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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링j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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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나름 자극적인 일상을 관음하세요. / 영화,드라마, (나름) 작가 /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수상 1건 , 웹드라마 대본 참여 1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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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5T06:1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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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과 고양이&amp;nbsp; - 고양이를 찬송하는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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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5:07:24Z</updated>
    <published>2022-06-15T09: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겪은 우울증 증상은 몸이 무거워진다. 아무거나 먹고 아무시간에나 자고 미래는 온통 사라지고 한없이 가라앉는 나만이 이 세상에 존재할 뿐이다. 그렇게 아무렇게나 삶을 방치하게 된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운다면 그렇게 나 자신을 방치할 수 없게 된다. 절대로. 일단 고양이의 거취와 먹이, 실내 모든 것의 청결을 신경써야하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24시간 평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xAn14_1qf94Y5R9qDiuinTKVA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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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연애 좀 쉬자  - 이런 생각을 다 하게 되다니 별일이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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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1:40:28Z</updated>
    <published>2022-06-11T10: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애인과 이별했다. 그리고 들었던 생각. 연애 좀 쉬자. 20대때의 나는 연애는 무조건 해야하는 거였다. &amp;lsquo;지금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 않다.&amp;rsquo; 는 둥 &amp;lsquo;연애보다는 나에게 집중하고 싶다.&amp;rsquo; 는 둥..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연애는 최대한 많이 해봐야 하는거 아닌다. 나에게 집중하고 싶으면 하는 되는거지 집중이라는 걸 사람을 만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tIXLQMJDAbBlvZao-593RU1S2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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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슬럼프  - 주절거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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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1:16:52Z</updated>
    <published>2022-06-09T23: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써야하긴 하는데 뭘 써야할지 전혀 모르겠는 상태 또는 쓰기 싫은 상태. 이것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슬슬 불안감이 찾아오고 시간이 감당이 되지 않기 시작한다.  나는 쓰는이 인데. 쓰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되고 마는데.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무슨 글이라고 끼적이지만 이내 한글창을 닫게 된다. 내가 원하는 글은 이런게 아니다. 그럼 대체 무얼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lCeHdLYxQMma3ZOgq93bLypCM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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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발떼기 그리고 계속 걷기  - 너무나 많이 들어온 그 말, 실행과 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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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1:17:06Z</updated>
    <published>2022-06-09T23: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개발서나 유튜브 자극 영상을 보면서 게으른 나를 합리화 하는 순간들이 있다. 나는 &amp;lsquo;언젠간&amp;rsquo; 지금 본 것들을 실행할 것이기 때문에 일자로 누워 유튜브 지식을 쌓는 것이다. 흥미유발용 콘텐츠를 보는 것보다 백번 나은 일이다. 나는 더 나아지고 있다. 뭐 이런 일련의 정당화 과정을 머릿속으로 되뇌이며 그런 영상들을 보는데 그런 영상에서 빠지지 않고 반복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z5VtlcixT5CEF9yzI2DXWeufU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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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가 동네건달이 되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나는 무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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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12:00:27Z</updated>
    <published>2022-06-09T09: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직장을 그만두면서 프리랜서 작가가 되었다. 프리랜서가 된다는 것은 사생활과 업무의 경계선이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내가 오전 7시에 일어나든 오후 12시에 일어나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의미인 동시에 아무 일도 하지 않게 되는, 그냥 동네건달이 되기 딱 좋은 위치가 되는 것이었다.  아무런 루틴이 없던 시절, 심할때는 오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Pc03kUrnkXaDh3LUeg67CKONh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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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하는 1인 가구의 삶&amp;nbsp; - 종량제 봉투가 제일 아까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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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6:27:22Z</updated>
    <published>2022-06-09T08: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개월 전 월셋집으로 독립했다. 본가에서 키우던 고양이 보리와 함께. 공간의 독립, 경제적인 독립과 함께 찾아오는 것은 꽤나 많았다. 휴지, 물, 생리대, 종량제 봉투 같은것들을 내 돈으로 사야 하는 것이 가장 부담스러웠다. 본가에 있으면 당연히 해결할 수 있었던 물품들을 사야하는 주기는 생각보다 상당히 자주 찾아왔다. 월세 내는 날은 어찌나 금방 찾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c-0bP7UMk7Z20PAacn4_vVt-J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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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가성비 - +글의 가성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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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21T05: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와 가성비 회사생활을 해본바 내린 결론은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가성비가 좋지 않은 활동이라는 것이었다. 회사를 가기위해 한시간에서 두시간, 세시간까지도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한다. 통근길에 모르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겨우 회사에 도착하면 9시간에서 10시간, 야근까지 하면 그이상을 같은 자리에서 모니터만 쳐다보며 앉아있어야한다.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PfeL66b-pW2JlxrQ6CMFWPJJD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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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독한 이야기가 되었냐고  - 취한 자의 마지막 변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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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20T06: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매우 매우. 취한 사람 특유의 어디를 보는지 알 수 없는 뱅글뱅글 돌아가는 눈빛과 알아 들을 수 없는 중언부언들.. 그리고 최악은 술 취해서 한 짓을 기억까지 못한다면, 두말도 않고 손절감이다.  나는 취하면 그냥 잔다. 자거나 집에 간다. 취하면 술이 더 들어가질 않는다. 술을 즐기지 않아서 다른 것에 취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QhstYT7PiQFPDMsakVLsZtPbm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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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고양이 니나 이쁘지(세번째) - 보리와 함께하면서 달라진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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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6:14:47Z</updated>
    <published>2021-10-20T01: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애기 목소리를 낸다. 나 포함 모든 우리 가족들이 그렇다.  퇴근하고 엄마는 들어오자마자 '우리 애기 어디쪄? 우리 보리! 에구 우리 애기!'  하며 보리를 찾는다.   어느날은 집에 들어오니 엄마랑 보리가 둘이 나란히 누워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내가 보리를 안으려고 하자  &amp;quot;보리 지금 나랑 같이 집꾸미기 영상보고 있다고!&amp;quot; 하면서 보리를 가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Gv8wrG8xbxI1Mj-q266kWQ8WI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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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고양이 니나 이쁘지 (두 번째)  - 나의 소우주 보리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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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19T12: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에 나갔다 들어와 방문을 열어보면 이제 만 한달이 된 보리가 숨숨집에서 나오며 뭐라뭐라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냐아-? 같기도 삐약- 같기도 뾰옥-같기도 한 그 소리.  뭐라하는지 알 수 없지만 나를 기다렸다는 걸까, 아니면 말이 많은 아기 인걸까 뭐가 됐든 둘다 귀엽다.  세상에 나가 할퀴어지고 흠집이 난 상태로 집에 들어와도 침대에 누워 가라앉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NBHLXT6lkpsGCDASr1i7Zwa6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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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일입니다? 내가 안정적이라니요! - 12회차 심리상담 종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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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19T00: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회차의 심리 상담이 끝났다. 그림 분석, 문장 완성, 수치화된 심리 검사 등 여러 가지 접근을 시도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상담 선생님과의 대화였다. 한 시간동안 내 감상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엉킨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가는 과정은 묵은 때를 따끈한 물에 불려 닦아내는 것 같은 시원함이 들기도 했다.  글 작업이 잘 되지 않는다,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TUILVIS8AIMC-MdiWpc4Piwy4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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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고양이 니나 이쁘지 - 나도 고양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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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18T11: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만 고양이 없어.&amp;rsquo;에서 &amp;lsquo;나&amp;rsquo;를 맡고 있던 나에게도 고양이가 생겼다. 누굴 만나면 고양이 자랑하기가 바쁘다. 누군간 주책맞은 나를 보면서 &amp;lsquo;니 고양이 지나 이쁘지.&amp;rsquo;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 보리는 달라! 정말 이쁘다고!   하며 팔불출 집사의 흔한 과정을 겪어나가고 있다. 일단 집에 붙어있게 되었다. 와식생활이 습관화 되어있어 집에서는 전혀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zFIOaDh11Rh3PwD8ux40sRFvn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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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짧툰&amp;gt;글쓰는 백수 (aka. 작가 지망생) 2편 - ㅈㄴ하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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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18T10: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v-ohhgf-Iisou20epBpG4G5Hv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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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짧툰&amp;gt;글쓰는 백수&amp;nbsp;(aka. 작가 지망생) 1편 - 내 배 딱딱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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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18T09: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bMNouRjuH9L48fqoOFJANodCk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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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자의 커피 &amp;amp; 담배 찬가  - 가성비의 끝판왕은 커피랑 담배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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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5T13: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그런부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위장으로 꿀떡꿀떡 넘어가지 않으면 하루를 시작할 수 없고 일어나자마자 담배 한모금 빨아들지 못하면 뇌가 잠에서 절대 깨날 수 없는.  하루 소비량은 커피는 샷내린 커피로 네다섯잔 담배는 한 갑 정도 된다. 나는 이 두가지가 없으면 정상적인 일상을 살 수 없는 지독한 중독자이며 동시에 찬양자다.  흔히 긴축재정에 들어갈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WnwLHBo8_BPPOa_YDcJOTOOD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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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후 3년째 생계형 작가 지망생으로 살아남는 중 - 공모전 상금을 갉아 먹으며 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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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15T09: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금을 받긴했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2019년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으로 3000만원, 2020년 웹드라마 공모전 수상으로 800만원. 중간중간 영화진흥위원회와 콘텐츠진흥원에서 하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훈련비를 지원금으로 받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또 글로 수상금을 받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는 돈을 갉아먹고&amp;nbsp;살 수는 없었다. 예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kfojNvQaSwSrUBJZMgAntdQYK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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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후 공모전 헌터가 되다  - 상을 타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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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39Z</updated>
    <published>2021-10-14T09: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드러기날 것 같은 인간이 팀장인 회사에서 하루라도 더 있다간 쇼크사 할 것 같았다. 계약기간만 버티자 다짐했지만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얼굴부터 심장, 콩팥할것 없이 새카매지는 기분이었다. 한마디로 수명단축이 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사직서를 서둘러 내고 도망치듯 회사를 관뒀다. 그때부터가 문제였다.  회사는 대책 없이 그만뒀고 당장 아아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iOruaUqKokpNjtf4DHnkPQM88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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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러기 날 것 같은 인간 : 마지막 회사 이야기 - 퇴사실록의 일부 발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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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12T12: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신분은 작가(지망생)다.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웹드라마 대본에 참여한 적이 있지만 현재 제작사 계약도 없고 돈 받고 글을 쓰고 있지도 않으니 스스로 지망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매일 내가 해야 할 일은 글을 쓰는 일이다. 하지만 하루에 글 쓰는 시간은 30분도 되지 않는다. 이런 근무태만이 따로 없다.  그래서 나는 이런 나를 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ZZ46GJW4AC7_GxbK4CKAj2-qd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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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럽게 맛 없어도 또 먹게 되는 소주 &amp;nbsp;또 연애!  - 스톡홀롬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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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11T05: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주는 나에겐 값싸게 빨리 취할수 있는 술일 뿐이다. 익숙한 초록빛 병에 수만번은 봤을 상표라벨. 이 맛없는 술을 찾게 될 때가 종종있다. 시원한 국물을 먹고 있을 때나 정말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렇다.  익숙함에 속아 맛 없다는 사실을 잊고 찾게 된다. 그리고 한 모금 입에 넣었을 때 알게 된다.  &amp;lsquo;정말 맛 없구나.&amp;rsquo;  연애와 비슷하다. 초반의 설레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57tTvB9-IeqgcKFRQg2dakSzx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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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을 존경하는 프리랜서 - Feel so F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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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0-06T01: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된지 3년차가 되어간다.  말이 프리랜서지 돈을 받고 일을 한건 몇 번 안 된다.  생계는 예술인에게 주는 지원금이나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이어가고 있다.        엄마는 직장인으로 산지 거의 30년차가 되어간다.  가끔 이 회사에서 저회사로 넘어갈때의 공백이 생길때면  &amp;lsquo;나 지금 일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amp;rsquo;  하는 불안감을 느낄 정도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0%2Fimage%2F6iX64m75gTi1Ygs1VFAgXc0V7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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