체 지향의 원천수로 어릴 적 한 겨울에 엄마가 방에다 넣어 준 따뜻한 세숫대야의  물이 생각났다. 이 글은  그때 발표한 글이다.  공동체는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FZ%2Fimage%2FLsAwUAKeFuVYa8p3I09kDEJ3r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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