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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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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전히 자아가 성장중인 사회 부적응자, 니나의 구질구질한 일기장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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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8T11:5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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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0320 - 28살의 내가, 대략 25살 즈음의 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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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06:44:01Z</updated>
    <published>2020-05-04T16: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그 해 봄, 여름, 가을부터 겨울까지도.니가 내게 흠뻑 반해 있었을 때.지금에서야 깨달아.너 또한 나만큼이나 나를 사랑했을지 모른다고.내 사소한 말 한 마디 평범한 행동에새삼 반했음을 어물어물 표현하던 너.지금에서야 니 성격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을까 하고 생각해.물론 너를 너무도 목말라하던 그 시절의 괴물같던 나에게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겠지만.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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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개는 무슨 꿈을 꿀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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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4:14:19Z</updated>
    <published>2020-04-25T06: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처음 그녀가 내 방 창문을 두드렸을 때, 나는 어, 여기 아파트 15층인데. 같은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녀는 활짝 웃었고, 나는 드디어 이 높이까지 올라왔구나. 축하해. 라고 말했다. 그녀의 볼은 전보다 조금 더 수척하게 패여 있었지만,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그녀가 그렇게 말했으니 그런 거겠지,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때가 언제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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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별 것 아닌 나 자신을 받아들이기 까지 - 여전히 그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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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08:39:43Z</updated>
    <published>2020-01-30T15: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나는 사람이 무섭다.격렬히 사람을 믿던-그러니까,내가 선하게 굴면 상대방도 나를 그렇게 대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기초하여- 이십대 초반을 지나내 주변엔 생각보다 병신이 많아서 그들의 소리를 굳이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누가 뭐라하든 내 좆대로 살겠다고 다짐한 이십대 중반도 지나왔다.그렇게 도착한 이십대 후반의 초반.내가 뭐라한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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