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삼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 />
  <author>
    <name>rbgmlcherry123</name>
  </author>
  <subtitle>생각도 삼류, 인생도 삼류, 글쓰기도 삼류그래 삼류인생만 살수있다면. 삼류작가가 되고싶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Bqy</id>
  <updated>2019-10-23T11:48:32Z</updated>
  <entry>
    <title>게으름에 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34" />
    <id>https://brunch.co.kr/@@8Bqy/134</id>
    <updated>2025-10-17T13:58:36Z</updated>
    <published>2025-10-17T13: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정말 게으르다. 게으름뱅이 대회에 나가면 금메달감이다. 나 보다 더 게으른 사람도 있겠지만. 인류를 통틀어서 나의 게으름은 상위 7%안에 들것같다. 10%라고 하기엔 너무 게으른것같고 5%라고 하기엔 겸손해야하니까. 7%로 타협한다.    무튼 나는 게으르다. 많이,매우 이런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고, 약간의 비속어인 '존나'를 붙여야 이 게으름의 정도가</summary>
  </entry>
  <entry>
    <title>단편소설 _ 괴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33" />
    <id>https://brunch.co.kr/@@8Bqy/133</id>
    <updated>2025-08-25T14:20:09Z</updated>
    <published>2025-08-25T14: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우산을 든 사내가 빗속을 걸어온다. 그 사내, 비를 피할 생각도 없어보인다. 당신, 무슨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며 걷는가? 그의 심연으로 들어가면 아주 복잡한 미로 속에 작은 소녀가 보인다. 주름살 가득한, 노인에 가까운 사내의 가슴에 있기에는 너무 어린 소녀. 조금 더 들어가보도록하자. 그 소녀의 이름은 은서, 은서는 그와 무슨 관계일까. 젊은 얼굴을</summary>
  </entry>
  <entry>
    <title>쾌걸춘향 이야기를 해볼까해... - 그게 내 첫사랑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28" />
    <id>https://brunch.co.kr/@@8Bqy/128</id>
    <updated>2024-11-30T02:35:26Z</updated>
    <published>2024-05-18T14: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쾌걸춘향  2005년에 방영한 드라마.. 이제 곧 20년이된다!! 으앗  지금껏 드라마를 보며 멋진 남주인공은 많았다.  파리의연인의 까칠한 츤데레 재벌2세 한기주  시크릿가든의 또라이지만 얼굴은 현빈에 순정남인 똘추 김주원  김삼순의 똥차지만 얼굴이 현빈인 현진헌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도...  현빈만 3개;; (*실제로 봤다 무야호)  뭐... 최근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y%2Fimage%2FzCz634GUB26ySkfLOGKzOJVbb5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버리겠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24" />
    <id>https://brunch.co.kr/@@8Bqy/124</id>
    <updated>2024-04-09T12:20:04Z</updated>
    <published>2024-04-09T07: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 최악이야!  내 글은 드럽게 재미없고, 남의 글은 재밌고 소재도 안떠오르고, 시작할 엄두도 나지 않고 내가 뭘쓰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나만 할수있는 이야기가뭔지도 모르겠고 작법책을 볼수록 괴로워지고, 첨엔 오...오,,, 이러다가도 다시 음...?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싶고 대본을 읽고싶어도 뭔 대본을 읽어야할지 모르겠고!!!드라마 분석도 괴롭고!!!!!</summary>
  </entry>
  <entry>
    <title>패스트 라이브즈 past lives - 상실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22" />
    <id>https://brunch.co.kr/@@8Bqy/122</id>
    <updated>2024-04-20T05:49:07Z</updated>
    <published>2024-03-31T18: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진 평론가의 추천... 그리고 나는 첫사랑 영화를 좋아한다. 번지점프를 하다, 러브레터, 지금 만나러갑니다, 건축학개론,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유태오 배우도 좋아하고 뉴욕 감성도 좋아하니 봐야지 하고 벼르고있었다. 무엇보다 귀차니즘이 심한 내가 영화관에 간 이유는 다시 글에 대한 사랑을 품고싶었기 때문이다. 영감을 받고 싶어서였다. 근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y%2Fimage%2FChyoKrKg9FNyft5hq1pmUhFCBM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품격있는 자기 합리화, 문학. - 별로 되고싶지 않은 주인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20" />
    <id>https://brunch.co.kr/@@8Bqy/120</id>
    <updated>2024-03-22T06:02:54Z</updated>
    <published>2024-03-22T05: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방송사에서 패리스 힐튼에게 개념 없는 몰카를 한적이있다. 몰카의 내용은 헬기사고인척 패리스힐튼에게 겁을 주던것이었다. 패리스힐튼은 졸도에 가까울 정도로 힘겨워했고, 몰카인걸 알고나서도 충격과 공포, 그리고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았다. 패리스 힐튼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amp;lsquo;죽음&amp;rsquo; 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질 수 있는 재력, 근데 그것이 사실,</summary>
  </entry>
  <entry>
    <title>파도처럼 오는 외로움 - 이러고싶지 않은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19" />
    <id>https://brunch.co.kr/@@8Bqy/119</id>
    <updated>2024-03-21T17:30:15Z</updated>
    <published>2024-03-21T13: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참 외롭다.  사람들이 나를 부담스러워하고 귀찮아하는것같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또 그렇게된다. 어쩔땐 사람이 많아 피곤하기도했다. 지금은 그렇진 않지만. 무엇이 이토록 나를 괴롭히는 것일까. 글을 쓸수있어 다행이다. 이곳 마저도 나를 허락치않고 침묵 속에 날 가둔다면 괴로울거야...  가끔 생각한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사람들에게 사랑</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을 지킨다는건 얼마나 어려운것인가.. - 설렘의 총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18" />
    <id>https://brunch.co.kr/@@8Bqy/118</id>
    <updated>2024-03-17T10:21:24Z</updated>
    <published>2024-03-17T08: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작가가 되고싶어서 서울에 온지도 벌써 2년이넘었다. 교육원 연수반에 다니는 요즘, 구성작가 경력은 총 합하면 10개월쯤. 이틀전 처음으로 보조작가 면접 연락이왔다. 면접을 보고 생각했다. 붙어도 별로 하고싶지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드라마를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게 느껴져서 더 힘이든다. 단 한번도 칭찬받지 못한 내 필력또한 날 힘들게하는 요인이다. 시</summary>
  </entry>
  <entry>
    <title>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15" />
    <id>https://brunch.co.kr/@@8Bqy/115</id>
    <updated>2024-03-01T23:59:28Z</updated>
    <published>2024-03-01T17: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  에필로그  가끔 생각해보면. 싫어도 아무 말도 못하는 내 성격이 막 싫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인턴같아 보이는 어린 역무원이 잘못 끊은 티켓, 이미 시간이 지나 어쩔수 없이 빨리 떠나게 된 베니스에서 승주를 만났으니까. 승주는 내가 탐내기엔 참 멋진 남자였다. 키도 크고, 잘생기고, 좋은 대학에 다닐만큼 똑똑했다. 내가 사는 굴레에서 볼수 없는 사람이</summary>
  </entry>
  <entry>
    <title>해변의 크레이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14" />
    <id>https://brunch.co.kr/@@8Bqy/114</id>
    <updated>2024-03-01T17:38:33Z</updated>
    <published>2024-03-01T17: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변의 크레이터 선화의 목에는 이어폰이 감겨져있다. 밤새 뒤척이며 노래를 들은 탓이다. 귓가엔 여전히 멜로디가 흐르는듯하다. 무심하게 이불을 걷고 손바닥으로 침대를 누르며 상체를 일으킨다. 검지와 엄지에 끼워진 은색의 얇은 반지가 여린 손가락을 더 여리게 보이게 한다. 비릿한 냄새를 맡은 표정이 약간 일그러진다. 일어나자마자 느낀 오묘한 기분과 비릿한 공기</summary>
  </entry>
  <entry>
    <title>유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13" />
    <id>https://brunch.co.kr/@@8Bqy/113</id>
    <updated>2024-03-01T17:37:49Z</updated>
    <published>2024-03-01T17: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전 &amp;ldquo;고투 족은 무리에 스며들지 않는 악인을 절벽에 내다 버린다. 악인은 절대 반성하지 않고 또 다른 악인을 낳아 기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amp;rdquo; 1994년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했다. 집 마당에서 나와 매일 가던 골목으로 들어갔다. 항상 뻥 뚫리게 보이던 길이 흐려졌다. 한걸음씩 걸을 때마다 눈에 익숙한 골목의 모습들이 보였다. 그러나 뒤를 돌아보면 여전히</summary>
  </entry>
  <entry>
    <title>압권, 壓卷 - 드라마 작가의 꿈을 놓치못하는 이유, 허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12" />
    <id>https://brunch.co.kr/@@8Bqy/112</id>
    <updated>2024-03-01T23:42:39Z</updated>
    <published>2024-03-01T14: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브런치에서 드라마 작가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본다. 거의 대부분 비슷한 뉘앙스다. 엄청난 확률, 고독하고 외로운길, 화려하지않은직업. 물론 그 글을 쓰시는 분들은 공모전 당선 직전 혹은 공모전 당선이 되신 분들도있다. 그러나 내가 드라마 작가가 될수도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단 하나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글을 못쓴다. 경쟁률이 어쩌고 저쩌고 말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추락의 해부 - 악의 평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07" />
    <id>https://brunch.co.kr/@@8Bqy/107</id>
    <updated>2024-02-03T14:31:35Z</updated>
    <published>2024-02-03T13: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진 평론가 손민수를 즐기는 영화취향... 추락을 해부를보고 .. 확실히 팝콘 무비가 아닌 영화 좀 즐기는척 하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그런지 영화관에서 잡소리하는 사람이나 매너가 똥인사람이 한명도없어서 좋았다...  1.  강요하지 않았던 배려, 하지만 그런식의 태도는 아니지.  산드라는 사무엘에게 내가 그러라고했냐고 다그친다. 사무엘의 감정을 들여다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y%2Fimage%2Fw0kvYkqicJ_yvOZ6dyZCj67edz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이타닉이 시간여행 영화라면? - make it coun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01" />
    <id>https://brunch.co.kr/@@8Bqy/101</id>
    <updated>2024-01-06T13:42:37Z</updated>
    <published>2024-01-06T11: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타닉, 20세기 최고의 영화. 타이타닉은 연기나 연출만큼 시나리오도 참 훌륭하다.  타이타닉을 보고 왜그렇게 오랜시간 여운이 남았을까  생각한다. 물론 잭이 죽었으니까...  근데 잭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느끼는건. 타이타닉이 만약 시간여행 영화였다면?   잭이 시간여행을 할수있다면, 잭은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이었던 타이타닉호 3등석 티켓을 결국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y%2Fimage%2FYh6CfLY6DtXxALs1Hk9Vm_1KJC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실행하지않는 - 융통성없는 like 공무원같은 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100" />
    <id>https://brunch.co.kr/@@8Bqy/100</id>
    <updated>2024-01-06T15:44:40Z</updated>
    <published>2024-01-06T10: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본에 대체 왜 이모티콘을 쓰면 안될까? 진짜 진심으로 궁금하다... 아니 ^^;, 이런거 딱 보면 뭔 감정인지 읽히지않나?  의미가 전달되는게 중요하다는 입장이라서 저걸 쓰지 말라는거에 대해 잘 이해가 가지않는다. 단순히 성의없음. 이런거 말고 저걸 썼을 때 부작용이 뭔지 모르겠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가 꿈이지만 글쓰기가 싫다. - 글쓰기만 싫으면 다행...읽는건 더싫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99" />
    <id>https://brunch.co.kr/@@8Bqy/99</id>
    <updated>2024-01-06T10:53:25Z</updated>
    <published>2024-01-06T10: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신기하다. 물론 내가 처음 작가를 꿈꿨던 이유가 소설이나 명문장, 영화, 드라마 때문은 아니었다. 그냥 혼자할수있는일을 원했고 그중 잘할만한걸 택한게 소설가나 수필가였던것같다. 만약 학교 다니는 내내 공부 좀했고 스스로 명민한 머리를 가졌다고 생각했다면 아마 개발자를 택했을수도있다. 그러나 쨋든 작가가 꿈이라고 질러버리니 그 이후부턴 소설,드라마,영화같</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 긴 꿈의 끝에서 - 131살이 되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96" />
    <id>https://brunch.co.kr/@@8Bqy/96</id>
    <updated>2023-12-15T15:40:09Z</updated>
    <published>2023-12-15T13: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미루고 미루다 운명 처럼 다가온 영화  '애프터 썬'  나는 아빠와 사이가 좋지않고 지금도 안좋아한다.  다만 나이가 들어서 아빠를 불쌍하게 여길수있게되었다. 영화 속 인물과는 결이 많이 다르지만. 그리고 그토록 혐오하는 사람인 아빠와 내가 참 많이 닮았었다는 것, 그래서 아빠가 안쓰럽기도했다.  영화 애프터썬은 11살때 아빠와 터키로 여행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qy%2Fimage%2F_zJqssKVdpcaZffwprmX61mTt1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꽤나 긍정적인 양자역학 - 하나의 서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95" />
    <id>https://brunch.co.kr/@@8Bqy/95</id>
    <updated>2023-12-03T15:30:25Z</updated>
    <published>2023-12-03T11: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나리오를 쓰면서 가장 힘든건, 아이디어가 많을때다.  사람들은 아마 이해를 못할거다. 아이디어가 많다는건 글쓰기의 원천이지 않은가? 그러나 글쓰기는 하나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내가 도달하려는 하나의 지점을 향해 갈때 주변 것들에 정신 팔리면 도달 불가한 것이다.  아이디어가 불편한 이유는 일종의 나비효과 때문이다.  가령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놀이터에</summary>
  </entry>
  <entry>
    <title>마주하고싶지않은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93" />
    <id>https://brunch.co.kr/@@8Bqy/93</id>
    <updated>2023-11-25T23:15:47Z</updated>
    <published>2023-11-18T15: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다보면 여기저기서 피드백을 받는다. 엉성하고 틀도없는 글에 해주는 피드백들은 감사해 마땅하지만 상처가되기도한다. 자꾸 나쁜말만 듣다보니 글을쓸때 욕먹고싶지않아서 창작의 욕구가 빠져버리는 느낌이다. 아무렇지않은척하려했지만 마음이 좀 힘든관계로 당분간 스터디는 좀 쉴 계획이다. 잘하지뭇한다는걸... 나 스스로 마주하고싶지않으니까. 잠시 피하고싶기에</summary>
  </entry>
  <entry>
    <title>30살을 앞둔 그녀 - 부캐의 유서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Bqy/90" />
    <id>https://brunch.co.kr/@@8Bqy/90</id>
    <updated>2023-11-25T23:15:52Z</updated>
    <published>2023-11-08T13: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불쌍하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아, 그리고 저를 바보같다고 말하지말아주세요. 저는 살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미워했고 혐오했으며 죽이고싶었습니다. 그것들은 제 마음이 감당하기엔 무겁고 버거운것들이었습니다. 마음의 저울이 고장난 사람처럼 별것도 아닌일에 저는 큰 무게를 측정하곤했습니다. 마치 수산업자들의 저울치기처럼. 내 마음을 속이고 속고, 긴 거짓말끝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