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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도시연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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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okyoung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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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다이어터/ 전주 원도심 덕후/ 즐거운도시연구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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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8:1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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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소멸 착시:중요한 것은 인구증가가 아닌 역할 생태계 - 알고리즘으로 연대하는 슈퍼맨의 시대: 주민등록과 규모가 아닌 역할과 팬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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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25:16Z</updated>
    <published>2026-03-11T11: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도시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인구감소, 지방소멸이라는 단어를 일본에서 공론화한 2000년대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그저 전공서에 써있어 외워야 하는 단어처럼 받아들였는데,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인구감소란 단편적인 평균, 통계 수치로 받아들여 이야기 하면 안되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일어나는 복잡계 현상이라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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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로 지역의 활력을 채우다 - 관계의 재구성&amp;nbsp;: 인구유입 정책에서 관계 형성으로 전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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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1:58:03Z</updated>
    <published>2026-02-19T11: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인구나 생활인구라는 단어를 이야기할 때,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amp;lsquo;얼마나 자주 오게 할 것인가&amp;rsquo; 혹은 &amp;lsquo;얼마나 많이 유입할 것인가&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우리 지역에는 어떤 관계와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amp;rsquo;라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관계인구를 고민할 때에는 그들이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그러한 역할을 수행할 사람들은 어떻게 우리 지역에 관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Uscu2igjHEc7UjRhuQA5uI5IY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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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인구는 관광객이 아니다 - 관계의 재구성:&amp;nbsp;인구유입 정책에서 관계 형성으로 전환&amp;nbs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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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8:42:31Z</updated>
    <published>2026-02-14T06: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자신의 알고리즘과 맞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났다고 이야기했다. (변화하는 사람, 변화하지 않는 정책: https://brunch.co.kr/@sookyoungjung/54)  그렇다면 그런 알고리즘과 관계는 누가 만들어낼까?그 관계는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일까?  이런 이야기를 시작하면 많은 지역에서 &amp;ldquo;우리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요&amp;rdquo;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pudoQ9ad_EKYK9PiJFS3Wuee4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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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사람과 변화하지 않는 인구정책 - 관계의 재구성: 인구유입 정책에서 관계 형성으로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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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7:01:43Z</updated>
    <published>2026-02-13T09: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계청의 인구예측에 따르면 2072년 인구는 현재보다 약 1,50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수치를 기반으로 한 대부분의 담론은 숫자의 감소 자체에 집중한다. 숫자가 줄어들었을 때의 공포를 강조하고, 청년들에게 결혼과 출산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단순화하기도 한다.   지방 도시의 관점으로 가면 상황은 더욱 단순해진다. 각 지역은 인구 유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59nVYhX5PBiFuvXvq_de9oX3-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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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사회와 상권계획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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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2:43:52Z</updated>
    <published>2025-10-01T03: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글쓰기 주제 결정! 매년 책 쓰기가 목표인데, 진행이 안된다 &amp;quot;내가 뭐라고 책을 쓰나&amp;quot;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문제의식을 정리하는 글쓰기로 전환을 해보았다.   그래서 정한 문제의식은 [급변하는 우리와 안 변하는 00계획 보고서: 상권편]  + &amp;bull; 우리나라의 역사는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무너지고 복구하고 무너지고 복구하는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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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산골마을의 제로웨이스트선언 - 도쿠시마현 카미카츠정 답사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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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9:15:25Z</updated>
    <published>2025-09-17T11: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구덩이에 쓰레기를 몰아넣어 불법 소각하던 마을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선언한 마을이 되고 사람들이 시찰을 오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았습니다.  산골에서 제로웨이스트를 하고, 호텔을 운영한다고 들었을 때 관광을 위한 패션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  후 &amp;quot;산골마을의 생존과 코스트 절감을 위한 고민&amp;quot;에서 시작된 실험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D5VsKvuZIqMAe0pS_5jOAzOt6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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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뭇잎 비즈니스; 나뭇잎을 팔아 25억을 버는 마을? - 도쿠시마현 카미카츠정 답사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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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9:04:17Z</updated>
    <published>2025-09-16T0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9월 인터뷰 정리*  [개요]  - 인구 1,305명, 세대수 706세대, 고령화율 51% (24년 9월 기준)  - 2011년을 기점으로 계산했을 때 매년 평균 50명이 감소 (자연감소 50-70, 사회적 감소 50, 신규유입 20명)  - 도쿠시마 시내에서 자동차 운전 시 1시간 20분 거리  [어떻게 시작했나?]  - 예로부터 임업을 하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RPzU5Otd82jZpu5CMpga64UYq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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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도심00학교x성장형 커뮤니티x관계의 안내=9도심캠퍼스 - [덕후가 채우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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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23:30:41Z</updated>
    <published>2023-01-06T1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자투리 생각들과 메모가 묶인&amp;nbsp;글로 매우 단편적입니다.  # 공동체는&amp;nbsp;확장되었다 최근에 들은 이야기 중에 제일 공감이 갔던 이야기는 &amp;quot;공동체는 지금&amp;nbsp;더 중시되고 있다&amp;quot;라는 말이었다. 다만, 예전의 공동체처럼 마을과 같은 일정의 공간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공간적 한계가 없이 취향 등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하는 공동체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면서 우후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O6LANG6u4lJiHRK34fGFJy8-2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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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과 마을의 자연재해 대피 규칙을 정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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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17:12Z</updated>
    <published>2022-08-18T09: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비가 쏟아지고, 홍수로 이어지는&amp;nbsp;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는&amp;nbsp;자연재해에 대응&amp;nbsp;매뉴얼이 정말&amp;nbsp;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있다면&amp;nbsp;공유가 안 되는 큰&amp;nbsp;문제가 있는 것이&amp;nbsp;겠지요. 수많은 방재&amp;nbsp;정책들이 스치듯&amp;nbsp;생각나지만, 제가&amp;nbsp;방재 전문가는&amp;nbsp;아니니&amp;nbsp;생략하고 국가나 지자체에서&amp;nbsp;좋은 대안들이 마련하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개인과 마을에서 진행할 수 있는&amp;nbsp;제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d337ucvH4l2hj2KFq0WNdi1iH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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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지역 캐릭터(마스코트)에는 영혼이 없어! - 쿠마모토현 캐릭터, 쿠마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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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13:54Z</updated>
    <published>2022-08-01T07: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쉬어가는 코너로, 가볍게 귀여운 &amp;quot;쿠마몬&amp;quot;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귀여워)  # 우리 지역 캐릭터(마스코트)는 &amp;quot;종이&amp;quot;이다. 올해 시끌벅적한 선거가 끝나고 몇몇 지자체에서 브랜드나 슬로건을 바꾸는 소식들이 들립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캐릭터(마스코트)의 사용이 원체 없다 보니 브랜드나 슬로건보다는 변경 소식이 덜 들린다는 것인데요. 아, 이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Jpmxb80QkMcWoTcXSNNx0cXEy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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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점공간을 줄이는 것도 전략이다. - 도쿠시마현 미마시 코야다이라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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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4:32:23Z</updated>
    <published>2022-07-14T06: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지역 거점시설의 이용자들이 줄어든다는 것인데요. 인구가 감소하니 더 크게 지어서 외지 사람이 찾아오게 해야 한다라는 맥락인지 재미있게도 지방도시에 대형 거점시설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규모도 점점 커집니다.  늘어난 공공시설의 운영비용은 당연히 지자체, 시민의 부담이 됩니다. 어떤 지역은 운영비가 부담된 나머지 국비로 거점시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fRAAetpGXgQWyn1JG_Yu5-Zwk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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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은 공간이 아니라 일거리를 가진 사람이다 - 위성오피스마을, 일본 가미야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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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1:25:10Z</updated>
    <published>2022-07-07T1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지방도시 혹은 농어촌의 지자체가 인구 유입을 위해 코워킹 스페이스를 조성하는 계획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형태보다는 불특정 다수의 개인이 단기로 활용하는 사무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계획안들을 볼 때마다 저는 묻고 싶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올 거라고 예상하시나요?정말 수요가 있나요?   실제로 질문해본 경우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R_gHBNkmvzdgHUj4DdYEBiTIr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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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은 소멸하지 않는다, 파산할 뿐 - [즐거운 도시 다이어터 Vol.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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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6:32:07Z</updated>
    <published>2022-07-05T09: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구감소를 이야기하다 보면 항상 마주치는 &amp;quot;대치점&amp;quot;이 하나 있습니다. 지방이 소멸한다와 지방은 소멸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의 대립입니다.  인구감소 논의들을 지켜보면서 저는 매일같이 시소를 탔습니다. 우습게도 두 의견에 다 동의하기 때문이죠. 이대로 둔다면 소멸하는 지방이 나올 수 있다는 위기론에도 동의하며, 로컬은 쉽게 죽지 않는다는 그 의견도 맞다고 생각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0ySrmmFeDXwDzwTTfbbXb4fWh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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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난민을 구해줘 2: 작은거점과 마이크로 슈퍼 - [즐거운 도시 다이어트 Vol. 8-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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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3:14:59Z</updated>
    <published>2022-06-27T23: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amp;quot;쇼핑난민을 구해줘! (1) 이동형 슈퍼 토쿠시마루&amp;quot;와 연결됩니다. 해당 글을 먼저 읽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https://brunch.co.kr/@sookyoungjung/22  지난번 &amp;quot;쇼핑난민을 구해줘(1)&amp;quot;에서 쇼핑난민의 정의, 현황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사례로 이동형 슈퍼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글에는 소매점의 유치와 운영을 위한 일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xfVqFakPmwdj0IUUFoY8acU5Q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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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그루의 수국, 지역을 바꾸다. 수국가도 하루노정 - [즐거운 도시 다이어트 Vol.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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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3:42:19Z</updated>
    <published>2022-06-22T15: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국의 계절입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수국을 보러 갈 상황이 아니니, 브런치에 수국 이야기나 가볍게 적어볼까 합니다.  #일본 하루노정 수국가도 일본 하루노정(春野町)은 수국이 피어있는 길, 수국가도로 유명한 지방 농촌이었습니다. 2008년에 효고현 고치시와 합병되어 이제는 고치시의 농촌지역에 속해있습니다.    매년 6월이 되면 수국 1만 그루가 농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ASXdjuhGSOjKzenyQY1gX7wlJ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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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난민을 구해줘! (1) &amp;nbsp;이동형 슈퍼 도쿠시마루 - [즐거운 도시 다이어트 Vol. 8-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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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9:41:41Z</updated>
    <published>2022-06-18T21: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병헌 배우가 연기한 &amp;quot;이동석&amp;quot;은 만물상 트럭을 운영합니다. 만물상 트럭은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시장이나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후 마을로 방문해 판매하는 트럭입니다.  이동석은 만물상 트럭을 오랜 기간 동안 운영해오면서 단골들을 확보해왔는데요. 드라마 3화에서는 단골이 많은 어느 섬 마을에 물건을 판매하고자 방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단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AyxvTV2Is1jwEe40GqhyyMuKX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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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산품? 없으면 만들면 되지! (주)쿠로카베 - [즐거운 도시 다이어트 Vol.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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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6:55:08Z</updated>
    <published>2022-06-16T1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하나의 도시를 기억하고, 방문하고, 애정하게 하기 위해서는 타 지역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2-3개의 강력한 중심 키워드가 있고, 이 키워드들과 연결되어 연상된 서브 키워드들이 나무 모양처럼 퍼져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전주시를 예로 들면 &amp;ldquo;한옥마을&amp;rdquo;, &amp;ldquo;음식&amp;rdquo;이 기억나고 &amp;ldquo;한옥마을&amp;rdquo;하면 &amp;ldquo;한복&amp;rdquo;, &amp;ldquo;꼬치&amp;rdquo;, &amp;ldquo;전동성당&amp;rdquo;, &amp;ldquo;경기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aO0BB5EinEf_ikOV6AFu5tBcQ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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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인구, 그 정의에 대하여 - [즐거운 도시 다이어트 Vol.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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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1:29:08Z</updated>
    <published>2022-06-11T23: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관계인구라는 단어가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정책 단어로 이용하기 시작되었습니다. 인구 감소를 고민하는 저로서는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관계인구 정책이라는 게 정책 이름만 바뀌었을 뿐 내용은 결국 귀농, 귀촌 정책이거나 관광정책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인구가 정의되어 정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RWXOwJNrVoXLL8eBfTeW0GS6t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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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인구 다이어트 :  일본의 인구비전 - [즐거운 도시 다이어터 Vol.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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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4:23:19Z</updated>
    <published>2022-06-10T15: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아는 교수님께서 &amp;quot;우리나라 도시기본계획의 목표인구를 모두 합치면 1억 명이 넘을 것이다&amp;quot;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전라북도만 해도 통계청에 의하면 2030년의 인구가 165만 명(중위 추계)으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되지만 전라북도 내 13개 시ㆍ군 중 군산시, 김제시, 익산시, 정읍시, 전주시의 2030년  목표 인구만 합산해도 170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q-ZSOtNU2XpmP9hDCkbfxXO8I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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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인구, 날 추앙해요 - [즐거운 도시 다이어터 Vol.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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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1:29:27Z</updated>
    <published>2022-06-10T01: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종영한 &amp;quot;나의 해방일지&amp;quot;라는 드라마에서 염미정이 구씨에게 말했어요. 나를 추앙해요  추앙은 생경한 단어였지만, 드라마의 힘이 정말 대단한지 이제는 그나마 익숙한 단어로 변화하였습니다.  추앙은 &amp;quot;높이 받들어 우러러봄&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저는 단순히 국어사전의  뜻으로 이해하는 것보다는  윤석진의 캐릭터 세상19ㅣ&amp;lsquo;나의 해방일지&amp;rsquo; 염미정 (h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My%2Fimage%2FSy6mZ5gLOI351BSqwQYl4Fsxzm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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