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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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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택에 살며 흙의 고마움을 알아가는 레드홀릭. 삼시세끼 집 밥 먹는 보통의 일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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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08:0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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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25 - 3. 집 짓기의 세 번째 단계 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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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2:46:11Z</updated>
    <published>2025-08-10T02: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이쁜 것들은 손이 많이 가고 비싸구나 시공사에서 처음에 받았던 주방 설계 도면이다. 가로 4625cm 세로 2600cm의 공간에 주방을 넣기로 했다. 모눈종이에 10cm씩 칸을 그려 나누고 내가 사용하고 있거나 새로 주문할 가전제품의 사이즈를 찾아 종이에 그려서 공간을 채워 넣었다. 욕실의 바닥 타일 문양, 마음에 드는 세면대 디자인, 수건걸이, 매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ZLzICkGi0zpxTMGMO-K6Xh8yK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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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24 - 3. 집 짓기의 세 번째 단계 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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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1:42:18Z</updated>
    <published>2024-03-09T09: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설계 변경의 마지막 기회는 버림 콘크리트와 먹줄 치기 전이다. 석축이 완성되고 나서 터파기 하여 평평하게 레벨을 맞춘 땅에 버림 콘크리트를 친다.&amp;nbsp;&amp;nbsp;버림 콘크리트라는 것은 구조물의 밑바닥에 까는 저강도 콘크리트를 말한다. 본체 콘크리트의 품질을 확보하거나, 밑면을 평탄하게 만들어 먹줄을 놓아 배근 작업 따위를 돕기 위하여 사용하는 쉽게 말하자면 스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J99pPnlPMrLRW4oPtR4XGywIs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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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23 - 3. 집 짓기의 세 번째 단계 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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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3:21:32Z</updated>
    <published>2024-02-06T08: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전망 좋은 전원주택, 그 허무함에 대하여 저 푸른 초원우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유행가 가사에도 있는 것처럼 우리들은 저 푸른 초원 위 언덕에 그림같이 아름다운 집을 짓고 살고자 한다. 언덕이 높으면 높을수록 전망이 아름다울 테니 고바위도 상관없겠다는 마음이다. 경사면에 심긴 잔디를 깎는 일, 겨울에 눈이 와서 얼어 버리면 고립되는 현실적인 걱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E8KdF9yauiFuztp2kqQJa3DKM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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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22 - 3. 집 짓기의 세 번째 단계 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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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8:15:34Z</updated>
    <published>2024-01-19T07: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 협소주택은 건축비가 적게 들까? 보통은 집의 크기가 작으면 건축비가 적게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바닥 면적 100평 대지에 20평의 3층 집을 짓는 것이 30평의 3층 집을 짓는 것보다 건축비가 적게 드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20평 대지에 10평으로 3층을 짓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10평 3층 집은 20평의 3층 집보다 절반의 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cUZVbvTrv6riUwhee7tveDxQB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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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21 - 3. 집 짓기의 세 번째 단계 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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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8:27:10Z</updated>
    <published>2024-01-14T08: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터파기 터파기는 순우리말로 터(땅)를 판다는 뜻이다. 대지에 건물을 올리기 위해서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기 위한 기초공사이다. 앞서 '구옥을 사서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하는 부분에서 오폐수직관과 정화조 이야기를 했는데 폐수처리시설로 오수가 바로 내려가는 오폐수직관 지역이 아닌 곳에 집을 지으려면 터파기 하면서 정화조를 먼저 묻어야 한다.&amp;nbsp;콘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I1gnhbfkXSDQmAAeX34z8GWfy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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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20 - 3. 집 짓기의 세 번째 단계 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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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22:33:16Z</updated>
    <published>2024-01-13T08: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공사와 계약할 때 반드시 챙겨서 봐야 하는 것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1월에 땅을 사고 3월에 시공사를 정했다. 공사 도급 계약서를 작성하고 총공사비의 10%를 입금했다. 공사 도급 계약서에는 계약금 중도금 1차 중도금 2차 잔금지급일에 대한 날짜가 명시되어 있다.&amp;nbsp;어디까지 공사하는데 1차 중도금을 얼마를 지급한다. 어디까지 공사하면 2차 중도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uMpE4jLfsQgt67efH6U1eXRC8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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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9 - 2. 집 짓기의&amp;nbsp;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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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6:31:38Z</updated>
    <published>2024-01-12T14: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현장 소장님과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내가 썼던&amp;nbsp;방법 집을 철골조로 짓기로 하고 시공사를 선택했다. 시공사 대표님이면서 현장소장인 분과 도급 계약서를 작성하고 설계를 시작했다. 사실 시공사를 결정하는데도 한 3개월 동안 여기저기를 기웃거렸던 나는 마치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처럼 소장님과 가벼운 대화들을 나누며 간을 보고 있었다. 과연 이 사람과 집을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NqsSDtTDr5HgMTUPf7lM3lYvP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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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8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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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2:47:48Z</updated>
    <published>2024-01-12T0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9. 니들이 옹벽을 알아? (다양한 옹벽 쌓기 방법) 내가 집을 지을 땅은 왼쪽으로 낮은 산이 있어 경사면을 절토하고 1m 조금 넘는 높이의 축대를 쌓아야 했다. 축대를 먼저 쌓아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어떤 방법으로 옹벽을 쌓을지를 결정해야 했다. 며칠을 두고 심사숙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토목공사를 위해 땅을 높이거나 절토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Lyooxs2wx1rvPVv2jRMJf7acr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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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7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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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5:41:00Z</updated>
    <published>2024-01-10T08: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어느 시공사에 내 집을 맡겨야 할까? 철골조로 집을 짓기로 결정하고 철골조 건축을 하는 업체를 찾기 시작했다. 업체 정하는데 3개월 이상 걸린 걸로 기억한다. 이때 어려웠던 점은 콘크리트 주택을 주로 짓는 업체는 철골조 주택이나 목조주택의 단점만을 부각하고 이런 단점들 때문에 철근 콘크리트로 집을 지어야 한다고&amp;nbsp;설명한다. 목조조택을 주로 짓는 업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lVa_uaRDWgJ4586nACqxAj7HR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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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6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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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4:23:39Z</updated>
    <published>2024-01-07T1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7. 단열 잘되고 지진과 화재에 안전하고 가격도 저렴한 자재로 집을 짓고 싶다 토지를 구입하고 8개월째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 나는 거의 매 주말 집터에 가서 빈 땅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집의 설계도를 그렸다. 집을 지으려면 시공사를 선택해야 한다. 도대체 어느 시공사에 맡길 것인가?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어려운 선택이다. 나는 택지지구로 조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_7-Ww2guzhajTDSnYfXWe7dUd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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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5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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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6:32:54Z</updated>
    <published>2024-01-04T12: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성공한 인테리어는 서로 조화롭게 어울린다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면 거실과 주방의 크기는 어떻게 하고 화장실과 방은 몇 개를 넣고 세탁실 드레스룸은 어디에 넣을지... 공간 구성은 감이 잡힐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어떤 분위기로 내 공간을 꾸밀 것인가? 내부 마감은 무조건 지갑의 두께와 비례한다. 돈을 들여 고급 자재로 마감하면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Dx4f-GbjqsNd0nenZ3axd_Q_U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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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4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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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0:49:15Z</updated>
    <published>2024-01-04T06: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5. 내 취향을 알고 집을 짓기 시작했는가 집을 지으려면 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집이 완성되고 나서 아~ 이렇게 만들면 좋았을걸... 이런 후회를 안 하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집의 인테리어를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맡긴다. 디자이너는 분명 이 분야의 전문가이지만 나의 취향과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온전히 알고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PfouKKiQ0QW1akCYWf0KeEmhX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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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3 - 6. 집 짓기의 여섯 번째 단계 집 가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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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12:43:55Z</updated>
    <published>2024-01-03T10: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6. 누가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집의 생김새   집은 부동산이라고 한다. 움직이지 않는 재산. 내가 집을 짓고 4년을 살아 보니 집을 부동산이라고 하기엔 변수가 있다. 대부분의 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개인 정원이 있다. 이 부분이 부동산인 주택의 변수이다. 사람이 집을 짓고 살지만 집은 사람을 짓는다. 집을 가꾸며 마당을 정원을 가꾸며 나는 점점 사람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18jHk08_92i0cQ98Z50Uy7CO2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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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2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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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2:32:20Z</updated>
    <published>2023-12-25T13: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조명과 전기 콘센트의 위치는 첫 삽을 뜰 때부터 집이 완성된 후 가장 아쉬운 점은 조명의 위치이다. 이 공간이 어떤 용도로 얼마나 사용될지 설계할 때 계획한 것과 실제로 이사를 하고 지내보고 나서의 차이가 존재했다. 처음 공사 계약서를 썼던 시기에 조명 공사에만 400만 원 정도의 견적이 나왔었다. 이 견적도 시공사에서 최소한의 금액으로 제시한 금액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wKmb4EH9QUcWF98bltRVrrfEA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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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1 - 6. 집 짓기의 여섯 번째 단계 집 가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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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1:08:31Z</updated>
    <published>2023-12-23T06: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주택에 사는데 눈이 옵니다 이른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일주일째 간간히 눈이 오면서 날이 아주&amp;nbsp;춥다. 낮 최고 기온이 영하권인 이런 날이 며칠 계속되면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내부도로가 빙판길이 된다. 주택단지는 탁 트인 아름다운 조망권이 생명이고 그 전망을 위해 약간의 경사가 있는 지형이 많다. 단지 내부도로에 눈에 쌓였는데 치우지 않고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ZzTFIp-PSHMLZlX37MzsO8Hvt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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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코팡팡 종일 타 봤어? - 짧고 긴긴 이석증 투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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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06:11:28Z</updated>
    <published>2023-12-17T09: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도 땅도 빙빙빙 돈다. 바닥에 발을 딛고 설 수가 없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빙글 도는 세상은 멈추지 않는다. 1, 2분이나 지났을까? 머리만 빙글 돌던 나의 세상은 위장으로 침범하여 식은 삼겹살 기름에 밥을 비벼 먹은 듯한 울렁거림이 시작되었다. 식은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울컥하며 식도를 타고 넘어오고 내 손가락에서는 발꼬랑내가 났다. 오장육부 비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uN4uFz-n4mhFIXA2ArdpM6GTG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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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10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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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3:28:33Z</updated>
    <published>2023-12-14T12: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아파트 발코니 확장은 합법? 주택 베란다 확장은 불법? 발코니 확장 공사는 거실 창을 제거하고 보일러 깔고 마루를 시공해 거실 공간을 넓게 쓰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발코니 확장 공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단열공사도 같이 해야 한다. 거실 창을 없애면 외기를 막아주는 안쪽의 창이 없기 때문에 외벽 부분에 단열작업을 반드시 해야 하고, 기존의 외부 단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XQyO2xD17juZKW7t847Boz0nL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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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9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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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3:45:28Z</updated>
    <published>2023-12-13T17: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들어도 들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의 구분  나는 앞서 2층 베란다 3층 베란다 4층 베란다라고 말했다. 아파트에서 베란다라고 일반적으로 부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그렇게 따라 부르고 있지만 정식 명칭으로 하자면 나의 집 1층에는 테라스 2층 3층 공간은 발코니 4층에 만든 공간이 베란다이다. 그림에서처럼 건축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siwg02rjSNmIB0o9C5ptScyBf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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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8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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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2:46:39Z</updated>
    <published>2023-12-11T16: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흙 한 삽 파기도 전에 집의 90%는 완성되어야 한다(두 번째 이야기)  땅을 계약한 시기는 2019년 1월. 설계를 마치고 건축허가서를 제출한 것이 8월 말이니까 설계에만 7개월을 넘게 시간을 보냈다. 임장을 다녀 본 집들은 다양한 외장재를 사용하여 외부만 봐도 너무 멋스러워 부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나는 딱 네모 난 직사각형의 집을 짓기로 했다.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MurTfobJuKL57yJNHy49d-v_Q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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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집짓기 - 7 - 2. 집 짓기의 두 번째 단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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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2:34:52Z</updated>
    <published>2023-12-10T14: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흙 한 삽 파기도 전에 집의 90%는 완성되어야 한다. 지어진 집을 사려다가 포기하고 내 취향에 맞는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땅을 사야 한다. 그다음엔 설계, 시공,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하자보수 등 관리의 단계가 있다. 이 책은 그 순서대로 목차를 정해 썼다. 지금까지는 내가 어떤 이유로 도심의 택지개발지구에 땅을 샀는지 설명했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F%2Fimage%2FALMarxpLlh6JnEy3pwERTcMLG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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