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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yday Christ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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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물같은 하루의 기록을 남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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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08:4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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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약함'을 돕는게 아니랍니다 - 아이의 창조력을 돕는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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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1:33:31Z</updated>
    <published>2020-08-08T17: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만 7개월이 되었다.   돌이켜 보면 시간이 정체된 느낌, 나의 육체와 정신은 되려 늙어가고 도태되는 듯한 인상으로 가득한 날들을 '버티기 전략'으로 밖에는 승부할 길이 없었다.  그런 암울과 혼돈 중에서도 내게 한 줄기 희망이 되어준 건 예상치 못했던 신비로운 발견들이었다.   우선 망가졌다고 생각했던 몸이 놀랍게도 회복을 해냈다. 출산 후 하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lW%2Fimage%2FysUysjpEOxOB5b-yh7Kd8TCW8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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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야 몰라봐서 미안해 - 아기에 대한 인식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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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2:34:03Z</updated>
    <published>2020-08-04T09: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의 부단한 협업(?)으로 생명이 싹텄고, 열달 간 내 몸속에서 양분을 공급해주며 나름 발달을 도왔고, 정보수집과 시뮬레이션을 거듭해 출산까지 원만하게 마쳤다. 그것만으로도 상당히 내 몫을 한 듯했다.   하지만 밤마다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기를 바라볼 때마다 머릿 속이 복잡했다.   '이 아기를 이제 어떡하지?' '내가 이 아기를 키울 능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lW%2Fimage%2FxJNHgUtAB9Zsc8Y6Qt_x7b97l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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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화을 꿈꾸며 - 엄청난 복직선물을 받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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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2:34:19Z</updated>
    <published>2020-07-25T00: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남편이 그런다.  &amp;quot;엄마 아빠 조만간 부산집 정리하고 여기로 올라오신대.&amp;quot;  이거슨 리얼 청.천.벽.력.  발단은 이렇다.   아기가 만6개월이 되면 나는 회사 복직을 하고, 동시에 아기는 어린이집에 보내자는 건 임신기간부터 계획했고 줄곧 얘기해왔던 바였다. 이후 대책(?)에 관련해 남편과의 합의 하에 나는 준비에 착수했다.   임신9개월차였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lW%2Fimage%2FVp-vZ7KRRfrCwP_m3rwQ3V3KTm8.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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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는 엄마꺼 - 아이표가 아이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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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6T16:00:01Z</updated>
    <published>2020-07-23T20: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지역의 맘커뮤니티에서 최근 화제가 됐던 TV프로그램이 있다. SBS스페셜 602회 '지금은 혼공시대'다. 부제로는 '당신의 아이는 혼자 공부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달렸다. 알고보니 우리 지역뿐 아니라 전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슈가 돼 회자되고 있었다.  방송은 한 학부모의 절규로부터 시작된다  &amp;quot;살려주세요. 우리 정민이 좀 살려주세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lW%2Fimage%2F1udYwPjxH8A2CfUNNXWwGASfO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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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쓰시나요? - 쓰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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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06:29:24Z</updated>
    <published>2020-07-21T14: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일기장  스물 한 살 나홀로 미국으로 떠나던 날, 공항까지 발걸음 해준 사람들이 누구누구였는지 지금은 기억이 세월에 다 바랬지만 친구 한 명만큼은 여전히 눈에 선하다. 고교시절 만난 그 친구와는 대학생이 된 이후 비록 부산과 서울로 멀리 떨어졌어도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던 사이였는데, 정 많고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길 줄 아는 친구였다. 그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lW%2Fimage%2Fj0bMmBKcmbGtL5IIcmsPGfT0O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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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보다 무서운 남편 눈치 - 남편의 독박육아 관찰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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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5T05:06:02Z</updated>
    <published>2020-07-20T08: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남편의 독박육아가 시작된 지 보름째.   (제발 안 그러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그 동안 육아휴직으로 인한 공백때문에 여러모로 눈치를 보는 중이고, 집 안에서는 남편의 비위를 맞추느라 요즘 나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을'을 자처하고 있다. 마음은 당당하자 되뇌이지만 남의 시선과 판단, 내 무의식 중에 내재화된 조직중심적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lW%2Fimage%2FfByWX0l4gYD4qlAouzVrpEtpY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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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숩다 독박육아 - 남편의 독박육아 관찰기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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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22:54:19Z</updated>
    <published>2020-07-20T04: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신혼기에 겪었던 역할갈등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갓난아기가 생기고 주변 도움없이 둘이서만 감당해내야 하는 상황에 늘 억울한 건 나였다. 임신기, 출산기, 이후 회복기 동안 겪은 -남편은 죽었다 깨도 모를- 고통과 스트레스를 수십가지도 더 나열할 수 있었다. 아무리 설명해도 어차피 공감 못할 거 입이라도 아프지 말자 했다.  아기를 낳았다고 해서 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lW%2Fimage%2FUNI9_v-Hj8u9LnKSe2SVVB-Ie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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