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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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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로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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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11:2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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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 - 잔물결 속을 유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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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2:21:16Z</updated>
    <published>2025-06-21T13: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을 둘러보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삶이 수월해 보였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우월한 유전자와 높은 사회적 계급, 물질적 풍요를 안고 태어난 사람의 인생은 평범한 사람들과 출발점부터 다른 게 당연하다. 출발점뿐이 아니다. 자갈밭을 짚신 신고 뛰는 사람과 날이 잘 갈린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트랙을 도는 사람의 경주는 기록도, 과정의 고통도, 결승점의 의미도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B%2Fimage%2F1M-5UDy-yYd_JDEFZty10etck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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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재편하기  - 바꿀 수 없는 과거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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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2:17:52Z</updated>
    <published>2025-06-20T22: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임에서 돌아와서는 필름을 돌리듯 지난 대화를 반추하며 '그때 단호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업무 상 지적을 하는 직장 상사에게 '내가 아니라 당신이 한 일이라고 당당하게 말할걸', 소심한 아이를 보면서 '내가 너무 엄하게 키웠나?'......  자잘한 말과 행동을 후회하는 것은 물론,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돌아가신 아빠에게 전날에도 그 전날에도 전화 한 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B%2Fimage%2FLtwbz7zG7-ZB2ggk0cwk6q5Jb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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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어나기 위한 고군분투 - 현재라는 지점, 그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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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2:15:07Z</updated>
    <published>2025-06-20T15: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벗어나야 했다.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었다. 그런데 대체 어떻게 벗어난단 말인가? 생생한 악몽을 꾸다가 문득 눈을 떴을 때, 꿈이었다는 사실에 안도하다가도 이 꿈이 마치 오늘의 고통스러운 하루를 예견하는 것 같아 불안해진다. 안도는 잠깐이고 불안은 계속된다. 내 의식은 자석처럼 불안에 이끌린다. 아니, 불안을 이끌어오는 것인가?   처음에는 고개를 세차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B%2Fimage%2FcGeFrRsev7VcMSrSwC2YSP-SI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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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렁에 더 깊이 빠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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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2:10:49Z</updated>
    <published>2025-06-20T14: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수 년 전쯤 수렁에 빠진 경험이 있다. 혹독한 시련이었고, 일상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날들이었다. 긍정확언으로도 간절한 기도로도 죽을 만큼의 노력으로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수렁에 누구나 이유 없이 빠질 수 있다. 그럴 땐 납작 엎드려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버둥댈수록 더 깊이 빠질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B%2Fimage%2FaH-23sY0kyqHoKPNWw2d_iqAN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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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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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6:35:55Z</updated>
    <published>2025-06-20T13: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고나길 내향적이고 생각이 많은 아이였던 나는 감수성마저 예민해서 불어오는 바람에 술렁이는 마음을 주체 못 하며 살아왔다. 이따금씩 깊은 슬픔에 빠지고 때로는 미치도록 기쁘다가 어떤 날은 우울했다. 내내 평화로운 날에는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잔잔한 행복에 익숙해지고 나면 사는 게 덧없게 느껴지고 공허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불안이 몰려오면, 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B%2Fimage%2FDuD6ubG_JMuIUAyCfp_S4pRdW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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