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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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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동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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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08:3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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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습작소설&amp;gt; 환상종 돈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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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3:57:08Z</updated>
    <published>2025-10-06T03: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동인구가 별로 없는 원룸촌, 코인빨래방 혹은 편의점 정도나 들어올만한 골목 어귀에 돈까스집이 하나 생겼다. 우리 집에서 이백 미터 정도 거리. 한 달 전 쯤부터 내부 공사를 뚝딱뚝딱하고 있길래 뭔가 싶었다. 오픈 며칠 전 지나가다 본 가게에는 간판도 없고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내부 풍경은 어수선하기 짝이 없었다. 오픈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곳이 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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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드레나물밥, 간단할수록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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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3:56:09Z</updated>
    <published>2025-10-06T03: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아내랑 대화하다 곤드레나물밥을 좋아한다고 말을 했더니 깜짝 놀라는 반응이 돌아왔다. 좋아하는데 왜 자기랑 한 번도 먹으러 가지 않았냐고. 분명 좋아하는데 제대로 먹어 본 기억이 별로 없다. 별로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좋아한다는 건 무슨 형용모순인가. 곤드레나물밥이 그 정도로 강렬하게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둬야 겠다. 곤드레나물밥이 별거 아닌 거 같은데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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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짜장, 중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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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16:24Z</updated>
    <published>2025-08-02T13: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전국적으로 짜장면의 질이 떨어졌다는 불만이 많다. 첫 번째로는 중식 숙련자들이 고령화로 점점 줄고, 두 번째로는 배달앱이 활성화되면서 초짜들이 창업하는 배달전문점이 늘어서라는데 다들 일리있는 말이 아닌가 싶다. 어느 음식인들 안그렇겠냐만은 중식은 참 손이 많이 간다. 강한 화력에 볶는 것이 조리의 기본이고, 잘 볶기 위해서 큰 웍을 하루종일 들고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Vn%2Fimage%2F2Vd5-1JUOW6EOoSC_78HlfTYL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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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쿠팡 알바 후기 -프레시백 포장과 출고 지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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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9:38:38Z</updated>
    <published>2025-07-20T13: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과 토요일을 쉬고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일 연속 근무 신청을 했다. 토요일 저녁 부천2센터 인사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다. 입고 업무 TO가 다 찼으니 출고 업무로 근무를 하겠냔 거였다. 가급적 할 수 있는 파트는 다 해보자는 생각이 있었던터라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다.  일요일 출근길은 막히는 것 없이 뻥뻥 뚫렸다. 평일보다 센터에 10분 정도 빨리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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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쿠팡 알바 2일차 후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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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4:58:48Z</updated>
    <published>2025-07-19T12: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째 날 근무 확정은 상당히 늦게 됐다. 입고 업무 신청자가 꽉 차서 1차 대기자로 분류가 됐다는 문자가 왔다. 혹시 다른 센터로 지원하겠냐는 안내 문자가 뒤따라 왔는데 인천 저 멀리 있는 곳이라 거절했다. 안 되면 내일 하루는 쉬어야지 생각했는데, 저녁 8시가 넘어 업무 확정 문자가 왔다. 역시 참고 기다리면 되는 것인가.  아무리 단순하고 신체 부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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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쿠팡 알바 1일차 후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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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2:01:33Z</updated>
    <published>2025-07-18T10: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래저래 이력이 붕뜬 기간이 돼서 쿠팡 알바를 뛰고 있다. 뭐 이런 거까지 해야 되나 싶기도 했는데, 내가 뭐라고 이런 거 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라는 생각에 과감히 쿠펀치 앱을 깔고 가장 가까운 곳, 가장 쉬운 일로 신청을 했다.  쿠펀치 앱은 근무 지원부터 출결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앱인데, 처음에 설치를 하면 주간과 야간, 심야, 오전 숏, 심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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