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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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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와 수다를 좋아하는 아이둘 엄마. 환경운동가가 되는게 꿈인 회로 엔지니어.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지속가능하고 개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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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11:3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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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ke very much - 언어를 배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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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1:58:00Z</updated>
    <published>2025-11-28T11: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로 오기 전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아이들 학교였다. 오스트리아는 독일어권 국가로, 교육 과정도 독일과 유사하다. 현지 학교 vs. 국제학교 중 어떤 곳이 나을지 고민이 되었다. 독일 교육 과정은 다큐멘터리 단골 소재다. 그래서 나는 독일 교육 과정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검증된 방식이라 신뢰하고 있었다. 독일어라는 높은 벽이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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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찍 시작되는 하루 - 타의적 미라클 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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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0:35:17Z</updated>
    <published>2025-10-20T10: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이후 나의 루틴은 아이에게 맞추어 왔다. 이렇게 쓰고 보니 아이가 가지는 힘은 정말 대단하다. 아침잠이 많은 내 인생을 이렇게 바꾸어 놓다니 말이다. 아이가 태어난 후 저녁은 있고, 밤이 없는 삶을 살던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새벽형 인간을 선택했다. 아이들을 재우고 다시 일어나는 생활을 하기엔, 나는 너무 저질 체력의 엄마였고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q_-Nj_eHT7d1QHkVD-Kxglqw2K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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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만드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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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2:22:04Z</updated>
    <published>2025-06-27T10: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라랜드를 보다가 문득 성공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에 빠졌다. 나는 MBC &amp;quot;성공신화&amp;quot;를 보면서 자란 세대이다. 그 당시에는 누구나 정주영, 이병철이 되길 원했고, 이름을 알리고 돈을 많이 벌면 성공하는 인생이라고 배우면서 살았다. 누구나 성공한 사람에 대해 떠들기 좋아했다. 그들의 성공 체험담은 다큐멘터리나 책을 통해 언제나 세상에 공유되었고, 그 공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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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적 사랑이 주는 삶의 행복 - 찐사랑 리얼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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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2:35:25Z</updated>
    <published>2025-06-09T09: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엄청 귀여워해주는 사람이 있다. 나이가 불혹에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내가 무슨 복에 겨운 건가 싶다.  손을 잡고 걷다가, 팔짱을 끼다가, 연약한 안쪽 팔뚝살을 조몰락거리더니, 아니 이거 왜 이렇게 귀여워~ 말랑이 같아!  뒤에서 백허그를 해주며 배시시 웃더니, 잡히는 뱃살을 보고, 귀여워라 이렇게 귀여운 뱃살이 또 있을까. 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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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우연히 만난 바흐와 헨델 - 클래식을 따라 떠나볼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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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5:15:56Z</updated>
    <published>2025-06-04T13: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에서 맞는 어버이날. 이곳도 미국처럼 엄마의 날(Muttertag)과 아버지의 날(Vatertag)이 있다. 서양은 다들 엄마 아빠를 따로 챙긴다. 한 부모 가정이 많고 그들에 대한 평등과 존중을 위해서일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어버이날처럼 두 분을 함께 기리는 날은 아니다. 오스트리아는 5월에 어머니의 날이 있고, 4주 뒤인 6월에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TFPRrh2crfycGVbIK-ZdcZVj0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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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된장국을 닮은 욕 - 웃으면서 삽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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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8:24:46Z</updated>
    <published>2025-05-15T18: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엄마, 그거 있잖아. 그 된장국 닮은 욕. 아까 저 언니가 그 욕 했어.&amp;quot;  된장국 닮은 욕? 한참을 생각하다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공정하지 못한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났다. 나에게 공정하지 못한 것뿐 아니라, 약한 자에게 공정하지 못한 것을 보면 화가 났다.&amp;nbsp;그런데 마음만 항상 그랬을 뿐, 그것이 행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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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키를 배우자 - 도전하는 너, 실패하는 너, 그래도 모든 것을 이겨낼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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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22:12:38Z</updated>
    <published>2025-03-12T16: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Bat Gastein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심취해서, 올해 목표는 스키를 배우는 것이 되었다. 사실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올해 목표로 정하는 것이 타당한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새로운 취미를 내 삶에 끌어들였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하루에 스키를 알차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6시간 수업을 신청했다. 아이들까지 포함 4명의 인원이고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uO9hOfqEbq5Xc83eBPMysp37g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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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 삶의 행복, 두 딸내미 -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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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7:23:31Z</updated>
    <published>2025-02-03T06: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컴한 새벽 잠결에 아이가 나의 목을 꼭 끌어안으며, 이야기한다.  &amp;quot;사랑해,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amp;quot;  그 순간의 행복함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잊기 전에 어서 빨리 노트에 적어 둬야지. 그 글귀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몰래 웃음이 난다. 인생은 해야 할 일을 처리하기 위한 삶의 연속인 것 같지만, 지금은 해야 할 일보다는 내가 행복한 일에 몰두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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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새로운 목표, 스키를 배우자 - 오스트리아 첫 여행을 시작하다, im Bad Gaste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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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1:17:20Z</updated>
    <published>2025-01-24T06: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된 대로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여 거주 등록을 하고 최종 비자를 위한 서류 및 지문 등록을 마쳤다. 일주일 후면 거주 허가에 대한 VISA가 나오고 그날부터 나는 출근을 하게 된다. 12월 말이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유럽과 미국은 긴 휴가를 가진다. 난 이 휴가가 선택사항이 될 줄 알았는데, 회사가 전부 문을 닫기 때문에 규정상 모든 직원들은 회사에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jy2dWno0ihoWioxGJD5UWT6NE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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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난한 여정의 길 - Part 2 - 나는 맥시멀리스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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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4:34:35Z</updated>
    <published>2025-01-15T05: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쇼핑을 덜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손에 들어오는 물건을 쉬이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살 때 더 신중하게 생각하려고 애쓴다. 버리지 못하는 성격 탓일까. 왜 이렇게 짐이 많은 걸까.  오스트리아로 떠나기 전, 비자나 기타 다른 서류보다 복잡했던 것은 짐정리였다. 나에게 할당된 컨테이너는 20ft. 1ft(피트)는 대략 30.48cm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mNGte_5EKhUeCFN4HIqnRsa91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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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난했던 여정의 길 - Part 1 - 경영 위기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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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23:01:01Z</updated>
    <published>2025-01-10T15: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주재원 심의 결과가 발표되는 날, 남편에게는 하반기 인사 조정 중인 시기였다. 나의 심의 결과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었기에 남편은 휴직계획서를 작성할 수 없었다. 단지 하반기에 아내 해외 발령으로 인해 육아휴직을 &amp;quot;낼 수도 있다&amp;quot;라고 언질을 해두었지만 인사과에서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태였다. 심의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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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 무기력에서 헤어 나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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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2:12:26Z</updated>
    <published>2025-01-01T06: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재미가 없다. 그냥 모든 것을 그만두고 내려놓고 싶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고 삶의 활력을 찾지 못하는 그런 날들이 있다. 아마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집도 사고 어느 정도 해야 할 일들을 하고 나니 인생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야. 내 상황을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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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것 - 나를 보는 사람들마다 나에 대해 각각 다르게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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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3:53:45Z</updated>
    <published>2024-10-21T03: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선선해지니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10월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와인 축제를 했다. 너른 잔디밭에 앉아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고 공연도 즐겼다.  &amp;quot;엄마 저 사람이 누구야?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안 보여.&amp;quot;  잔디밭 한편 대형화면에 비추는 아이돌 가수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딸아이의 말에, 남편은 네 엄마 닮아서 눈이 나쁜 거란다.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PzkWew9p4Gw7A_YyFlkpJLJeZ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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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 아웃, 넌 도대체 누구냐 -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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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2:34:49Z</updated>
    <published>2024-09-26T03: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2022년 그리고 2023년. 기혼자로 10년, 엄마로서 9년.  나에게 번 아웃이라는 것이 찾아왔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종종 일하기가 싫을 때가 있다, 3년 차, 6년 차, 9년 차마다 고비가 온다고도 말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시간이다. 친구랑 치맥을 먹어가며, 백화점에 들러 내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누려가며 통장 잔고를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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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을 꿈꾸며 - 정리정돈은 힘들어, 정리할 것을 만들지 않는 것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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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9:29:30Z</updated>
    <published>2024-09-16T05: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말이면 전세 만기다. 전세 연장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은 날로부터 나는 틈틈이 정리를 시작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쌓아놓은 물건들, 빛을 보지 못하고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 사라지고 있는 것들을 처분하기로 했다.  유명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각자 좋아하는 것들을 수집한다. 벽면 한가득 책을 모아놓은 사람, 평상시 예사롭지 않는 스타일을 보여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CBXfDOY3KCD_IqpqeyxWVYGa6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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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운 다는 것 - 세계 저출산국가에서 사는 워킹맘의 투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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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9:22:48Z</updated>
    <published>2024-01-17T04: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 워킹맘은 3학년인 아이의 거처를 고민해야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방과 후 연계형 돌봄인 늘품꿈터를 이용하기 위해 학교에 전화를 걸었다.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돌봄 교실이 아닌 늘품꿈터 신청에 대한 공지사항은 없다. 워킹맘은 언제나 스스로 잘 알아내서 해결 방안을 찾아내어야 한다. 여름 방학과 마찬가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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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 작디 작은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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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3:13:33Z</updated>
    <published>2023-12-19T04: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1. 뒤엉킨 동선 우리는 브리즈번에서 두 곳의 숙소에 머물렀다. 한 곳은 Central station(중앙역) 근처이고 다른 한 곳은 야시장으로 유명한 Eat steet 근처 해밀턴이다. Central statation(중앙역)에서 묶는 동안 기차를 타고 론 파인 보호구역에 다녀왔고, 해밀턴에 묶는 동안에는 Queen's street에 오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RqgYmePA6EZs6_J9wWUMUrjE2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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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뉴 이어 in 시드니 - 시드니 새해 전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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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9:24:37Z</updated>
    <published>2023-11-10T04: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의 마지막 날, 그리고 2022년의 마지막 날.  호주 시드니의 12월 31일 밤은 세계 최대 불꽃놀이로 유명하다. 시드니의 유명 명소에서 밤하늘의 불꽃을 볼 수 있기에 많은 관광객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드니에 모인다. 그래서 12월 마지막 주는 시드니의 숙박료가 하늘로 치솟는다. 불꽃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시내에 위치한 호텔들은 자리도 없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6oZLaybEYUbpAt8HIw_s1_N42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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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미술관을 가다 - Queensland Art Galle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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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35:32Z</updated>
    <published>2023-10-11T04: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 보면 아이들과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하곤 한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현장 학습 개념으로 많은 부모들이 시도하는 일일 것이다. 요즘은 엄마들 사이에서는 단순 방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국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예약하여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여럿 있는 듯하다. 한정적 인원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내가 예약할 때는 항상 마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eEI32vNyo6iuHOAwhmKdvs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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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 - 골드코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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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35:35Z</updated>
    <published>2023-09-11T05: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이 취소되었다.   여행할 때 나는 세세한 일정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머물 도시 정도는 정한 후, 이동 편과 숙박은 출발 전 예약을 하고 떠나는 편이다. 더욱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에, 숙박만큼은 정하고 움직였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이라 Airbnb가 더 나을 거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호텔이 비싸지 않았고 한국과 다르게 4인이 묵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T%2Fimage%2F333Xq0Cya2IvG2GAdrX0lRZ53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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