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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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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고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PD 입니다.  살면서 보고 느끼는 것들, 쉽게 식지 않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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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8T08:0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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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은 이상입니까, 현실입니까 - 늦은 &amp;lt;오펜하이머&amp;gt; 감상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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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1:01:33Z</updated>
    <published>2024-03-19T09: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처음 부터 끝 까지 숨죽이며 본 영화였습니다. 전기영화라기에는 무거웠으며 다채로운 심리묘사는 영화가 끝나고도 긴 여운을 남겼으며 영화 속 번갈아 등장하는 현재와 과거는 마치 '오펜하이머'의 이상과 현실을 양분하여 보여주는 듯 했고 번쩍이는 폭탄의 불꽃은 요란하지는 않았지만 압도적이었습니다.   놀란 영화의 특징 답게 영화 속 시간은 여전히 뒤죽박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9NKY2p6mZIcAAtEAar3k7HIYZ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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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리지 않는 묘한 분위기 - 라나 델 레이의 '새드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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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20:36Z</updated>
    <published>2023-04-13T00: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나 델 레이의 음악은 묘하게 풍기는 독특한 질감의 분위기와 목소리가 매번 색다른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때로는 웅장하게도 때로는 울적하게도 들리는 라나 델 레이의 음악은 들을 때 마다 색다른 기시감을 선사하곤 하죠.  할리우드 새드코어라고 불리는 그녀의 음악은 오래전 부터 많은 사람들이 퇴폐적인 분위기를 가진 음악이라며 많이 추천하곤 하지만 혹자는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wVFJNez0lrk29UG9UhUJD5Ny6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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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 - 브랜드노트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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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20:39Z</updated>
    <published>2023-03-03T03: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글이 많이 늦었다. 가끔 브런치 카테고리를 타고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개업을 하고 다사다난한 1년이 지났다. 일은 좀 처럼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사한 집에선 물이 새는 통에 8개월만에 급하게 이사를 준비해야했다. 10월엔 계약 했던 고정 거래처 중 하나가 돌연 프로젝트 취소를 외치며 거래가 끊겼고 한 곳은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d_ZaixtYzhr9rQXLi7nfcX-b0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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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알림을 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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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15:27:00Z</updated>
    <published>2022-08-15T07: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저녁을 먹고 마감기한에 늦지 않기 위해 편집을 마저 하던 중, 핸드폰 진동이 울렸다.  누구한테 연락이 올 만한 시간도 아닌데 뭔가 싶어 들여보니 브런치 알림이다. 친절하게도 내가 120일간이나 글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줬다.  잘 알고 있다, 글을 꽤 오랜시간 올리지 않았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글을 쓰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분명 글을 써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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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 - 브랜드노트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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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09:45:01Z</updated>
    <published>2022-04-05T04: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다음날 아침, 더 이상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알람을 끄고 다시 눈을 감았지만 이내 몰려오는 불안감에 이부자리를 들추고 앉았다.  기껏해야 하룻밤 밖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 걱정이 앞선다. 꿈을 찾겠노라며 호기롭게&amp;nbsp;낸 사직서였지만 막상 사업이란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님을 머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뭐라도 해볼까 싶어 노트북을 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84DWkwIKvhw08z9AgEdUu9mf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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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번의 사직서를 내며 - 브랜드노트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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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02:39:42Z</updated>
    <published>2021-11-26T09: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안이 전쟁터라면 바깥은 지옥이라는 유명 웹툰 원작의 드라마 대사가 떠올랐다. 사직서를 작성하던 커서는 깜빡이고 있었다. 출력을 누르고 팀장님과 면담만 하면 모든게 결정이 날 판이었다.  10개월을 고민했는데 또 망설여졌다. 어제 저녁 침대에 누울 때만 해도 충분히 고민했고 오랜시간 망설였던 꿈을 위해 도전해보겠다며 다짐했건만 아니었나보다.  내 자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LPLoa_OvJHMk-9Zoux4kbHwJR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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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마음 가는대로 이해하기 - 몇 년만에 '중경삼림'을 다시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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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6:38:14Z</updated>
    <published>2021-10-15T07: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중경삼림'을 처음 보고 느꼈던 감정은 두 가지였다. 영화가 가진 미장셴과 이미지의 아름다움, 그리고 뭔지 모를 에피소드속 느껴지는 도덕적 불편함.  불편함? 이 명작의 어디에 불편함이 느껴진단 거지? 아마 이 영화를 무척 감명 깊게 본 분들은 대뜸 이렇게 말할 가능성이 높다.&amp;nbsp;맞다, 분명 '중경삼림'은 훌륭한 영화다. 깊이&amp;nbsp;있는 의미와 해석들,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iEXJ-yVnqtQvdxRZgXhf-FrFh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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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노래 들어본적 있나요? - 넷플릭스 '김스 온더 레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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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22:47:47Z</updated>
    <published>2021-09-07T13: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어떤 책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노래 실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공인된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후술되어 있기를, &amp;lsquo;프랑스 사람들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드물다&amp;rsquo;는 이야기도 적혀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당시에는 프랑스 가수도 아는 사람이 없었거니와, 들어본 음악도 없으니 &amp;lsquo;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DB1-BQhgFw3MwKbXNVB9OPQom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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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트곡을 부르기 싫어하는 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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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23:16:13Z</updated>
    <published>2021-08-06T04: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 문화 엔터테인먼트 쪽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하자면 '브레이브 걸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꾸준한 활동에 비해 미디어와 대중의 관심이 부족했기에 대중적인 히트곡과도 거리가 멀었던 그들은 갑작스레 제작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일약 스타가 되었는데요.  '롤린' 과 '운전만해' 두 곡의 노래가 순식간에 음원차트 정상을 달성하며 다양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NlDpQcP9P4U6UM6DhV_5Ma7vv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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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링하기 좋은 저녁에 - R&amp;amp;B 신성 칼리드 ( Khaild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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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11:37:47Z</updated>
    <published>2021-07-03T07: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들을 보면 요 근래 칠링 (chilling) 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이라며 올려 놓은 영상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여름이기도 하고 흔히들 이야기 하는 &amp;lsquo;썸머송&amp;rsquo;을 많이 찾을 법도 한데, 이런 키워드들이 여전히 많은 것을 보면 적절한 휴식과 심적인 안정에 대한 욕구들이 꽤 큰 모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도 대세에 편승해, 칠링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5zdSot5jrOupGE-9sKQ3q3nvq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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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sii가 부르는 여름밤과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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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1:48Z</updated>
    <published>2021-06-09T12: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두 편의 글을 쓰다 보니 오늘은 조금 밝은 분위기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잔잔한 분위기의 아티스트를 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 많이들 찾아 듣는 신스팝, 시티팝 스타일의 음악이니 반갑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리란 기대를 내심 해봅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amp;lsquo;Dosii&amp;rsquo;라는 2인조 혼성밴드입니다. 대중적으로 흔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gOKt6j7Ew1YD6yLQJ4FMFTOgI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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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목소리가 듣고 싶은 날 'Dido' - 또 다른 'Dido effect'를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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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03:57:15Z</updated>
    <published>2021-03-16T00: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Dido의 &amp;lsquo;Thank you&amp;rsquo;라는 노래입니다. 지금은 꽤 유명한 노래이기에 아마 아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혹여 모르시더라도 힙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쯤 들어본 노래일 겁니다. 바로 미국의 유명한 힙합 아티스트 에미넴의 &amp;lsquo;Stan&amp;rsquo;이라는 노래에 샘플링 된 원곡인데요.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분위기 넘치는 전주의 매력 덕분에 한번 들은 분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mTWTd-hnsSP-b-o9Oz-egGzsx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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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미고스? '호미들' - 바닥에서 올라온 그들의 이야기가 주목받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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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08:16:01Z</updated>
    <published>2021-03-07T23: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들에게 힙합이란 장르에 대한 이미지를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돈 자랑' 혹은 '화가 난 사람들' 정도의 이야기를 합니다. 미디어의 최전선에 비친 이미지인지라 힙합 아티스트 모두를 대변하는 이미지는 절대 아닙니다만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랩 실력과 별개로 가사에 담기는 이야기들이 점점 비슷해진다던지, 대중들에게 비치는 이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7V9mA6KjltOqB6QAnPu1VpvIj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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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넷플릭스에 볼 게 없다면. -  &amp;quot;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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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0Z</updated>
    <published>2020-12-28T13: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를 보다가 문득 여러분에게 다음 장면을 선택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무척 당황스러우면서도 이야기가 내 선택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에 흥미로울 것 같지 않나요?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그게 가능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바로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인 &amp;lsquo;블랙 미러&amp;rsquo;의 인터렉티브 필름 콘텐츠 &amp;lsquo;밴더스내치&amp;rsquo; 인데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장르의 이 90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uhemSy6uUBonSq8OWMu4-Sc8P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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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과 행복 그리고 성공 - 얼마나 더 잠을 줄여야 행복이 가까워질까, &amp;quot;영화  &amp;lt;잠은행&amp;gt;&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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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09:31:12Z</updated>
    <published>2020-12-07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많아 야근하던 중, 눈꺼풀이 무거워 도저히 버티기 힘들 때가 있다. 물론 과감하게 컴퓨터를 끄고 퇴근하거나 잠을 청하면 그대로 끝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억지로 책상 앞을 지켜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괜히 &amp;lsquo;잠을 안 자고 일할 수 없는 건가?&amp;rsquo;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이러한 물음에 영화 &amp;lt;잠은행&amp;gt;은 다소 현실적인 대답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0KX89uAsZbG9FBZ0ZRaruuHq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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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없는 이어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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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07:47:09Z</updated>
    <published>2020-11-03T10: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사람에게 이어폰 없는 이동시간은 고통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도 외출할 때 이어폰은 지갑과도 같은 존재라 깊은 공감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요즘엔 이어폰을 챙겨도 가끔 아뿔싸 하는 경우가 생긴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기 때문이다. 요새야 블루투스 이어폰 안 쓰는 사람 없다지만 아직도 유선 이어폰 쓰던 시절의 습관을 못 버려서 그런지 간혹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grnDWJseEcBKk-4_m9JTXxHRj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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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없는 도전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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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0:30:56Z</updated>
    <published>2020-10-22T08: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전 오랫만에 한 친구를 만났다. 상당히 오랜 시간을 고시 공부에 투자했던 친구라 얼굴 보기가 힘든 편에 속했는데 올해로 그 공부가 끝났다고 하여 겸사겸사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얼굴을 자주 못보는 친구인지라 몇몇 친구들은 만나기만 하면 그 녀석의 이야기에 열을 올리곤 한다. 특히 올해는 시험에 붙을 수 있냐는 등의 이야기를 주로 하는데, 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tXvPlG_E-_1dm3GeXdGHRwqKf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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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유튜브를 보나요? - 10년전의 유튜브 부터 지금까지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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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0:31:11Z</updated>
    <published>2020-09-22T08: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전만 해도 tv를 제외하면 동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판도라 tv니 이런저런 동영상 플랫폼이 있었지만 주류로 사용하는 동영상 플랫폼이라고 생각하기엔 거리가 있었고 유튜브 역시 해외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플랫폼 정도로 여겨졌다.  처음 유튜브가 론칭되고 한국에서의 유튜브 시장이 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y6GenI-LazEXrIOCrL2eWoz1O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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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팝을 찾아 듣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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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08:46:52Z</updated>
    <published>2020-09-07T09: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우리 가족의 일요일은 조금 특별했다. 피곤한 한주를 보내고 늦잠을 늘어지게 잘 법도 했지만 아버지와 어머님은 늘 일찍 일어나셨고 청소와 분주한 아침 준비 그리고 빠지지 않고 노래를 틀어놓으셨었다.  음악을 유독 좋아하셨던 아버님 ( 아마 어릴적에 음악을 하셨다면 음악인으로 사셨을 지도 모르는 ) 탓에 차를 타던 집에 있던 원치 않게 올드팝이라 불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LM70cgt3Nw4Rv4p_USnrst_v2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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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도 문제가 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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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02:07:47Z</updated>
    <published>2020-09-01T00: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좀 끝나나 싶더니 주말인데도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무척이나 울적했다.  다시 심해진 코로나 덕분에 밖에 나가볼 엄두도 못내고 커피 한잔에 책이나 읽으려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자도 영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괜시리 얼마전 들었던 이야기가 자꾸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 잘난 배려 덕분에 뭐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말을 못한다'  무슨 대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B%2Fimage%2F7XgrXys5qpDAlBECzQSK1i2dO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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