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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르도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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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 보르도에서 술길어온생활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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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09:0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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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표정 - 행복 묻은 얼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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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1:19:34Z</updated>
    <published>2022-05-23T19: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르도에는 1년 동안 많은 행사 들일 치러진다. 와인 전시는 굳이 적을 필요 없는 행사고, 각 지역별로 오픈 하우스 같은 오픈 샤또들도 열린다. 차 타고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모여있네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잔 만 내밀면 코가 벌게지도록 술을 마셔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한다. 도한 전 세계 와인 와이너리리들이 본인들이 생산하는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서 열리는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B1b8OuoLBzMbH8JYnLCMn4kWe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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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걸 '문득'이라고 하는 건가? - 갑자기 혼자라고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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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1:06:55Z</updated>
    <published>2022-05-20T19: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넘게 돌아다녔다. 어떤 사람이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 '지구촌'주민이라고,,, 그 단어를 들었을 당시의 느낌은 '요즘 젊은이들은 저런 표현을 하는구나'라고 두 살, 네 살 애들 그리고 와이프하고 계획하지 않은 해외 살이가&amp;nbsp;반평생이다. 오늘은 와이프하고 딸내미가 한국으로 출국했고 아들놈은 파리에서 직장생활. 와인 갖으러 아래층에 내려가는데 덩그러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SXG8EgiF_i-pfuDGB-qQzfU3a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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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요? - 우리 동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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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2:23:53Z</updated>
    <published>2022-05-09T17: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동네는 술로 유명하다. 매년 3월 초순에 프랑스 전 지역에서 와인 또는 기타 다른 종류의 술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바탕 장터를 벌인다. 와인, 코냑, 알마냑,,,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웬만한 술 종류는 다 모인다. 술뿐이 아니다. 치즈, 잼 그리고 지역 특산품도 있고,,, 예를 들면 '푸아그라'라고 하는 거위 간도 있다.  행사는 3일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G68jhhOB6YkC_x-PgZMeaxZ2U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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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는 술 동네 이야기 - 우리 동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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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1:55:14Z</updated>
    <published>2022-05-08T16: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사는 동네는 술로 아주 유명하다. 낮이나 밤이나 공항에 내리면 술 병을 볼 수밖에 없다. 공항에서 짐을 찾으려고 해도 술병을 봐야 하고 짐을 찾아서 공항 건물 밖으로 나오면 포도밭이 보인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하는 생각은 금물이다. 공항을 빠져나올 때 와인 병을 안 보는 방법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수밖에 없다. 이제 됐겠지 하면 큰 착각이다. 트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wSv3htO2fNCz6-8bXQ9YVCwpG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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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3초의 기다림!  인생에 그렇게 큰 차이 없습니다.&amp;nbsp; - 더불어 삽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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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1:51:53Z</updated>
    <published>2022-05-08T15: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시내 볼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갔다. 우리 집 앞에서 버스가 출발하니깐 내가 첫 번째 손님이 되었다. &amp;nbsp;더군다나 일요일이라서 손님은 나밖에 없었고,,,, 그런데&amp;nbsp; 두&amp;nbsp;정거장 정도를 지나니깐 저 앞에서 휠체어를 탄 한 여성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혼자서 어떻게 버스를 타려고 하지?' 궁금했다. 다리가 불편한 여성은 기사를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qCjQXmvDF2ZW4zSNb75bsi7dP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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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고양이였는데 결론은 물고기가 돼버렸다.&amp;nbsp; - 원하는 것을 얻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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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8:22:57Z</updated>
    <published>2022-05-07T20: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20년 이상이 되어버린 이야기다. 예전에 캐나다에 살 때 시골 정육점을 가면 고기가 잔뜩 붙어있는 갈비뼈를 그냥 얻어오곤 했다. 마치 예전에 툰드라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사슴뿔을 그냥 버리는 것을 보고, 한약재 장사하는 사람들이 거의 공짜로 녹용을 갖고 와서 한약방에 팔았다는 이야기와도 맥락이 비슷하다. 소고기 뼈는 국물을 우려내려고 삶는 것 이외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exp2z_uB9T8vbpMMvqrznC3v-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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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원효대사 - 깨달음이 별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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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3:25:20Z</updated>
    <published>2022-05-01T12: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떠났다. 빠리 도착해서 잘 곳도 안정해졌고, 도착하면 볼거리도 많았지만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작정 출발했다. 보르도에서 파리까지의 거리는 687Km 그 먼 거리를 차를 가지고 가는데 아무런 계획 없이, 그것도 혼자가 아니고 가족을 데리고 길을 나선다는 것은 나도 참 무모한 가장이다. 그렇다고 다른 특별한 방법 또한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N15LsNiDPZPOX6vAO7yT9EuBK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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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유리는 보르도에서 다 소비하나? - 보르도 샤또 건축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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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01:12:00Z</updated>
    <published>2022-04-30T10: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건축에 대해서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건축 재료로 쓰인다는 게 전부다. 나무가 많으면 나무로 돌이 많으면 돌로 또는 흙에다 지푸라기 섞어서 벽을 올린다 정도다. 눈 이외에 다른 재료가 없으면 눈을 뭉쳐 틀을 짜서 생활할&amp;nbsp;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처럼 집 지을 때 재료는 흔히 주변에서 구한다.  내가 살고 있는 보르도 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hIRkvBA-ME3OuwVBzg4rhWoow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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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기차 안에 소매치기가 몇 명 있을까요? - 조심한다고 안 당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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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6:16:47Z</updated>
    <published>2022-04-28T19: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면서 겪어서는 안 될 일중에서 첫 번째가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는 일을 것이다. 지갑, 핸드폰, 여군,,, 훔쳐가는 인간들에게는 돈 말고는 크게 이익될 게 없지만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퍽치기당해서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 기분 일겠다. 코로나 역병이 수그러들어서 그동안 해외여행을 비자발적으로 억누르고 있던 울분이 터지듯 항공권을 구입하기가 어려울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MBb6PXosSjYv_SeyGDT-xBaKF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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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담 후세인의 50만 불 - 돈이 돈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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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2:52:29Z</updated>
    <published>2022-04-27T18: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까? 또는 내가 돈이 아주 많으면 뭐 할까?' 이런 쓸데없고 행복한 상상은 누구라도 한 번쯤은 하지 않았을까?&amp;nbsp;나는 50만 불이 있으면 무엇을 할까? 요즘 환율 계산을 해보자. 오늘 환율로 대략 한국 돈으로 환전을 하면 6억 원이 넘는다.  이라크 대통령이었던 사담 후세인의 50만 불의 이야기를 꺼낸 사연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60OWXYH7WXAdtunTo50zzWhHO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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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까요? - 변해가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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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6:55:00Z</updated>
    <published>2022-04-26T19: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어디까지 바뀔까요? 어쩌면 '어디까지'라는 표현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ㅎ 오래전에는 밭을 맬 때는 사람이 나무와 같은 기구를 사용해서 했을 테고, 그래도 좀 있는 집은 소나 말 같은 동물의 힘을 빌려서 밭을 맸을 겁니다. 순수하게 말만을 이용해서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은 편하게 두 바퀴 달려있는 의자에 앉아서 호사를 누릴 수 도 있고,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SHHoWrdMHiA80kf-qnOESORJ9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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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는 뒤꿈치를 드세요! - 까치발 화장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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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6:59:12Z</updated>
    <published>2022-04-26T19: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 뒤꿈치를 바짝 드세요.  누구나 화장실에 대한 에피소드 있을 것이다. 내가 경험한 각 나라별 남자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경험한 화장실의 한 단면이지 그 경험이 그 나라 화장실의 정의는 아니다.  벌써 30년도 넘은 일본 공중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공중 화장실 안을 들어서는 순간 비틀스의 &amp;rdquo;yesterday&amp;rdquo; 가 흘러나오는 게 아닌가! &amp;ld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tTvMKo6v2yeQjqj-scKX0233P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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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소시효가 끝나서 - 나만의 완전 범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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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23:35:30Z</updated>
    <published>2022-04-24T19: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야 말할 수 있다.&amp;nbsp;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배짱으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보르도 처음 와서 그 넓은 포도밭에 한 번 감동 먹고 포도맛에 감탄을 한다. 이 지역에 재배하는 포도는 와인 양조용이지 식용은 아니다. 또 그렇다고 못 먹는 것 또한 아니다. 단지 식용 포도와 차이가 있을 뿐. 그리고 식용으로 먹는 것보다 와인 양조용으로 사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Iq-uWYJ8nH49W6E8cU6INEJku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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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르도 최초의 역 카드깡 돈벌이. &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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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06:36:40Z</updated>
    <published>2022-04-24T17: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도착 한 지 벌써 2주 정도가 지났다. 매일매일의 사건 투성이다. 그중에서 보르도에서 카드깡을 한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프랑스인을 우연히 알게 되어 그 친구 집을 방문할 일이 생겨서 고속도로에 차를 올리게 됐다. 그 친구가 사는 곳은 '아라까씨옹' 이라고 곳이다. 대서양을 바로 볼 수 있는 소나무도 많고 아이들이 많은 숲 속 체험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qT9nevWtfrZBfGjlV9EbJR3qJ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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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는 게 대략 이렇지 않을까요? - 나고 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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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7:00:13Z</updated>
    <published>2022-04-23T18: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보니 주변의 환경은 이미 정해져 있고 한동안은 그 자리에서 성장해야 하고,,, 각자의 사연은 있겠지만 청소년기의 색깔은 이렇지 않을까요? 비가 와도 햇볕이 비춰도 바람이 불어도 푸릇푸릇하지만 어딘지 조금은 부족한 듯한,, 무서울 것 없는 청년기. 어른들이 보기에는 부족하지만 본인은 본인보다 어린 사람들이 철없어 보이는! 그리고 본인 나름대로는 꽉 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GIudwrkn0kQi2zvu7xstyfs5Q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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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진 또 없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 때 찍은 사진이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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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11:24:13Z</updated>
    <published>2022-04-22T20: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프랑스 보르도에서 이런 사진 찍기 쉽지 않습니다. 이 사진은 절대로 코로나 발생 이후 보르도 사람들 이동 제한하고 자가 격리하고 할 때 찍은 사진이 절대 아닙니다. 내 말이 못 믿어 울 것 같으면 그냥 코로라 때라고 생각하시고요.. 그런 논쟁을 하려고 이사진을 올리는 게 아니고 내가 찍은 사진 찍은 사진 중에서 희귀성이 있어서 올리는 사진들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nc4H3i3hgEz2gGkIZJ0MPib1a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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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프랑스 정착 시도 - 17개의 파란 눈동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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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00:09:46Z</updated>
    <published>2022-04-22T19: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체국에서 일이 터졌다. 시차 탓인지? 아침 5쯤 되면 누가 누가 흔들어 깨우지 않아도 자동 기상이 된다. 한국시간은 오후 1시 정도인데 왜 잠이 깨는지?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자는 식구들을 깨지 않게 물 한 모금 마시고 살~금 살~금 걸어서 컴퓨터를 켠다. 그런데, 나만 조용히 움직이면 뭐하나? 노트북이 오래돼서 그런지 팬 돌아가는 소리가 웬만한 돼지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GbneHsbNwFPolahL_kNPlBGMg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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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행복한 살깍기는 없다. - 골프로 살 깎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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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1:57:19Z</updated>
    <published>2022-04-21T19: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불어 살 수 있다고?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조금씩만 양보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이런 윤리 선생님 같은 문구로는 절대로 살을 뺄 수 없다.  하루에 먹는 칼로리 중에 얼마만큼을 소비해야 되고, 어묵은 칼로리가 어떻고 삼겹은 칼로리가 얼만데 사과는 칼로리가 100이라고! 내가 아담과 사실혼 관계인 이브야? 사과하고 먹고살게,,,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sfv1qJFnmCNSZWdgykGcysMcW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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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의 미학이라고요? - 프랑스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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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23:15:40Z</updated>
    <published>2022-04-20T20: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평소처럼 새벽 5시 반부터 주섬주섬 옷을 입고 바나나 두 개 챙겨서 골프장으로 향했다.&amp;nbsp;&amp;nbsp;동트기 전의 적막함 그리고 그 주변에 코 끝이 시릴 정도로 상쾌한 공기를 쭈~욱 빨아 당겨서 폐 속에 가득 담았다. 다른 사람들 오기 전에 잠깐이라도 몸을 풀고 밤새 굳어있던 근육을 깨우기 위해 온 몸을 털었다. 충분하지는 않은 준비운동이었지만 다른 사람이 나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wqTymR8slZ9LvrkNGND84Tyqt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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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는 고을 자랑거리 - 같은 장소 다른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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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23:27:08Z</updated>
    <published>2022-04-20T15: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는 고을 보르도에는 물의 거울이라는 명소가 있다. 그런데 이곳이 명소라고는 하지만, 이것을 보기위해서 오는 관광객에게는 염두에 두어야할 사항이있다. 여름에는 위의 사진처럼 또는 아래 사진처럼 명소의 이름답게 물이 차있다. 물이 차있다고해도 몇m가 차있는게 아니고 아이들 발바닥만 조금 잠길정도의 10센티가 될까 말까하다. 여름이면 아이들돠 뛰어놀고 강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Zt%2Fimage%2FoQ8HGb4mFJnSwC3fQFaD0fS-j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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