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벨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 />
  <author>
    <name>hawool</name>
  </author>
  <subtitle>지구시민으로 건강하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 목표인 소심한 소시민/ 어쩌다보니 결혼준비에서 파혼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불안정한지라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Dry</id>
  <updated>2019-10-28T05:44:28Z</updated>
  <entry>
    <title>서서히 평화롭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23" />
    <id>https://brunch.co.kr/@@8Dry/23</id>
    <updated>2023-11-12T11:12:37Z</updated>
    <published>2021-07-09T1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이 공간을 찾았다. 요즘도 가십거리로 심심찮게 불륜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때마다 마음이 며칠 동안이나 시끄러워 예민하게 구는 내 자신을 보며 아, 아직도 난 멀었구나. 싶더라.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내가 가벼이 내뱉는 말들과, 시시콜콜하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이야기하는 세상 것들이,누군가에게는 과거의 상처 혹은 현재의 아픔일 수 있겠구나.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alMr9FsCLffUj3inQIwr_38BPo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이 아닌 나에 대한 신뢰 쌓기 - 부서진 유리파편들을 손에서 놓아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22" />
    <id>https://brunch.co.kr/@@8Dry/22</id>
    <updated>2023-11-12T11:12:41Z</updated>
    <published>2021-02-01T07: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2020년은 아빠가 준 크리스마스카드처럼 한 마디로 &amp;ldquo;다사다난&amp;rdquo;했다.  한 사람과 평생을 약속한다는 것.  &amp;ldquo;약속&amp;rdquo;이라는 단 두 글자로 담기엔 너무나 무겁고 신중을 기해야하는 선택. 나름 무턱대고 시작한 것이 아닌, 분명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음에도 우리의 계획에서 정작 중요했던 것이 빠져 있었다. 우리는, 아니 그는 그 &amp;ldquo;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Mnf9L6S2AQzdoOcE9WmKlx_mS3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계절, 10월의 마지막 날에 - 시간은 계속 흐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21" />
    <id>https://brunch.co.kr/@@8Dry/21</id>
    <updated>2023-08-25T16:24:22Z</updated>
    <published>2020-10-31T16: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시간이 이만큼 흘러 흘러 작년에 눈물로 보냈던 동생이 &amp;quot;미복귀 휴가&amp;quot;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전역, 아니 곧 전역을 앞둔 채 집에서 생활한지도 3주가량 되었다.  그동안 나는 여전히 종종 무기력하며 우울해했고 우는 소리가 새 나갈까 이불로 입을 막고 울다 잠들기를 반복했다. 산책하면서 귓가에 흘려나오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래, 나도 이 노래 가사처럼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KM7PtOVqfqfACXYPuCc023JiD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아주 &amp;quot;잘&amp;quot; 이별하는 중입니다. - 성숙한 이별 그게 뭔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20" />
    <id>https://brunch.co.kr/@@8Dry/20</id>
    <updated>2021-11-30T05:56:31Z</updated>
    <published>2020-08-07T09: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이번 경우는 누구나 인정할 법한 상대방의 완전한 &amp;ldquo;잘못&amp;rdquo;으로, 어떻게 보면 나는 아무 준비 없이 맞은 이별이지만 지난날의 내 시간에서도 굵직한 이별들은 있었다.    내 기억 속 아픈 이별의 첫 경험은 언제일까? 학교 앞에서 사온 메추라기가 일주일을 못 넘겨 아빠와 함께 아파트 화단에 묻고왔던 게 기억난다. 그때 펑펑 울며 다시는 나보다 먼저 떠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ohvuo8WkWGot8ErZpxiBDrgMXVg.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정 다녀왔습니다. - 지금도 우리는 각자의 방법으로 시련의 시간들을 견뎌내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19" />
    <id>https://brunch.co.kr/@@8Dry/19</id>
    <updated>2023-11-10T07:18:10Z</updated>
    <published>2020-08-05T14: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도입에 신앙적인 이야기가 있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피정에 다녀왔다. 3박 4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휴대폰도 반납한 채 침묵으로 온전히 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그 누구도 아닌 오직 하느님과 대화하면서 치유되는 시간이었다. 매번 지금의 시련을 통해 그 분께서 나에게 보여주시려는 길이 무엇일지, 은총이 무엇일지 감히 머리로 이해하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gbO8wQj8Cqa1-s-ZLdq1613Pf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게 내 맘 같지 않지만  - 세상에서 가장 긴 일주일을 보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17" />
    <id>https://brunch.co.kr/@@8Dry/17</id>
    <updated>2021-11-30T05:56:31Z</updated>
    <published>2020-07-31T10: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드디어 금요일이다. 어제 밤의 여파로 머리도 아프고 여느날과 같이 새벽에도 깼다. 그정신에 어제 내가 상처준 사람들에게 장문의 카톡들을 보내놓고 또다시 늦을새라 아침부터 달려가며 출근 버스에 올라타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정말 나는 나구나. 또 한 번 깨닫고 피식 웃어본다.  2. 많은 분들이 댓글로 주시는 위로와 응원처럼 지금 이 시간을 잘 견뎌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PS-w_7AvfbW5-DXc7D0qtHDuMc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버티는 중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16" />
    <id>https://brunch.co.kr/@@8Dry/16</id>
    <updated>2023-11-10T07:17:57Z</updated>
    <published>2020-07-30T12: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힘든 하루였다. 잘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잘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화가 나고, 하고 싶은 걸 꾹 눌러야 하는 것도 힘들다. 너무 예민해지지 않으려 하는데 자꾸만 내 말은 화살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꽂히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차라리 그 화살의 방향을 나에게로 돌릴 수 있다면 좋을 것만 같은데, 그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때</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이야기(1) - 우리 모두는 파혼의 피해자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15" />
    <id>https://brunch.co.kr/@@8Dry/15</id>
    <updated>2023-02-10T06:23:42Z</updated>
    <published>2020-07-29T08: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머님, 먼저 연락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아직까지 둘 다 마음 정리가 덜 된 것 같아서, 좀 더 시간두고 지켜보자고 이야기 나눴어요. 오빠는 오빠대로 회사때문에 정신없고, 저도 요새 회사일로 많이 바쁘다 보니 그렇네요.. 모쪼록 각자 마음을 잘 살펴보고 서로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결정하려고 해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원하시는 답변 드리지 못해 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YumN30i177fQ4fK4ccsLINtmA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이순간, 내가 살아가는 이유 - 삶이 버거울 땐 감사한 일을 찾아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14" />
    <id>https://brunch.co.kr/@@8Dry/14</id>
    <updated>2023-11-10T07:17:50Z</updated>
    <published>2020-07-28T10: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결혼준비를 시작으로 글을 쓰게된 브런치 내 서랍에는 아직 발행하지 못한 채 밤낮으로 마음을 끓이며 적어두었던 수많은 글을 포함하여, 발행한 글들도 줄줄이 파혼과 관련된 글들로 도배되었으니 마음이 참 쓰리다.이리도 사람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인가보다. 이제 정말 진짜로 제대로 된 파혼을 한 지 3일차.아직 모든 것이 조금은 불편하고 답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bF-lsAy1e-5SrxKuK8grbph80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시는 역시인 것일까 -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없다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13" />
    <id>https://brunch.co.kr/@@8Dry/13</id>
    <updated>2022-08-21T15:32:32Z</updated>
    <published>2020-07-28T09: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에 예비신랑의 불륜을 알게 된 이후, 약 한 달간 우리는 치열하게 서로를 괴롭혔다. 나는 온갖 분노와 욕을 그에게 밤이고 낮이고 생각날 때마다 보냈고, 그러면서도 불안해 했다. 그 대상과 여전히 한 공간에서 얼굴보고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숨막혀했고, 매일 밤 도대체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게 전화했다.욕과 비난이 주된 내용이고 별다른 내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y%2Fimage%2Fn3_8e9nBfXKQIK0xq_zFIiRza0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D-100일에서야 하는 고백 - 지금 나의 감정을 똑똑히 기억하기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ry/9" />
    <id>https://brunch.co.kr/@@8Dry/9</id>
    <updated>2022-08-29T05:18:07Z</updated>
    <published>2020-07-17T15: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두 달이 지났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지내니 다들 아무렇지 않은 줄 아는 것 같다. 아니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스스로가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지내는 것 같다. 그 생각대로 정말 진짜로 아무렇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된다면 좋겠다.   하지만 그러기엔 아직도 불쑥 불쑥 떠오르는 그 날의 기억과, 내가 똑똑히 보고 기억하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