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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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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es79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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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싱이며 세아이의 엄마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혼자서 셋을 키우고 나 자신이 성장했던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내고 글로써 위안 받았던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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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5T14:29: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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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대하는 태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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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19:13Z</updated>
    <published>2026-04-03T05: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이었다. 친구 집들이 도와준다고 바빴던 어느 날 통화를 하며 메뉴는 어떤 걸 할 거냐 이게 괜찮겠네 저게 괜찮겠네 이러면서 엄마와 화곡동 골목을 걸어가던 날 통화가 끝나자 엄마가 말했다. &amp;quot;엄마가 아프데 &amp;quot; &amp;quot;응? 어디가 많이 아픈 거래?&amp;quot; &amp;quot;언제 쓰러져서 죽어도 안이상한 거래 &amp;quot; &amp;quot;잉? 다른 병원에 가봤어&amp;quot; 너무 태연한 엄마의 말에 잘 실감도 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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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다운 사람으로&amp;nbsp; - -말과 글에도 예의를 가지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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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3:17:36Z</updated>
    <published>2026-03-07T03: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워보니 가장 중요한 건 사람다운 사람으로 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사람다운 사람이라는 게라는 것은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할까  세상은 많이 바뀌었고 우리의 가치관도 변화한다. 하지만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변화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예의는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렸을 때부터 몸의 밴 예의는 커서도 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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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 -나를 정의 할 수 있을 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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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4:46:47Z</updated>
    <published>2026-02-05T04: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혈액형, MBTI 사주팔자를 보면 나을 알 수 있나 별자리를 보면 알 수 있나 '나' 그냥 나라는 사람은 나이 48에 아이 셋의 엄마이고 직장인이고 그게 근데 나라는 사람의 정의 일까  어찌 보면 난 세상을 참 재미있게 사는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q1%2Fimage%2Fk3IKKfwEty0GFzcpjFyvuq89m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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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늦은 독립일기 (5) - -늦은 독립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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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1:56:59Z</updated>
    <published>2026-01-22T01: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독립'은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 행동하는 상태를 뜻한다고 한다. 사전에서 제시하는 주요 확장의 의미를 예로 든다면 1. 개인가정:개인이 한 집안을 이루고 사권을 완전히 행사할 중력을 가짐 2. 국가:한 나라가 정치적으로 완전한 주권을 행사함을 의미함  이라고 한다. 나의 독립은 뜻하지 않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q1%2Fimage%2FHs_aniSKbzHZXk39m8As-rnXX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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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늦은 독립일기(4) - -평범하다는 게 가장 힘든 일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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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10:23Z</updated>
    <published>2026-01-15T07: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한 후에도 나에게 너는 꿈이 뭐냐 물으면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사는 거라고 답하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거창한 꿈이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 아이를 키우면서 남들 다 사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야지 튀지도 않고 모나지도 않게 이게 어쩌면 나의 인생 모토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살아보니 세상 가장 어려운 일이 평범하게 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q1%2Fimage%2FgkgE0VzKRYRpdwueKBYaGGc5x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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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늦은 독립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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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1:35:50Z</updated>
    <published>2026-01-14T11: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독립도 중요했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다... 자기 자신들의 선택이 아닌 어른들의 선택으로 인해 모든 걸 받아들여야만 하는 아이들이 눈에 밟혔다..  그래도 어쩌면 다행이었던 건 애들 아빠가 잦은 해외출장으로 한 달에 한번 세 달에 한번 이렇게 봤었고 코로나와 겹쳐서 일 년가량을 보지 않았던 시간이 아이들과 내가 아빠와 헤어져서 살 준비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q1%2Fimage%2FY0uNgD-eNPVtvDEa2PMGqRCMK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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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늦은 독립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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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5:35:08Z</updated>
    <published>2026-01-12T05: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음을 다 잡아 주던 글귀---------------------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나 혼자 온전히 무언가를 책임져 본 적이 없었던 나였기에 나한테 있어 이혼 후의 독립이라 함은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던 거 같다....  한 번도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q1%2Fimage%2FLxlh14DykXX9VROhroRIzC8r_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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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늦은 독립일기 - --이혼 후의 나의 삶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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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02:40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남 2녀 둘째였다. 딸 둘에 아들 하나의 둘째 보통 그러면 둘째가 많이 천덕꾸러기처럼 자랐을 거라 예상하지만 나는 아빠의 이쁨을 많이 받았고 어려서부터 잔병 치례를 많이 해 손이 많이 가는 아이였다. 그래서 식구들의 보호를 많이 받던 아이였다. 남들과 크게 벗어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었고 그냥 평균 수준을 유지하면서 때 되면 대학교 가고 사회생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q1%2Fimage%2F_dVnflC6OSCY4ny-mqlg7GU7X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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