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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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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니멀 / 심플 라이프, 이너뷰티, 환경보호, 그리고 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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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8T03:3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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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한테 미안한 게 있어 - 아이의 뜬금 없는 사과에 위로 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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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01:42Z</updated>
    <published>2026-03-30T14: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의 어느 날, 난데없이 리몽이가 말했다.  리몽: (갑자기 진지하게 시무룩해하며) 엄마한테 미안한 게 있어... 나: 응? 뭐가~?    크게 잘못할 것도 없는 나이다 보니 나 몰래 정해진 젤리 개수보다 더 먹었나 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리몽: 너무 정신이 없어서 엄마한테 늦게 와서 미안해~   예상치 못한 리몽이의 사과에 내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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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이자 엄마여서 행복해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생긴다는 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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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4:43:23Z</updated>
    <published>2026-03-10T20: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내 평생 첫째 아기이자 딸인 조카가 태어났다. 언니네 근처 살면서 조카가 태어난 순간 함께 있던 건 축복이자 벅찬 기쁨이었다.   그 조카는 나와 다른 부분도 많지만 동물을 사랑하고, 흥이 많고, 말하는 걸 좋아하는 외향적인 나와 닮아서 어릴 때의 나로 돌아가서 이 아이를 대하니 티키타카가 잘 되고, 어린 시절의 나와 언니를 보는 거 같아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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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맞춤 힐링제, 물멍 - 하루 5분이라도 온전한 나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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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34:18Z</updated>
    <published>2026-02-24T01: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육아로 심신이 만신창이였던 작년 어느 날, 하루 5분 사소하더라도 나를 위한 무언가를 해보자고 무엇을 해야 즐거울까 고민하다가 문득 어릴 때 가족 모두가 잠든 밤, 수조 앞에서 후레시를 켜놓고 밤새 치어통에 든 구피 (열대어) 출산을 조마조마 지켜보던 게 생각났다.  그 길로 열대어를 알아보다 우연히 관상어박람회 방문하면서 내가 아낀 용돈으로도 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H%2Fimage%2FHgUnEs9Scxh-tLn3zzg1h2L2t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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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여행 파이팅! - 여행 구호를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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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4:26:25Z</updated>
    <published>2026-02-20T04: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몽이가 다니는 유치원 구호가 있다. XX, XX, 파이팅!   리몽이는 이 구호를 실생활에 가끔 이용하는데 이번 설 연휴 가족 여행에서도 그랬다.   차로 이동 중 즐거웠는지 하나, 둘 하면 구호 따라 하라면서 &amp;quot;여행 여행 파이팅!&amp;quot;을 외친다. 남편과 나는 크게 웃고 함께 구호를 외쳤고, 자신감이 붙은 리몽이는 여행 중간에 이 구호를 써먹었다.  특히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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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흐물흐물 지렁이 가족 - 아이와의 애정표현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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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49:51Z</updated>
    <published>2026-02-20T03: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리몽이의 애교가 최고조이다. 특히 시도 때도 없이 자주 안는데 어느 날 리몽이가 너무 꽉 안아서 엄마가 흐물 해졌다 하니 리몽이가 엄마가 지렁이가 됐다며 귀여운 상상을 하며 좋아하길래 이제는 안기 직전 구호를 외친다.  지렁이 될 때까지 꽉 안기!   그다음 서로를 꼭 안은 채 같이 온 몸을 흔들며 &amp;quot;우리는 흐물흐물 리몽지렁이네 가족&amp;quot;이라고 외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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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인의 이혼에 힘을 보태다 - 양육권 사실확인서 작성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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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15:56Z</updated>
    <published>2026-02-20T03: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에서 만나 친해진 지인이 있다. 그녀는 나보다 어린데도 이번이 둘째 아이 출산이었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긍정적이고 사람을 배려할 줄 알아서 계속 연을 이어가고픈 사람이었다.   알고 지낸 지 2년 차, 관계가 불안정했던 남편과 이혼을 한다고 소식을 전하고, 조리원 모임에 안 나오기 시작했다. 첫째가 코로나 시기에 태어나 만 3년 내내 가정보육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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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엄마의 정의 - 자폐아이를 키우는 지인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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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5:44:35Z</updated>
    <published>2025-02-11T1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 몇 년 만에 서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묻게 된 지인으로부터 자폐아이를 키운다는 새로운 얘길 듣게 되었다. 호르몬 문제로 젊은 나이임에도 폐경을 앞두고 정상적인 난자 채취도 쉽지 않아 마지막 남은 수정란으로 어렵게 시험관으로 아이를 가진 분이었는데 이런 고충까지 있었는지 생각도 못했다.   지인은 본인이 아이에게 부족하게 한건 없는지 늘 자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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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티니핑은 시진핑이 되었는가 - 우리 남편 아재 개그 좀 말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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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50:34Z</updated>
    <published>2025-02-10T10: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몽이와 같은 어린이집 다닌 가족들과 갖는 정기적인 모임에서였다.   요즘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 얘기를 하다 종류가 많아 부모들한테는 파산핑이라고 불린다며 즐겁게 얘기하다가 아이들 특성에 맞게 진지핑, 듬직핑 등 아이들한테 핑을 넣은 돌림자로 귀여운 별명을 짓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내 배우자가 &amp;quot;시진핑?&amp;quot;이라는 무서운 아재개그를 시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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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보다 더 커 - 리몽이한테 가장 큰 숫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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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52:08Z</updated>
    <published>2025-02-10T09: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숫자 세기를 배우는 리몽이가 대화 중에 많은 수량을 얘기할 때 놀란 토끼 눈처럼 눈을 크게 뜨며 &amp;quot;백(100) 보다 더 많다&amp;quot;라고 표현한다.  이제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숫자 세기를 시작했지 읽지도 못하는 42개월인 리몽이가 백(100)이라는 숫자가 크다는 걸 유치원에서 배워왔나 보다.  특히 리몽이가 백(100)이 엄청난 숫자인 듯 매우 진지하면서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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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하는 자, 배우자의 타박을 들을 것이다 - 타박을 감내하고, 솔선수범부터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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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53:08Z</updated>
    <published>2025-02-10T09: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중에 쓸 거 같은데 꼭 지금 정리할 필요 있나?&amp;quot;  반강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배우자한테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이다.  정리 방정식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  1. 정리 잘하고 물건 위치 다 기억하는 자 2. 정리 대충 하고 기억이 날듯 말 듯하는 자 3. 정리한다고 했는데 기억 거의 안 나는 자 4. 정리도 못 하고 기억도 못 하는 자  1+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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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집은 너무해~ - 작은 집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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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0:27:16Z</updated>
    <published>2025-02-10T08: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우나 고우나 계속 마주치는 작은 집 기쁠 때도 화가 날 때도 슬플 때도 상대방이 알 수밖에 없다.  덥거나 춥거나 습하거나  습온도계를 굳이 보지 않아도 내 몸으로  냉난방, 가습 등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다.  이런 집이라서 참 좋다.  집들이 온 아버님이 진심으로 걱정하시면서 집이 좁아서 아이 태어나면 어떻게 하니 하셔서 대답한다.   &amp;quot;그럼 제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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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 집 같은 새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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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8:52:40Z</updated>
    <published>2025-02-10T08: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했다.  도배장판 깨끗하게 새로 하고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낡아 보인다.  내 물건들이 낡았구나. 이 물건들이 세월을 먹은 만큼  나도 나이가 들었다는 걸 실감한다.  이 물건들이 낡아가며 쓰임을 다하고 있는데 나는 나를 잘 쓰며 살아왔나   내가 나를 제대로 쓰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아야 하나  오늘부터 찬찬히 내 마음을 기록하고 귀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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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엄마가 필요해 - 엄마도 네가 꼭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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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2:13:13Z</updated>
    <published>2024-04-01T15: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리몽이와 자기 전 대화 중 내가 얘기했다.  &amp;quot;리몽아, 엄마아빠는 우리 리몽이랑 같이 있던 아니든 늘 우리 리몽이 생각해. 우리 리몽이는 엄마아빠한테 가장 소중한 보물이자 선물인 거 알지? 리몽이 잠들면 리몽이가 리몽이 방에서 자는 것처럼 엄마도 엄마방 가서 잘 건데 자다가 엄마 필요하면 엄마 부르면 올 테니 걱정 말고 자. 사랑해♡&amp;quot;  그러자 리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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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 그리고 내일 더더 사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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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3:07:35Z</updated>
    <published>2024-04-01T15: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아빠에게 보물이자 선물인 리몽이에게  엄마는 요즘 말이 부쩍 늘어 자신감 뿜뿜 하는 우리 리몽이 덕분에 일과 육아로 힘들지만 행복한 순간순간을 음미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어  너를 보러 가는 퇴근길이 좋으면서도 육아 출근이라는 무거운 이 감정을 네 인생에서 느낄지 가끔씩 궁금해.  고백하자면 엄마는 리몽이가 태어나 조용히 잠든 시간에 가끔씩 우리 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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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년 8월] 제로 웨이스트와 냉장고 파먹기의 끝판왕 - 힘들지만 보람찬 냉장고 테트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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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0:24:41Z</updated>
    <published>2023-09-29T11: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초 출산을 앞두고 냉장고 파먹기 (냉파)를 지속한다. 두 달여에 걸친 냉파로 홀쭉해진 냉장고를 보며 마음 편히 떠날 수 있어서 홀가분하다!   음식물 제로 웨이스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못 할 것도 없다.   8월 한 달간 요리사인 내가 출산과 산후조리로 집에 없을 테니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시원한 대형마트에서 마지막 둘만의 주말 데이트 겸 장을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H%2Fimage%2FnhdwskzsCF9ES0YIRNtST2UwW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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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당할 수 있는 힘듦만 주긴 개뿔 - 내가 감당하기로 결정한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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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44:03Z</updated>
    <published>2022-08-06T08: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힘듦을 준데  흔히 힘든 누군가를 위로하는 문구이다. 나 또한 힘들 때 이 문구를 듣고 위안을 얻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더 힘든 일, 그 뒤 더 더 힘든 일을 계속 겪으며 이 문구에 화가 났다. 그리고는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았다.  내가 감당하기로 결정한 거지 감당할 수 있는 힘듦이 오는 게 아니였네  온 마음을 주고 믿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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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멀리 우주를 유영하는 내 소중한 아기 - 먼저 떠난 내 첫째 아이를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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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3:04:33Z</updated>
    <published>2022-07-21T15: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아기를 임신 초기인 9주에 유산했다.  글로 써보니 참 간단하고 별거 아닌 거 같다. 그런데 그게 참 간단하지 않고 별거 아닌 게 아니다.   첫 번째 임신과 유산을 하고 참 많이 울었다. 그렇게 내 첫째는 쏟아지는 눈물을 타고 마음속 깊은 곳에 미끄러지듯 자리 잡아 내 평생의 눈물이 되었다.  유산 후 대부분은 자책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H%2Fimage%2FHMvA1ssQ3d1QxIDCM7pfP7cZ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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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중 미니멀 라이프는 가능할까? - 육아용품에 치이는 집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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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22:17:14Z</updated>
    <published>2022-04-12T04: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용성 8 : 심미성 2인 나만의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비워놨던 집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처럼 느껴지도록 아기용품으로 가득 찬다.   비워 났기에 이 정도지 아니면 아기용품 놓을 곳조차 없었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가끔씩 집이 꽉 찬 걸 보면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다.   어쨌든 늘 그렇듯 현재를 받아들이고 현재 할 수 있는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H%2Fimage%2FZxpCGuicu1iqB4Rh8x2zppdX7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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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수납용기 변신은 무죄 - 친환경 #2. 수납용기 재사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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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4:32:24Z</updated>
    <published>2021-11-14T17: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활용품을 열심히 분리수거를 해도 여러 이유로 재활용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처음부터 안 사면 좋지만 아무것도 안 쓰고 살 수는 없으니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재활용보다 재사용하는 걸 실천한다.  재활용보다는 재사용 1. 플라스틱류  유난히 크기도 적당하고 사용감이 좋은 플라스틱 바구니, 통, 화장품 용기는 깨끗이 닦아 재사용한다.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H%2Fimage%2FaTUMyQRSc5uL73sGU61JkZ6l1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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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용품이 난리 났네, 난리 났어! - 정리하기 #1. 아이용품 기존 수납함에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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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3:29:07Z</updated>
    <published>2021-11-13T15: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플 라이프 위해 최소한의 아이 물건을 보유하고 내 아이 성향에 맞는 물건을 사고 싶어서 물려받거나 선물 받은 거 제외하고 곧바로 사용할 젖병, 수건 및 티슈류 정도만 미리 사놨더니 산후조리원 끝나고 아기와 집에 오자마자 아이용품 쇼핑과 물건 테트리스를 지속한다.  몸이 쉴 수 없는 물건 테트리스의 연속  생존용품 (기저귀, 분유, 젖병 등), 건강 및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H%2Fimage%2Fur20998AIBOV094hbzs4_CMm-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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