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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시트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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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so091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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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치사스러울수도, 쪼잔할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작가.  젠틀하고 멋진 가면은 사회생활만으로도 충분하니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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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05:1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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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의 연애 - t머니로 모텔비를 내던 가난한 연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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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12:28:17Z</updated>
    <published>2021-10-08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이 이야기는 내 인생의 가장 큰 흑역사일 것이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았던 짐승 같던 시절의 이야기.  21살, 대학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어머니께서는 용돈을 끊으셨다. 학교에 갈 차비 10만원만을 지원을 받았다. 그러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amp;lsquo;그러면 알바라도 뛰어서 용돈벌이 해야지&amp;rsquo; 하지만 난 일반 사람은 아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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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7년, 남고생의 연애 - 재고 따지는 것은 몰랐던 그 시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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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5:35:03Z</updated>
    <published>2021-10-08T00: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의 찌질했던 연애 썰을 좀 풀어볼까 한다.&amp;nbsp;미리 경고한다. 손빌이 다 오그라들어 없어질지도 모르니 주의해서 읽기를 바란다.  Part1.&amp;nbsp;너 나랑 친하게 지낼래? 고등학교 입학 첫 날은 설렘과 긴장이 반 전체를 감싼다. 각기 다른 중학교에서 올라와서 서로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해 날이 서있으며, 같이 다닐 친구들을 물색하기 바쁘다. 나 역시 시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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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P 당신은 달랐나요? - #D.P #후기 #군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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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07:08:43Z</updated>
    <published>2021-09-09T00: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D.P가 굉장히 대세다. 우리가 알고 있는 &amp;lsquo;김일병 사건&amp;rsquo;, &amp;lsquo;임병장 사건&amp;rsquo;과 같은 실화를 모티브로 한데다 배우들의 짱짱한 연기력 덕분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군문제에 대해 무심하던 미필들과 여성들까지 이렇게 관심을 갖는 것을 보며 D.P의 엄청난 파급력을 실감한다.   드라마를 볼 때는 &amp;lsquo;와, 어떻게 저렇게 생생하게 재현했지. 연기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E%2Fimage%2F1zXVQhQHlWUo1f-xJ-5diJMvS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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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불리는 내 이름이 좋다 - 당신이 진짜 내 이름을 불러줄 때, 당신과 나 둘 만의 세계를 마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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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38Z</updated>
    <published>2020-06-28T04: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제 이름으로 불릴 때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름, 외모, 성격 등의 특징에서 파생된 별명으로 불릴 때가 더 많다. 초등학교 때는 아주 단순하게 김상우라는 이름 때문에 김상어대가리로 불리었고, 중학교 때는 외모 때문에 블로라고 불리었다. 당시, 에픽하이가 인기가 좋았고, 타블로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해준 덕분에 나는 타블로를 등에 업고,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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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로 일해도 인생을 저자세로 살지는 맙시다 - 예의바르고, 친절했더니 호구로 보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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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14:06:39Z</updated>
    <published>2020-06-07T08: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제주도에서 렌트카 사고가 났다. 좁은 돌 길에서 앞에 오는 차량을 피해주다가 풀 숲에 숨어있는 돌부리에 조수석 문짝 두 짝에 큰 기스가&amp;nbsp;났다. 제주도에서 작은 기스 사고라도 사전에 업체로 연락을 취하지 않으면, 보험을 적용해주지 않겠다고 업체에서 우기는 경우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재빠르게 업체에 연락을 취했다.  &amp;quot;사장님, 앞 차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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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에는 진심이 오롯이 묻어난다 - 영혼 없는 글을 쓰지 않기 위해 시작하는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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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6T13:06:10Z</updated>
    <published>2019-11-13T08: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에는 참 신기한 힘이 있다. 내가 정성을 들여서 쓰면 그 정성은 상대방에 전달되고, 내가 대충 쓰면 그 대충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글이 화려하고, 글씨가 예뻐도 대충 쓴 글을 전하면, 상대방도 그 것을 오롯이 느낀다.  대학교 때 사귀었던 여자친구는 내가 써 준 편지들을 좋아했다. 내가 편지를 써준 날은 이런 이런 내 마음이 느껴져서 좋다고 항상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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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때문에 이런 짓까지 해봤다 - 고1이 고3에게 고백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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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10:27:54Z</updated>
    <published>2019-11-11T12: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귄다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사귀다의 사를 숫자 4라고 생각했을 때, 그 전 단계를 삼귄다고 한다. 썸과 사귀는 것의 중간 정도의 단계이다. 내 학창시절까지만 해도 썸, 삼귀다와 같은 개념은 없었다. 사랑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울부짖던 시대였다. 드라마 속 주인공은 나랑 살거나 나랑 죽거나 하나를 선택하라고 소리를 질러댔고,&amp;nbsp;모든 노래의 주인공들은 이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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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첫 맞짱 - 처음으로 맞짱을 뜬 고1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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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4:15:45Z</updated>
    <published>2019-11-10T10: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새끼가 돌았나. 너 미쳤냐?&amp;quot;  내가 내뱉은 한마디 뒤에 내 얼굴로 주먹이 날아왔다. 그대로 나는 그 녀석에게 달려들었고, 순식간에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달려와 우리를 말렸다. 친구들이 나를 말리는 사이 종이 쳤고, 어쩔 수 없이 자리로 돌아와 앉았다.너무 분했다. 나는 제대로 한 대 맞았는데, 말리는 친구들 때문에 되돌려 주지 못했다는 것이 분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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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남긴 선한 영향력 - 내 20대가 가장 빛나게 해준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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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0:31:35Z</updated>
    <published>2019-11-10T03: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sy  취업준비를 하던 시절 유난히 네게 거짓말을 많이 했던 것 같아.  '카페에서 자소서 쓰는 중이야.' '책 읽는 중이야.'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무기력증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아무 것도 배울 것이 없는 남자친구이기 싫어서 늘 무언가를 하는 척 해야만 했어.   그 당시의 나는 그랬던 것 같아. 친구들이 학과에 맞추어 금융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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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cking 'Don't worry' - 인도배낭여행 중 가장 듣기 싫었던 바로 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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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4:12:38Z</updated>
    <published>2019-11-09T17: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냄새가 채 빠지지 않은 떡진 머리로 강의에 기어 들어가 잠을 잔다. 강의가 끝나면 친구들이 모여있는 당구장에 간다. 저녁 여덟시가 되면 친구 기숙사에 들어가 씻고 단장을 한다. 시내로 나가 술을 마시고 클럽에 간다. 첫차를 타고 학교로 간다. 냄새가 채 빠지지 않은 떡진 머리로 강의에 간신히 들어가 잠을 잔다. 당구를 친다. 술을 먹는다. 클럽에 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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