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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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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글로 씁니다. 아이 둘과 카타르에서 체류하기도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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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22:4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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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발령에 대비하는 아내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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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1:37:56Z</updated>
    <published>2025-09-22T04: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8년 전 미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만난 지인들은 모두 애 키우는 엄마가 되었다. 얼마 전 모임에서는 우리는 일과 육아의 어려움을 마구 토로했다. 한 친구가 분위기를 바꾸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amp;quot;나 내년 겨울 방학 때 애랑 말레이시아에 한 달 살기 하러 가.&amp;quot;  부러움과 질투가 섞인 말들이 오고 가더니 또 다른 친구는 4년 뒤 미국에 학위를 따러 가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S139ZKoisPXSsrnD0KvRk1EDN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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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여행 중 이룬 3가지 버킷 리스트 - 스노클링, ATV, 두리안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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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4:45:28Z</updated>
    <published>2025-07-21T06: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서 나를 표현하는 문구는 '도전'이었다. 내가 특별히 모험심이 강한 게 아닌데 그렇게 쓴 이유는 미국 국립공원 자원봉사 때문이었다.&amp;nbsp;살면서 운동이라고는 한 달 남짓 다닌 헬스장이 전부였는데 살아있는 영어를 배워보겠다는 간절함으로 이 프로그램에 신청했고 운 좋게 합격했다. 그리고 다국적 봉사자들과 미국 동부에 위치한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ZsePrvhv-PQT0ebOWB3pH30Bg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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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서니 브라운 책의 엄마 손은 왜 초록색일까? - &amp;lt;My Mom&amp;gt;에 숨겨진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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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0:48:39Z</updated>
    <published>2025-05-13T03: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목요일이 어버이날이었다. 내가 수업 중인 돌봄 교실에서는 학생들과 &amp;lt;My Mom&amp;gt; 책을 함께 읽고 효도 쿠폰도 영어로 만들었다.    한글판 제목이 &amp;lt;우리 엄마&amp;gt;인 이 책에는 엄마의 다양한 면모가 나온다. 요리를 잘하고 직장과 집안일을 병행하며 고군분투하는 (juggling) 하는 모습도 나온다. 고양이같이 부드러운 모습일 때도 있지만 사자처럼 으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xTHKwxeaddqysCul8TFIT1FI2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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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플 때 운동해도 될까?&amp;nbsp; - NYT 기사로 본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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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8:51:24Z</updated>
    <published>2024-12-14T06: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잔병치레를 유독 많이 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감기 후유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상태...)&amp;nbsp;봄 초,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방광염에 무려 3번이나 걸려 고생했고, 감기 한번 걸렸을 뿐인데 한 달 넘게 골골 대서 이비인후과, 내과, 한의원을 전전했다.&amp;nbsp;고정적으로 수업을 하며 목을 무리하게 쓴 탓인지 아니면 이런저런 스트레스 탓인지는 모르겠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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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레스티드 게코 탈출 사건 - 도마뱀을 둘러싼 나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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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7:41:52Z</updated>
    <published>2024-07-01T05: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들이 유치원생 일 때 꽤 많은 동, 식물을 집에서 키웠었다. 예전에 블로그에 기록해둔 거 보니 동물만 10종을 키웠다고 했는데&amp;nbsp;따져 보니 글을 쓴 이후로도 민물 소라게와 누에나방을 추가로 키웠었다. 사슴벌레는 '알-애벌레-번데기-성충'의 사이클을 2번이나 거칠 때까지 키웠었다.  시간이 지나며 아이들의 흥미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나 또한 일을 늘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6_AZ7tWKoyIitrLK_OmYmldYlw8" width="3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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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웜뱃의 영웅담은 사실일까?  - 시드니에서 만난 웜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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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4:08:45Z</updated>
    <published>2024-06-17T08: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는 오랫동안 다른 대륙들과 떨어져 존재해 온 지형적 특징 때문에 호주 내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식물)이 다양하게 분포한다.&amp;nbsp;나 또한 시드니를 여행하며 평소엔 보기 힘든 독특한 동물들을 여럿 만났는데 내가 봤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종을 다섯 가지 고르라면 다음과 같다.  1번 코알라 Koala, 2번 캥거루 Kangaroo, 3번 웜뱃 Womba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pObrqRbFQd2DihiPVX0pmVOW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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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가지 취미 부자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amp;nbsp; - &amp;lt;이런 매일이라면 좋겠어&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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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6:01:53Z</updated>
    <published>2024-06-09T16: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왜 피아노 안쳐?&amp;quot;  이제 막 바이엘을 배우기 시작한 딸아이가 내게 한 말이다. 딸은 내가 어렸을 적 피아노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왜 피아노를 더는 치지 않는지 궁금해했다.&amp;nbsp;나는 초등학생 시절 2년 넘게 피아노를 배웠다. 체르니 30번까지 진도를 나갔지만 학원을 그만두면서 더는 피아노를 치지 않았다. 부모님이 거금을 들여 사주신 업라이트 피아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H6f9CxocdethqWhSx6vO151mZ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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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일러 스위프트를 피해 간&amp;nbsp;키아마 여행기 - 시드니에서 2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키아마 Kiama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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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23:46:22Z</updated>
    <published>2024-05-17T22: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 여행 일정과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날짜(2월 23일-26일)가 일부 겹친다는 것을 알고 나는 여행 후반부를 시드니 외곽에서 보내는 것으로 계획을 짰다.   2박 3일의 비교적 짧은 일정이고 시드니에서 아웃해야 해서 브리즈번이나 멜버른으로 가는 것은 포기했다. 내게 남은 선택지는 울릉공 Wollongong과 키아마 Kiama 였고, 결국 키아마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6kpNFfH0TAroScwQnJowF-1W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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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시드니 놀이터 3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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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23:44:38Z</updated>
    <published>2024-05-03T22: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시드니를 여행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도시 구석구석 공원과 놀이터가 많다는 것이다. 첫날 비행기 시간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가 탑승한 *웨이는 저녁 9시 50분 인천공항 출발, 오전 10시 25분 시드니 도착이었다. 비행기 착륙과 동시에 아침을 맞이하는 극한 스케줄...)  첫 일정을 시작한 곳은 하이드 파크 hyde par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W8Ik9U7BG_mHpLFYXc_NK22g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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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블루마운틴 렌터카 추천 코스 - 시닉월드 말고 갈수 있는 블루 마운틴 대표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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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2:19:40Z</updated>
    <published>2024-04-27T02: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시드니에 도착했을 때 숙소를 센트럴 시드니 내 차이나타운 역 근처로 잡았다.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유에서였다.&amp;nbsp;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걸 보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중국 음력설 축제였다.&amp;nbsp;중국을 대표하는 동물 모형의 장식물이 있었고 우리 숙소 앞에선 용춤도 볼 수 있었다.    숙소 근처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던 며칠간 내가 시드니에 있는 건 지 베이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FTh0wj5TWpWQLm58ipTQTQTFP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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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직업체험관과 진로 고민 - 중년의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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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0:32:59Z</updated>
    <published>2024-04-12T08: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직업체험관은 키즈카페 정도로 생각하여 주말 나들이 리스트에 넣지 않았다.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나의 성향 탓 때문이기도 하고.&amp;nbsp;그러다 첫째가 반 친구들은 다 가봤는데 자기만 못 가봤다고 아우성 해 잔여 석을 어렵게 구해 다녀왔다. 시설은 훌륭했고 프로그램도 다채로웠다. 키즈카페와 직업체험이 반씩 섞여 있어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의 흥미를 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R84wIETX05ZgUhQ6135htv0nI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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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천 포기의 수박 모종과 기후 변화 - 소규모 농가가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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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6:47:12Z</updated>
    <published>2024-04-05T06: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집의 가장 큰 행사는 어버이날도 부모님 생신날도 아니다. 바로 수박 모종 심는 날이다. 부모님 두 분이서 비닐하우스 다섯 동을 소소하게(?) 농사지으시는데  모종 이식의 경우 3천 개를 빠른 시간 안에 심어야 해 식구들이 총 출동한다. 심지어 여든이 훌쩍 넘으신 고모와 고모부도 함께.   올해는 모종 심기 전에 아빠가 한 걱정하시기도 했다. 남편이 수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K9D6LKHsVJt25mmvyRAMjmOgf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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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에서 수영하는 3가지 방법 - 비치(Beach), 오션풀(Ocean Pool), 록풀(Rock Po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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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21:58:19Z</updated>
    <published>2024-03-08T03: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월, 대한항*으로 부터 남편의 항공사 마일리지 일부가 소멸될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 뒤로 일사천리로 진행된 마일리지 소멸 작전.&amp;nbsp;장거리에 쓰자는 걸로 합의를 보고 23년 7월 출국 일정으로 유럽 편 항공권을 끊었다. 런던에 사는 고등학교 단짝 친구를 만나겠다는 이유까지 추가했다.  이참에 아시아* 마일리지도 다 써버려야겠다 생각하고는 급히 마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PQaFYdiyeG4UKNyPtr6LVygi9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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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쏭달쏭 프리랜서&amp;nbsp; - 나는 주부인가? 강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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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5:31:23Z</updated>
    <published>2023-09-22T03: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일을 시작하고부터 늘 프리랜서는 무얼까 생각했다. 요새는 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주부인가 아니면 강사인가?'라는 질문에 도달하였고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누가 프리랜서를 '일정한 소속이 없이 자유 계약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는 정의 대신&amp;nbsp;365일 중 며칠 이상을 일해야 하고 얼마 이상을 벌어야 한다고 기준을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3-NJOT7RFLHFN6bgKHdz29Go2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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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1학년 아이에게 유럽 여행 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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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8Z</updated>
    <published>2023-09-06T09: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휴가 때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고 했을 때 지인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amp;quot;부럽다&amp;quot;라는 의견과 &amp;quot;유럽? 힘들 텐데?? 차라리 휴양지를 가지 그래?&amp;quot;  나는 휴양지를 가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사람임을 안다. 몹쓸 성실성 때문이다. 편히 쉬지 않고 인고의 검색 끝에 볼거리를 찾아갈 게 분명하다.  영국 여행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On5kpw586iaxNG3Sb9io8Uicr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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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 이민 간 친구와 이야기하다 깨달은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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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7:16:50Z</updated>
    <published>2023-08-31T04: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된 건 5년 전, 바로 카타르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을 때다. 남편 회사에서 한국 복귀 지침을 받았을 때의 처음 느낀 감정은 '아쉬움' 이었다. 그러나 내가 정확히 어떤 것에 미련이 남아있었는지는 몰랐다.  나는 2년 가까운 시간을 고군분투하며 해외 생활이 막연한 기대감과 동경으로는 잘 해낼 수 없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btXeoQXyjfMP1uhI7yqtDj_Ac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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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단계 아닌데 사람이 열이나 필요해? - 2020년도 마을공동체 사업 도전기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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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9:51:29Z</updated>
    <published>2023-06-12T05: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아홉이&amp;nbsp;디지털 도서관에 다시 모였다. 사업 추진에 있어서 가장 큰 난관이 바로 머릿수를 채우는 것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멤버 둘이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사람을 모아 온 것이다.  이 모임의 브레인인 수진 씨는 동네 주민 이자 딸 친구 엄마 두 명을 포섭했다. 은희 씨도 두 명을 데려왔다. 한분은 모자를 눌러써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세련미가 뿜어져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ubt7SwCDZVEdjitQxVq-oh1jTpU.png" width="4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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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마단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까칠해질까? - 라마단 중 이슬람 국가를 여행할 때 알아둬야 할 사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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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0:51:07Z</updated>
    <published>2023-04-12T04: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이 지난 3월 22일 수요일에 시작되었어요. 라마단 때 금식하는 것은 무슬림이 반드시 지켜야 할 다섯까지 의무 중 하나에 포함될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요. 오늘은 라마단의 의미와 특징, 주의할 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라마단이란?   이슬람 지역에서는 이슬람력을 사용합니다. 각 달은 음력 주기로 초승달을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JzRAVuh0QcRFT0_Zx6uL3ZYR1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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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해도 괜찮다? 소소한 근심과 함께 하며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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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5:16:35Z</updated>
    <published>2023-03-27T14: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에 이사를 하고 일상의 루틴을 되찾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운동 (요가와 수영)과 영어 공부 (매일 아침 EBS 모닝 스페셜 듣기)는 일상의 재건을 돕는 데 도움을 주었으나 몸은 버티지를 못했다. 12월 말, 나는 코로나에 재 감염되었다.  건강을 다시 회복하고 나니 남은 것은 두 달 남짓의 방학. 그 긴 시간을 나름 보람차게 보내겠다고 많이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dGPRARm-v-2Y8J9PE-ry6HOzr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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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왜 당연한 것을 궁금해할까?  -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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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8:27:38Z</updated>
    <published>2022-03-29T02: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랑 대화를 하다 보면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걸 질문을 해서 '헉... 저런 것도 궁금해하다니.....'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며칠 전일이에요. 둘째 등원 준비로 때문에 바쁜데 첫째가 이렇게 묻더라고요.  &amp;quot;엄마, 눈꺼풀을 뒤집으면 왜 이렇게 빨개? 왜 피부 색깔이랑 다른 거야?&amp;quot;  일주일 전에는 이런 질문도 했어요. 해수 어항에 소라 껍데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8b%2Fimage%2FRoG-QT-m1MDMfXDNPXeSVNmZA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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