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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꽝쾅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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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cather099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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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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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02:5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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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의지 - 윌리엄 L. 샤이러의『제3제국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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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39:18Z</updated>
    <published>2025-04-22T0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다음 국제적 분쟁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건 강대국들이 아니다. 한 사람의 의지면 충분하다.&amp;rdquo; 이 대사는 게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8번째 작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마카로프의 대사다. 작중에서 그는 그 자신의 모국 러시아의 공항에서 학살을 저지른 뒤 이를 미국의 소행으로 조작하여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       내가 처음 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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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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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3:17:21Z</updated>
    <published>2022-04-30T12: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은 이제 나에게 영원히 관계가 없게 된 한 세계로의 출발을 알리고 있었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처음으로 나는 엄마를 생각했다. 엄마가 왜 한 생애가 다 끝나갈 때 &amp;lsquo;약혼자&amp;rsquo;를 만들어 가졌는지, 왜 다시 시작해보는 놀음을 했는지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 뭇 생명들이 꺼져가는 그 양로원 근처 거기에서도, 저녁은 우수가 깃든 휴식 시간 같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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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복종에 관하여』를 읽고... - 불복종은 복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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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20:24Z</updated>
    <published>2022-01-15T16: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면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것? 똑똑해지는 것? 나는 아직 육아를 해보지 않아서 과연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장 많이 바라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어른들이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안다. &amp;quot;○○아 엄마 아빠 말 잘 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나쁜 아저씨가 와서 잡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W6voyiDumXRO3X3IucEeVURAT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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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양미술사』를 읽고... - 미술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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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20:19Z</updated>
    <published>2022-01-05T14: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처음으로 읽은 미술과 관련된 책을 또렷이 기억한다. 지금은 절판된, 나의 본가 책장 어딘가에 꽂혀 있을, 『화가들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이명옥&amp;nbsp;著)이다. 책의 제목이 말하고 있듯이, 이 책은 여러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고 그 그림들에서 화가들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할 그런 책이다. 그런데 그 책이,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tM2egQFoJGYZfBri6dK2OTzh_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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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고 사회를 넘어 성찰과 반성의 사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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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20:16Z</updated>
    <published>2021-11-05T09: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오랜만에 정말 좋은 글을 봤더랬다.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시대정신' 혹은 '이념'의 부재를 꼬집는 글이었는데, 나의 생각과 많은 부분이 일치하였기에 인상 깊게 읽은 글이었다. 그리고 오늘 마침 대학교 시절의 자료가 필요하여 그때 당시 사용하였던 이메일을 들추다 보니 어떤 공모전에 제출했던 글을 발견하였다. 그 글에서도 방금 말한 좋은 글과 완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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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벌의 우화』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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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20:12Z</updated>
    <published>2021-08-08T14: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시절에는 환상에 빠져있기 마련이다. 절대선과 절대악이 존재하고, 선과 악이 싸우면 선이 무조건 이기는, 어린아이들이 보는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환상들 말이다. 나 역시도 그러한 만화영화를 보면서 컸다. 위인전은 어떠한가? 어렸을 적 집에 소위 위인전이라고 하는, 김구, 아인슈타인, 이순신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l4sk0DgGOhp0I07o8UDQhQeC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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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짧은 다짐문 혹은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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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18:11:39Z</updated>
    <published>2021-04-04T08: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5월 초에 『우리는 왜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가』라는 글을 쓴 뒤 거의 1년 만이다. 바빠서 그런 거라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이 될 것이며 다른 일, 특히 게임을 하느라 글을 쓰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시지프 신화』 이후로 책을 안 읽은 것도 아니었으며, 책을 계속 읽으려고 시도는 해봤었다. 대표적으로는 카뮈의 『이방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1CvYGHFKyC9PLnRMiliESdvNn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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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흄의 『오성에 관하여』 해제 &amp;lt;1부&amp;gt; - 관념들과 그것들의 기원, 합성, 연관, 추상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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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20:07Z</updated>
    <published>2021-03-27T16: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흄은 매우 유명한 철학자들의 철학이나 사상에서조차 '각 부분들 간에는 정합성이 결여되고 전체적으로는 명증성이 결여된 그 원리들로부터 어설프게 연역된 결론'을 마주치게 된다고 말하며 또한 이러한 것들이 철학 자체를 망신스럽게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철학 자체에 대한 문제점 제기는 인식론에 대한 글을 쓰는 철학자, 더 나아가 유명한 철학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RgVex66Ujf0Iz3u354enPLXN_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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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가... &amp;lt;2&amp;gt; - 카뮈의&amp;nbsp;『시지프 신화』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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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7:07:50Z</updated>
    <published>2020-05-10T12: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부에서 이어집니다.(https://brunch.co.kr/@macather0998/11)&amp;gt; 5. '철학적 자살'과 '자살' 여기까지 온 우리에게 &amp;quot;인간은 그 삶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인가?&amp;quot;라는 질문은 너무나 나이브(naive)한 질문이 되어버렸다. 저 질문은 다음과 같이 바뀐다. &amp;quot;부조리의 귀결은 과연 자살일까?&amp;quot; 즉 앞서 설명한 암울한 상황들을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q0JvDMKTbn-pM1pciZy22H0Jex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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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가... &amp;lt;1&amp;gt; -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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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4:35:34Z</updated>
    <published>2020-05-10T12: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인생 자체에는 힘듦과 슬픔, 그와 더불어 행복과 안녕(安寧)이 내재하고 있지만 아주 많은 경우에,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행복과 안녕을 얻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인생에 도사리고 있는 수많은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하는 법이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역설적으로 삶이 너무나 고단하고 힘든 나머지, 아니면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t17gEHFIpTBNS_K4YVtZQEgyN6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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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X라는 신화의 붕괴에 관하여... - 미셸 우엘벡의&amp;nbsp;『소립자』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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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19:48Z</updated>
    <published>2020-01-27T03: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만에 읽은 '현대'소설이다. 아마 지인이 추천해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비밀』 이후로 1990년대 이후 소설은&amp;nbsp;『소립자』 가 처음인 것 같다. 누군가는 이렇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이자 공감을 더 절실히 할 수 있는 현대인이 쓴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 그리고 옛 고전, 구체적으로는 1970년대까지의 책만을 읽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WHeVjttztxYFyFGVq357f88y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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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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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3:24:50Z</updated>
    <published>2019-12-03T09: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존재라는 것은 너무 가벼운 것이어서 인간에게 아무것도 매달려 있지 않다면 인간은 끝없는 하늘로 날아갈지도 모른다. 문제는, 하늘에는 먹을 것도, 마실 것도, 공기도 희박한 곳이어서 인간이 그 삶을 유지하기에는 너무나 벅차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먹을 것과 마실 것이 풍족한 땅에 머무를 수 있도록 어느 정도의 추를 매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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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과 영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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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11:08:56Z</updated>
    <published>2019-12-03T09: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인간에게는 오직 두 가지의 삶의 방식이 허용된다고 하였다. 관객으로서의 삶과 영사기로서의 삶이 그것이다.  그가 말해준 바에 의하면 관객으로서의 삶이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삶은 하나의 여행이다.'라고 할 때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서 삶을 살아가면서, 즉 자신을 둘러싼 세계나 자기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평가하고 감정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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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바위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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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1T13:32:18Z</updated>
    <published>2019-11-29T15: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M은 자신이 방에 들어와있음을 깨달았다. 방은 짙은 갈색의 벽면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창문 대신 환풍기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내 방의 중앙에 탁자와 의자가 있음을 알고 거기에 가서 앉았다. '내가 왜 여기 앉을 생각을 했지?'하고 생각하는 순간, M은 퍼뜩 탁자 위에 말판과, 반대편 의자에 어떤 사람이 앉아있음을 깨달았다. 그 사람은 여자인지 남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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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트의『형이상학 서설』 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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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19:41Z</updated>
    <published>2019-10-27T13: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 『형이상학 서설』(원제: 『Prolegomena zu jeden kűnftigen Metaphysik die als Wissenschaft wird aufreten kőnnen』) ※작가: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옮긴이: 백종현 ※출판사: 아카넷 ※이 글은 전공자가 쓴 것이 아니므로 수많은 오류가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20F2jwVLdO_R0cIZUQnyNqn5r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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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락』, 카뮈의 현대인에 대한 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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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46:27Z</updated>
    <published>2019-10-25T14: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 『전락』(원제: 『La Chute』 ) ※작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옮긴이: 김화영 ※출판사: 책세상  1. '전락(轉落)' 전락이라는 단어의 뜻은 무엇일까. 일상생활에서는 아마 &amp;quot;XX로 전락해버렸다.&amp;quot; 정도로 많이 쓰이는데 사전에서 그 뜻을 찾아보니  1. 아래로 굴러떨어짐&amp;nbsp;2. 나쁜 상태나 타락한 상태에 빠짐  으로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Tn8Ce7D4Q5TEUuGufa-P2CSp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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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부조리에서의 인간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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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17:07:11Z</updated>
    <published>2019-10-25T14: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원제: 『Братья Карамазовы』) ※작가: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 ※옮긴이: 김연경 ※출판사: 민음사  1. 도스토옙스키와 그의 작품세계 19세기는 세계적으로 격변의 시기였다. 자본주의가 산업혁명에 힘입어 유럽과 미국에 퍼졌고, 이전의 &amp;lsquo;공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vgx7tO0Ey37BiOS0JG_vzk_jP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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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악의 저편,&amp;nbsp;『시계태엽 오렌지』를 보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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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19:32Z</updated>
    <published>2019-10-25T14: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제목: 『시계태엽 오렌지』(원제: 『A Clockwork Orange』, 1971) ※감독: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 ※주연: 말콤 맥도웰(Malcolm McDowell)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줄거리 요약: 알렉스는 패싸움, 폭행, 강간 등을 아무렇지 않게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CsfhI_3WLNjqWyCxQNy86ZY2u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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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 카프카가 말하는 인간의 실존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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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3:51:56Z</updated>
    <published>2019-10-24T2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 『변신』(원제: 『Die Verwandlung』) ※작가: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옮긴이: 전영애 ※출판사: 민음사  1.서론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꿈꾼다. 설사 누군가는 자신이 현재는 행복하지 않을지라도 언젠가는 행복해질 것이라고, 행복&amp;lsquo;해져야&amp;rsquo;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행복은 삶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태어났으면 누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dJ%2Fimage%2Fy5f50xjJ5GNVudAoMVJU1yP13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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