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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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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achflow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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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근사하게 살기 위해 날마다 원고지 10장 쓰기 도전! 나이 오십 전에 시작한 것을 가장 잘한 일이라 여김 !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갖춘 글을 쓰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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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07:1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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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밥, 엄마의 도전 - 주머니 속 보물을 펼치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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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5:28:31Z</updated>
    <published>2021-02-24T19: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레 냄새가 퍼지면 동생들은 도망부터 갔는데 어릴 때부터 나는 끌렸다.&amp;nbsp;마흔 넘어서&amp;nbsp;먹은 카레밥에게서&amp;nbsp;위로를 받았고 작년부터는&amp;nbsp;고기 대신 강낭콩을 넣어서&amp;nbsp;한&amp;nbsp;달에 한 번꼴은 먹고 있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우르르 우리 집에 오셨다가 돌아간 다음 날에 엄마는 꼭 온 식구가 생전 처음 보는 음식을 만드셨는데 대개는 그 맛들이 &amp;lsquo;대략 난감&amp;rsquo;했다.  그럴 때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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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구점, 오뎅 국물 - 주머니 속 보물을 펼치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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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5:24:04Z</updated>
    <published>2021-02-24T11: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구점 하면 나는 오뎅 국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학교 바로 옆에 문구점이 있었다. &amp;lsquo;ㅇㅂ상회&amp;rsquo;와 &amp;lsquo;ㄷㅇ상회&amp;rsquo;다. 초등학교 6년 내내 수없이 들락거리고 한없이 쳐다보며 그 앞을 지나다녔다. 수십 년 전의 내가 다녔던 문구점 이름을 떠올려서 안다기보다 내 머리 깊숙한 곳에 잘 보관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더 맞겠다. 학교 정문이 놓인 선보다 뒤로 들어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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