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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e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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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공선연구소 대표. 발달은 단계가 필요합니다. 멈추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혼자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관계 안에서 서로 도와야 합니다. 그 길에 서있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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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12:2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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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이기는 꾸준함 - 1931년생 조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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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7:54:42Z</updated>
    <published>2025-04-20T07: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원가족은&amp;nbsp;꾸준한 사람들이다. 선종하신 아버지는 30여 년 교직생활을 하시다가 정년퇴직을 하셨다. 엄마는 1961년 목장을 시작해 1991년 소를 모두 팔고,&amp;nbsp;아파트로 이사를 가셨다. 큰오빠는 처음 입사한 직장에서 37년 일하다가 퇴직했다. 작은오빠는 21살에 인쇄업을 시작해 아주 짧은 기간 다른 일을 하기는 했지만 70세인 지금까지 그 일을 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RR%2Fimage%2FetuKpGWdZ0Gw0O35lcu0Wjovr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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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수업을 시작하다! - 엄마의 마감 연습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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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0:52:22Z</updated>
    <published>2021-04-30T01: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수많은 죽음이 있다. 출생이 그랬듯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 역시 모두 다르다. 공통점이라면 육체로서 다시 만날 수 없고, 누군가는 상실을 경험한다. 물론 상실에 대한 반응, 애도의 모습은 제각각이다. 특히 미해결 감정 상태에서 떠나는 경우 죄의식 또는 회한을 남긴다. 나에게 엄마의 마감 연습이 필요한 이유이다. 엄마가 지금 내 곁을 떠난다면 영정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RR%2Fimage%2FXwiUpAnc8kmRM2YsfKTvoLmLC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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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변한다! 엄마도 그렇다! - 1931년생 조현주 _ 83세에 찾아온 공황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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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01:11:58Z</updated>
    <published>2021-04-14T01: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마주한 적이 없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81세가 되기까지 아파서 누워 계신 적이 거의 없었다. 37세에 막내딸인 나를 낳았을 때도 1주일 산후조리를 마치고 바로 목장 일을 하셨다고 했다. 그렇게 건강하시던 엄마가 앰뷸런스에 실려와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누워 계셨다. 충격이었다. 엄마를 떠나보낼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었는데 세상 끝자락까지 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RR%2Fimage%2F_jceWmL02SY2wmv5ThNqBGoi2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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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행복은 다시 올까? - 2021년 3월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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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2:49:26Z</updated>
    <published>2021-03-26T23: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9시와 저녁 9시&amp;nbsp;부산에 계신 엄마에게 전화를&amp;nbsp;건다. 공황장애가&amp;nbsp;경미한 증세로 재발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고 난 뒤부터 시작한 일이다.&amp;nbsp;엄마는 2012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공황장애를 앓으시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amp;nbsp;적이 있었다. 그 후로 막내딸로서 내가 엄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만큼은 하려고 한다.&amp;nbsp;엄마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날 수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RR%2Fimage%2FbFE4IRK-Pn-LqB7dq8MyOJ8bC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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