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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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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치너머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일단 정치학부터 공부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일단 지극히 정치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만 비로소 정치너머에까지 시선이 닿는 역설을 체감하며 산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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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6T18:0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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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정당 금지와 절반의 지방자치 - '헌재 2021헌가23등 결정',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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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4:12:47Z</updated>
    <published>2024-02-05T14: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는 지난 2024년 2월 2일,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2024년도 제2기 법학전문대학원생 실무수습 중 1반 위헌팀에서 공동 작성하여 팀별 과제로 제출한 &amp;lt;헌법재판소 2021헌가23등 결정 관련 연구보고서&amp;gt; 본문 중 필자가 직접 작성했던 &amp;quot;Ⅳ-2. 지방자치제도의 본질적 내용 침해&amp;quot; 목차 부분만을 발췌 및 재구성한 글입니다.  &amp;lt;참조 판례&amp;gt; 헌법재판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Ig29eTK8XGd70MMEpq5m9ur3f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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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더 무거운 한 표를 던졌을 그대를 위해 - '제20대 대통령 선거',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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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7:34:35Z</updated>
    <published>2022-03-10T20: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동안 앞날이 걱정된다는 연락을 꽤 많이 받았다. 양자 간 득표율의 격차가 역대 최소인 데다가 입법권으로 견제가 가능한 여소야대 국면이니 세상이 하루아침에 망하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차분하게 위로해주려고 했다.그런데 마음처럼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름 이성적이고 싶었던 나의 설익은 한 마디로 이를 악물고 손가락을 깨물어가면서까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AjCduL2Pmngh8qp8tN16L-KHk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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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합리적인 사람입니까? - '4.7 재보궐선거와 합리&amp;middot;상식 논쟁',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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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23:28:35Z</updated>
    <published>2021-04-07T01: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회에 들어와서 처음 겪는 선거다. 아마도 인턴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들어오기 전까지는 겪을 줄 몰랐던 선거다. 사실, 겪지 말았어야 할 선거다. 그래서 더욱 암울하고 속상한 선거다.열린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배출하지 않았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바빴어야 할 선거운동 기간에 마치 태풍의 눈에 있는 것만 같은 불편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KQrTHPTWi1-FTbFf18tnMc43Z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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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고로 모든 정치인은 사상가여야 한다 -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제반 정치 현안',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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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49Z</updated>
    <published>2021-03-24T00: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고로 모든 정치인은 사상가여야 한다. 삶의 궤적에서 획득한 자기 철학이 존재하여야 하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본인이 그려온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자기 철학이 확립된 채로 비전이 제시되어야만, 비로소 민주주의라는 공간에서 &amp;lsquo;토론&amp;rsquo;과 &amp;lsquo;검증&amp;rsquo;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무언가를 건드리고 바꾸려는 사람일수록 마땅히 사상가여야 한다. 정치는 언제나 실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AGdRdPUxEheffZkD4PkdN3ijL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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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법이 끝나고 난 뒤: 1. 지방의대 허위지역인재방지법 - '의료공공성과 지역균형발전',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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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4:33:42Z</updated>
    <published>2021-03-02T01: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 금요일, 의원님이 대표 발의하신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교육위원회 대안에 포함되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리 의원님이 대표 발의하신 법안이 처음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라 기뻤고, 특히 그 법안이 작년 국정감사 때부터 내가 직접 기획하고 성안했던 첫 작품이라 더욱 기뻤다. 언젠가는 학교로 다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3JfVM0GyOkhs6nSK7oVMHYXpd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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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언제나 또다시 부족한 존재일 수 있음을 - '권력형 성폭력과 젠더 불평등',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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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4:33:34Z</updated>
    <published>2021-01-27T10: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가 삶에 희망을 주어야 할 텐데, 요즘은 하나같이 암울한 일뿐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겨운 성장통의 시간이라 하지만, 상처는 아물기는커녕 자꾸 곪아만 간다. 성장의 열매는 모두가 똑같이 나눠가지는데,성장의 상처는 왜 취약한 소수에만 집중되는가. 어쩌면 그 '더 나은 세상'이라는 구호조차도오늘의 상처를 정당화하기 위한내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a9vVLQrKVAVAJOpaCCNjrEpU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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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당연함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 -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 노사 합의',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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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02:27:14Z</updated>
    <published>2021-01-24T06: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21일 새벽, 정부의 중재로 택배 노동자(택배기사) 과로사 문제 해결을 위한 택배업계 노사합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1월 8일,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함께 택배업 등을 법령상으로 처음 규정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하 생물법)」이 제정된 지 13일 만이었다. 생각보다 엄청 화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나는 이번 합의가 암울함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wv1edYBtspvoXylrGJjcIvBJj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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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승선의 불공정은 결국 출발선의 불평등에서 비롯된다 - '공정성 담론과 교육기회의 불평등',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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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04:56:00Z</updated>
    <published>2021-01-13T15: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아경제 사회부 소속 한 기자님으로부터 조국 사태 등으로 드러난 교육기회의 불평등 문제에 대한 강민정의원님의 코멘트를 부탁받았다. 원래 훨씬 짧게 써야 하는 건데 담고 싶은 맥락이 많아 이것저것 넣다 보니 결국 또 길어졌다. 사실 이것도 더 길었는데 줄여야 할 것 같아서 뺄 내용 빼면서 줄인 거다. 만약 분량을 조금 더 쓸 수 있었다면 &amp;quot;담론 구조의 한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r-vDAJIlteIIvt6AwZ1erO8DM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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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불평등: 열심히 일할수록 죽음에 가까워진다 -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3D프린터 사용 안전 문제',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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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59Z</updated>
    <published>2020-12-24T06: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에는 의원님을 모시고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단식농성장을 찾았다. 전부터 줄곧 유가족분들을 찾아뵙고 싶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연대 방문 자체를 최소로만 받으면서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마침내 기회가 생긴 오늘은 국회 단식농성을 시작하신 지 13일 차가 되는 날이었다. 김미숙선생님(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께서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W7UIc6mr_Y4hR4uXYGTYUymor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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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놈들의 민주주의: 강남의 탐욕이 망친 한국 교육 - '송파 헬리오시티 사태와 반포 경원중 사태',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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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4:32:45Z</updated>
    <published>2020-12-10T03: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교육청의 연락을 받았던 그 날은 2018년 겨울이었다. 그때의 나는 그해 여름 있었던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참여를 계기로 교육현장 이곳저곳에 &amp;lsquo;혁신학교 졸업생&amp;rsquo;의 목소리를 보탤 기회를 얻고 있었다. 그날의 연락도 여느 때와 다름없던 혁신교육 관련 토론회 참석의 건이었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해하며 기쁜 마음으로 참석을 승낙했었다. 시간을 내어 토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gxfb5MNVwCz2t8NhMPArd-8zW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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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임자로서의 공무원, 노동자로서의 공무원 - '공무원의 직업윤리와 노동권리',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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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4:32:35Z</updated>
    <published>2020-12-02T05: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와서 의도치 않게 거의 끊다시피 했던 드라마를 요즘 꽤 즐겨보고 있다. 혼자 살게 되면서 찾아온 변화가 아닐까 싶다. 단, 즐겨보는 소재는 아직 제한적이다. 다들 당연스럽게 짐작할 만한 그런 쪽들만이다. 이쪽 분야부터 다 정복하고 나면 필요에 의해 관심 분야가 넓어지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하다. 최근에 &amp;quot;비밀의 숲&amp;quot; 정주행을 끝냈다. 한참 화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Ja7Dq0ZN3V-EDbPHLLDasvPW5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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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공백과 학력(學力) 논쟁, 그리고 반성 - '비대면 수업과 교육 격차, 6월 모의평가',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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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13:50:52Z</updated>
    <published>2020-12-02T05: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 말, 6월 모의평가 성적 분석 결과로 보도자료를 냈던 적이 있다. 6월 모평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한창일 때 실시했던 첫 평가원 출제 모의고사였기에, 부족하지만 비대면 수업의 교육적 영향을 확인해 볼 기회였다. 국어, 수학, 영어영역 각각의 원점수 분포를 분석했고, 가설대로 고득점자와 저득점자가 함께 늘어나는 양극화 현상이 확인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y1FJdsjGGHtzWYsNYt9nF0ocp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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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를 다니면서도 부정하는 사회 - '2023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전형 개편',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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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14:49:45Z</updated>
    <published>2020-12-02T05: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최근 경기도의 한 일반고 3학년생은 서울대가 &amp;ldquo;신뢰보호의 원칙에 반하여 평등권 등을 침해했다&amp;rdquo;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이 학생은 &amp;ldquo;수능 시험 성적 외에 고교 학업성적 등이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 신뢰하고 고등학교 수업 불출석 및 정기고사, 수행평가 등에 일체 응시하지 아니한 채 수능 시험 공부에만 불철주야 매진해왔다&amp;rdquo;며...&amp;quot; 지난 10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eANnqI6PzqncZW3EByYmCmCMJ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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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 노동과 부채의식 - '코로나 사태와 필수노동의 가치',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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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4:32:00Z</updated>
    <published>2020-12-02T05: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씨와 같은 일을 하는 이들은 &amp;lsquo;필수노동자&amp;rsquo;에 속한다. 필수노동자는 재난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위험한 환경에서도 일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코로나19 국면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의 노동뿐 아니라 요양과 육아 등 돌봄 복지, 청소와 약국과 같은 위생 관련 노동도 필수적으로 유지돼 왔다.&amp;quot;  &amp;quot;필수노동자의 노동환경은 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1Ky0A2fnx-J8oxOJrUQZQwHl9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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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트주의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운 그들에게 - '전공의 총파업과 전교1등 카드뉴스 사건',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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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0:01:02Z</updated>
    <published>2020-12-02T05: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낸 카드뉴스를 보았다. 의사파업을 반대하시는 분들만 풀어보라며 낸 문제의 선택지에는 &amp;quot;매년 전교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학창시절 공부에 매진한 의사&amp;quot;라는 표현이 담겼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저런 표현을 문제의식 하나 없이 당당하게 써서 게시물로 올릴 수 있는 그들의 사고 구조가 궁금해졌다. 일단 여론의 집중포화가 이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EeBgx54NRpydbtq43uPz-1x7g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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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이미 잠재적 가해자였다 - '텔레그램 집단 성착취 사건(N번방 사건)', 그 너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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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4:31:28Z</updated>
    <published>2020-12-02T05: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N번방 가입자들중 10대 청소년들의 비중이 상당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사건이 '10대'만의 문제로 축소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누군가는 또 다시 부실한 교육 시스템을 탓하고 형사 미성년자의 빈틈을 탓하며 학교와 제도로 그 화살을 돌려두고 털어내려 하겠지만, 그래서 그렇게 남 탓으로 돌리면 이 씁쓸함과 찝찝함이 깨끗이 사라질 것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Rk%2Fimage%2FkxQtODpPB20_MR8uVp5_5bcir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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