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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별하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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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살아가며 생각나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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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04:1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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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카카오톡 친구 - 수학 젬병이의 수학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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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41:17Z</updated>
    <published>2026-04-10T00: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여행을 다녀와서 찍은 사진들을 보니 괜찮은 사진들이 여러 장 있어서 이번 기회에 오랫동안 바꾸지 않았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일명 카톡 프사)를 바꿀 때가 되었다 싶어 어느 사진이 잘 나왔나 고르고 골라서 프로필 사진 1장, 배경사진 1장을 바꿨다. 내 카카오톡 친구목록은 거의 모두가 한국에 거주하고 나도 한국 떠난지 10년이 되다보니 가족을 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wDd1NBkj9gNbz1wHpBtSkOROcx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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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날씨에 더 추운 곳으로 여행가기 - 3월의 아이슬란드 여행기 - 날 것의 자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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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9:54:32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은 올 겨울에 폭설이 두 번이나 내려 눈 구경은 원없이 했는데 다시 겨울을 보러 간다고? 추운 날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며칠 쉬다올 따뜻한 곳이 없나 여기저기 찾아 보다가 우연히 EBS 세계테마기행에 나온 황홀한 풍경에 매료되어 3월에 아이슬란드 여행을 가게 되었다. 아이슬란드는 위도상 북쪽이라 겨울이 길지만 거기 역시 3월은 늦겨울이라 날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bFfZOG1UA00O-ojr1fOfWkOVZM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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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아침 커피샵 - 가을이라고 하긴 조금 추운 아침 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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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3:00:01Z</updated>
    <published>2025-11-02T10: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함보다는 추위가 조금 더 기운있는 아침이다. 바람이 안드는 양지바른 몇군데를 제외하곤 옷깃을 여미어야 할 정도로 찬바람을 마주하며 은행나무 아래 떨어진 냄새고약한 열매를 밟지 않으려고 춤추듯 걸어서 커피샵에 들어왔다. 심심한 입을 달래려고 휘낭시에를 주문하고 설탕을 타서 먹는 진한 에스프레소가 오늘따라 맛있다 했는데 왠일인지 시식하라고 접시에 빵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EKI-SDm7y1zlSS3YOqc1Ndgc4l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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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가을 - 짧은 가을의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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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0:01:02Z</updated>
    <published>2025-10-29T09: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날씨 조심하라고 잔뜩 겁주는 일기예보 덕에 챙겨입은 도톰한 자켓을 따뜻한 낮 햇살에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다 5시 넘어 확 차가워진 공기에 스카프까지 두르고 강동구 어느 빌딩 사이에 앉아있다. 아직 제법 많이 붙어있지만 바닥에 살짝 떨어진 나뭇잎과 여전히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단풍이 내가 짧은 가을의 대충 한 가운데 쯤 와있음을 느끼게 한다. 계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DB8BzzyK7JlmwCLaUPdn5dp9pm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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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상에서 정상으로 - 견제와 균형의 톱니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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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2:33:27Z</updated>
    <published>2025-05-29T23: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Case 1.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제품을 수입하여 내수 시장에 판매하는 수출입업체를 운영하는 A는 전세계에 관세를 부과할 거라는 소문이 도는 3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모든 물품 수입을 중단하고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amp;nbsp;그동안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수입하던 제품들에 10% 보편관세(참고로 한국은 FTA 체결국이라 기존 0%에서 10%, 일본은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KREK11OqEzZz9g9AP8B3iW7HG-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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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점심은 햄버거? - 별의별 날이 있는 미국의 National Hamburger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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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3:13:55Z</updated>
    <published>2025-05-28T22: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침시간의 배경음악같은 ABC 방송의 프로그램, 일명 GMA라고 불리는 Good Morning America에서 오늘 아침 재미있는 내용이 나온다. 오늘이 글쎄 National Hamburger Day, 내셔널 햄버거 데이라 햄버거 레시피도 알려주고&amp;nbsp;각종 햄버거 체인에서 진행하는 핫딜도 안내해 주니 참 재미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 독일 함부르크에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BB4F5l0o_NbHddodvPBYuoX08z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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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선택을 해도 삶은 계속된다 - 퇴사를 못하는 퇴사희망자들에게 주는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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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3:30:34Z</updated>
    <published>2025-04-09T01: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에 자의로 퇴사하기로 마음먹었을 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떤 결정을 할까? 라는 생각이 오늘 문득 들었다. 두괄식으로 결론부터 말하면 역시 퇴사를 했을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이번 퇴사를 계기로 깨달았다. 사실 수 년 전 재미로 해보는 심리테스트를 하고 내 성향을 어느 정도 알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심리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D4oegu-L0YkLcIGmKHFLlz2ZjI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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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세대의 퇴장 - 이모부의 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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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7:30:06Z</updated>
    <published>2025-02-26T05: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개월 전,&amp;nbsp;날씨가 추워지기 전이니까 아마도 작년 10월 하순쯤인데 연말에 한국에 가려는 계획을 마무리하고 입국날짜를 부모님께 알려드리려고 전화를 했는데, 그날 비가 많이 오고 있어서 자질구레한&amp;nbsp;농사 일은 잠시 미뤄두고 쉬고 계셔서 마침 통화를 하게 되었다. 꾸릿꾸릿한 날씨때문인가, 아니면 전화를 자주 못드려서 서운하신건지, 오늘따라 엄마의 목소리가 무겁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7oXcLbZpkHRoWp1CCVPGCfhCmF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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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터 퇴근, 지옥 출근 - 퇴사하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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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1:09:36Z</updated>
    <published>2025-02-12T00: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해를 돌아보긴 많이 늦은 감은 있지만 2024년은 나에게 조금 바쁘고 나름대로 다사다난한 해였다. 두괄식으로 가장 큰 변화를 말하자면 앞으로의 정신적 평화를 위해 드디어(?) 회사를 그만뒀다는 점이다. 작년은&amp;nbsp;예년보다 바쁜 시기였고 내가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시기를 잘 만났는지 상반기에는 제법 바빴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일본계라 3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RFl1caJ3KwVvsUDUmPsecgOPBv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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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울거 없어요.  - 미국사는 나를 부러워하는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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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23:40:37Z</updated>
    <published>2024-10-24T03: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Yo~ My friend, 잘 지내지?&amp;ldquo; 카카오톡 알림이 울린다. 언제나 그랬듯 안부를 묻고 올해는 양키스가 월드시리즈에 올라가서 좋겠다는 말과 함께 직관하러 갈건지 묻는다. 한 경기에 1천불을 훌쩍 넘는 티켓값을 지불하고 갈 필요는 없겠다 싶어- 티켓값을 지불할 돈도 없지만-&amp;nbsp;집에서 티비중계가 훨씬 보기 편하겠다고 대답한다. 미국살아서 맘만 먹으면 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2WYngWwBgcegggfSKjl2c-jGGZ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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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손편지는 언제인가요? - 아날로그적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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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2:18:06Z</updated>
    <published>2023-08-06T22: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이었다보다. 아내가 갑자기 카드를 사겠다고 CVS에 가자고 해서 갑자기 무슨 카드냐고 물었더니 친하고 가깝긴 하지만 조금은 민폐 캐릭터였던 동료가 이직을 하게 되서 송별회를 하는데 카드를 써서 주려고 한다는 거다. 그 덕분에 미국 카드를 구경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그 중에는 꽤 재미있고 위트가 넘치는 카드도 있었다.  한국은 그 어느 국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zhlpJeloZKZdqoJf_NsnyjD3N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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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Tip - 미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Tipping 요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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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22:27:22Z</updated>
    <published>2023-07-10T23: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오는 글이 미국여행 시 팁을 어떻게 지불해야 하는지, 적정금액은 얼마인지, 그리고 팁을 과하게 요구해서 기분이 상했다는&amp;nbsp;좋지 않은 경험담들이다. 사실 한국은 팁문화가 없다보니 익숙치 않은게 당연하고 뭔가 치를 필요가 없는&amp;nbsp;추가요금으로&amp;nbsp;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에서는 웨이터 또는 웨이트리스의 서비스에&amp;nbsp;대한 감사의 의미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iF4P4ZlhYxxpnTZtRpxd7b-YU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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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지만 거절하겠습니다. - 잡 인터뷰 소감 - 거절하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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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4:30:54Z</updated>
    <published>2023-07-08T22: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3월에 형편없는 이벨류에이션과 연봉협상의 충격에서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 그저 그렇게 시간떼우듯이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이것도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내 분노도 풍화를 겪어 무뎌지고 있나보다. 그래도 그냥 넋놓고 있자니 이건 아닌것 같아 여기저기 알아보니 성격이 확연히 다른 몇 가지 옵션이 있어서 어디로 갈지 아직 정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XQlYvHQDbPQDa0XmX4oIabW79fQ.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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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나이든 한국나이든 묻지 마세요 - 만 나이 시행의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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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5:31:23Z</updated>
    <published>2023-06-30T20: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는 나이, 한국 나이, 만 나이. 그렇지 않아도 할 일이 많고 기억해야 될게 많은데 나이도 어려가지 버전으로 기억해야 하니 참 피곤하다. 며칠 전인 6월 28일부터 한국에서도 만 나이가 시행되었다. 만 나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나이 셈법으로 자신의 생일을 기준으로 햇수를 따져 나이를 계산하게 된다. 만약 2002년 8월 1일이 생일이라면 2023년 7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Bm10jIjl4YmjegnKUA4uedTz6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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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 워싱턴DC, 뜻밖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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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55:50Z</updated>
    <published>2023-06-10T03: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지난 벚꽃얘기를 꺼내기엔 생뚱맞은 감이 없진 않지만 한국의 여의도처럼 매년 벚꽃이 필때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 미국에도 있으니 그 곳이 바로 워싱턴DC다. 곧 써야지 하고 제목만 적어두었던 이 글처럼 매년 가야지 생각만 하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실천하지 못하다가 이번엔 기어이 가보겠다고 일찌감치 호텔까지 예약했지만 기후변화를 탓해야 할지&amp;nbsp;내 몹쓸 감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QwBOl0DtdRk1KYbJ2wBmReujY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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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당신의 코딱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미국의 운전문화 - 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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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8:37:49Z</updated>
    <published>2023-05-02T03: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운전을 해보면 맨하탄 같은 복잡한 시내에선, 특히 출퇴근시간에는 지옥같다는 표현이 걸맞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운타운을 조금만 벗어나면 운전하기 꽤나 쾌적하다. 특히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나 횡단보도 등에서 운전자끼리 혹은 운전자와 보행자간에 수신호로 의사소통을 하는건 매우 인간적인 교통문화다. 이런 원활한 소통에 가장 크게 기인하는 것이 바로 틴팅(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yH-wOAPLnV00lLFLPhLZru-HS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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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지랄을 할 지언정 너한테는 안살거야 - 일본제품과 헤어져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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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1:14:32Z</updated>
    <published>2023-04-25T03: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덕후라고 부르기엔 한참 모자라지만 일본제품을 좋아하고&amp;nbsp;반감도 없는 사람이었다. 게임도 좋아하지 않아서 게임기를 사지도 않았고 오디오기기도 다른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일본제품을 많이 사진 않았지만 일본여행과 음식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다. 일본여행에 대해 비슷하게 느끼겠지만 비교적 가까운 곳임에도 비행기타고 여행가는 느낌도 있고 음식도 한국사람 입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TmsFUQmQEGkE4e95QwtaHzs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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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해봐서 아는데 하지 마세요 - 응원은 못해도 기죽이진 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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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3:22:50Z</updated>
    <published>2023-04-21T03: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플러싱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아저씨 K에게 만난지 1시간 만에 들었던 말이다. 미국에서 가장 한국사람 등쳐먹는 사람이 한국사람이고, 한국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도 한국사람, 그래서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도 한국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사실 원래 있던 말은 아니고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말을 잘 버무려서 방금 만들어낸 말인데 그럴지라도 미국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zcaiTwncSE9jjpoitKILeqHPn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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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 알 수 없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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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3:19:31Z</updated>
    <published>2023-04-16T19: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가 제법 많은건가 요즘 부쩍 의심하는 중이다. 미국이라는 곳이 그렇듯 사실 직장에서도, 아는 사람들에게서도 아무에게도 나이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없고 신경도 쓰지 않는데 유일하게 신경쓰는 사람은 바로 &amp;quot;나&amp;quot;다. 나이가 많은게 신경쓰인다기 보다는 직장생활을 20년 가까이 하다보니 이제는 조직속의 일원으로써 일하는게 가끔 불편하게 느껴지는걸 보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bCWceoFIwXve1whC4CsWCKOBf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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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젊을때 오세요 - 꼰대가 전하는 이민 길라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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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1:02:28Z</updated>
    <published>2023-04-11T0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미국에 온지 8년쯤 되었는데 참 식상한 표현이란걸 알지만 시간 참 빠르단 말보다 적절한 말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마흔살을 눈앞에 두고 시작한 미국생활이 이제는 몸도 마음도 그럭저럭 적응해 가는 나 스스로를 보고&amp;nbsp;약간 소름이 끼치기도 한다. 요즘 커뮤니티를 보면 이민을 가고 싶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로 심각하게 고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hd%2Fimage%2F7Y-RcRuJpoxt-Ubx_79TDETdt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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