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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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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rtien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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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식을 좋아하는 두두랑 사는 농촌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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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01:2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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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이름은 노가다 - 우물파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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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0:55:32Z</updated>
    <published>2024-07-10T09: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에 여러 가지로 스며있는 노가다.  굳이 농약 안치고 굳이 잡초 뽑으면서 농사를 짓는 노가다. 시판 소스를 쓰지 않고 2시간 동안 졸여가며 소스를 만드는 노가다. 이펙트 없이 몇천 장씩 그려가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노가다. 누군가는 '참 힘들게도 산다'하고 누군가는 '와 멋지다'라고 해준다.  나는 왜 편하고 쉬운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굳이 힘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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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 스물하나 백만..스물..ㄷ.. - 부질없는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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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3:10:25Z</updated>
    <published>2024-06-25T12: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HP(Heath point:체력, 생명력)와 MP(Magic point:마력)이다. 체력이 0이 되면 죽는다. 게임엔&amp;nbsp;다시 살아나기가 있지만 현실에서는 어림도 없지.  초등학교 때는 9시까지 등교였고 걸어서 1시간 거리의 학교를 8시에 등교했다. 이유는 놀고 싶으니까. 8시부터 놀다가 하교하고 학원 갔다가 하원하면서 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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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배가 부르네요 - 편식이요? 그냥 제 취향이 아닌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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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3:05:20Z</updated>
    <published>2024-06-19T09: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편식쟁이다. 편식쟁이였다. 아니다 편식을 줄여가는 중이다.  20살이 되기 전 내가 안 먹던 음식을 적기 시작하면 팔만대장경이 되겠지만 당장 생각나는 것을 읊어보자면 가지, 양파, 익힌 무, 고추, 시금치를 비롯한 모든 나물, 익힌 생선, 모든 고기의 내장, 흰 우유 등 대체 무얼 먹고살았을까 싶지만&amp;nbsp;라면, 스팸, 김, 치킨, 피자, 햄버가 최애였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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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농부인데, 땅은 없습니다 - 아픈 탕아가 돌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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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9:25:31Z</updated>
    <published>2024-06-19T09: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에 농업에 대한 첫 기억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를 따라 밭에서 고추를 따고 고구마를 캐던 것으로부터였다. 어린 시절엔 새벽에 나가서 일해야 되는 것이 싫었다. 지금도 새벽일은 싫다.  졸리고, 덥고, 모기가 많았다. 무엇보다 아침에 하는 만화영화를 볼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렇게 가끔씩 농사일에 착출 되어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학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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