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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moa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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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moj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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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즐기고, 비행기는 직항보다는 경유를 좋아하고 베지테리언 밀을 미리 신청하며, 캐리어보다는 배낭이 더 익숙한 간헐적 여행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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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0T18:4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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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를 두지 마라 - - 수행 2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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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8:31:00Z</updated>
    <published>2019-11-16T18: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센터에는 수행자들이 지켜야할 규율과 시간표가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대신 일주일에 2회인 문답 시간과 일요일마다 열리는 담마(Dhamma) 토크에는 꼭 참석해야 한다. 담마 토크는 외국인 수행자 전원이 모여 큰스님과 함께 &amp;lt;아신 자틸라 큰스님 법문집&amp;gt;을 읽는 것이다. 먼저 미얀마어로 읽으면 순서대로 수행자의 출신 국가 언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ivDJQQ7wz_5UhyIvNWMpqJffg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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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로서 존재한다 - - 인터넷 없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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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00:29:14Z</updated>
    <published>2019-11-16T18: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센터에서는 밥을 먹는 것도 수행이다. 하루 두 번 새벽 5시30분, 오전 10시 30분에 식사를 한다. 오후에는 음료 외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식사 할 때는 정해진 장소에 모여 걷기 명상을 하다가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행렬은 맨 앞에 사야도(대선사)에 이어 폰지(남성 스님), 외국인 남성 수행자, 외국인 여성 수행자, 띨라신(여성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Pham_oBTPk1pfVjSIeBJFsDRU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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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신을 아는 것 - - 명상센터에 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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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를 여행하는 동안 몸은 힘들고 불편할 때도 있었지만 마음만은 편했다. 검은 때가 낀 손으로 내준 국수도 맛있고, 40시간 버스에 갇혀 있어도 화가 나기보다 특별한 체험 같이 느껴졌다. 스스로도 신기했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미얀마 사람들의 선한 영향력 덕분이다. 그들의 평온한 미소가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쌌다. 실제로 미얀마는 세계에서 가장 나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C17VEz4rQCfEAkW1mqrbsu03n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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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극과 비극을 오간 선생님 - - 양곤 쉐다곤 파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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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양곤이었다.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에 기념품 가게에서 잔돈을 다 쓰는 것처럼, 양곤의 한 가운데 있는 황금빛 사원 쉐다곤 파고다에 들러 여행을 갈무리하곤 했다. 나는 주로 남문으로 들어가 한 바퀴를 돌고 북쪽 출입구 주변에 자리를 잡는다. 다른 곳보다 사람이 많지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잘 불기 때문이다. 가만히 멍 때리기에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zK3H2d3E4g4_oU8ZoDNfbwSow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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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와 띵카, 천사를 만나다 - - 낭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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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인레 호수 근처의 작은 마을 낭쉐가 특별한 이유는 모모와 띵카 때문이기도 하다. 이 두 명의 천사는 하늘에서 내려와 낭쉐의 방갈로 자우지 인에 안착했다. 자우지 인은 먼저 미얀마를 여행했던 선배한테 추천 받은 곳인데, 단연 가성비 갑이라고 할 만큼 소박하지만 깨끗하고 저렴해 예약은 필수다. 주인장의 친척인 모모는 주방을 책임지면서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총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NSMGeztPWayTy0cjQlJ_c8R-k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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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코나잉을 소개합니다! - - 바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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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중적으로 미얀마 여행의 원픽을 꼽으라면 바간(Bagan)이 아닐까? 미얀마를 소개하는 여행책자에 높고 낮은 탑이 수십 개가 펼쳐져 있고 열기구가 떠 있다면 이곳이 바로 바간이다. 시간이 멈춘 듯한 올드타운 전체가 유적지로 지정돼 있으니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바간을 둘러보려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거나 택시, 그리고 호스카라 부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2ONPrH9snQgAy_6KLS_F3EsS5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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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 기다림, 연대, 망고 &amp;amp; 옥수수 - - 양곤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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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므락우에서 양곤으로 가는 버스를 탄 것은 7월 13일 오전 9시. 약 24시간 걸려서 다음날 아침 양곤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그런데 실제 양곤에 도착한 것은 40시간 후인 15일 0시 30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0713 9:00｜ 떠나는 날에도 무락우에는 비가 내렸다. 여행 에이전시를 겸하고 있는 킹덤 카페의 주인 마웅은 9시에 도착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gw4z5hkhsfghS6QkyXVxG7KA1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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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는 구름, 나에게는 너의 말 - - 껄로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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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8:31:00Z</updated>
    <published>2019-11-16T18: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부족마을에서의 홈스테이를 체험하고 싶다면 정답은 트레킹이다. 특히 껄로 트레킹은 소박하고 단정하면서도 볼거리가 다양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1박 2일 트레킹은 3~4개의 부족마을을 지나고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현지 마을에서 홈스테이를 한다. 전기도 없고, 물도 빗물로 씻어야 하는 곳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9DoDMYyv-apx7jP_zwIXSWR_K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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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맨발인 이유 - - 양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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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곤의 쉐다곤 파고다는 미얀마를 대표하는 절로 황금빛 위용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신성한 곳이지만 분위기가 엄숙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기도하고 밥을 먹고 낮잠을 자고 유튜브를 보고 데이트를 즐기고 산책을 한다. 한 마디로 미얀마인들의 삶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나도 미얀마에 갈 때마다 쉐다곤 파고다에 들러 입국 신고를 한다. &amp;lsquo;다시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oyc_Q2kPXQuq3Fvw1sF9uBhC1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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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나를 응원하고 있어! - - 므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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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므락우(Mrauk U)는 마을 전체가 유적지나 다름없다. 바간(Bagan)이 국민코스로 불리는 대중적인 관광지라면 므락우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곳이다. 그래서 천천히 마을을 산책하면서 사원을 둘러보기로 했다. 그런데 마하보디 쉐구 사원은 외떨어져있는데다 지도에도 애매하게 표기돼 있어 찾기가 쉽지 않았다. 물어물어 도착한 곳에는 머리를 깎은 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jXdCO39UgCwlxYeEBc5wvtEMN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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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 잘 하시나요? - - 삔우른 &amp;amp; 양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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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8:31:00Z</updated>
    <published>2019-11-16T18: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에서 물건 살 때는 부르는 값에서 반은 깎고 흥정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바가지를 안 쓰면 다행이다. 그래도 흥정하는 재미가 있기에 매번 시도는 하지만, 이미 두 번째 단계에서 &amp;ldquo;주세요&amp;rdquo;를 외친다. 그런데 미얀마라는 나라는 묘한 구석이 있다. 아예 흥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 흥정을 할라 치면 더 낮은 가격으로 선수를 친다. 전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BTgYkY1dCoA-gGRWQ3ftCPhbr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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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힘든 게 아니야 - - 시뽀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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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자들이 만달레이 북쪽의 작은 마을 시뽀(Hsipaw)에 오는 이유는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껄로 트레킹 이후에 트레킹에 재미를 붙인 나는 세 번째 미얀마 여행의 핵심 일정으로 시뽀를 잡았다. 트레킹은 1박 2일부터 일주일 코스 등 다양하다. 나는 시뽀 마을을 출발해 산족이 사는 고산지대 마을에서 자고 돌아오는 1박 2일 코스를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GR_yh7fviKZJK75AuBXN5G9gb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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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다가가면 댄스의 수첩처럼  풍요로워진다! - -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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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댄스야! 네 이름은 뭐니?&amp;rdquo; 우리는 도로 가운데의 분리대 겸 화단에서 두 번째 만났을 때야 비로소 통성명을 했다. 도로를 가로지르는 나를 그가 불러 세웠던 것이다. 그는 꼼꼼히 나의 행적을 체크했다. 두 시간 전에 만났을 때 자신이 알려준 코스를 성실히 수행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amp;ldquo;응. 점심 먹고 네가 알려준 사원에 갔다가 전망대까지 올라갔다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LXmTxOiy9-hRtfyaGdw422_49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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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쉬어 가도 괜찮아 - - 낭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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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 중부에 있는 낭쉐(Nyaung Shwe)는 조그맣고 평범한 마을이다. 그럼에도 여행자들이 많은 것은 인레 호수로 가기 위한 관문이자 껄로 트레킹의 도착지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낭쉐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인레 호수 보트투어를 다녀왔다. 그리고 어제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빈둥거렸다. 조식을 챙겨주면 먹고 나서 동네 산책 갔다 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iYXZY3ZInoAM7KY5fp3yW_ns-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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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두! 미얀마야 사두! 내 인생아 - -IN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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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18: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스스로에게 묻는다. 무엇이 나를 미얀마로 이끌었을까. 나는 6개월 간격으로 세 번 총 60일간 미얀마를 여행했다. 마치 꿀단지라도 숨겨 놓은 냥, 마감하자마자 배낭을 메고 미얀마로 떠났고 꽉 채운 20일을 보낸 후 한국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두 번째 여행의 시작은 마하시 명상센터였다. 명상수행을 체험하고자 한 것은 영원한 무의 삶, 너바나의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Ea%2Fimage%2F9jBBmRoHwWSawEDPDBqg3vIyR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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